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윤회란 반드시 이 우주에 꼭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다 이제 윤회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합니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식들을 제외하.. 죽음이란? 2019.01.01
[스크랩] 귀신의 神은 잘못된 한자(漢字)다. 神이란 글자는 靈이 있는 존재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죽은 사람은 靈이 없다. 단지 혼(魂)만 있다. 귀신은 歸魂(귀혼)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귀혼(歸魂)이란? 인간이 죽으면 혼(魂)은 육체를 빠져 나가 허공(虛空)에 머문다. 그다음 혼(魂)에너지의 수 명(壽命)이 끝나면 허공에서 없어지는 .. 죽음이란? 2018.12.30
[스크랩]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에는 왜 시간이 존재하는 겁니까? 개인 현실의 창조는 생각의 조절, 혹은 기도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기도요? 기도의 최고 형태가 생각의 조절이다. 그러니 오직 좋은 것, 바른 것만을 생각하라. 부정과 어둠 속에 머물지 마라. 그리고 상황이 암울해 보이는 순간들이라도, 아니 특히 그런 순간들일수.. 죽음이란? 2018.12.22
[스크랩] 한줌의 재 한줌의 재 한줌의 재 ♤. 인생 마지막 길목 화장장에서 화장장에서 인생 살아온 그 길을 되돌아 보는 순간 입니다 장의차에서 시신의 관이 내려져 운구되는 관 시간 2초후 화구속으로---- 1시간 30분 시간이 지나면 화장장 안내판 자막에 잠시후 수골실에서 수골이 시행 됩니다 안내.. 죽음이란? 2018.12.22
[스크랩] 표현이 삶이라면 억압은 죽음이다 - 오쇼 Q : 억압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오쇼 : 억압(repression)은 그대에게 운명지어진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억압이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며, 그대 본연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억압은 그대 자신을 파괴하는 길이다. 억압은 일종의 자살이다. 아주 느리게 진행되.. 죽음이란? 2018.12.16
[스크랩] 대 게임체인저: 오, 죽음이여, 어디에 그대 침이 있느나? 대 게임체인저: 오, 죽음이여, 어디에 그대 침이 있느나? THE GREAT GAMECHANGER: OH DEATH, WHERE IS THY STING? By Seraphin through Rosie #361 12/12/2018 http://abundanthope.net/pages/Rosie/THE-GREAT-GAMECHANGER-OH-DEATH-WHERE-IS-THY-STING.shtml [Gamechanger: 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을 사람이나 아이디어나 사건을 말함] 죽음은 무엇.. 죽음이란? 2018.12.16
[스크랩] 생사는 영원히 지속된다 / 무비스님 생사는 영원히 지속된다 / 무비스님 몇 번이나 태어났으며 몇 번이나 죽었는가. 태어나고 죽는 일이 멀고 멀어서 멈추지 않는다. 幾回生 幾回死 生死悠悠無定止 기회생 기회사 생사유유무정지 - 증.. 죽음이란? 2018.12.02
[스크랩] (웰다잉) 어르신들이 유언장에 남기고 싶은 말씀 1위는? [사회복지사 유경, 죽음준비교육 전문강사 /pbc] 웰다잉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몸의 준비 우리 몸은 마음과 영혼을 담는 그릇 - 소중하다 무의미한 연명치료 논쟁 - 2009년 김할머니 사례(인공호흡기 제거요건 소송, 행복추구권 / 호흡기 제거 후 200일 생존) 법원에서 김할머니에 대한 판.. 죽음이란? 2018.12.02
[스크랩] 마경덕 <하관> 마치 천년만년 살것처럼 눈에 불을 켜고, 아집과 욕망에서 허우적대는 찌질이들이, 자기세상인양 날뛰는 꼴이 보기 싫어, 시조계를 떠나거나 잠적하는 양심적인 시조인들 얘기를 들으면 과연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회초리를 들고 야단을 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가늠키 어려워라. 어차.. 죽음이란? 2018.12.01
[스크랩]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 우리는 우주의 여행길에 나선 나그네들이다. 무한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휩쓸리며 춤추는 별똥들이다. 삶은 무한하다. 그러나 삶의 표현은 덧없고 순간적이며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 싯다르타는 일찍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짧은 .. 죽음이란?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