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사라진 날 유 미/ shinjae yu
가장 고귀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저는 믿고 있읍니다. 그분의 이름은 바로 사랑임을 기독교인들은 믿고 의지하리라 확신합니다.
철학이나 인문이 아닌 신의 존재가 계심을 작품을 하면서 깨닫게 된 이유는 어떠한 가치도 예수님의 사랑을 능가할 수 없는 아름답고 거룩한 사랑을 성경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깨닫게 되었읍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를 뛰어넘는 사랑이 있었음에 ..
놀라움과 진선미의 최고봉을 만난 것 같아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 사랑은 제가 추구하던 미학의 영역이였고 보이는 실제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환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동기를 주었읍니다.
남의 아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 할 수 있음을 믿게 된 동기가 되었읍니다.
예전보다 더 나 자신보다 상대를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하는 습관은 막연한 성경 지식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 것보다 실제적인 현실로 우리들의 삶에 깊숙히 들어옴을 알게 되었읍니다.
많은 종교가 우리들에게 번뇌와 문제를 해결하는 수행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해 나가는 기적을 이루어 감을 알았읍니다.
또 주께서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를 보내시리니...
살아 역사하신다는 그분의 존재에 대해 우연이던 필연이던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기쁨과 가능성을 부여하시는 동기가 되어 어떤 일에도 두려움 없는 삶에 대한 행복을 느꼈읍니다.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될지 모르지만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지는 것들을 체험하면서 저의 예술관이 바뀌고 제 삶이 변하고 더 넓은 이 세상을 알게하시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죽도록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앞에 저는 눈물로 감사하는 생이였음을 고백 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저와 동행해 주셨고 놀라운 그분의 은혜와 감사로 인해 참을 수없는 선교의 문을 두드렸읍니다.
그대의 보이지 않는 어떤 부분도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치료하십니다.
믿고 기도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기적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할 수 있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항상 열려진 마음으로 그분은 님들의 마음 안에서 역사하시게 될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니...
오늘이 소중한 하루인 것같이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그분께 종교의 분별을 초월해 나눔을 통하여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나니..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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