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황령산산지기 2012. 2. 18. 12:14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 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듣게된 의사와 가족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각종 운동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장 식당에서 마술사가 건 최면에 빠진 뒤 여러가지 마술에 인간 의자등으로 쓰였고, 최면이 풀리고 자리로 내려왔던 리냐는 남편에게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번도 전생에 대한 말을 하지않던 리냐가 전생을 거론한 점이 신기했던 남편은 한번 전생에 대해 말을 해보라 하였고, 리냐는 자신의 전생은 지금으로 부터 미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순간적으로 지나간 기억이라 후에 정신과 의사를 방문하여 기억을 되새겨본 리냐는 자신이 2080년대, 하나로 뭉친 세계정부의 환경 관련 공무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당시 세계는 <질병이 없고 늙음이 없는 세계>라고 증언하여 남편과 의사등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1987년 프랑스의 파리에 있는 정신과 의사 피에르 겔레이는 자신이 최면을 통해 면담해본 환자들중 상당수가 미래에 관한 전생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1세기 초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두 군인이거나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을 하였고, 미래의 중반은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미래의 말기는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우주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증언한 환자들은 놀랍게도 모두 미래의 테마만을 알뿐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미래 지구인들 인구가 1980~90년대의 인구보다 수천배가 넘게 줄어들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그들은 무엇때문에 인구가 줄었는지 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내다본 사람들이 과거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보다 많은 진술을 하지 못하는 것은 미래의 어떤 비밀스러운 큰 사건에 대한 천기누설 때문일까?

과연 현대를 사는 우리들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들의 메시지중에는 동양인은 세계를 통일 하기 위하여 미래에서 온 메타 휴먼의 종족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띄고 이 지구상에 내려 왔다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여사는

 

 

          루스 몽고메리

 

"천상의 수많은 고급영들이 1960년대를 전후하여 대부분 이 지상에 내려와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금쯤 아마, 10대에서 3, 40대의 다양한 직업과 계층의 가진 평범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토록 많은 고급영들이 이 지상에 인간으로 내려왔고, 그들은 무엇을 대비하기 위해 내려온 것일까요?

 

곧 다가올 미래.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미래.

오랜 시간 방황해온 당신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