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女 21

‘최초’라는 수식을 달고 ‘밀알’의 역할 자처하는 MBC 앵커 김은혜

“‘디지털’ 시대라지만 미래를 움직이는 희망은 여전히 ‘아날로그’라고 믿습니다” MBC 보도국의 김은혜 기자는 최초의 기자 출신 여성 앵커다. 남성 앵커는 기자, 여성 앵커는 아나운서라는 방송 뉴스의 공식을 깨고 이후 여기자들의 연속적인 앵커 입성을 이뤄낸 선봉장인 셈이다. 남자들보다 ..

연예인..女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