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신이다 - 페테르 에르베 GOD I AM, From Tragic To Magic by Peter O. Erbe 우리는 신이다 - 페테르 에르베 비극에서 마법으로 당신이 참으로 행복하다면, 당신의 삶이 심오한 목적으로 가득한 기쁨의 표현이라면, 그리고 무엇도 부족하지 않다면, 말하자면 당신을 존재케 한 영성과 당신이 하나라면, 당신은 이 다음 부분을 읽.. 책!책!책! 2017.03.12
[스크랩] 운명을 바꾼 4개의 사과 운명을 바꾼 4개의 사과 성서에 나오는 [아담의 사과] 고대 도시국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의 사과] 스위스의 [빌헬름 텔의 사과] 그리고 과학자 [뉴턴의 사과]가 그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금기를 어기면서 인간은 낙원에서 쫓겨나고 많은 특권을 상실한.. 책!책!책! 2017.03.12
[스크랩] 양자물리학과 업사상 양자물리학과 업(業) 思想 불교에서 말하는 업 사상을 살펴보면 모든 전생이나 이번 생의 과거에 생각 마음, 말, 몸으로 지은 업에 대한 결과인 果를 이번 생에 받는다(報)고 하는데, 이 사실을 시공을 초월해서 전체 우주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근원적인 정보장으로서의 영점장(Zero.. 책!책!책! 2017.03.05
[스크랩] 무간지옥 보다 더 무서운 암흑의 사이지옥 무간지옥 보다 더 무서운 암흑의 사이지옥 부처님 당시 외도스승들은 갖가지 견해를 말했습니다. 수 많은 견해 중에서도 최악의 견해가 단멸론입니다. 영원론은 그래도 낫습니다. 영혼을 믿지만 유익한 업을 지으면 하늘나라에 태어난다는 견해를 말합니다. 그러나 단멸론은 죽으면 모.. 책!책!책! 2017.02.19
[스크랩] 잘못된 견해(邪見)를 가지면, 오역죄가 아니라 육역죄(六逆罪)인 이유 잘못된 견해(邪見)를 가지면, 오역죄가 아니라 육역죄(六逆罪)인 이유 똑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집과 일터를 매일 걸어 다니면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치킨집에서 어느 여주인은 숯불에 닭을 이리저리 뒤집으며 굽고 있습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계절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숯불.. 책!책!책! 2017.02.19
[스크랩] 잘못된 견해(邪見)를 가지면, 오역죄가 아니라 육역죄(六逆罪)인 이유 잘못된 견해(邪見)를 가지면, 오역죄가 아니라 육역죄(六逆罪)인 이유 똑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집과 일터를 매일 걸어 다니면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치킨집에서 어느 여주인은 숯불에 닭을 이리저리 뒤집으며 굽고 있습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계절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숯불.. 책!책!책! 2017.02.19
[스크랩] [산방한담]삶의 한복판을 당당하게 / 법정스님 삶의 한복판을 당당하게 / 법정스님 모란이 무너져 내리고 난 빈자리에 작약이 피고 있다. 선연한 꽃 빛깔과 그 자태가 사람의 발길을 자꾸 가까이 끌어당긴다. 5년 전 고랭지에 피어 있는 작약을 보고 가까이 두고 싶어 농원에 가서 백 그루를 사다 심었었다. 그런데 그해에 잠시 집을 비.. 책!책!책! 2017.02.19
[스크랩] 박지원의 장애인 상 / 우외호 박지원의 장애인 상 대표 상상가인 연암 ‘박지원(朴趾源)’은 장애인을 보는 시각이 남다르다. 어느 날 장애인이 된 ‘김홍연’이 박지원의 우거(寓居)에 찾아가 이런 부탁을 했다. “제가 이미 늙어 머잖아 죽을 터인데, 마음인즉슨 진작 죽었고 머리카락만 남아있을 뿐이며, 거주하는 .. 책!책!책! 2017.02.18
[스크랩] 절과 중의 의미 ~~ ▲ 통도사 원산 주지스님 ... ♡ 절(拜)과 중(衆)의 의미 ♡ 삼국을 통일한 신라 시대때에는 불교가 국교로 인정받아 국가의 대소사를 불교와 연관지어 행하였으며 그로인해 많은 걸출한 스님들이 배출 되었지만 조선시대에 와서는 유교를 신봉하는 바람에 불교는 탄압을 받기 시작했지요.. 책!책!책! 2017.02.12
[스크랩] 불이(不二) 정신 /손계 차영섭 불이(不二) 정신 /손계 차영섭 불이(不二) 정신 /손계 차영섭 분열, 차별, 둘은 가라 이것은 어리석은 인간의 짓이니, 그 자리에 합일과 평등, 평화를 앉혀라 손과 발처럼, 있음과 없음이 불이요 너와 나가 불이니, 하나로 보아라 둥근달과 반달이 둘 아니요 낮과 밤이 둘 아니니라 생각을 .. 책!책!책! 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