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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 Covid-19 백신접종을 위한 선택적 RFID 추적장치를 갖춘 5억개 주사기 구입

황령산산지기 2020. 5. 17. 13:03
  
머루사랑

     

※파파고 한글번역

(브레이킹 이스라엘 뉴스)
* 미국정부, Covid-19 백신접종을 위한 선택적 RFID 추적장치를 갖춘 5억개 주사기 구입

데이비드 시드먼
2020년 5월 14일 오전 10시 37분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출애굽기 1:11 (이스라엘 성경™)

▲ 주사기(주사: 셔터스톡)


정부가 모든 미국인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주사하도록 강요할 계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을 확인하는 표시를 방금 받았을지도 모른다. 최근 미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부가 HHS(Health and Human Services)와 제휴해 5억대의 ApiJect 백신주입장치를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배송은 올해 10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국방부의 공동취득 태스크포스(JATF)를 주축으로 한 이 계약은 준비 및 대응 차관보 HHS 사무국과 협력하여 잘 구축된 블로우 필-씰(Bull-Seal)을 사용하여 올해 말부터 미국 기반의 고속 주사기 공급망을 만드는 '점프스타트(Jumpstart)'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검증된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 COVID-19와 싸우는 데 적합한 틱스 제조 기술.

ApiJect 주사기는 선택적인 RFID 장치와 함께 제공되어 의료 종사자들이 주사기의 GPS 위치를 추적하고 주사기의 신원을 회사 웹사이트에 따라 기록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이 앱은 정부가 선택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업로드한다. 집계된 주입 데이터를 통해 보건 관리자는 실시간 진화하는 "주사 지도"(injection map)를 얻을 수 있다.

국방부는 또 주사기들이 안전하고 검증된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COVID-19와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1억3800만 달러계약의 명시적 목표는 "2021년 5억 개 이상의 미리 채워진 주사기(조제된 분량)를 생산하는 것"이다.

미국의 전체 인구는 약 3억 2천 7백만 명에 불과하다. 이것은 이 프로젝트가 미국의 모든 사람들을 덮을 수 있는 충분한 잠재적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Natural News에 따르면, 만약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개인의 백신 선택을 존중하는 선택사항으로 계획되었다면, 1억개 이상의 복용량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원문]

(Breaking Israel News)
* US Govt Buys 500 Million Syringes with Optional RFID Tracking Device for Covid-19 Vaccination

By David Sidman
May 14, 2020 , 10:37 am

So they set taskmasters over them to oppress them with forced labor; and they built garrison cities for Pharaoh: Pithom and Raamses. Exodus 1:11 (The Israel Bible™)


▲ syringe (courtesy: Shutterstock)

For those who think the government is planning on forcing every American to inject themselves with a coronavirus vaccine may have just received an indication confirm‎ing their fears. That’s because a recent press release from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revealed that the Department of Defense (DoD) is partnering with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to purchase 500 million ApiJect vaccine injection devices. Deliveries are scheduled to begin in October of this year.

As the press release states:

Spearheaded by the DOD’s Joint Acquisition Task Force (JATF), in coordination with the HHS Office of the Assistant Secretary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 the contract will support “Jumpstart” to create a U.S.-based, high-speed supply chain for prefilled syringes beginning later this year by using well-established Blow-Fill-Seal (BFS) aseptic plastics manufacturing technology, suitable for combatting COVID-19 when a safe and proven vaccine becomes available.

The ApiJect syringes come with an optional RFID device enabling health care workers to track the GPS location of the syringes and record the identity of those being injected according to the company’s website. The site adds: “The app then uploads the data to a government-selected cloud database. Aggregated injection data provides health administrators an evolving real-time “injection map.”

The DOD also said that the syringes are “suitable for combating COVID-19 when a safe and proven vaccine becomes available.”

The stated goal of the $138 million contract is to produce “over 500 million prefilled syringes (doses) in 2021.”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is only about 327 million people This means that the project will produce enough potential coronavirus vaccines to cover everyone in America.

According to Natural News, if coronavirus vaccines were planned to be optional — respecting the vaccine choice of individuals — no more than 100 million doses would be needed.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50295/us-govt-buys-500-million-syringes-optional-rfid-tracking-device-covid-19-vacc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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