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단군조선과 수메르/단군 어디서 온 사람인가?

황령산산지기 2020. 5. 17. 10:58
  
뽀로로짱

     

<단군(檀君)>은 <조선(朝鮮)>의 제정일치 통치자로서 <신(神)>을 의미한다.  


단군은 배달국의 마지막 환웅의 명령으로 14세에 대읍국 섭정왕으로 파견갔는데, 수십년후에 군사 2천을 거느리고 돌아와서 평양에 조선을 건국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필자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대읍국은 수메르 움마이며, 움마왕 루갈 자게시는 수메르 전역을 재통일하고 24년간 통치하였으나, BC 2,334년 아카드 족의 사르곤 왕에게 패하여 수메르족은 멸망하였고 BC 2,333년 단군인 루갈자게시는 배달국으로 군사 2천을 거느리고 돌아와서 압록강변 졸본(卒本)에 군영을 세웠는데, 그곳이 평양이었고 국호는 조선이었다.


따라서, 조선은 동쪽으로 이동한 수메르 군사 캠프를 뜻하는 말이고, 평양은 도피처를 의미하는 말이다.


수메르 마지막 임금인 루갈 자게시는 섭정왕을 의미하는데, 그는 단군이 되어서 조선을 건국하였으나 사망 후에는 배달국 현지 세력이 득세하였고 다시 서역에서 아카드 정권이 망하자 그 세력이 이주하여 아사달에 도읍하였고 이후 다시 아카드를 멸망시킨 구티 정권도 동방으로 이주하여 장당경에 도읍하였다.


이러한, 단군의 수메르족과 아카드족 그리고 구티족의 3개 종족의 캠프를 3한이라고 하였으니, 단군조선은 실제로는 삼한(三韓) 체제였던 것이다. <한(韓)은 르완다어 hande (camp, party)에서 유래> 

수메르는 한국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르완다어 sumera로서 스며들다(seige, grab)는 의미이다.


수메르는 동양의 이주민이 서역에 스며들어 현지인과 융합하여 혼혈된 민족이며, 수메르어는 아메리카 인디언어의 조상어인 북소토어가 중심으로 알타이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와 기타 줄루어 스와힐리어 하우사어 등 아프리카 원시어가 융화된 언어이다.

수메르 문명의 특징은 태음력과 60진법으로 이는 동양의 전통적인 역법과 동일하다.

수메르는 도시국가들로서 우르, 우르크 등 티그리스및 유프라테스강 하구로서 조수의 간만으로 인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 지리적 위치를 특징으로하며 해양으로 진출하여 인도와 아프리카 등에 식민지를 경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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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문명의 전성기가 지나고 주변의 민족들이 흥하여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확산되었는데 그 중심은 수메르족과 현지민인 셈족 그리고 아리안 계통의 종족들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지금까지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들이 모두 메소포타미아에서 한반도와 만주로 이주하였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들 모두가 이주한 것은 아니고 일부가 이주한 것이다.

그들 3계열의 민족은 단군조선의 3한으로 변신한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한국아니 대한민국의 기원이며 초기 역사인 것이다.

수메르의 마지막 임금인 루갈자게시는 바로 단군왕검이다.

단군이 수메르어 tangir (god)라는 것은 이글을 보는 재야사학자들은 너무도 잘아는 사실이다.

왕검이나 임금은 황제(king of king)를 의미하는 말이다.​(자세한 어원은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참조)

​루갈(rugal)은 수메르어로 king이며 북소토어에서 기원하였고, 자게시(jage si)는 북소토어로 파견되여 일하다는 의미로서 루갈자게시는 섭정왕이란 의미이다.

18대 환웅은 14세의 단군을 움마(대읍국)에 섭정왕으로 파견하였다고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환단고기에는 역시 단군이 수십년후 수하 2천명을 거느리고 고국인 배달국으로 돌아와 조선을 건국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로써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닌 진서임이 밝혀진 것이다.

조선은 수메르가 태양이 뜨는 동방으로 이동하였다는 의미이다.

조(朝)는 르완다어 juba로서 태양 (sun)이며, 선(鮮)은 로지어 shenji로서 추적자, 추종자 (tracer, follower, tracker)의 뜻이다.

​한자 조(朝)의 고어는 조(晁)로서 태양 빛 1조개가 빛나는 상형이며, 선(鮮)은 어(魚)+양(羊)으로서 물고기와 짐승을 사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조선 (鮮)의 뜻은 태양을 쫓는자로서 서역의 동방 이주민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국호인 조선의 뜻을 두고 사슴의 먹이인 이끼(蘚)를 쫓는 순록 유목민이니, 조용한 아침의 땅이니 (선은 땅의 뜻이 전혀 아니다)하는 해석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해석은 인류 초기언어인 아프리카어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한국의 학계에서 이루어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의 주장이었으며, 이제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기원이 아프리카 초기언어로 밝혀진 이상 억지로 발음을 끌어 맞추는 자의적인 주장은 장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며, 미국에서 구입한 아프리카어 사전을 한번이라도 찾아보고 언어의 기원을 찾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알려지지 않은 부분만 간단하게 말하면...

