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2

황령산산지기 2009. 3. 28. 09:05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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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조각상

 


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대포에 맞았다고 함)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동북아형 얼굴이 많다. 

 

 

고대 이집트 평민들

아프리카형 얼굴이 많다.

 

Tiu(티우)왕조와 평민들의 혼혈로 보이는 왕조가 나타난다.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대강 4천년전~3천8백년전) 인물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는 혼혈계.

 

이 왕조는 [동북아인]과 [고대 이집트 원주민들]의 혼혈로 보이고

약간의 백인혈통이 섞인 것 같다.

 

 

 투탄카멘

 

3천수백년전 이집트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투탄카멘도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다. 

 

 

 

 투탄카멘의 미이라 

 

위 사진은 투탄카멘이 동북아 혈통 많았음을 보여준다.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관련글 (구리넷 솔본님 글 발췌)

 

 

 

하트셉수트

 

약 3천수백년전 이집트 여왕으로 유명한 하트셉수트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319

 

 

하트셉수트 여왕의 모습에도 동북아형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하트셉수트 여왕상

 

 

하트셉수트 여왕상

 

 

 

 하트셉수트 스핑크스

 

 

 

 하트셉수트 스핑크스

 

위와 같이 하트셉수트 여왕에게서도 동북아형 요소 많다.

 

 

 

오벨리스크 

 

이집트 왕들은 저러한 오벨리스크를 세웠는데 

하트셉수트 여왕도 자신의 오벨리스크를 만든다.

 

 

한국에는 예로부터 [선돌]이 있다.

한국의 고인돌은 8천년 전 것도 발견되었다. - 전남 화순

선돌도 마찬가지로 아주 고대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본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한국 선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돌 - 한국 전남 신안                      선돌 (경남 사천시 사남면)            경기도 여주군 석우리 선돌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선돌의 변형으로 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선돌]도 고인돌이 있는 지역에 있다. 

 

한국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고인돌 왕국]으로 유명하다. 

지금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한반도에 있고 선돌도 그렇다.

 

그런데 과거 한국의 대형 고인돌과 선돌은 참 많이도 없애졌다.

외국의 침략을 받았을 때 그들이 한국의 정기를 무너뜨리고자 많이 없앴고 

- 물론 피라미드도.

고인돌, 선돌, 피라미드가 무엇인가를 차차 잊어간 한국인들 스스로에 의해서

많이 사라져갔다.

 

한뼘의 땅도 놀리지 않고 농사를 짓는 한국인들의 특성상으로도 

한반도의 고인돌, 선돌, 피라미드는 많이 사라져갔다.

 

하지만 고대한국의 고인돌, 선돌, 피라미드는 세계로 전파되어 지구촌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때로는 그것을 전파한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청룡백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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