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봉76
*** 남은 우리들의 시간은 눈을 감으면 먼 곳의, 그리고 어쩌면 아직 충분히 젊긴 하지만 예전처럼 젊지 않다는 것을 문득 느낄 때, 꼬부라진 길을 끝도 한도 없이 걸어야 하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외면하지 말고 세상일을 너도 이제 조금은 생각해도 괜찮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 출생 1949년 01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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