수메르 마지막 임금인 루갈자게시(단군왕검)은 수메르 상형문자를 동방으로 가져오며 그것은 한자의 기원이다.

이후 배달국 세력이 다시정권을 잡는데 그들은 수메르 문자인 한자가 어린백성들이 시러 뜻을 펴디못할 정도로 어려우므로 가림토를 만들고 배달유기란 역사책을 만든다.

다시 메소포타미아의 아카드 정권이 망하고 단군조선으로 몰려들어 한자를 부활시키고 가림토를 폐지한다.

그들은 졸본인 평양(분지의 뜻)에서 북경의 아사달(아카드의 주신인 이슈타르 여신의 뜻)로 천도한다. ​

이후 다시  아리안계열의 구티족(계가)이 몰려와서  정권을 차지하는데 수십년후 아카드계(우가) 다시 정권을 잡고 삼한의 분립(삼한관경제 시행)을 이루어 서역 3개 민족의 평화를 이룩한다.​

​이렇게 수메르와 단군조선은 뗄려야 뗄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삼국유사에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 역사는 신화이고 믿을 수 없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실상이다.

수메르는 이미 수많은 점토판의 기록이 밝혀져 세계역사의 원류로서 공인되었다

​수메르 점토판의 '왕들의 목록'은 정말 기적같은 기록이며(세계보물 1호로 추천한다), 이로써 인류역사의 연대는 모두 밝혀졌다.

​다만 그것을 해석할 줄 모르는 학자들이 태반이다.

수메르의 비밀코드는 60진법으로 우리의 사주팔자 보는것처럼 60갑자인 것이다.

따라서 수십만년으로 기록된 수치를 60으로 나눠주면 정확한 인류 역사편년이 된다.

그에 따르면 에리둑 시대인 마고의 역사는 BC 11,200년경이며 마고의 역사는 1,080년으로서 성경의 여호와의 천년왕국이란 말은 마고의 천년왕국에서 기원하였음을 누구나 알 수있다.

​인류역사는 ​BC 11,200년경 한라산과 서해바다 대륙붕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때는 마지막 빙하시대 말기였고 해수면은 지금보다 150m나 아래에 있었다.

 우리 한반도와 서해는 인류문명의 발상지였고, 진도남부의 맹골군도는 바로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였던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인디언어 조상어인 북소토어 atla (아들;prosper)+ ntisa(보호;take care)의 뜻이니 아들은 번영을 의미하고 아틀란티스는 번영을 이루는 땅이라는 뜻이다.





그러면, <단군(檀君)>의 어원을 보자.  


수메르어 tangir (god)는 <신(神)>을 뜻하는 일반명사이며, <단군(檀君)>의 어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tangira (to begin, start)는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원을 분석하면 <tana (to divorce, separate) + gira (to have)>로서 <분리하여 갖는 것> 즉 <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신(神)>이 르완다어 shino (labia minora)로서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고, 신을 뜻하는 우리말 <고마>가 르완다어 goma (labia majora)로서 역시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것을 고려하면, 수메르어 tangir (god)는 르완다어 tangira (to begin, star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애를 낳는 모체> 즉 <창조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단군(檀君)>을 다시 보자.


<단(檀)>은 르완다어 tana (to divorce, separ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단> 또는 <그러한 단을 만드는 나무>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단>은 제단이나 연단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지위를 의미하는 것이고, 나무 이름으로 쓰일 때는 그러한 단을 만드는 단단한 나무인 것이다. 


<군(君)>은 르완다어 gira (to have)에서 유래한 말로서, 상형은 <尹 + 口>이니 <국가를 손으로 잡는 것> 즉 <다스리는 것>을 의미하므로, 르완다어 gira (to have)에 세소토어 naha (nation, land)가 추가된 것이다.


