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맛나게 하는것은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자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아의 신화-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 오던 바로 그것.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수 없는 어떤 힘이
그 신화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해주지.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내는 것이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의무지
행복의 비밀은 이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것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 거지
표지
초심자의 행운
마크툽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방식으로 배우는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알려주게
단지 양치기였던 산티아고,
자아의 신화를 찾아 용기있게 여행을 시작한다.
왕을 만나고
크리스탈상점 주인을 만나고 영국인을 만나고, 결국은 연금술사를 마난 자아의 신화를 찾게 된다.
자아의 신화를 찾고 싶다. 아니 오늘
하루에 충실하고 싶다. 나에게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나 스스로의 답이 없다.
단지 원하기만 한다면 모든것이 다 자아의
신화인가?
자아의 신화보다는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알려고 오늘 하루 이책을 일고 글을 쓰는것이 나에게의 자아의 신화에대한
도전이자, 가는길의 표지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궁금하다. 자아의 신화를 나는 찾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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