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모르몬교・일루미나티의 지하도시 건설

황령산산지기 2021. 12. 12. 15:13

모르몬교・일루미나티의 지하도시 건설


                                  2010-10-18  kaleidscope   번역  오마니나


                       

 

                  모르몬교의 그래나이트 마운틴에 있는 거대한 지하(가계도) 기록보관고


모르몬교회는, 일루미나티 세력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솔트레이크시티의 지하에 밀리터리 그레이드(미군 사용에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지하엄폐호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지하건물은 2000명의 수용이 가능한 거대 지하 대피소입니다.

대피소라기보다는, 아주 작은 지하도시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지도 모릅니다.

최대 60개월분의 식량과 지하발전 시스템, 공기청정, 정수장치 등 인간답게 장기간 생활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핵공격, 생물화학적인 것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품질보증"되어 있는 시설입니다. 비용은 1억 6000만 달러.- (출처 : http://www6.bomb-shelter.net/?template=simple2c&tdfs=1&s_token=1614000035.0021239023&uuid=1614000035.0021239023&term=Bomb%20Shelter%20Manufacturing%20Optimization%20Software&term=Bunker%20Design%20and%20Manufacturing&term=Online%20Job%20Recruitment%20System&backfill=0)

미국 전역에는, 별의 숫자만큼의 지하기지가 이미 세워져 있습니다. 마치 SF영화와 같은 이야기지만, 그 최대 규모 중의 하나가, 콜로라도의 덴버공항 지하의 시설이라는 것은, 이미 소개했습니다.



                       



전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지하시설이 있는 것은 덴버공항이 있는 콜로라도,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입니다. 이 4개주에 있는 지하시설(위 지도의 청록색 그라데이션의 주)의 수는, 다른 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지하시설들은, 모두 정부와 군대의 것이지만, 민간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오래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산을 두고 있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교회(속칭 모르몬교.이하, 모르몬교)입니다.

그들은, 종말일에 대비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극히 한정된 모르몬의 사람들과 "돈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는"일루미나티 세력뿐인 것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세력은, 모르몬이라는 옷을 입고, 그 열매인 막대한 자금력으로 모르몬의 중추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그들과의 파트너십은 오랜 옛날부터의 일이겠지요.

일루미나티세력도, 이런 가먼트(garment : 의류,의상)를 입고 있을까요? 흥미가 생겨납니다.

                          

         계획된 1억 6000만 달러짜리 지하 대피소. 2000명이 장기간(수년간) 이 안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하, (소스Ⅰhttps://moneyteachers.org/Mormon+Illuminati+Underground+City.html)

, (소스Ⅱhttps://moneyteachers.org/Mormon+Illuminati+Bunkers2.html)


기사의 내용에는, 본 주제와 관련이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부, 생략하고 문장을 이어서 썼습니다.

모르몬교도・일루미나티 기금인 (※시티 크리크 센터)프로젝트에는, 대략 80~100억 달러의 예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지표 면에 대한 투자액은 매우 적고, 대부분은 지하 시설의 건설에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공사에 착수할 초기 투자액은 300억엔 정도.-

(총예산 80~100억달러. 이 돈의 대부분은, 일루미나티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몬교・일루미나티 기금")
※ 모르몬교의 총본산인 솔트레이크시티는, 인구의 85%이상이 모르몬교도인, 그야말로 시 전체가 모르몬의 거리. 시티크릭센터 프로젝트란 거대 쇼핑몰, 오피스촌까지 포함한 대규모 개발계획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래의(1), (2)의 어느 쪽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1) 우선, 전면에는 건설 프로젝트를 동반한 자금세탁 운용이 있습니다. 만일, 자금세탁이 행해지고 있다면, 솔트레이크시티 시민들은 국세청에 모르몬교회 본부를 고발함으로써 몇 백만달러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미수 세금에는 10%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솔트레이크시티의 주민들이, 그런 것을 할까요)

(2) 모르몬・일루미나티는, 다가 올 아포칼립스(묵시록의 아마겟돈)를 위한 준비로 지하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모르몬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누가, 어떻게 자금수당을 해줄 것인지를 생각하면, 이 계획이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몰몬교 제15대 대관장 고든 힝클리(작고)

오바마는, 모르몬교 건설계획을 조사할 것인가?