결국, <단군(檀君)>은 수메르어 tangir (god)에서 유래한 것인데, 그것은 르완다어 tangira (to begin, start)에서 기원한 것이니, <창조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단(檀)>은 르완다어 tana (to separate)로서, <우월적인 것>을 뜻하고, <군(君)>은 gira (to have) + naha (nation)로서 <나라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참고로, <조선(朝鮮)>은 <르완다어 juba (sun) + 로지어 shenji (hunter, tracer)>로서 <태양이 뜨는 동쪽으로 간 사냥꾼> 즉 <동방으로 이동한 수메르 군사 (나라)>를 의미한다. <르완다어 juba (sun)는 스와힐리어 jua (sun)로 b음이 탈락>




<왕검(檀君王儉)>의 아버지는 단웅(檀雄)이고 어머니는 웅씨(熊氏) 왕의 딸로서, BC 2370년 태어났는데, 14세인 BC 2357년 배달국 17대 환웅이 대읍국(大邑國) 섭정왕으로 파견하였다.

그는 BC 2333년 배달국으로 돌아와서 조선을 건국하였고 130세에 붕어하였는데, 이분이 단군 왕검이고 비왕으로서 24년, 제왕으로서 93년 재위하였다.

그러면, 중동 최초의 아니 세계 최초로 공인된 도시연맹체인 수메르 문명을 보자.

<루갈자게시 (lugal-za-ge-si)>는 움마(Umma)의 제사장이자 왕으로서 현재의 이라크 중남부의 수메르 도시들을 점령하고 우르크(Uruk) 제3왕조 (BC 2359~BC 2335)를 개창하였다.

원래 수메르(Sumer)는 도시국가 연맹체로서 몇개의 도시들이 패권을 경쟁하였으나, 수메르 최초의 통일 왕조는 루갈자게시 왕국이 처음이었다...

수메르의 지배를 받던 주변 야만족인 셈족의 Akkad인들은 그들을 <Sumer>라고 불렀다.

<Sumer>의 의미는 수메르어 su (human body) + me (divine) + rum (ric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고귀하고 부유한 사람> 즉, 노비가 <상전>을 일컫는 말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세의 탄생 설화의 원전으로 추정되는 탄생 설화를 가진 아카드족의 사르곤에게 BC 2335년 패망하여 사로잡혀서 감옥에 갇혔는데, BC 2334년 수개월 후에 탈출하여 재기하였으나 실패하자 그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과연, 루갈자게시는 어디로 갔을까?

BC 2,334년 루갈자게시는 Nippur의 신전에서 탈출하여 재기하였으나, 결국 사르곤에게 다시 패퇴하였는데, 이후 처형되었다는 설과 도주하였다는 설 등 그의 행방은 묘연하다.

수메르 유민들은 동서로 뿔뿔이 흩어지고, 아녀자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중동에서 사라진 <루갈자게시>가 이듬해에 동방에 수메르 군사 2천을 거느리고 <단군 왕검>으로 나타났다.

<루갈자게시 (lugal-za-ge-si), (lugal-zag-ge-si)>는 수메르어 lugal (king) + za, zag (shoulder, border) + ge (strike) + si (settle)로서, <국경을 쳐서 정복하는 왕> 즉, <정복군주>를 의미한다.

그런데, 단군왕검의 <왕검 (王儉)>은 <검소한 왕?>, <넉넉하지 않은 왕?>, <어깨를 부딪히는 왕?>, <국경을 침략하는 왕!!!> 즉, <정복군주>를 의미한다. <한자 은 넉넉하지 않고 부딪히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단군왕검>은 정복군주로서 수메르를 최초로 통일한 <루갈자게시>였건 것이다...

그리고, 단군 왕검이 비왕으로서 24년을 재위하였다는 것은 배달국의 제후국인 수메르 왕을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고, 제왕으로서 93년을 재위하였다는 것은 배달국 환웅을 계승하여 단군조선의 단군을 93년 재위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 17대 마지막 환웅이 단군을 섭정왕으로 보낸 대읍국(大邑國)이 수메르의 Umma일까?

필자는 은나라 갑골문을 이집트 상형문자로 해독하였는데, 갑골문의 <>은 성매매 여자들이 거주하는 곳을 의미한다.

그런데, 수메르어 umma (elderly woman)는 <중년여성> 즉, 성매매업소의 <여성 포주>를 의미한다. 결국, 수메르 도시국가 < Umma = 대읍국(大邑國)>인 것이다.

원래 모계사회에서 여성족장의 남편을 환웅(桓雄)이라고 하는데, 배달국 환웅(桓雄또한 모계사회인 웅녀족의 족장의 남편인 것이다.

단군이 <섭정왕>이었다는 것은 Umma 여성족장의 남편이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신분으로 전체 수메르를 통일하여 Uruk에 제3왕국을 건설한 것이다.

그러나 단군 왕검의 동일 수메르의 꿈도 24년만에 헛되이 Akkad족의 Sargon이라는 애송이에게 대패하여, 2천여명의 수메르 패잔병들을 이끌고 동방 배달국으로 돌아와서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이다.


[출처] 단군조선과 수메르|작성자 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