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인 원인,우주의 지도원리
- 초인생활
창조적이고 무제한적인 우주,
즉 활동하고 있는 하느님의 광대한 바다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합니다.
그러나 그 바다는 진동하는 에너지로 충만하게 차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적 에너지의 바다는 진동에 반응하여
언제라도 구체적인 형태로 응축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질료들이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녹아있는 수용액처럼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와 주고받는 인간의 상념을 통해 적절한 진동이 시작되면
우주적 에너지의 바다에 녹아 있는 질료들이 응축하여 소원하는 것이
구체적인 형태를 띠고 생성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일단 진동이 시작되면
그 진동에 상응하는 형태가 구체화되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지요.
육체를 초월한 영역을 우리는 영이라고 부릅니다.
육체의 통제력이 한계에 달할 때 영이 통제를 시작합니다.
영은 육체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진동하며,
상념의 진동에 훨씬 더 민감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상념이 영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의 통제는 육체의 통제보다 훨씬 더 명료하고 확실합니다.
물질은 몸에 속박되어 있어서 몸 밖으로 확장되어 갈 수 없습니다.
몸의 활동은 물질적인 육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나 물질인 육체가 몸의 활동을 제한하지는 못합니다.
몸의 활동에 영향을 끼치고 제한하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가 영을 이렇게 정의한다면
우리는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물질적인 몸은 우리의 참존재인 영의 제한을 받는 것이지요.
에밀대사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한걸은 더 나아가서 분명히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나의 육체에 이 신적인 불꽃을 담는다.
그리하여 나의 육체는 순수한 질료로 변하여
하느님의 대원리와 하나가 된다.'라고 말입니다.
당신은 하느님 의식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당신의 의식을
하느님 의식에까지 확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지고하신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하느님 안에 거하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지고하신 하느님과 하나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본질과 하나이며 실로 하느님입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구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하느님이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이 만약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산다면
하느님의 진동권 전체가 인간이 거하는 영역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동권은 인간이 거할 유일한 영역이지요.
또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거해야만
인간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하느님을 나타낼 수가 있겠지요.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거하는 인간은
분명히 세속적인 인간관을 초월한 인간이 됩니다.
즉 활동하고 있는 하느님의 광대한 바다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합니다.
그러나 그 바다는 진동하는 에너지로 충만하게 차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적 에너지의 바다는 진동에 반응하여
언제라도 구체적인 형태로 응축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질료들이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녹아있는 수용액처럼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와 주고받는 인간의 상념을 통해 적절한 진동이 시작되면
우주적 에너지의 바다에 녹아 있는 질료들이 응축하여 소원하는 것이
구체적인 형태를 띠고 생성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일단 진동이 시작되면
그 진동에 상응하는 형태가 구체화되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지요.
육체를 초월한 영역을 우리는 영이라고 부릅니다.
육체의 통제력이 한계에 달할 때 영이 통제를 시작합니다.
영은 육체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진동하며,
상념의 진동에 훨씬 더 민감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상념이 영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의 통제는 육체의 통제보다 훨씬 더 명료하고 확실합니다.
물질은 몸에 속박되어 있어서 몸 밖으로 확장되어 갈 수 없습니다.
몸의 활동은 물질적인 육체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나 물질인 육체가 몸의 활동을 제한하지는 못합니다.
몸의 활동에 영향을 끼치고 제한하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가 영을 이렇게 정의한다면
우리는 육이 아니라 영입니다.
물질적인 몸은 우리의 참존재인 영의 제한을 받는 것이지요.
에밀대사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한걸은 더 나아가서 분명히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나의 육체에 이 신적인 불꽃을 담는다.
그리하여 나의 육체는 순수한 질료로 변하여
하느님의 대원리와 하나가 된다.'라고 말입니다.
당신은 하느님 의식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당신의 의식을
하느님 의식에까지 확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지고하신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하느님 안에 거하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지고하신 하느님과 하나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본질과 하나이며 실로 하느님입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구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하느님이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이 만약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산다면
하느님의 진동권 전체가 인간이 거하는 영역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동권은 인간이 거할 유일한 영역이지요.
또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거해야만
인간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하느님을 나타낼 수가 있겠지요.
