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i's World
미국 아리조나의 호피(Hopi) 인디언들은 그들의 시조가 전해주고 갔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수천년째 구술 전승하며 살아 오고 있다.
그들의 전설에 의하면 지금까지 인류는 3개의 세상을 거쳐 4번째 세상의 끝자락에 있으며 조만간 5번째 세상이 도래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세상'은 CDT-Plate 에서 전하는 가이아(Gaia)와 타라(Tara)를 거쳐 지구(Earth) 로 이어져 내려오는 인류의 파종(seeding) 역사와 관련이 있다.
세상 | 년전 | 인류 파종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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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5억6천만 | 타라의 튜레니즘-1 인류 → 타라(Tara)의 파괴와 함께 소멸 |
2차 | 2억5천만 | 지구의 튜레니즘-2 사제단인종 (Cloistered Races) → 반물질 평행지구에서 진화 |
3차 | 2,500만 | 1차 파종(Root Race 3,4) → 'Electric War' 로 파괴 |
4차 | 370만 | 2차 파종(Root Race 3,4,5) → '1000 Years War'로 파괴 |
84만9천~ | 3차 파종(Root Race 3,4,5,6) → 현재 진행형 | |
5차 | 미래 | 상승한 지구와 합쳐진 타라에서 7번째 근본인종(Root Race 7) 탄생 예정 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됨1) |
Turaneusiam-2
(사전지식:SAC)
타라의 '튜레니즘-1' 의 실패를 경험한 창조자 종족(Founder Races) '엘로힘'과 'Ra' 그리고 '수호천사연합'은 천사인류의 12가닥 유전자를 분리, 지구에서 차례로 진화시켜 최종적으로 하나로 합치는 '튜레니즘-2' / 12-부족(Turaneusiam-2 / 12 Tribes) 실험을 계획 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창조자 종족은 5개의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과 7개의 '근본인종'(Root Races)을 준비 하였다.
5 Cloistered Races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 는 각 종족의 형태발생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 반물질 형태의 원형(原形) 유전자를 갖고 뿌리인종과 격리된(cloistered) 삶을 사는 사제단 인종을 뜻한다.
인류의 '근본인종'(Root Races) 이 지구에 파종(Seeding) 되기 전에 5개의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 이 '근본인종'(Root Races)의 청사진(blue-print)을 제공할 목적으로 반물질 평행지구(anti-matter parallel earth)에 먼저 입식 되었다.
이들은 인류의 '12가닥 유전자'(12 strand DNA) 중 1번 과 7번~12번까지의 유전자 가닥을 공통적으로 갖춘 상태에서, 하위 유전자 가닥 2,3,4,5,6 을 각각 하나씩 보유하는 5개의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 으로 나뉘어 탄생 하였다.
Cloister Races | DNA Str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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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Ur-Antrians | 갈색 피부의 2번 유전자 가닥 |
2 | Breanoua | 적색 피부의 3번 유전자 가닥 |
3 | Hibiru | 백색 피부의 4번 유전자 가닥 |
4 | Melchizedeks | 황색 피부의 5번 유전자 가닥 |
5 | Yunaseti | 흑색 피부의 6번 유전자 가닥 |
2~6 까지의 유전자 가닥은 '근본인종'(Root Races)을 순차적으로 탄생시키며 하나씩 융합해 나아가도록 설계 되었다.
(Voyagers II 에 따르면 해당 피부색 만으로 우월한 인종이라는 배타적인 관점의 오해를 하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각 사제단인종에 대응되는 근본인종 안에는 현재 인종의 피부색을 모두 표현 할 수 있는 하부 인종이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2차대전 독일의 나치를 통해서 이런 왜곡의 결과를 뼈저리게 경험하였다)
7 Root Races
5개의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은 각 인종의 형태발생영역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 반면, '근본인종'(Root Races)은 지구에 각 인종에 해당하는 육신으로 탄생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1밀도(HU1) 지구의 물질 인류를 구성하기 위한 '근본인종'(Root Races)은 신지학회를 창립한 러시아의 유명 여류철학자 헬레나 블라바츠키 도 언급한 바 있다. (참고: Wikipedia Root Races)
7개의 '근본인종'(Root Races) 중 에테르(Ether) 형태의 1번 '폴라리안'(Polarians) 과 2번 '하이퍼보리안'(Hyperborneans) 종족은 8차원 지구 가이아(Gaia)에 파종(Seeding)되었다. 이들 에게는 나중에 타라(Tara)에서 가이아(Gaia)로 이어지도록 가이아에서 인류의 형태발생영역을 유지하는 역할이 주어졌다.
