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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탈린의"개", 나치의 "쥐", 청와대의 "미꾸라지" /文의 禍不單行(화불단행)

​ ◈ 스탈린의 '개', 나치의 '쥐', 청와대의 '미꾸라지'◈ 입력 2018.12.19 03:17 청와대의 입에서 殺氣가 분출한다 권력의 눈에 옛 동료는 이제 사람이 아니라 미꾸라지다 갈 데까지 갔다 선우정 사회부장 스탈린의 '대숙청' 시기에 소련 당국이 만든 선전 영상이 있다. 흰색 작업복을 입..

뉴스 스크랩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