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또 비통!!! 119

[스크랩] 한장의 사진이 말해 주는 우리의 삶.태어남도 죽음도 같은 것.

새벽에 일출과 동시에 지고 있는 그믐달의 장면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 하나에 태어남과 사라져 가는 인생이 같이 있습니다. 우리네인생에서 태어남과 죽음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같은 선상에 같은 장면에 있습니다. 태어남과 죽음은 항상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