따라서 지구에 직접 파종(Seeding)되는 '근본인종'(Root Races) 역할은 나머지 5개 종족이 맡게 되었다.
Root Races | DNA | Cloisters | Bo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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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 Lumerians | #2 | Ur-Antrian | Emotional(D2) |
4th | Atlanteans | #3 | Breanoua | Mental(D3) |
5th | Aryans | #4 | Hibiru | Astral(D4)2) |
6th | Muvarians | #5 | Melchizedecks | Transitional(D5) |
7th | Parasians (Euanjhechi) | #6 | Yunaseti |
Seals of Amenti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근본인종'(Root Races)으로 태어나고 2~4번째 유전자 가닥까지 융합하고 나면 지구의 영혼은 '아멘티 구체'(Sphere of Amenti)를 통해 제2밀도 4차원 타라(Tara)로 상승 할 수 있었으며 이를 '아멘티의 봉인'(Seals of Amenti)이라고 불렀다.
각각의 사제단인종의 청사진을 사용한 근본인종이 차례로 지구에 탄생하여 오랜기간 진화하면서 7번째 근본인종 까지 융합이 완성되면 15차원의 타임매트릭스를 벗어나 근원으로 회귀할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 실험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존재들의 방해로 길고 험난한 과정이 이어졌다.
(참고: 2000년도 출간된 Voyager 책에서 언급된 'Bridge Zone' 계획은 2003년 타락천사들의 방해로 다른 계획으로 바뀌었다.)
1st World (Tara)
5억6천만년전 ~ 5억5천만년전
행성활성화주기(SAC) 페이지에서 언급했듯이 행성 타라(Tara) 에서의 첫 인류 '튜레니즘-1' 세상은 타라의 파괴와 함께 소멸되었다. (참고: 행성활성화주기(SAC))
2nd World (Cloistered Races)
5억5천만년전 ~ 2,500만년전
15차원의 타임매트릭스를 현현(manifest)시키는 에너지 매트릭스(Energy Matrix) 의 파르티키(Partiki) 근원 입자는 물질계를 구성하는 물질 입자 파르티쿰(Particum) 과 반물질 입자 파르티카(Partika) 로 분리되어 구성되어 있다. ('타임매트릭스' 페이지 참고)
과학자들이 언급하는 반물질(anti-matter)이 바로 파르티카(Partika)으로 이루어진 평행우주로 그 안에서 물질 지구(Earth)와 짝을 이루는 '반물질 평행 지구'(Parallel Earth)가 존재 하고 있다.
타라의 파괴 이후 튜레니즘-2 인류의 파종 계획이 어떻게 짜여졌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로 만들어 보았다.
Part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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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um 물질 우주 | Partika 반물질 평행우주 | |
Gaia | Root Races 1) Polarians | Root Races 2) Hyperborneans |
Tara | Root Races 7) Parasians | Cloister Races 5.Yunaseti |
Earth | Root Races 3) Lumerians 4) Atlanteans 5) Aryans 6) Muvarians3) ( 현재 지구) | Cloister Races 1.Ur-Antrian 2.Breanoua 3.Hibiru 4.Melchizedecks |
지구에 첫인류가 파종(First Seeding)되기 전에 준비작업으로 평행지구(Parallel Earth)에 5개의 사제단인종(Cloisterd Races)과 가이아(Gaia)에 첫번째와 두번째 근본인종(Root Races)이 심어졌다.
오랜기간 진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구(Earth) 에는 '창공'(Firmament) 를 구축 하여 다양한 생물이 나타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 '근본인종'(Root Races) 이 번성할수 있도록 준비 하였으며 바야흐로 2천5백만년전쯤 첫번째 근본인종이 지구에 나타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에는 '궁창'으로 표현되어 있는 '창공'(Firmament)은 4) 얼음 알갱이로 만들어진 보호막으로서 우주에서 오는 위해한 방사선 등을 차단 하였으며 태양 빛을 부드럽게 골고루 분산시키고 기후를 온화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3rd World (First Seeding)
2천5백만년전 ~ 550만년전
2천5백만년전쯤 인류가 나타날 수 있는 준비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첫 '근본인종'(Root Races) 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천오백만년전쯤 세번째 근본인종(3rd Root Race) 인 '루마리안'(Lumarians)이 나타났으며 이어서 900만년전쯤 네번째 근본인종(4th Root Race)인 '알라니안'(Alanians) 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은 초창기에 많은 '타라'(Tara)의 영혼들을 화신시키며 목적한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가지 외계 존재들의 유전자와 혼혈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점차 퇴보 하기 시작하였다.
