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그대 잊은 적 없네(11-495) 초동 난 언제나 어디까지나 그대만은 결코 잊은 적 없네. 내가 선택하고 내 가슴에 담았던 그녀 수없는 해가 지고 달이지고 별이 져도 아무리 세월이 가도 그대만은 잊지 않았네. 그대의 웃음소리 환한 미소로 내 품 안에 고이 안겼던 그 사랑모습 내게는 오직 그녀가 내 사랑 꿈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답던 그녀를 어찌 내가 잊으랴. 눈감고도 다 보이네 눈뜨면 새벽부터 그녀만 내 마음이 향하는데 어찌하랴. 모든 것을 궁금한 안부로 묻고 그녀의 없는 내 삶은 없네 그녀 사랑노래로 하루 삶을 살아 간다네(18.8.29.) 초동시인과 함께 만들어 가는 초동문학 동인지 참여 회원을 모십니다.( 초동문학)
♬흐르는 곡 : 그대는 나의 인생 - 최진희 ♬
출처 : 초 동 문 학
글쓴이 : 초 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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