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천부경 해석

황령산산지기 2014. 7.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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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시작없을 시작쪼갤 다할 없을

하나의 시작은 아무것도 없는데서 시작하였다  하나가 세개로 나눠지는데 땅 바다 하늘 끝날까지도 다함은 없다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다할 근본하늘 사람

이세상이 다하도록 인류의 뿌리는 하느님(환웅)하나이다

행성 땅에 하나(남자)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하나(여자)를 더 만들어 둘이 되었고 사람이 되어 서로 의지 하고 살았다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쌓을 없을

하나가 삼을 이루고 또 삼이 모여 하나가 되었다(삼위일체)

 십자가 금집(니비루행성은 금의 행성,인류의 본향, 고대수메르인들은 니비루를 십자가별로 불렀음)은 없어지고  6개(신라와 가야 6부6성씨의 시조)의 알이 담긴 궤짝(요한묵시록에 천국은 정육면체궤짝모양)으로 바뀌었다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하늘 사람

세분의 하늘의 신이 둘로 되어 한분은 하늘에 한분은 땅에 있으나 다른 하나의 신으로 연결되어  세신이다.   땅으로 두분이 왔고 세분이지만  사람으로 온분 안에 두신이 있다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합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세명의 신이 큰대자별(니비루우주함선:수메르 벽화 참조 큰대자 모양)에서 삼신의 자녀가 함께 왔다 6명이 태어났고( 신라 6부 성씨의 시조들 난생신화 알(UFO)에서 아이들이 나타나다 )나중에 지구에 더 태어나 그들의 후손이 7명이 8명이 9명으로 점점 그 수가 늘었다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妙

운전할 이룰 다섯 일곱 묘할

  세분신 삼신이 옮겨와서 4개의 대륙을 만들고 다섯개의 둥근 바다를 만들었다 7명의 여인 아이를 가지는 신묘한 일을 하다(태초수메르기록에는 7여신이 사람의 아이들을 수태함)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넘칠 일만 일만 변할 아닐 움직일

일만년이 넘는세월동안  만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을 반복하며 지상과 영계를 오가는 왕래를 해도 처음의 그 영혼들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전생의 하든일 또 종말에 하고 있다(나그함마디 도마복음과 같은 내용 처음 사람이 마지막에 다시 나타난다)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근본 근본  마음 근본 오을 밝을 사람

근본이 본래의 마음 영혼인데 근본인 영혼은  태양(태양신 "라")에 있다. 밝은 빛의 사람을 바란다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가운데 하늘 마칠 없을 마칠 한

하늘과 땅의 뜻이 하나일때 한 시절이 끝나고 끝이 없는 영원무궁한 하나가 시작된다 

 

주석:사람들은 지구가 크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주의 공간과 차원 시간을  오가는 신들에게 지구는 작은 마을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작은 마을의 작은 내나라에서 알아낸 것이 모두 맞고 다른 나라는 틀리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의 사건을 서술한 것인데 각기 여러각도에서 자신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일로 알수도 있을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포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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