Electric Wars
550만9천년전 ~ 550만8천년전
상위차원의 많은 존재들은 퇴보한 이들이 '타라'(Tara)로 상승하여 또다시 문제를 일으킬까 전전긍긍 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상위차원에서 '튜레니즘-2' 실험의 찬성파와 반대파간에 '에너지전쟁'(Electric Wars) 이 발발하고 이 전쟁으로 첫번째로 파종된 인류(First Seeding)는 파괴 되어 버렸다.
이 전쟁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였는데,
- 지구의 지축이 틀어지고
- 첫번째 대홍수가 발발 하였으며
- 집단 기억이 끊기고 망각이 발생하기 시작 하여
- 상위 차원으로 상승하지 못하는 윤회가 최초로 발생 하기 시작하였다.
Seals of Palaidor
에너지전쟁(Electric Wars)의 결과로 인해 지구의 주파수가 점차 떨어지며 더이상 '아멘티 구체'(Sphere of Amenti)를 품고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지구가 파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멘티 구체'를 2밀도의 4차원으로 피신 시켰다.
이 '아멘티'(Amenti) 이동 조치로 4차원 Astral Body 와 연결되는 4번째 DNA 가닥을 가지지 못한 세번째와 네번째 '근본인종'(Root Races)이 다섯번째 '근본인종' 으로 태어나기 전까지 지구를 빠져 나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하기 시작 하였으며 이를 '팔라이도어의 봉인'(Seals of Palaidor) 이라고 불렀다.
지구 행성 중심에 있는 '아멘티'(Sphere of Amenti)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은 인간을 탄생시키는 DNA 의 청사진을 담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영혼이 경험하는 모든 기억을 DNA에 기록 하고 복원 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아멘티 구체'(Sphere of Amenti)가 지구로 부터 분리 되면서 해당 부분의 유전자 연결 고리가 끊기고 비활성화 되어 버려 인간은 지구에서 태어나 있는 동안 과거를 기억 하지 못하는 망각 현상이 발생 하기 시작 하였으며 이것이 바로 현대에 이르러 그 용도를 알 수 없었던 과학자 들에 의해 'Junk DNA' 로 불리게 되었다.
'아멘티의 봉인'(Seals of Amenti)에 이어 '팔라이도어의 봉인'(Seals of Palaidor)까지 가지게된 인류의 진화는 4번째 DNA 가닥의 최종 결합을 담당하고 있는 '아리안'(Aryan) 종족에게 큰 부담을 안겨 주었다.
에너지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고 지구의 환경이 안정을 되찾을때 즈음 인류의 파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으며 이것이 4번째 세상(4th World) 혹은 두번째 와 세번째 인류 파종(Second & Third Human Seeding)이 되었다.
4th World (Second & Third Seeding)
Second Seeding
Dagos
'아멘티 구체'(Sphere of Amenti) 를 D4 로 피신해야 할 정도로 주파수가 떨어진 지구에서 두번째 인류를 파종하기 위해서는 DNA 주파수를 낮춰야 했었다.
이 과정을 위해서는 지구와 유사한 시간 나선을 가지면서 지구보다 약간 주파수가 높은 행성을 통과해 지구로 들어올 필요가 있었으며 '시리우스-B'(Sirius-B) 행성이 선택되어 '아모레아 통로'(Amorea Passsage) 라고 불리우는 '포탈'(Portal)이 '지구'와 '시리우스-B' 사이에 설치 되었다.
두번째 인류 파종을 담당시킬 인간-시리우스 혼혈 보호자 종족 'Kantarians' 가 '시리우스-B' 에 만들어졌다. 이들은 나중에 '플레이야데스'(Pleiades) 의 혼혈인류 'Europherites' 와 섞여서 'Dagos' 라고 불리우는 종족을 이루게 되었으며, 이들은 두번째와 세번째 인류 파종(Seeding)및 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Atlanian' 을 거쳐 고대 '수메르'(Sumerian) 문명과 고대 '이집트'(Egypt) 문명을 세우는데 깊이 관여 되었다.
