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냥 그렇게 이쁜글귀좋은글감동글영상시낭송시베스트명시 ☞클릭☜ 그냥 그렇게 / 기필수 사는 게 힘들다 하여 다시 물릴 수 있는가 훈수도 없는 인생에서 한번 엎지른 세월일랑 온전히 나의 몫이 되고 우린 그저 끌려갈 뿐 누구를 원망도 말며 살며 죽을 때까지 우린 무언가에 얽혀 있으니 그냥 그.. 비애 2014.11.15
[스크랩] 낙태 살인 백서 - 한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 낙태 살인 백서 - 한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 머리를 으깨 끄집어내는 경우도 .... 하지만 그 순간은 어떻게 해서든지 끄집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별다른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막상 끄집어낸 태아를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물질이 들.. 비애 2014.11.15
[스크랩] 귀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들 // 귀신이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들 저승을 무서워 하는 귀신들 1982년 미국의 오클랜드에서는 귀신의 목소리를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심령술사가 귀신들이 좋아하는 사항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항들을 상세히 공개하여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 비애 2014.11.15
[스크랩] [혼과의대화] "엄마, 왜 우리를 지웠어"| [혼과의대화] "엄마, 왜 우리를 지웠어" 진우에게 이상한 증세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대학에 입학해서였다. 그의 이마에 어느날 갑자기 동전만한 지방덩어리가 맺혔다. 희한한 일은 그 지방덩어리가 얼굴을 타고 내려오면서 얼굴 한쪽의 살이 몰라보게 빠진 것이다. 병원에 가자 의사도 .. 비애 2014.11.15
[스크랩] 전생 전생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먼저 전생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부터 말씀드리면 인간의 잠재의식, 즉 무의식은 그 영혼이 보고 듣고 겪었던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무한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표면의식은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 비애 2014.11.15
[스크랩]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 ♡ 가슴 터질 듯한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낭송:고은하) 가슴 터질 듯한 이 그리움 쏟아지는 빗물에 씻어도 보고 햇살 고운 하늘에 말려도 보았건만 그립기는 매일 마찬가지 잊어보려 무던히도 애도 써보았건만 가슴에선 한 그리움만이 맴돌 뿐 목이 메어 차마 그리운 이름 부르지 못.. 비애 2014.11.13
[스크랩] 마지막 날처럼 ♡ 마지막 날처럼 인생이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 비애 2014.11.13
[스크랩]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사림들의인생회원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정경부인 드림 요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속에 묻힐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수도 있으며, .. 비애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