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실체와 대처를 위한 종합적 내용

황령산산지기 2020. 5. 2. 15:40
  
천지인삼황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실체와 대처를 위한 종합적 내용



intro_

이것은 현실 직시를 장려하는 목적으로 개설된 포스트입니다. 

보면서 부디 두려움을 갖지 마시고 현실(Reality)을 직시(直視-바로보기)하시기 바랍니다. 




1. 일루미나티란? 

The Illuminati (plural of Latin illuminatus, "enlightened") is a name given to several groups, both real (historical) and fictitious. Historically the name refers to the Bavarian Illuminati, an Enlightenment-era secret society founded on May 1, 1776. In more modern contexts the name refers to a purported conspiratorial organization which is alleged to mastermind events and control world affairs through governments andcorporations to establish a New World Order. In this context the Illuminati are usually represented as a modern version or continuation of theBavarian Illuminati.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습니다. 

제가 재해석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착각하고 있는) 세계(조작된 매트릭스-Matrix)를 상당히 오래전(고대문명)부터 설계, 관리, 통제하고 있는 누군가(존재)들"




2. 일루미나티의 정체는?


OPTION : 여러분의 지식습득정도, 가치관, 판단수준, 개성에 따라 그들의 존재는 다르게 해석됩니다. 그에 따른 옵션입니다.


 1) 1%의 인간들

 2) 렙틸리언들(Reptillian, 외계인)

 3) 고차원의 존재들(비물질적, 아스트랄적, 에테르적)

 4) 루시퍼와 사탄, 그리고 아눈나키

 5) 우리의 이중성 중 '탐욕'의 승리

 6) '?'




3. 일루미나티는 왜 우리를 지배하나? 


근본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필자의 추측은

"인간을 경작(Farming)하려고 - 인간이 에너지원(Energy Source)이기 때문에"




WHY? HOW? 


우리가 진화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살생하는 것과 같은 이유. 

그들 역시 생존과 진화를 추구하는 점에서 인간과 똑같음. 

그들의 진화 성격은 선택적 진화의 한 부분임. 


선택적 진화 : 스파르타식 <--> 공존과 상생


스파르타식 진화 매커니즘 : 두려움 - 통제 - 중앙 집권적 진화

공존과 상생 진화 매커니즘 : 사랑 - 상생 - 자연적 진화


즉, 일루미나티의 진화 방식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하는 '스파르타식' 진화입니다. 

아마 과거에서 지금까지 그들이 진화해온 방식이 '스파르타식'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겠지요. (콩심은데 콩난다)


"두려움, 혼돈"    - 그들이 지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그들이 섭취해야 할 에너지원입니다.


왜 그들이 이러한 진화 매커니즘을 가졌냐고요? 

그건 그들이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동물을 대할 때, 보통 두 가지 부류로 나뉘죠.


동물을 학대, 이용하는 부류 -> 동물의 '두려움' 기반

동물을 사랑, 공존하는 부류 -> 동물의 '사랑' 기반


선택사항이죠. 똑같습니다.




4.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원리?



1) 인간을 훈육하고                                            2) 인간을 싸움붙인다


WHY? 

좀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두려움과 혼돈(분노,광끼,착란,도착 등)의 감정에너지가 그들의 에너지원이기 때문.


그것이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사건들이 터지는 이유입니다.

뉴스에서 그런 것들만 방영하는 이유입니다.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런 것들만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전쟁, 살인, 성폭행, 물가폭등, 실업, 주가 등락, 정치 싸움, 학업과 직업 스트레스

성적 유혹(섹스산업), 음식적 유혹(커피,패스트푸드), 물질적 유혹(재산 불리기)


극히 일부(독실한 종교인이나 도인) 이외에는 누구도 위 매커니즘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그 오랜 시간 동안 잘 유지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길'을 가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웃고 미치광이 취급하며 무시했죠.

우리 스스로가 자체적으로 이 거대한 음모를 철통방어해왔던 것입니다.




그동안 인간이 얼마나 기특했을까요? 

굳이 나서서 힘 안 들여도 우리가 알아서 잘 보호해줬으니 말이죠..




우리가 자본주의(그들에 의해 디자인된 시스템)에 사는 이유..  BUSINESS = BUSY + ..NESS  (바쁨)

우리가 생각할 겨를이 없이 움직여야, 시스템에 군말없이 잘 적응합니다.


자꾸만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주어질 수록 '왜 사는지, 내가 왜 존재하는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 

그렇게 되면 네오, 트리니티, 모피어스와 같이 시스템 이탈자가 생깁니다.

시스템이 붕괴되면 걔네들한테는 아주 큰일이죠. 그래서 시스템 이탈자를 죽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5. 일루미나티의 지배 매커니즘


그들은 우리 마음의 기저에 자리잡은 '무의식 영역'을 침투함으로써 그동안 우리도 모르게 지배해왔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그림도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피라미드의 기저에 다 깔려있는 상태입니다.  "노예"죠.