'시리우스-B' 의 스타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는 3번째 유전자 가닥을 갖춘 'Dagos' 의 후손격인 4번째 근본인종 'Atlanian' 과 5번째 근본인종 'Aerian'은 'Lumarian' 에 비해 진화의 출발점이 앞선 장점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뉴에이지 그룹에 자주 등장하는 '시리우스'(Sirius) 와 '플레이야데스'(Pleiades) 와 인연은 2차 인류 파종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Serres-Egyptian
엘로힘(Elohim)은 2차 파종을 도울 Atlanian 과 Ayrian 의 교배종인 HU2 의 Tara Ceres 에서 기원한 '세레스'(Serres) 라는 수호자 종족을 만들었는데 이들은 나중에 이집트(Egyptians) 의 '파라오'(Pharaonic) 혈통이 되었다.
Dracos
2번째 인류가 번성 하던 중 100만년전쯤 '드라콘'(Drakon) 이라 불리우는 HU1 '오리온'(Orion) 종족이 지구로 방문하여 인간 유전자를 무단으로 변조하여 '드라코'(Dracos) 라는 인간 파충류 혼혈종을 만들어 냈다.
'드라콘'(Drakon)은 지능이 높고, 호전적인 드라곤/파충류 형태의 생명체로 고도의 과학과 유전자공학을 이루었으나 영성적으로는 퇴보한 존재들이었다. 이들은 공룡의 일부를 포식자 공룡으로 만들고 지구에 많은 감시용 생명체(예:추파카브라)들을 심어 놓으면서 점차 인류 진화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들을 쫒아내기 위한 조치로 인해 지구에 빙하기가 오면서 대부분의 오리온 종족은 지구를 떠났으나 이들의 유전자 조작의 여파로 2번째 인류의 퇴보가 가속화 되었다.
Nephilim
오리온의 영향을 받은 유전자의 퇴보로 인해 'Lamanian' 과 'Atlanian' 간에 반목이 높아지며 전쟁이 발발하기 시작 하였다. 특히 '시리우스-아눈나키' 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Atlanian' 문화에 침투하여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위의 계층적인 문화를 심은 '아눈나키' 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해진 'Atlanian' 인류 여성과 교접하여 '네필림'(Nephilim) 이라는 키가 큰 Human-Atlanian-Anunnaki 혼혈을 만들어 냈다.
우월한 유전자를 갖춘 '네필림'(Nephilim)은 빠르게 'Atlanian' 을 지배하기 시작 하였으며 물질적인 문화로 변질시키고 수많은 동물들과 인간을 합성하는 무분별한 유전자 실험으로 인간의 유전자를 크게 오염 시켰으나 많은 수의 'Lamanian' 들은 지하로 숨어들며 이들 아눈나키의 영향을 피할 수 있었다.
1000 Years' War
약 90만년전쯤 '시리우스-아눈나키'(Sirian-Anunnaki) 가 지배중인 12번째 행성 '니비루'(Nibiru) 의 대기에 문제가 생기면서 대기권에 금입자를 투입해야 했으며, 지구의 인간을 금을 캐는 일꾼으로 활용 하고 싶어 했다.(시리우스-아눈나키 들은 당시 화성에도 문명을 구축하고 살고 있었다)
약 85만년전쯤 '네필림'(Nephilim)과 '세레스'(Serres) 간에 전쟁이 발발하고, 지구와 인류를 차지하려는 '아눈나키'(Anunnaki)와 이를 저지하려는 '엘로힘'(Elohim) 간의 싸움이 은하 전쟁으로 번지면서 천년 동안 지속된 '천년전쟁'(Thousand Years War)으로 인해 다시한번 지구 인류는 파괴 되었다.
천년전쟁의 결과로 태양계의 5번째 행성 '말덱'(Maldek) 이 파괴되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로 바뀌어 버렸으며, HU5 의 '브레뉴'(Breneau) 가 중재를 위해 개입 하였다. 5)
El-Annu 협약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따른다는 조건하에 '시리우스-아눈나키'와 '엘로힘'이 세번째 인류 파종을 같이 수행한다는 'El-Annu 협약'(Treaty of El-Annu) 이 채결되면서 이 협약을 계기로 아눈나키(Anunnaki)는 인간-아눈나키 혼혈(Anunnaki-Human hybrid)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El-Annu' 협약과 함께 '네필림'(Nephilim)은 지구에서 추방되어 'Sirius-A' 를 거쳐 '니비루'(Nibiru) 에 정착 되었다.
