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스크랩] 죽음은 첫 출연과 같다 & 어디로부터 지구상의 평화가 오는가 - God 9/20/2018 & 9/21

황령산산지기 2018. 9. 22. 14:08

죽음은 첫 출연과 같다



Death is Like a Debut

Heavenletter #6447

Published on: September 20, 2018

http://heavenletters.org/death-is-like-a-debu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항상 죽음에 대해 좋은 생각들을 환영했을 수 있다. 너는 네가 전에 한두 번 죽음의 체험을 가졌을 것이라고 들었지만, 너는 기억하지 못하며, 너는 죽음의 주제를 완전히 피하기를 원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치워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너는 이번에 굿바이를 말할 그 실제 순간보다 더 많이 죽음을 진행시키는 것에 대해 망설인다.

 

정말로, 너는 삶을 쌓아놓으려는 경향을 가졌다. 너는 마지못해 삶으로 돌아간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는 삶으로 영원히 매달릴 수 있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한 길게 죽음의 벼랑에서 비틀거릴 것이다.

 

너는 삶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지 않았을 수 있다. 여전히 너는 편지를 끝맺고, 너의 발판을 가게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비록 네가 이론적으로 시험 삼아 삶을 끝맺고 싶어 할 때들이 있을 수 있다 해도, 너는 결코 그 걸음을 떼지 않는다. 너는 지금도 시험 삼아 하는 것이 사용가능하게 일어난다 해도 할 수 없다.

 

봐라, 너는 삶을 신뢰하지 않았고, 너는 죽음도 아주 신뢰하지 못한다.

 

물론, 죽음에 관해선, 불타는 불들이 소문일 수 있고, 풍문일 수 있다. 너는 또한 나쁜 자리가 실제로 지구상의 삶에서 어쨌든 일어날 수 있음을 들었다.

 

네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천국에서 크라이스트Christ와 붓다Buddha, 주목할 모든 다른 이들과 신 그 자신God Himself, 물론 천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고, 삶에서 너에게 그토록 의미 있었고, 네가 너의 모든 가슴으로 보고, 옛 시간을 기억하기를 열망했던 모든 이들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이다. 너는 만약 네가 정말로 계속 울어야 하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신이 죽음을 둘러싼 슬픔이 아닌 것을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좋아한다.

 

죽음으로 첫 입장을 그처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최소한 처음에 그것이 모든 것이거나, 어떤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의미에서, 너는 너의 기회들을 받아들인다. 또 다른 삶은 너에게 황금의 삶을 보장하지 않을 수 있다. 아아, 돈을 돌려받는 보장들이 없다.

 

너는 하나의 사실로서, 네가 선택들이 주어져 있거나, 심지어 갈 수 있는 불평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갈 수 있는 불평 부서가 있었다면, 그것이 너무나 가득 찰 수 있고, 그것은 네가 너의 줄의 차례에 도달하기까지 일생이 걸릴 수도 있다.

 

승산이 주어진다면, 너는 죽는 것에서 포기할 수 있고, 단지 옆으로 누우면서, 그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을 거치기 전에 잠으로 돌아간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너는 네가 이별보다는 하나의 시작으로서 죽음을 생각할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란다. 너의 상황은 네가 단지 결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빈 칸으로 올 수 있다.

 

너의 지식의 최선으로, 시험해보는 것도 없고, 예행연습도 없으며, 사전의 선택도 없다. 너는 단지 너의 기회들을 받아들인다. 서명된 보증서도 없다. 어떻게 너는 죽음이 달콤할 수 있음을 정말로 아는가? 죽음에는 참고문헌도 없고, 주문양식도 없으며, 너는 최선으로 말할 수 있는데, 입어보기도 없고, 요청 시에 수선도 없다고. 그것은 환불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단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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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부터 지구상의 평화가 오는가


From Whence Cometh Peace on Earth?

