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이 좋아요....

서양학자들의 자존심을 뭉갠 한국여성이 내뱉은 한마디

황령산산지기 2020. 10. 24. 07:01

출처. 루리웹
링크.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391848

 

 

출처: 쌍화차 코코아 원문보기 글쓴이: 어느날밝은달

 

세헤라쟈데

 

소로우 첫댓글 20.10.

 

여성은 크게 3가지로 나눈다,
어머니, 엄마, 아줌마, 가있다,
세상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여성인권, 여성배려, 보호, 이런말은 어머니를 대상으로 말하는거다,


엄마와는 차이가 많다, 아줌마와는 더더욱 차이가 많다,
바로 박병선 선생같은 분을 두고 어머니라고 한다,
엄마로서 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 나경원의 변명은 어머니말이 아니고 그야말로 질낮은 엄마의 욕심이다,


아이가 매우 설프한다고 끊임없이 거짓말로 일관하는 추미애같은 사람을 아줌마로 부른다,
여성은 보호해야 할여성과 보호받아야 할 여성, 훈육해야 할 여성의 차이와 차별이 되어야 한다,한국은 그것이 없다,
분별력으로 바라보면 한국의 여성은 대부분이 아줌마 부류에 속한다,


이런 여성에게 보호하고 배려 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어머니같은 여성은 반드시 보호되고 배려되어야 한다....요즘은 어머니같은 여성이 찾기가 참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