Third Seeding
84만8천년전
Arc of the Covenant
'아멘티 구체'(Sphere of Amenti) 형태발생 영역은 인간과 '아멘티 구체'를 파괴 하려 '1000년 전쟁'을 발발 시킨 아눈나키를 피해 다시한번 지구에서 제거되어 안드로메다의 안전한 곳으로 비밀리에 옮겨졌다. '아멘티 구체'가 지구에서 제거 되면서 두번째 대홍수가 발생하고 급격한 지구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구가 안정화 될때 까지 '아멘티 구체'를 옮겨 올 수 없었으며, 기존에 있었던 'Amorea 통로'(Third Eye of Horus)까지 '1000년 전쟁'과 함께 '아멘티 구체'와의 연결 고리가 끊기면서 인류의 3차 파종을 위해서는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야만 했었다.
이리하며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언약의 성궤'(Ark of the Covenant) 로 알려진 '언약의 전광(電光)'(Arc of the Covenant)이 84만년전에 만들어 졌다.(인디아나 존스에도 등장하는 '언약의 성궤'(Ark of the Covenant) 는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을 위한 물건(Rod and Staff)을 넣은 궤짝(ark)을 원래 의미와 섞어서 교묘하게 바꿔치기한 침략자들에 의해 왜곡 되었다)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으로 만들어진 통로는 파종(seeding)을 위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에는 제한이 없었으나, 다시 상승해 올라오기 위해서는 다섯번째 유전자 가닥(5th Strand)을 결합한 존재 만이 통과 할수 있도록 “전광의 방패”(Shield of the Arc)가 설치 되었다. 이 방어 장치로 인해 5번째 유전자 가닥을 갖추지 못한 3,4,5 번째 근본인종(Root Races) 은 6번째 Melchizedek Cloister 근본인종과 합쳐지기 전까지는 '아멘티 구체'로 회귀하지 못하고 4D '아스트랄'(Astral) 층차에 머물며 아래층차를 빠져 나가지 못하는 처지에 놓여 버렸다.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 은 특정 시기에 특정 조건을 갖추면 자동으로 통로가 연결되어 개방되는 조건부 개폐 원리가 적용 되었는데, 바로 지구 인구의 8% 이상이 5번째 유전자 가닥을 결합하고 지구의 주파수를 어느 이상 높이면 '아멘티 구체'로부터 '지구'까지 아크(Arc)방전이 내려와 연결되어 상승 통로가 개방 되도록 설계되어 졌다. 이 원리로 인해 '타락천사 군단'은 아멘티 구체를 손안에 넣기 위해 인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왔으며 1998년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 스파크가 지구와 성공적으로 연결되면서 '수호천사 연합'과 '타락천사 군단'의 마지막 결전 드라마는 최고점에 다다르고 있었다고 한다.
Hebrew
지구의 환경이 안정화 되어 세번째 인류 파종이 가능해 졌을때 엘로힘은 '1000년 전쟁' 을 피해 다른 행성으로 피신 하고 있던 2차 파종 당시 만들어진 두종류의 종족에게 지구의 3차 인류 파종을 주도하도록 위임 하였는데 하나는 '세레스-이집트인'(Serres-Egyptians) 이었고 또하나는 '히브리인'(Hebrew) 이었다.
'히브리인'(Hebrew)은 5번과 6번 근본인종(Root Races)의 사제단인종(Cloistered Races)에 해당되는 'Hibiru Cloister' 와 'Melchizedek Cloister' 의 혼혈에 해당하는 종족으로 3차인류의 초기 문명을 정착시키고 지구 포탈의 수호자 역할을 담당 했었다.
고대 이집트 당시 레비아탄(Leviathan) 인종 '힉소스'(Hyksos) 의 침략으로 유전자 혼혈이 일어난 지금의 유태인은 처음의 순수 원형 유전 형질과 달리 변형이 많이 일어났으며 5번째 유전자 가닥을 갖고 있었던 관계로 일루미나티 유전형질을 심는데 자주 활용 되었다.
Lemurians(3rd Root Races)
7만5천년전쯤 2차 파종때 '라마니안'(Lamanians)이라고 불리우던 세번째 근본인종 '레무리안'(Lemurians)이 지금은 태평양에 가라앉은 '레무리아'(Lemuria) 대륙에서 번성 하기 시작 하였다.