쇼핑, 섹스, 연예인, 먹거리 등에 미쳐있고, 그저 바쁜 직장생활, 학교생활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역시 꼭두각시인데, 대중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거의 모든 것들이 일루미나티 손아귀에 있습니다. 비틀즈, 마이클잭슨, 레이디가가, 갑자기 쌩뚱맞게 한류를 주도하는 SM그룹 아이돌 등과 디즈니, 심슨, 헐리우드 등도 여기 포함됩니다. 우리의 뽀로로가 디즈니한테 넘어갔으면.. 유아때부터 지배받는거죠.
이런 지배가 가능한 이유는 "돈"이죠. 돈에 의해서 세상이 굴러가니까요. 

그런 자금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최상위 권력자들(경제, 정치, 종교)이 그 상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나 교황, 경제권위자들도 역시 꼭두각시입니다. 그들은 펜 들고 싸인만 할 뿐예요.

그들 권력욕의 바탕에는 이들을 조종하는 그림자가 있죠. 알려진 존재로는 렙틸리언(Reptillian)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아마 그들도 피라미드의 최상위는 아닐겁니다.. 우리로선 끝을 알 수 없어요.


위 피라미드는 상징들입니다. 정말 많은 심볼들이 사실은 일루미나티를 상징합니다. 

항상 영화에 빠지지 않는 '파충류', '뿔'로 상징되는 '악마'가 그렇고요.

많은 자동차 엠블럼이나 미국 국새 마크, 경찰청 마크 등에 '날개' 또는 '새'가 그렇습니다. 

가장 흔하게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별'이 그렇고요.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격인 '피라미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항상 지켜보는 '눈'이 있죠.

이렇게 상징이 다양한 이유는.. 어쩌면 당연합니다. 모두 같으면 사람들이 대번에 알아차릴테니까요.


그리고 가장 최상위에 위치해놓은 '날개'가 수메르문명 유물에서 발견된 그림입니다.

수메르문명에서는 '해'와 '달', '날개(별)'를 숭배했죠.


해(남근-오시리스) - 달(자궁-이시스) - 별(아들-호루스)


이러한 관계를 수메르 문명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계승해 온 것입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Esp&articleno=80#ajax_history_home 참조)


--------*

각주) 그리고 실은 수메르 문명보다 더 앞선 문명이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일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발견되지 못했을 뿐이죠. 어쨌든 문명의 거의 시초부터 일루미나티는 인류에 관여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 때 수메르문명만 탐구했을 때는, 그들이 인류에게 전부이고, 지배받을 수 밖에 없는거라 생각하고 체념을 했었죠.)

중요한 것은, 기록에서 발견되는 수메르가 모시는 '신'은 적어도, 인간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선진문명을 알려주는 댓가로 '상전' 노릇을 했다는 것입니다. 




위 피라미드는 종교관들을 엮은 '수렴'입니다.

세계인들은 서로 자기네 종교가 옳다며 서로 배척합니다. 이제는 불교까지도 그러고 앉았네요.

사실은 모두 한 통속입니다. 

위 그림들은 수 많은 파생된 종교에서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인데, 모두 일관적입니다.

그것은 엄마가 아들을 한쪽 팔에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 위의 두 번째 피라미드 그림에서 언급한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

의 구조와, 바로 위 그림의 '신, 처녀수태, 아들은 하나다'라는 의미를 가진 

님로드 - 세미라미스 - 타무즈

(태양   -         달         - 별)

의 구조, 그리고 가톨릭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 성모마리아 - 예수

의 구조는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주입하는 삼위일체, 피라미드이죠. 삼.각.형.

피라미드 맨 위의 그림은 오리지날 바빌론 여신 양각 사진입니다.(양 옆에 부엉이가 있죠.)

그리고 가톨릭, 기독교, 이집트 아이시스, 인도 등등 모두 같은 근원과 이미지를 가진 채 파생된 종교들이죠.

(http://www.youtube.com/embed/vj4IVLQTB7M 참조, 동영상에서 20분 부터)


그리고 세미라미스의 상징 중 하나가 머리에 얹은 뾰족한 뿔들이 달린 왕관인데요, 

그것이 현재의 자유의 여신상이나 스타벅스 로고의 본바탕입니다.




아시겠나요? 여러분... 모~든게 다 한 통속이예요. 

