[스크랩] 잊고 싶은 아픈 상처들 잊고 싶은 아픈 상처들 잊고 싶은 아픈 상처들 이제야 알았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악하고 잔인한 줄을... 새해에 좀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마음속에서 빌었던 것이 불과 엊그제 이었건만 신문을 도배한 일들은 그와는 반대로 온통 악과 크고 작은 사건들이 꼬리를 이어 일어나다니 연초.. 퍼온 글 2015.01.22
[스크랩] 밤의 여과(濾過) 밤의 여과(濾過) / 주응규 하루가 얼기설기 빚어놓은 혼탁한 물결 들이킨 밤바다 짙은 어둠에 휩싸여 정처 없이 표류하던 불행의 화근이 되는 과욕들을 밤바다는 해무(海霧)로 덮어 심해(深海)에 가라앉힌다 낚싯줄 길게 늘어뜨린 밤별이 몸살 앓던 번민 하나씩 낚아 떠나면 낡은 허물을 .. 퍼온 글 2015.01.22
[스크랩] 만나러 가라 만나러 가라 그대가 도달할 수 없는 사랑아 그대 밖에서 빛난다 그런데 그대는 그 빛에 다가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절망하고 만다 사랑을 멀리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며 반짝이는 하나의 별처럼 생각하라 그러면 그 사랑이 다가올 것이다 욕망을 버리고 마음을 열지 않으면 사.. 퍼온 글 2015.01.22
[스크랩] 공양주供養主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영상주소: http://cfile2.uf.tistory.com/media/256E764C53B36C6B23E49D 퍼온 글 2015.01.22
[스크랩] 우리네 삶에 위로가 외는것은 // //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네 인생길에는 언제나 따뜻한 훈풍이 부는 건만은 아닙니다. 우리네 인생길에는 늘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를 피어내는 건만은 아닙니다. 우리네 인생길에는 항상 낙원의 평화와 행복이 깃든 건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는 비바람도.. 퍼온 글 2015.01.21
[스크랩] ○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멀게만 느꼈던 생의 여로라고 해두자. 한 손만 잡고 같이 왔다는 게 미로에 빠져들지 않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사랑은 때로 어설픈 숨바꼭질처럼 술래를 찾는 일이 되어간다. 나를 벗어 놓지 못할 때까지는 한발을 내디뎌도 온전할 수 없는 게 삶이고 .. 퍼온 글 2015.01.20
[스크랩] 아~ 이제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 아~ 이제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 몇해 전 한 동창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친구가 부인과 사별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 친구가 이야길 해주더군요. 부인의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실크 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건 그들이 뉴욕을 여행하던 중에 .. 퍼온 글 2015.01.20
[스크랩] 나 홀로 길을 가네 나 홀로 길을 가네 나 홀로 길을 가네 안개 속을 지나 자갈길릉 걸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리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해하고 .. 퍼온 글 2015.01.20
[스크랩] 자리이타(自利利他)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file/cafe/23267A3D542BF6083E);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출처 : 반기문 사랑 모임[한국대표 반사모]글쓴이 : 캉기스칸 원글보기메모 : 퍼온 글 2015.01.20
[스크랩] 내 뜨거운 그녀 사랑열정/류영동 내 뜨거운 그녀 사랑열정(10-364) 류영동 무엇이 날 이토록 매일 그녀 사랑에 빠지게 할까. 새벽마다 불러내여 그녀사랑노래로 시작하라는 내 하루하루 일상이되었다. 처음부터 그녀는 날 열정으로 사랑만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보다. 필연이었는지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곁에 있어도 그리.. 퍼온 글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