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버섯 천의 얼굴 가진 물의 노래 미공개 동굴의 신비 빚어낸 물의 능력에 감탄해... 미디어다음 / 글, 사진 = 최병성 목사 때가 장마철인지라 자주 비가 내립니다. 하늘이 구멍난 듯 쏟아져 내리는 비를 만날 때에는 도대체 저 많은 물을 하늘 어디에 감춰 뒀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많은 비로 인해 여.. 뉴스 스크랩 200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