더 자세한 내용들은 구글에 가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그리고 데이비드 아이크의 강연 링크할게요.


http://www.youtube.com/embed/DFeWHGk3-Y0

http://www.youtube.com/embed/nGpM97Kd-Gk

http://www.youtube.com/embed/qfGlwkO1bXE

http://www.youtube.com/embed/vj4IVLQTB7M

http://www.youtube.com/embed/BK-pHXBCFls

http://www.youtube.com/embed/UP0NREh3vLY


1~6까지 연속된 강의이고요. 러닝타임은 총합 6시간 좀 넘을겁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게재한 제 포스팅도 링크 걸테니, 어떤 기독교인이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강의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시려면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kukulv/90128908276




6. 대처 방법 -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문제는 '진화 방법의 선택문제' 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손아귀에 그냥 귀속되어, 어제처럼 살아가든지,

조금은 험난하더라도 지금까지의 허황된 세계를 벗어나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든지

하나를 선택해서 살아가세요.  영화 매트릭스 처럼요.

의식의 감옥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맞는 방법은 위 데이비드 아이크 강연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많고, 하루하루 쾌락을 누리는게 즐겁다면야.. 뭐 굳이 삶을 바꿀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보이지 않는 흡혈귀에게 에너지를 빼앗겨도, 다시 충전하면 그만일테니까요.


그렇지만.. 인원 감축 목표가 만일 진짜 실행된다면.. 그땐 인류 재앙 시작이겠죠.

죽는다는 것의 두려움을 전제로할 때 말예요.



그렇지 않고, 지금 인생이 너무 불만족 스러우며, 이 허상덩어리를 걷어 치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데이비드 아이크 강연을 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리들이 생각하는(착각하는) 세계(조작된 매트릭스)는 허상(홀로그램)이다. 우리의 실체는 '에너지'이다.

 -- 필자주: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계가 영화 매트릭스 속 세계와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들 망막에 비치는 세상은 거대한 프로젝트로 설계된 일종의 프로그래밍이며, 우리의 생각이 큰 영향을 받아서 여기에 가두어졌습니다. 

사실 우리의 실체는 형체가 없는 에너지장이죠. 온 우주는 파동이 서로 다른 거대한 에너지들의 흐름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에너지우주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 우리의 몸뚱아리를 '컴퓨터'에 비유하자. 우리의 소프트웨어(마음/생각)는 하드웨어에 가두어졌다. 

 -- 필자주: 요즘 컴퓨터도 Cloud Computing 시대에 돌입했는데, 너무 아날로그적이죠? 우주에 대한 이해가 차단되고 조화우주의 순리에 역행하도록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되어서 태어났습니다. 닭장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듯이.) 유전자적으로, 사회적으로 세뇌를 당해와서 일종의 거대한 '고정관념'에 갇힌 것입니다.


3)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있는데, 현재 인간의 99.9%가 좌뇌형 인간이다.

 -- 필자주: 우뇌형 인간은 차원이동이 가능하며, 시간개념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좌뇌형으로 붙잡혀 있죠. 스티브잡스도 큰 맥락에서 보면 좌뇌형 인간에 가깝습니다. 좌뇌형 인간은 상식선 밖의 세계를 거부하고 '숫자'와 '논리' 이외에는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좌뇌와 우뇌 사이의 회로가 거의 차단돼 있습니다. 현재 사회 시스템이 그렇게 살아가도록 디자인되어있죠.

그래서 아인슈타인 말처럼 우리 능력의 5%도 쓰지 못하고 평생 살다 가는 것입니다.


4) 일루미나티들은 우리에게서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를 빼먹고 산다.

 -- 필자주: 과학상식을 다 때려쳐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주를 에너지적 관점에서 볼 때에, 진동 수의 차이에 따라, 전자기력의 차이에 따라 많은 성질이 결정됩니다. 우리가 육체에 사로잡힌 것은, 따뜻한 봄에 냉동실에서 얼려져있는 얼음과 같은 이치입니다. 유유히 흘러야될 물이 갇혀서 꽁꽁 얼려져 있는 것이죠. 우리의 에너지가 아주 하등한 진동수에 갇힌 상황입니다. 사실 우린 자유로운 영혼인데, 너무너무 답답한 상황인거죠.

그래서 일루미나티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에너지인 '낮은 진동수', 즉 두려움과 혼돈의 정신적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해서 인간을 끊임없이 가두고 괴롭힙니다. 마찬가지로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간들도, 일루미나티보다도 '더 낮은 진동수'의 육체적 에너지를 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만을 추구하는 것은 우주 조화의 순리에 어긋납니다. 퇴보하게 돼있어요.




위 그림은 물에 대고 이야기를 하거나, 메시지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살얼음으로 얼렸을 때 촬영한 것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메시지의 의도나 감정(진동수)에 따라 물이 결정을 이룰 때 모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의 생각 하나, 말 한마디에 따라서 우리의 몸과 주변은 항상 진동이 달라지고 영향을 받죠. 

그런데 지금 세계가 어떻나요? 대부분 서로 욕하고 비난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살고 있죠.

