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1125

조물주가 가장 사랑했든 인간의 사악함

조물주가 가장 사랑했든 인간의 사악함천 지 창 조조물주가 가장 사랑했던 인간이 아이러닉하게도 천지창조가 이루어진 그 때부터 사악했든 모양이다하지 말라는 짓거리는 몰래 저지르기 일수이고 시기심 많은데다 욕심이 많아 남의 것을 탐해 빼앗기도 한다.절대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결국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따 먹은 뒤 이세상의 수치와 몰라야 할 모든 고통을 겪게 되는 원죄를 지금토록 뒤집어쓰게 되었다. 하느님과 똑같이 만들어진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인하여 억겁의 세월동안 회개하고 보속으로 몸을 낮추어 왔지만 타고 난 원죄인자는 떨어 내지 못하고 더욱 사악해져 가기만 한 것 같다.오죽했으면 조물주가 그나마 착하게 본 노아와  그의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금수 수 백쌍만을 방주를 만들어 타도록하고 150일 동안..

알송 달송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