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 ─━☆멋진자료 클릭☆─━ ★♣☞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 ☜♣★ 이보게, 친구! 살아있다는 게 무언가? 숨 한 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證標)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 책!책!책! 2016.09.04
[스크랩] 오유지족 (吾唯知足)한 삶이란,, ? 오유지족 (吾唯知足)한 삶이란,, ? 오유지족 (吾唯知足)한 삶이란 ? 네모(口)를 中央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모든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려야 하고, 모든.. 책!책!책! 2016.08.07
[스크랩] 니르바나 /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2] 니르바나 / 안희선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실뱀, 문득 전생의 바람 한 점을 기억한다 오만(傲慢)했던 삶의 흔적이 그렇게 흉터로 걸려있다 슬퍼하는만큼의 떨림으로 갈라지는 이승의 뿌리 흔들며, 여울지는 깊은 울음 속으로 하강(下降)하는 실뱀의 꿈 무수한 낙법(落法)으로 멍든 세월의 .. 책!책!책! 2016.08.07
[스크랩] 빈손의 의미 🐦빈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손은 다른 사람의 생.. 책!책!책! 2016.08.02
[스크랩] 단군신화를 풀어줍니다 도인들은 단군신화를 해석을 잘해야합니다 그래야 대중들이 단군의 올바른 뜻을알고 올바른길로 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화를 잘못해석해서 대중들의 눈을멀게하고 그 앞길을 막아버리는것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무서운 일인지는 우리가 예수교를 통해서 익히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 책!책!책! 2016.07.24
[스크랩] 살맛나게 하는 단축키 활용법 * 더 많은 정보 바로가기.* 댓글좀 달아 주세요 그래야 좋은자료 계속 올릴 힘이나죠 컴퓨터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시력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기능들이 있으나 그 기능들을 몰라서 못 쓰기도 하고, 알아도 사용할 줄 몰라 짜증스레 모니터에 돋보.. 책!책!책! 2016.07.24
[스크랩] 전기는 지구 자기장 안에서만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현대 생명과 과학의 기본이다 (2) 이 전기에 대해서는 골백번을 이야기해도 부족한것이 그만큼 중요한 까닭입니다 그래서 사안이 워낙에 중하다보니 한번더 종합적인 설명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 전기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주만유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아래는 우주에서 태양계가 자전과.. 책!책!책! 2016.07.16
[스크랩] 원효대사와 "夜鳴鳥(야명조)" 원효대사와 "夜鳴鳥(야명조)" 원효대사는 중생의 병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올해 해야 할 일을 내년으로 미루고 금생에 할 일을 후생으로 미루는 것, 이것이야 말로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아닐런지요. 히말라야 설.. 책!책!책! 2016.07.16
[스크랩] `돈이 없어도` 남자가 50대 이후 행복해지는 법 '돈이 없어도' 남자가 50대 이후 행복해지는 법 |2016-07-03 09:00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은 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행태를 잘 파악하면 소위 알파(alpha)라 불리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동재무학]<145>50세 전에 배워야할 ‘행복 레시피’] /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책!책!책! 2016.07.04
[스크랩] 힘들면 쉬었다 가요 / 한 물건 - 분명하게 가리켜 보이는 곳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 속이지 않네. 서산 너머로 비가 지난 뒤 아지랑이 빛깔 눈에 서늘하네. - 남포소명(南浦紹明, 1235~1308) 분명지시처(分明指示處) 적면불상만(&#35263;面不相&#35646;) 우과서산후(雨過西山後) 남광발안한(嵐光潑眼寒) 창가에 초여름의 아.. 책!책!책!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