렙틸리언이나 더 고차원 존재들이 이 에너지를 배불리 먹고 있는 중입니다.


5) Energy Flows Where Attention Goes. - 에너지는 관심을 따라 흐른다.

 -- 필자주 : 데이비드 아이크가 가장 하고 싶어 하는 말입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바에 따라 주변상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 '정신에너지의 총량'이 '낮은 진동수의 에너지'에 밀리고 있을 뿐이죠.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낮은 진동수'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전환되고, 의식을 확장하는 훈련을 점점 더 많이할 때, 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관심'을 두려움에 돌리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와 기쁨에 돌려야 하는 것이죠. 뭐든지 기분좋은 일을 하고 사랑을 나누고 웃기만 해도, 인류를 구하는데, 자신을 구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outro_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파고들수록, 많은 혼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유를 알았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가야할 길에 혼선을 주려는 그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여기저기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늑대가 양의 탈을 쓴 것처럼, 먼 길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류에게 '천사'인양 여기저기서 손을 내밉니다.

실제로, 조화우주의 본질을 정확히 알기 힘들만큼 수많은 유혹의 메시지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리 분별력을 가지려 하여도, 사실은 일루미나티들이 하는 말이나, (만일 진짜라도) 미카엘의 형제들이 하는 말이나 너무나 비슷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직까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의 정체를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외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파구는 있습니다. 

많은 정보들은 적당히 걸러서 듣고 '너무 깊이 빠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나치게 감정이입하는 일이 가장 큰 일이거든요. 그건 그들의 에너지니까요.

'Energy flows where attention goes.'

뭔가가 오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였다가 다시 흘려 내보내는 일.. 그리고 일상에서 기쁨을 찾는 일.

그것이 명상이고 진정한 기도이며 지혜인 듯 합니다. 

그것이 훈련인 듯 합니다.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감정이 동요하지 않고 침착해야 살아남으니까요..

절대로!!! 대상이 누구든 구원을 구걸하며 기도를 열심히 하지 마세요. 

어디선가 지속적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불어넣는다면, 한 번쯤 의심하세요. 

진짜 창조주가 계시고, 구원자가 계신다면, 그 분의 계시는 "단 한번"이면 끝납니다! 단 한번 전달해 주실 겁니다.

그리고 그 어떤 메시지보다도 가장 확실히! 명확히 전달해 주실 겁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나도는 메시지는 정말로 혼선이 많습니다. 모두다 믿을 필요는 없어요.

설령 예언이 있다고 해도, 우리 인간에게도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큰 흐름은 변하지 않더라도, 작은 부분에 있어서는 의식의 변화와 확장에 따라서 변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일 어떠한 예언이 정확히 들어맞았다면, 그것은 9.11과 같은 일루미나티의 계획임을 명심하세요.



또 한 가지, 

과거의 일루미나티들은 인류를 관리하는 데 수월했습니다. 공포를 잘 느꼈고,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는 다 '신'으로 여겼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마 종종 모습도 자주 나타내고, 직접 기술전수도 했을 겁니다.

그러나 현재는, 인간이 발달된 기술력으로 공격성도 띠고, '신'을 별로 안 믿는 수준에 왔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다루기 훨씬 까다로워졌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더욱 영리하고 치밀하게, 문화,정치,종교,사회의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전략으로 인류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또 그것이 뜻대로 안통할 때마다 '전쟁'같은 도구로 한 번씩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아마 천안함 사태나 디도스 공격 같은 것도.. 어쩌면 그들의 소행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만약 천안함 사태와 더불어 북핵문제가 더 극에 치달았다면, 세계 3차 전쟁이 났을 테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인간들의 의식확장의 기미를 느끼고 그들이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약간 수정한듯 한데,

'대놓고 드러내기'로 점점 바뀔 듯 합니다.  '대놓고 드러내기'의 핵심은

"이왕 들킨거, 이제 제대로 경고하마. 너희가 발버둥쳐봤자 소용 없어"

입니다.

이제 ufo도 숨기기 힘들고, 세계 정부가 거꾸로 흐르는 것도 모두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도 점점 찾아보기 시작했죠.

더이상 숨길 수 없게 됐으니, '두려움'을 아예 각인시킬 작정인거죠.

(http://blog.naver.com/hch0/130122452624 참고) 

머지않아 자기네 종족들 ufo를 대거 불러들여서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지도 모릅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홀로그래밍되고 프로그래밍된 이 현실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거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세계인의 절반이상이 의식확장이 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마음을 훈련하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알리는 노력을 부탁합니다.



명심하세요!

일루미나티가 악착같이 지배하고자 하는것은 우리 개개인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갇힌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의 핵심 에너지원은 '두려움, 분노' 등의 감정입니다. 

그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만 깨어나면 우스운 존재들이예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디 깨어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글에 동조를 하신다면, 많이 퍼뜨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