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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그러나 멋진

황령산산지기 2005. 10. 17. 21:02
2006 봄/여름 패션을 선보이는 리스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여러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개성이 뭍어나는 독특한 디자인부터 파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까지 모델들이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한 패션쇼는 16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디자이너 케이티 시오마라(Katty Xiomara)의 작품

 
디자이너 호세 안토니오 테넨테(Jose Antonio Tenente)의 작품

 
디자이너 아나 살라자르(Ana Salazar)의 작품

 
디자이너 아나 살라자르(Ana Salazar)의 작품

 
디자이너 아나 살라자르(Ana Salazar)의 작품

 
디자이너 디노 알베스(Dino Alves)의 작품

 
디자이너 알베스 곤칼베스(Alves Goncalves)의 작품

 
디자이너 페드로 무라오(Pedro Mourao)의 작품

 
디자이너 페드로 무라오(Pedro Mourao)의 작품

 
디자이너 아나 살라자르(Ana Salazar)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