예산규모 80~100억달러…….
왜, 이 정도까지 프로젝트가 거대화되었는 지에 대해서는, "템플 스퀘어 주변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라고 하는 이유를 이용해 세상에,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므로, 세제면에서도 우대 받을 것이다, 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실태는, 교회활동으로부터의 수입, 토지의 임대수입,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사업으로부터의 수입 만으로는 조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즉, 재원은 다른 곳으로부터 거출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 이런 대규모 개발을 하는 것인가. 이미 솔트레이크시티는, 미국 내에서도 치외법권과 같은 모르몬・일루미나티의 왕국이 되었는데도.

무슨 이유인가, 라고 하면,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몇 십억달러의 예산은, 교회 본체의 사업수입 만으로 조달할 수 있을 리가 없어, 다른 수입원, 이른바 갑부들의 자금이 제공되고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막대한 자금은, 에크루즈(the Eccles=연방준비제도이사회, 산아제한 및 가족계획 등을 지도하는 가족계획연맹, 우생학과 동성애자 권리 등의 단체)와 the Marriotts(도박, 포르노, 알코올 관계를 관장), Mitt Romney(올림픽 관련, 헤지펀드, 네오콘 등)로 구성된다.

요컨대, 경건한 성도(聖都)인 모르몬 시티의 지하도시는, 도박, 포르노, 알코올, 위장 금융가들이 결코 세상의 칭찬을 받는 일이 없는 방법으로 우려낸 돈으로 건설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폰서는, 이러한 기업을 경영하는 일루미나티 세력. 모르몬교와 일루미나티와의 "비밀인 강력한 유대"는, 지금은 "공공연한 동맹관계"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그 다음에 무엇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현재의 질서를 파괴해, 그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루시퍼의 시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은, 이하의 것을 통해 치열하고 과감한 인구 삭감 끝에, 사람이 적은 "과소화"된 사회를 다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1. 세계대전 III : [이스라엘, 합중국, 캐나다 및 이슬람교 세계와의 충돌, 중국과 러시아의 충돌 대 서구]

2. 생물무기 전쟁

3. 화학무기 전쟁

4. 핵전쟁

5. 경제적 붕괴와 인종갈등으로 인한 폭동


"그들"이 지구 표면에서 대파괴를 가져올 때, 솔트레이크의 상업지구의 지하거리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대파괴 전에, "그들"과, 모르몬교회를 통해, 그들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은, 랩처(공중휴거)를 당해, 일단 모습을 감추고, 퇴각하는 것입니다. (새터니스트가, 랩처된다라는 것?)

모르몬교・일루미나티들이 대피하는 한편으로, 돈이 없는 모르몬교도들은, 그들의 "신"을 만날 준비를 갖추어, 신이 실재한다고 하는 진실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도 도망갈 곳이 없는, 돈이 없는 모르몬교도에게는 신의 가호를 믿을 수 밖에 없고, 드디어 각오를 하고, 신이 실재하는 것을 자신의 목숨을 걸고 경험하려는 것이겠지요)

이 기사의 톱에 있는 "바위산에 터널"사진은, 모르몬교의 "그래나이트 마운틴 기록보관고"(또는, 그냥 Vault=지하저장실, 지하보관고로 알려져 있다)는, 리틀 코튼 우드 캐니언의 북쪽 끝에 있는 거대한 기록보관고입니다. 이 바위산 깊숙이 600피트까지 파고 들어간 지점에 있으며, 모르몬 교회의 소유입니다.(아래 이미지)

이 그래나이트 마운틴의 시설내부는,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며, 환경제어된 상태에서 기록(마이크로필름)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엄중한 보관고 내의 마이크로필름을 관리하는 관리 오피스, 출하, 반입구, 재처리 시설, 및 데이터 복구 랩도, 마찬가지로 완전하게 환경제어된 상태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미지 소스 : http://www.lightplanet.com/mormons/daily/family_history/granite_mountain_eom.h (주: 모르몬교 사이트로 갑니다)

이 지하 보관고에는, 가계(家系)에 관한 정보(가계도와 같은 것)가 수납된 240만개의 마이크로 필름 롤과 100개의 마이크로 필름 피쉬(필름 몇매를 1매에 담은 것)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페이지로 환산하면, 30억 페이지와 동등한 가계정보가 됩니다. 이 마이크로 필름의 수는, 1년에 4만 개씩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마이크로 필름은, 1999년 이후, 디지털화되어, 지하보관고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모르몬 교회는, 이 가계데이터를, FamilySearch website를 통해, 일반에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하수납고가 있는 장소에 대해, 여러가지 논의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 라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이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보관고는, 아무래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아포칼립스 때 어느 특정 인종을 도태시키고 싶은가? 선별하는 것에 쓸까? 덴버공항의 벽화를 기억하세요. (덴버의 지하도시는 영국왕실의 피난장소 :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227.html )

모르몬 교회의 리더인 고든 힌클리가 2008년에 신도들에게 했던 "7년 동안의 기근 이야기".

