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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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불곡산(佛谷山)에 [삼단바위]라는 유명한 3층 바위가 있죠.
https://m.blog.naver.com/kwontor55/220978509241
http://blog.daum.net/baik8252/4305
https://blog.naver.com/jijeong01/222043551304
4각형 스타일의 제일 아래 1단돌도
별개의 돌이고
3개의 돌이 모두 별개의 돌...
다른 각도에서 보면
https://m.blog.naver.com/kwontor55/220978509241
과연 이것이 자연적으로만 만들어진 바위일까요.
사람의 손이 닿은 것 같지 않습니까.
지리산에는 마고할머니의 공깃돌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공개바위]라는 돌탑이 있는데
(공개는 공깃돌 공기의 방언)
5단이기는 하지만 이 [공개바위] 역시
위 3개의 돌
즉 3단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보이죠.
위에서 4번째 돌은 작죠.
위3개의 돌을 중요시 하는 모습...
<관련글>
수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돌탑으로 추정되는 지리산 [공개바위]
http://cafe.daum.net/121315/CK3e/316
5층탑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불국사 석가탑을
3층탑이라 부르는 이유는
가운데 3개층만 [탑신부]이기 때문.
그래서 위에 보이듯이 지붕(기와지붕 모양)이 3개 있는 것이고요.
이 석가탑도 그렇고 한국 돌탑의 기본은 [3층]탑인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3단신앙]이기 때문이겠죠.
천지인(天地人) 사상이며
(사람은 하늘과 땅의 자손이라는 사상.)
[환인임금] [환웅임금] [단군임금]의 계승 사상이며
[환웅임금]의 징표가 천부인 3개이고
삼족오도 다리가 3개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숫자도 3이고
뭔가 좋은 일이 있을 때 '삼삼하다' 하는 등등...
[공개바위]와 [삼단바위]가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3층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합니다.
https://blog.naver.com/ipark123/222105752068
위 [삼단바위]를 보면 한쪽(왼쪽) 줄을 맞추고
다른쪽(오른쪽)은 길이가 자유로운 면이 있죠.
아래 지리산 [공개바위]도 그 비슷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이상 사진 2장 출처
http://cafe.daum.net/OGSANYOUNGSINWUN/5Js3/112?q=%EA%B3%B5%EA%B0%9C%EB%B0%94%EC%9C%84&re=1
이렇게 지리산 [공개바위]도 대체로
한쪽(왼쪽)은 줄을 맞추고
다른쪽(오른쪽)은 길이가 자유로운 면이...
물론 이러한 커다란 돌탑들
사람이 만들기 힘들죠.
그런데 말입니다 ^^
한국에는 2백톤, 3백톤 넘는 세계 최대 고인돌도 여러개 있으며
이는 거대한 무거운 돌을 움직이는 데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겠죠.
고창 죽림리 고인돌
<관련글>
한국에는 3백톤 넘는 세계 최대 고인돌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1315/CK3c/333
압록강변에 있는 이 [장군총]의 내부에 있는
천장돌은 무게가 50톤이나 된다 합니다.
(맨위에 있는 것이 천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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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방은 길이 4.5m, 너비 3.8m 크기의 판석을 덮어 축조했다.
천장돌의 넓이는 약 60㎡, 무게는 50t가량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8j29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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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톤 돌을 약 10미터 높이를 끌어올려서 천장돌로 썼다는 것인데
현대에도 일반적인 건설현장에서 50톤짜리 뭔가를 움직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이집트 대피라미드 왕의 방
이집트 대피라미드에서는 위에서 보이듯이
천장돌을 여러개의 판석으로 했습니다.
장군총보다 훨씬 작은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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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피라미드 돌들의 1개당 평균는 불과 2.5t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3g11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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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총이 50톤짜리 돌을 10미터나 끌어올려서 쓴 것은
한국 고대 거석문화의 능력을 보여주는 일 중 하나로 봅니다.
한국의 고대에 거대한 돌을 움직이는 데 아주 특수한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며
여러가지로 보아 산에 있는 돌탑인 [공개바위]와 [삼단바위]도
사람이 만든 것일 수 있다 보며
이외에도 한국 산에 있는 여러가지 특수한 모양의 바위 중에
사람이 만든 것들도 있다 봅니다.
모든 특수한 모양의 바위를 무조건
맹목적으로 자연현상이라고만 단정할 수는 없지 않나 합니다.
경북 상주 성주봉 부근의 [고인돌 바위]라 불리는 유명한 바위인데
한국에는 이러한 고인돌 숱하게 많으며
이 바위 역시 사람이 만든 고인돌이라 하여도 그리 이상할 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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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바위
내장산
낙산사 의상대
선운사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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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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