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와 영혼의 죽음 지상의 사람이나 천상의 사람은 태어남과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며, 그 죽음은 탄생의 시초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껍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전생의 천상의 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별과 죽음이 됩니다. 반대로 지상의 죽음은 천상의 탄생을 의미합니..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20
삼천갑자 동방삭 三 : 석 삼 千 : 일천 천 甲 : 첫째 천간 갑 子 : 아들 자 東 : 동녘 동 方 : 모 방 朔 : 초하루 삭 《한서(漢書)》의 〈동방삭전(東方朔傳)〉에 나오는 말이다. 전한(前漢)의 무제(武帝:BC 156∼BC 87)는 인재를 구한다는 소식을 천하에 공포하였다. 이에 제(齊)나라 사람인 동방삭은 대나무 한 짐에..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20
[스크랩] 얻기 위해 비우자 -음양오행공부의 기초 얻기 위해 비우자 Only let me make my life simple and straight, like flute of reed for thee to fill with music. 갈대피리처럼 저의 삶을 단순하게 하여 주소서. 비어 있는 피리를 채우듯 그대의 음악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인도의 위대한 시인 타고르의 '키탄잘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자신을 비운다..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20
[스크랩] 영혼의 세계 어디까지 밝혀졌는가? 영혼의 세계, 어디까지 밝혀졌을까? 과연 영혼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 ? 그 있고 없음이 나에겐 어떤 의미가 있을까 ? 그리고 만약에 있다면... 그 세계는 어떻게 펼쳐지는 것일까 ? 오늘은 이런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까합니다. * 다음글은 배훈기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오랜 세..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8
[스크랩] 죽음의 체험 6. 죽은 후 일생의 두가지만 본다? [죽음의 체험-6] 사람이 죽은 후 두가지만 본다? [죽음의 체험-6] 죽은 후 일생의 두가지만 본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죽는 것도 때가 있느니라. 나의 명에 따라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느니라.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 끌고 가는 사람이 있고, ..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8
[스크랩] 권태훈 선생의 만국성인(1950년대 출생) 예언 봉우일화중에서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도 얼굴도 세상에 드러나있지 않다. 나이는 40대쯤 되었을까? 사는 곳은 대한민국인데 서울인지 지방 어느 곳인지 확연치 않다. 행색을 보아하니 중은 아닌데, 정처(靜處)에서 가만히 앉아 온종일 바보처럼 지내니 세상에서 이르는 도인(道..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7
[스크랩] 분열과 통일.하도와 낙서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를 그려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道典 2:143:4) ..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7
[스크랩] 움직이는 수행, 고요한 수행 움직이는 수행, 고요한 수행 동공(動功)과 정공(靜功) 동정(動靜)의 문제 옛적에는 불가에서 앉아있는 것, 즉 가만히 있는 것을 정(靜)이라고 했고, 수행은 그런 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주역 「계사전」에 ‘적연부동(寂然不動) 감이수통(感而遂通) 천하지고(天下之故) - 고요히 ..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7
[스크랩]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