Atlantians(4th Root Races)
7만년전쯤 2차 파종때 '아틀라니안'(Atlanians)이라고 불리우던 세번째 근본인종 '아틀란티안'(Atlantians)이 지금은 대서양 한가운데 가라앉고 일부가 남은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 과 이집트 지역에서 번성 하기 시작 하였다.
Aryans(5th Root Races)
6만5천년쯤 2차 파종때 '아이리안'(Ayrian)이라고 불리우던 네번째 근본인종 '아리안'(Aryans) 종족이 흑해 부근과 발칸반도 부근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번성하기 시작 하였다.
Annu-Melchizedek
'El-Annu 협약'(Treaty of El-Annu) 에 따라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따르는 아눈나키들의 유전자를 12가닥으로 복원할 '생채재생'(bio regenesis)을 수행하기 위한 '아누-멜키지덱'(Annu-Melchizedek) 인종이 만들어 졌다.
인간과 별개로 만들어진 인간-아눈나키 혼혈(Anunnaki-Human hybrid) '아누'(Annu) 종족은 '아눈나키'(Anunnaki) 와 '멜키지덱 사제단인종'(Melchizedek Cloister)의 형태발생영역을 결합한 혼혈종으로 인간에 비해 유전자적으로 앞선 인종으로 탄생 하였다.
'Annu' 종족은 고대 히브리인(Hebrew)들과 동일하게 5번째 유전자 가닥을 이미 갖추고 태어 났으며 이런이유로 히브리인(Hebrew)과 함께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포탈의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아누 종족은 인간들과 섞여서 번성하도록 이집트와 아틀란티스에 파종 되었으나, '시리우스-아눈나키'의 뿌리를 바탕으로 시리우스의 앞선 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아틀란티스의 지도층을 형성 하였다.
'레무리아'(Lemuria)는 '플레야데스'(Pleiades) 종족의 도움을 받고 '아틀란티스'(Atlantis)는 '시리우스'(Sirius) 종족의 도움을 받은 관계로 '아틀란티스' 와 '레무리아'는 외계문명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구 문명이 되었다.
두 나라는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준수하며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앞선 눈부신 문명을 이루었으며 시리우스 문명으로 부터 상위차원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크리스탈 에너지' 기술을 선물로 전수 받으며 초과학적인 기술들을 향유 할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파일론을 상상해보면 이해가 쉽겠다)
이 기술은 배를 움직이거나 중력을 차단하는등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였으나 퇴보한 아틀란티스에서 남용 되면서 9,558 BC 에 폭발하였고 아틀란티스 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으며 안전을 위해 시리우스 위원회로 부터 영구 제거 되었다.
Anunnaki-Resistance
'엘-아누'(El-Annu) 협약에 따라 지구에서 추방된 아눈나키-인간 혼혈 '네필림'(Nephilim) 은 '드라코'(Draco)와 연합하여 '아눈나키 반란군'(Anunnaki Resistance) 을 만들고 약 5만5천년전쯤 '아누-멜키지덱'(Annu-Melchizdek) 종족으로 스며들어 지구 인류를 침략하기 시작 하였다.
Lemuria 의 파괴
3차 파종 이후 번성한 '아틀란티스'(Atlantis)의 지도층에 침투한 이들은 결국 물질주의를 불러들이고 지구의 에너지를 남용하며 외부의 신을 모시는 '아눈나키 템플러'(Templar-Annu) 교리를 끌어들여 '아틀란티스'(Atlantis) 가 '레무리아'(Lemuria) 의 지배 드라마에 빠지도록 만들어 결국 '레무리아'(Lemuria)는 5만5천년전쯤 파괴 되어 태평양에 가라앉게 되었다.
