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비극이 아니다. 그건 언제나 선물이다
나는 여기서 큰 죽음에 대한 너희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다.
너희가 이것을 겁내지 않게 되면 너희는 더 이상
그 무엇도 겁내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나면 너희는 진짜로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죽는 걸 왜 그렇게 죽도록 겁내는 건가요?
너희가 죽음에 대해 배워온 것 때문이다.
너희가 들어온 것 때문이다.
죽음을 새로운 방식으로 붙잡을 때
너희는 새로운 방식으로 그것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너희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한 선물일 수 있다 ♡
-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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