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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우주의 비밀을 풀 열쇠 ‘오른손잡이 중성미자’는 어디로 갔을까?

강신규 서울과학기술대 입자물리학자 노벨물리학상은 새로운 입자가 많이 가져갔다. 1906년 전자(수상자 J. J. 톰슨)를 시작으로 중성자(1935년·제임스 채드윅), 양전자(1936년·칼 앤더슨), 중간자(1949년 유카와 히데키가 예측으로 수상, 1950년 세실 파월이 발견으로 수상), 반양성자(1959년·..

뉴스 스크랩 2019.03.30

태양 중심보다 일곱배 뜨거운 플라즈마 만든다...핵융합연, 올해 KSTAR 실험 목표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가 연내에 플라즈마 온도를 태양 표면보다 100배 이상, 중심부 온도 보다 7배 이상 높은 1억도로 만들어 10초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또 5000만도는 100초 이상 유지한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운전 목표를 세웠다. 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핵융합..

뉴스 스크랩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