하느님의 진동권 안에 거하는 인간은
분명히 세속적인 인간관을 초월한 인간이 됩니다.
승원장이 말하다
모든 문명과 종교적인 신앙은,
언제부터 그러한 문명과 신앙이 존재했는지 모른다 하더라도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붓다를 비롯한 깨달음을 얻은 위대한 영혼들은
모두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그 위대한 영혼들을 모신다고 하면서도
그들의 가르침의 참뜻을 깨닫지 못했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만난 승려들과 달라이 라마는
그 경지를 향해 상당히 높이 올라간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으며
달라이 라마께서는 그 경지를 자유롭게 왕래하십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성직자들의 지배를 받으며
삶에 짓눌려 비참한 상태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왜 이같은 일이 생길까요?
어째서 사람들은 위대하고 유일한 법칙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고대 문명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위대하고
유일한 이 법칙을 알고
이 법칙에 따라 완전한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순전히 인간의 책임입니다.
완전한 법칙에 대한 인간의 무지가
완전치 않은 현상이 나타나도록 만든 것이지
법칙자체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기에 부족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도록 만든 사람들이 의지했던 것은
모든 문명과 종교적인 신앙은,
언제부터 그러한 문명과 신앙이 존재했는지 모른다 하더라도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붓다를 비롯한 깨달음을 얻은 위대한 영혼들은
모두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그 위대한 영혼들을 모신다고 하면서도
그들의 가르침의 참뜻을 깨닫지 못했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만난 승려들과 달라이 라마는
그 경지를 향해 상당히 높이 올라간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으며
달라이 라마께서는 그 경지를 자유롭게 왕래하십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성직자들의 지배를 받으며
삶에 짓눌려 비참한 상태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왜 이같은 일이 생길까요?
어째서 사람들은 위대하고 유일한 법칙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고대 문명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위대하고
유일한 이 법칙을 알고
이 법칙에 따라 완전한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순전히 인간의 책임입니다.
완전한 법칙에 대한 인간의 무지가
완전치 않은 현상이 나타나도록 만든 것이지
법칙자체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기에 부족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도록 만든 사람들이 의지했던 것은
법칙의 어느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분이 전체에서 떨어져나와 독자성을 주장한다면
근원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진 고립된 개체가 됩니다.
그러면 그 고립된 개체는
자신의 고유한 궤도를 가지지 못한 채
우주 공간을 떠돌게 될 것이며,
그렇게 떠도는 동안에는 결코 근원과 하나 되지 못하겠지요.
이는 근원이신 아버지나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부족한 인간들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잘못은 전적으로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이
도달한 경지에 이르기를 거부하는 무지한 대중들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대원인, 즉 우주의 지도 원리는
그의 아들을 완전한 인간인 그리스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는 나의 존재의 법칙인 주 하느님이다.
내가 하늘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한을 너에게 주었다.
나의 완전한 이상이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것처럼,
완전한 자인 너 또한 어떠한 물질적인 개념도 속박될 필요가 없다.
너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존재의 주 하느님을 통하여 너에게 말한다.
너의 몸은 인류가 형태를 가지고 출현하기 이전부터 존재한,
이상적인 몸, 즉 하느님의 몸이다.
하느님이 창조한 모든 인류의 운명이 이와 같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인류가 이 완전한 모양과 형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완전한 하느님의 성전인 것이다.
너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물 속에 있는 그 어떤 형상을 본뜬 우상도 만들지 말라.
어떠한 재료료도 우상을 만들지 말라.
모든 질료는 너희의 필요에 따라
항상 넘치도록 주어지는
너희에게 종속된 너희 것이기 때문이다.
후대까지 그 형상을 남기는 죄나 불의는 어떠한 것도 범하지 말라.
항상 원인세계에 마음을 두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그리하여 원인 세계에 심어놓은
너의 이상이 사그라들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나타내 보이는 사랑을 너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인 원인, 즉 우주의 지도 원리를 부모로 알고 공경하라.
그리하면 바닷가의 모래알보다도 더 많은 수를 누리리라.
다치게 하거나 파괴하거나 죽이고자 하지 말라.
