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애완용 동물 하면 작고 귀여운 동물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그렇게 볼 때 소라던가, 말이라던가 하는 동물은 도저히 '애완'의 범위에는 못 들어갈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소는 아직까지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없지만, 말은 애완동물로 기른다고 합니다.
커보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이정도!!
다 자란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상당히 작은 편!
이렇게 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아서 Miniature horse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건 그 중에서도 망아지 수준인가 보네요. 정말 작죠?
하지만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저기 위에 아저씨가 탄 마차를 끌고가는 애는 불쌍해보이지만... 이렇듯 어엿한 한마리의 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미니 말은 최근에 교배하기 시작한건가 생각하고 찾아보니 1600년대부터 유럽귀족가에서 교배해서 길러왔다고 합니다.
애완용으로도 기르고 아래 사진처럼 귀족가문의 아가씨 혹은 아이들도 용으로 말이죠. 사실 큰 말의 경우 떨어졌을때 위험하기도 해서 이렇게 작은 말이 다루기도 쉽고 안전했겠죠.
미국의 경우에는 애견대회가 있는것처럼 Miniature horse 경연대회 같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볼 때 소라던가, 말이라던가 하는 동물은 도저히 '애완'의 범위에는 못 들어갈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소는 아직까지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없지만, 말은 애완동물로 기른다고 합니다.
커보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이정도!!
다 자란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상당히 작은 편!
이렇게 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아서 Miniature horse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건 그 중에서도 망아지 수준인가 보네요. 정말 작죠?
하지만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저기 위에 아저씨가 탄 마차를 끌고가는 애는 불쌍해보이지만... 이렇듯 어엿한 한마리의 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미니 말은 최근에 교배하기 시작한건가 생각하고 찾아보니 1600년대부터 유럽귀족가에서 교배해서 길러왔다고 합니다.
애완용으로도 기르고 아래 사진처럼 귀족가문의 아가씨 혹은 아이들도 용으로 말이죠. 사실 큰 말의 경우 떨어졌을때 위험하기도 해서 이렇게 작은 말이 다루기도 쉽고 안전했겠죠.
미국의 경우에는 애견대회가 있는것처럼 Miniature horse 경연대회 같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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