교도 여러분, 저는 예언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장래에 일어날 몇 년간의 기근에 대해 예상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때"가, 미리 정해져 있었던 것처럼, 우리들의 "집"을 방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르몬교도인의 많은 분들은, 자신들의 수입에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빚을 내서, 그럭저럭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주식시장이 무시무시하게 요동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제는, 약한 것입니다. 자카르타, 모스크바 경제의 실패는 전세계로 파급되려 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붕괴는 최종적으로는, 우리와 같은 개인의 수준까지 미치게 됩니다. 앞으로,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폭풍의 전조가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도, 힝클리는, 경제공황이 종식할 때까지 사이의 곤궁한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연설이 끝난 후, 모르몬 회원들은, 교회가, 이 크라이시스(위기사태)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아포칼립스 때는, 지방의 모르몬 예배소는, 확실히 식량을 비축해, 의료품을 획득하며, 침낭과 텐트, 정수기, 그리고 총과 탄약을 준비하는 활동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모르몬교도는 항상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대신 고든 힝클리는 모르몬교회가 솔트레이크시티 상업지구에 소매쇼핑몰을 짓는 데 착수금으로 3억달러의 재원을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자신의 비즈니스 투자에 대해, 자랑스럽게 발표했지만, 신자들이 기대하고 있던 "다가오는 크라이시스에 대해, 신자의 교회에 대한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생활 속에서 마련한 교회 헌금으로 쇼핑몰을 짓겠다고?
그때, 많은 교회의 회원들은, 그런 투자가, 다가 올 크라이시스 때에, 교회에 이익이 되도록 바쳐지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의 보잘것 없는 일에 사용될 지, 대체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했습니다.

소매 쇼핑몰 등은, 세계 대공황 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무실 건물도, 호화스러운 맨션도, 그런 사태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과연, 이 프로젝트의 부분(쇼핑 몰을 건설한다는 계획)은, 꽤 예산을 축소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예산은, 이상하게도, 반대로 몇 십억달러나 뛰어 버렸습니다.

어쨌든, 이 프로젝트의, 원래의 발단이, 모르몬교도와 일루미나티가 파트너십을 맺은 것에 유래하는 것인지, 혹은, 나중에 그렇게 된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 버립니다. 그들은 모르몬교도들의 틈 속에 숨어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상상해 보세요.


일루미나티와 독실한 모르몬교도가 지구의 표면 아래(지하 거리)에서 행복하게 공존하자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다른 악마숭배자들이, 핵폭탄이나 생물화학무기를 발사한다는 것입니다.

그 지하의 거리는(노아의) 방주와 같은 것. 그 방주의 갑판에 있는 것은 새터니스트들과 냄새가 없는 동물들 뿐입니다.

내 동료인 모르몬교도는, 이 거대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80~100억달러의 거비가, 어떻게 사용되려고 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의 교회에 대한 헌금에서 유래하는 돈입니다만, 모르몬 교회의 일부 엘리트와 악마숭배자들이 살아 남기 위해 사용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 모르몬교도들을 희생시키고.

솔트레이크 시티의 지하에서 현재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요.

일본에서도 비슷한 구도가 수십 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컬트를 인정하고 있는, 최대의 신흥 종교도, 과거, 비슷한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하청이, 용지매수를 위해, 주민을 살해하면서도, 자금을 온존하기위해 지금은 삭발을 한  출신 전직 무도파 폭력배(武道派暴力団), 본점 출신의 천박한 여성탤런트 연예인들에 대한 집요한 샤크북 활동, 밤마다 이웃을 감시하기 위해 배회하는 거대 컬트 신자들. 선거표를 얻기 위해 교인이 되는 국회의원.

그들은 "보통 사람"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루미나티세력의 활동과, 완전히 같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행해져온 것, 그리고 앞으로 행해지려고 하는 것.
그리고,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 공통적인 것은 마지막 때는 독실한 신자는 버림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는 체하면서 천국을 해독하는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진짜 천국을 알고 있습니까".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