'레무리아'의 파괴와 함께 지구의 '그리드'(Grid)가 불안정해 지며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통로가 '아틀란티스'에서 좀더 지반이 안정적인 '이집트'로 옮겨 졌다. 이 조치로 인해 '이집트'가 문명 발전의 중심지로 부각되며 번성하기 시작 하였으며, '아틀란티스'는 '아눈나키 반란군'의 영향을 받은 '템플러-아누'(Templar-Annu)에 의해 점차 물질적이며 호전적인 문명으로 퇴보하기 시작 하였다. 6)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따르는 순수혈통 '아눈나키' 들은 점차 위협을 가하는 혼혈 '아눈나키 반란군' 에게 그들의 힘을 과시하고 흩어진 '아누-멜키지덱'을 규합할 전략적 기념물을 세우기로 결정 하였다. 이 기념물의 모양은 고대로 부터 '아눈나키'들의 정신적 시조로 받들여졌던 사자의 몸통을 가진 '스핑크스'(Sphinx)모습에 아눈나키의 칭송을 받던 토트(Thoth) 의 얼굴을 각인하여7) '아눈나키'의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다차원 에너지통로인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 이 있는 대 피라미드 가까운 곳에 설치되어 다차원 에너지 축전기 역할도 하도록 만들어 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스핑크스에 충전된 에너지를 쉽게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앙크'(Ankh)들이 만들어져 제사장이나 지도층에서 활용 되면서 벽화나 그림에 수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앙크'(Ankh)는 고차원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는 특별한 장치로서 중력을 조절하고 지구의 형태발생영역 에너지를 활용해 물질을 만들어내거나 변형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어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을 호시탐탐 노리는 '템플러-아누'(Templar-Annu)로 부터 포탈을 방어하고 우위에 설 수 있는 힘을 제공하였다.
대 피라미드는 46,459 BC 에 스핑크스와 함께 최초로 건립 되었으나 여러차례 파괴되고 복원되기를 반복하였다. 2차 복원은 10,500BC 에 있었으며 대홍수 이후 9,000 BC 에 마지막 3차 복원이 이루어졌다. 아틀란티스의 파괴와 함께 지축이 더 기울어지면서 피라미드는 행성간 에너지 관문의 역할은 더이상 수행하지 못했으나 소규모 포탈로서의 기능은 잃지 않고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최종 멸망과 침략자 문명이 들어서기 까지의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자.
루시퍼의 반란
- 다가올 22,326BC SAC 의 스타게이트 개방을 대비해 수호천사(GA) 측에서 Eieyani 를 지구로 보내 뒤틀어진 지구의 형태발생영역 형판을 바로잡을 4 Faces of man LPIN 을 설치하였다.
- 루시퍼의 반란 이후 아틀란티스가 멸망하기 직전 타락천사 군단은 수호천사 인류를 몰아낼 침략자 인종(Leviathan races)과 일루미나티 인종(Illuminati races)을 만들어 다음 SAC(2000~2017 AD) 을 대비하기 시작 하였다.
루시퍼의 정복
- 10,500 BC 에 '에메랄드 성약' 소속의 에녹(Enoch)이 토트(Thoth)측에 가담하면서 인류의 유전자에 여호와 일곱 봉인(封印)이 박히고 수명이 줄어들면서 퇴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 이들은 2밀도 HU2 의 지구 Tara 에서 온 인간 원형인 Adami-Kudmon 를 바탕으로 메타트로닉 코드를 적용한 Adam Kadmon 이라는 메타트로닉 인종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대홍수와 아틀란티스의 멸망
- 9,558 BC '템플러-아누'(Templar-Annu)의 잘못된 행동으로 아틀란티스가 가라앉고 대홍수가 발생 하였으며 이 기회를 이용하여 타락천사군단은 지구상에 인종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남은 땅이 바다로 가라 앉았으며 당시 SG-3 가 있던 버뮤다 지역의 '노하사'(Nohassa) 지방 출신의 '노아'(Noah) 가문을 이용 그들의 혼혈 인종으로 지구에 다시 파종을 시작 하였다.
- 대홍수 이후 수호천사(GA) 측에서도 각 지역의 스타게이트를 중심으로 꾸준히 수호천사 인종을 번성 시켜 다시 문명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었다.
- 드라코니언, 아눈나키, 안드로미는 그들의 레비아탄(Leviathan) 참략자 인종을 활용 무자비한 인종 침략을 통해 수호천사 유전자를 수집하기 시작 하였다
- Hyksos 종족 → Egypt 침략 → 유태인으로 포장 되어짐 → 모세의 Exodus 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동
- 현재의 유태인(Hebrew)은 대부분 힉소스와의 혼혈 후손으로 순수 히브리인(Hibiru +Melchizedek) 유전자는 이때 소멸되었다고 한다.
참고
드디어 그리스도의 진실을 다룰 수 있는 이야기 시점까지 왔다.
근대 인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있는 예수의 이야기는 Jesheua-12, Jeshewua-9, Arihabi 3명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짜집기 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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