모든 피조물은 너희가 창조한 너희의 자녀요 형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같이 그들을 사랑하라.
너는 제단을 쌓고 그 제단 위에서
우주의 지도 원리인 하느님의 꺼지지 않는 불이 영원히 타오르게 하라.
너는 너 자신을 참원리,
즉 궁극적인 원인의 완전한 독생자 그리스도로 여기라.
확실히 그렇게 여길 때 네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나타날 것이다.
너는 만물 위에, 만물 안에,
그리고 만물을 통하여 역사하는
신적인 지도원리인 하느님과 일체인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온 하늘은 하느님의 목소리에 복종하고
소리없는 하느님의 목소리는 인간의 입을 통해 말한다.
하느님은 언제나 인간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이 말하는 것이 곧 하느님이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말씀은 저에게 보다 명확한 견해를 갖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 생각과 말과 행동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과,
이 확고부동한 원리에 따라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했지요.
그리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 생각에 합당한 말과 행동이 뒤따르면
생각한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
즉 내가 생각하고 표현해내고자 하는 이상이
구체적인 형태로 가시화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분이 전체에서 떨어져나와 독자성을 주장한다면
근원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진 고립된 개체가 됩니다.
그러면 그 고립된 개체는
자신의 고유한 궤도를 가지지 못한 채
우주 공간을 떠돌게 될 것이며,
그렇게 떠도는 동안에는 결코 근원과 하나 되지 못하겠지요.
이는 근원이신 아버지나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부족한 인간들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잘못은 전적으로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이
도달한 경지에 이르기를 거부하는 무지한 대중들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대원인, 즉 우주의 지도 원리는
그의 아들을 완전한 인간인 그리스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너는 나의 존재의 법칙인 주 하느님이다.
내가 하늘과 땅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한을 너에게 주었다.
나의 완전한 이상이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것처럼,
완전한 자인 너 또한 어떠한 물질적인 개념도 속박될 필요가 없다.
너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존재의 주 하느님을 통하여 너에게 말한다.
너의 몸은 인류가 형태를 가지고 출현하기 이전부터 존재한,
이상적인 몸, 즉 하느님의 몸이다.
하느님이 창조한 모든 인류의 운명이 이와 같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인류가 이 완전한 모양과 형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완전한 하느님의 성전인 것이다.
너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물 속에 있는 그 어떤 형상을 본뜬 우상도 만들지 말라.
어떠한 재료료도 우상을 만들지 말라.
모든 질료는 너희의 필요에 따라
항상 넘치도록 주어지는
너희에게 종속된 너희 것이기 때문이다.
후대까지 그 형상을 남기는 죄나 불의는 어떠한 것도 범하지 말라.
항상 원인세계에 마음을 두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그리하여 원인 세계에 심어놓은
너의 이상이 사그라들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나타내 보이는 사랑을 너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인 원인, 즉 우주의 지도 원리를 부모로 알고 공경하라.
그리하면 바닷가의 모래알보다도 더 많은 수를 누리리라.
다치게 하거나 파괴하거나 죽이고자 하지 말라.
모든 피조물은 너희가 창조한 너희의 자녀요 형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같이 그들을 사랑하라.
너는 제단을 쌓고 그 제단 위에서
우주의 지도 원리인 하느님의 꺼지지 않는 불이 영원히 타오르게 하라.
너는 너 자신을 참원리,
즉 궁극적인 원인의 완전한 독생자 그리스도로 여기라.
확실히 그렇게 여길 때 네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나타날 것이다.
너는 만물 위에, 만물 안에,
그리고 만물을 통하여 역사하는
신적인 지도원리인 하느님과 일체인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온 하늘은 하느님의 목소리에 복종하고
소리없는 하느님의 목소리는 인간의 입을 통해 말한다.
하느님은 언제나 인간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이 말하는 것이 곧 하느님이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말씀은 저에게 보다 명확한 견해를 갖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 생각과 말과 행동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과,
이 확고부동한 원리에 따라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했지요.
그리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 생각에 합당한 말과 행동이 뒤따르면
생각한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
즉 내가 생각하고 표현해내고자 하는 이상이
구체적인 형태로 가시화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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