Heavenletter #6448

Published on: September 21, 2018

http://heavenletters.org/from-whence-cometh-peace-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평화가 하나의 동경인가, 아니면 삶의 하나의 사실인가? 집과 들에 평화가 아닌 것의 분출들이 있는 듯이 보인다.

 

평화가 지구상에서 하나의 필요조건인가? 확실히, 틀어짐upset이 하나의 위반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대결과 틀어짐을 동경하는 일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치 대결과 틀어짐이 그 안에 구원을 가질 수 있다는 듯이. 어쩌면 마찰을 찬양하는 일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찰이 그것들을 통제의 느낌으로 부추길 수 있고, 분노가 우세한 힘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하나됨은 풍요 속에서 평화를 바란다. 하나됨은 방어하기 위해 공격을 생각하면서 빈둥거리지 않는다.

 

무엇이 대소동의 분열과 좌절감을 일으키는가? 치료제가 있는가? 용해제가 있는가? 세상의 어떤 이들이 전쟁에 모든 것을 걸 정도로 무엇이 권력을 그처럼 중요하게 만드는가?

 

어떤 것도 그것이 보이는 만큼 복잡하지 않다. 동시에, 어떤 것도 그것이 보이는 만큼 간단하지 않음이 또한 보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투표가 중요하다. 너 자신을 포함시켜라. 너는 너의 투표를 던진다. 무력하게 느끼고 좌절감을 느끼지 마라, 그때 무력함은 너의 투표이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네가 탈 한 마리의 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일어서서 그 말을 타라.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투표한다. 의식적으로 투표해라.

 

나의 투표는 불가피하게 평화를 위한 것이다.

 

이 경우에, 나는 네가 내가 주도적으로 황소의 뿔을 잡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보지 못함을 네가 어떻게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보는지를 이해한다.

 

평화와 평화의 부족, 둘 다가 또한 삶에 하나의 요인인 듯이 보인다. 너는 왜 그때 내가 앞으로 걸어오지 않는 가를 의문한다. 너는 나를 무력하게 보지 않는다. 만약 내가 세상으로 모든 열쇠들을 열었다면, 그때 확실히 평화가 쉬운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왜 천국의 신이 내가 오늘 세상 전역으로, 모든 가정으로 평화를 선언할 수 있을 때에 빈둥거리고 있겠는가? 도대체 왜 천국의 신이 뒷자리를 차지하겠는가? 그리고 왜 너나 누군가가 그러겠느냐?

 

지구상의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한 평화를 선언한다면 어떨 것인가? 그럼 우리가 이것을 하자. 우리가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자.

 

이따금, 누군가가 평화가 아닌 것을 선언하고, 전쟁을 조성하는 듯이 보인다. 많은 이들이 소동 속에서 외친다.

 

나는 너의 가슴의 고요 속의 깊은 곳에서 너는 평화를 부르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평화의 고요가 어떤 행진보다 더 깊고, 지속적으로 평화를 위해 외치기를.

 

너희 가슴들의 가슴으로부터 평화를 위한 고요 속에서 하나가 되어라. 너희 가슴의 도랑으로부터 평화를 응원해라.

 

평화로부터, 어떤 기록도 유지될 필요가 없다. 고요한 영감이 멀리 간다. 단순히 너의 투표를 매번의 생각과 매번의 숨으로 던져라.

 

너는 어떤 구역으로 갈 필요가 없다. 너는 체크 표를 만들 필요도 없고, 정치 정당에 가입할 필요도 없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곧장 사랑으로 고개 숙이면서 철수해라. 이것은 평화를 선언하는 것이고, 그 평화가 이미 있으며, 지금 사용가능하다. 평화가 되어라.

 

너 자신에게 우리가 사랑이고, 사랑이 우리가 주는 것임을 상기시켜라.

 

누군가에게 실망도, 또한 동정도 줄 필요가 없다.

 

강해져라. 응원해라.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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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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