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스로 목숨을 버린 아빠/12월 19일(금요일) 언제나 사랑과 부부향이 가득 피어나는 ☞♡부부 사랑의 샘터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4년 12월 19일(금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스스로 목숨을 버린 아빠♣♡* 그는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 비통!!또 비통!!! 2014.12.20
[스크랩] 꽃상여 꽃상여 꽃가마 타고가실 그곳은 극락장생 상여가 께박치고 정을뗀 애처러움 여명에 물든 황천에 편잠으로 가는길 꽃 상 여 동탄/ 임성택병실 산소호흡기 거역해 못 견딜 신음들 숨 가쁜 날숨과 들숨 생사 험로를 넘나 든 순간 삶은 죽음의 사선에 찰나 산소마스크 떨어져 나가고 저승사.. 비통!!또 비통!!! 2014.12.15
[스크랩] 당신은 알기나 할까요 당신은 알기나 할까요 어떤 짝사랑하던 소녀가 불치의 병을 앓아 죽음을 목전에 두고 애달픈 마음으로 속내를 털어내며 하소연하는 걸 듣고 시로 써본 내용이람니다 그 소녀는 이생을 마감하고 하도 사연이 안쓰럽고 절절하여 금방 마음이 음직이여 한편의 시가 되였답니다 당신은 알기.. 비통!!또 비통!!! 2014.12.03
[스크랩]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 비통!!또 비통!!! 2014.11.28
[스크랩]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 스코트 니어링 나는 자연스럽게 죽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병원이 아니고 집에 있기를 바라며 어떤 의사도 곁에 없기를 바란다. 의학은 삶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며 죽음에 대해서도 무지하니까. 그럴 수 있다면 나는 죽음이 가까이 왔을 무.. 비통!!또 비통!!! 2014.11.27
[스크랩] 그리워 마음 아파도 그리워 마음 아파도 천년사랑 박노신 네가 떠나는 것이 아쉬워서 하늘이 울어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 것을 마음에 한으로 남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하늘은 이토록 서러워 눈물이 바다 되는데 너 없는 세상에 널 잊고서 어떻게 살아가니 지금도 이렇게 힘이 들고 네가 .. 비통!!또 비통!!! 2014.11.26
[스크랩] 한장의 사진이 말해 주는 우리의 삶.태어남도 죽음도 같은 것. 새벽에 일출과 동시에 지고 있는 그믐달의 장면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 하나에 태어남과 사라져 가는 인생이 같이 있습니다. 우리네인생에서 태어남과 죽음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같은 선상에 같은 장면에 있습니다. 태어남과 죽음은 항상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연.. 비통!!또 비통!!! 2014.11.26
[스크랩] 물에 잠긴 영원한 흐느낌 너 없는 세상에서 밥도 잘 먹고 잘 웃고 잘 산다. 미안해. 보고싶다... 아프니까 아마도 너에게 빨리 갈 수 있을지 몰라. 기다려. 잠깐이라도 좋으니 어젯밤처럼 한번씩만 얼굴 보여주라... 그럼 덜 슬플거 같아... "왜 이렇게 늦었니" 학원에서 돌아오는 네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항상 했던 .. 비통!!또 비통!!! 2014.11.26
[스크랩] 아빠의 한없는 사랑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 여행에서 돌아오다가우리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 사고로 나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 나보다는 덜 했지만 아빠도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사춘기를 보내면서 죽고싶을 정도의 열등감에 시달렸다, 내가 밥을 .. 비통!!또 비통!!! 2014.11.20
[스크랩] 그리운 이 하나 있어 / 시,낭송 / 설화 박현희 그리운 이 하나 있어 / 雪花 박현희 마음에 간직한 그리운 이 하나 있어 못 견디게 그가 그립고 보고픈 날은 빡빡한 일상을 훌훌 벗어던지고 그가 있는 곳으로 무작정 달려가고 싶다. 따끈한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아무 말 없이 주고받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그간의 그리움을 읽을 수 .. 비통!!또 비통!!!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