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 三一神誥

황령산산지기 2022. 3. 13. 06:43
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 三一神誥


1,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 三一神誥
2,옴(AUM)만트라의 비의와 수련
3,상승의 빛 기원문(디크리)
4, 대천광자 강론-도의 길
5, 대천광자 강론-진리의 길
6, 대천광자 강론-천국의 길
7, 환란과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1,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 三一神誥


天符經 주석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주석: 우주 만물만유는 하나一의 근원에서 시작 되었다.
그 하나인 근원은 우주만물이 있기 이전이요 태초이전의 하나이다.


그 태초이전이 창조자 근원이요, 근원이 공空이요 무無이다,
그 무가 하나一다.


그 하나인 근원이 있어 그로부터 하늘 땅 인간 3개로 분화 되고,
그 근본은 무한히 확대 되지만 변함이 없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제일먼저 근원인 하나에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분화 되어 나왔다.


하늘이 하나의 근원에서 일원성*의 하늘로 첫 번째요 땅이 두 번째요
인간이 세 번째로 분생 한 것이라,


그들로부터 우주만물로 무한이 분화되지만
크게 보면 그 또한 3가지 천지인이다.
(*비가시 비 물질의 본성-신성)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생칠팔구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다음으로 계속하여 분화 창조 됨이라.


하늘이 이원성* 첫 번째 출현이요 땅이 두 번째요 인간이 세 번째라,
(*가시성인 음양의 물질성)


이 세상 우주는 일원성의 천지인(3)과
이원성의 천지인(3)이 합하여 나타난 모습이라(6)
@그로부터(6)
다차원 세계와 우주만물이 창조된 것이다(生七八九).


(@ 진망대작삼도 眞妄 對作三途와 大三合六生七八九는
같은 의미로 홀로그램 창조의 원리임)


운삼사성환오칠일묘연만왕만내용변부동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천지인으로 창조의 3가지 창조력(시간의 힘)과
동서남북의 4가지 공간력이
교합하여 온전한 세계를 나툼이니,


만물만생이 변화 무상하지만
그 본성은 변함없는 근본인 하나一다.


본심본태양 앙명인 중천지일일종무종일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우리들의 본성인 생명은
본래 하나로서 태양처럼 무한이 밝다.
그가 앙명인昻明人이요
그 자신 속에는 하나一가 있어 천지 우주가 함께한다.


그 하나一는
우주만유의 시작도 끝남도 없는 근원인 하나다.


天苻經 원문
天苻經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빛의 시대 깨달음과 天符經과 삼일신고 해설


天符經은
완전세계(이상세계-깨달음의 세계 카르마를 초탈한 세계
구극의 천국)의 모습을 알려주는 완전경이다.
천부경과 삼일 신고는 불사의 세계에서 쓰여진 경이였다.


다른 경들은 천국과 성불을 위한 준비의 중간단계 경이다.
대삼합 육생칠팔구와 진망대작 전성 십팔경은 같은 말이다.
우주 창조의 원리와 다차원 세계다.


天符經 三一神誥
이 시대를 위해 하늘로부터 준비되고 반드시 필요한
구원의 빛이요 깨달음의 길이다.


천부경은 하늘을, 그 하늘의 완전함을 보여 주는 것이고,
삼일신고는 그 완전함으로 가는 길을,
그 완전함을 창조하는 비의의 길을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일신고 三一神誥를
三이 완전하나一되게 하는 神의가르침(神誥)이라 했다.


천부경은 하늘을 밝히고 인간과 만생명을 밝히는 하늘의 빛이다.
깨달음과 우주 창조의 원리와 창조자 자신을 표현한 말씀이다.


한민족의 장구한 역사와 얼과 정신문화 등 모든 것의 배후에는
위대한 천부경의 빛과 에너지가스며 있다.
우주와 인간세상의 모든 것들과 온누리 세상에서
오직 그 하나만이(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일시무시의 일이요 일종무종일의 일과 인중천지일의 일이다.
그중 천부경의 그핵심은 인중천일인 앙명인이다.


그가 인격적 인생명의 창조자로
우주창조의 중심에 있으면서
일시무시일을 대행하여 창조의 주역을 행하는 역할자다.


천지인은 하나의 근원을 각기 다른 생명체 형태로 보는 시각이다.
우주의 모든 별들과 태양 성단들은
그 모두가 우주적 영혼체의 생명들이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삼일 신고는 부자경이요 자매경이다.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표리와 같으니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천부경을 이해해야 삼일신고를 온전히 이해 할수 있다.
삼일신고의 온전한 이해를 통해 천부경을 더 빛낼 수가 있다.


인간을 통해 하늘이 더욱 빛을 발한다. 중생을 통해 부처가 성불한다.
하늘이 인간세상을 만든 이유다.


天符經은 우주의 창조의 한사이클을 담고 있다.
창조의 근원인一始로부터
우주의 별들과 성단 은하들인 다차원 세계인 우주가 열리고
終一로 우주의 한 사이클이 끝난다.


천부경은 창조 근원의 진동인
일시의 옴-OM口菴 로 시작해서 일종의 훔-HUM 口牛-으로 끝난다.
지구의 자연만이 자연이 아니다.
우주의 별들도 큰 자연의 일부다.


땅과 자연 산천초목도 우주와 연결된 地水의 자연이고
우주 별들은 火風의 자연이다.
天은 우주와 삼라만상의 근본이요 본체이고


地는 우주자연이고 人은 사람만이 아니라 우주만생 만생명이다.
우주만유는 중심에 핵이 있다.


(식물에는 씨앗이 있고 사람에는 영혼이 있듯이 )
그로부터만물 만생이 생출하여 생을 영위케 한다.
그것이 하나인 일(一)이다.


그 일은 형체가 없고 무한이니 無요 空이다.
그 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시작도 끝도 없지만 모든 시공을 포용한다.
一始無始一이요 一終無終一의 그 본채다.


그하나 그一는 天地人 우주만물이 되고 다차원의 빛의 세계가 되어
때가 되면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하나다.
그러나 그 본질은 변함없는 하나다
.(일석삼극무진본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그 하나된 사람은 우주창조의 중심 역할자요 그가 앙명인昻明人이다.
앙명인昻明人은 자신의 본성이 태양과 같이 대광명의 밝음을 깨달은 자요,
그 하나를 깨달은 자다. (本心本太陽 昻明人)


그는 자신 속에 온 우주와 근본을 품은 자다 (人中天地一)
桓因 桓雄 桓儉이 모두 하나요,
앙명인은 이시대 구원의 역할자 환인桓人이다.
그 환인이 앙명인 昻明人이다.


天符經의 하나一는 우주창조의 근원자로서
인격성을 가진 앙명인과
비인격적 성격성인 진리와 無空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천부경은 桓하느님의 얼굴이며 몸과 마음이다.
천부경은 환 하느님과 환인천제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빛의 대화를 요약 한 것이다
.
하느님은 우리 우주의 창조주이며,
요한 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
(7영과 함께하시고 24장로가 경배하는)이시다.


삼일신고 三一神誥는
하느님과 환웅천황과의 대화의 핵심부분이다.
삼일신고는 천훈 신훈 천궁훈 세계훈 진리훈등 5훈으로 구성된 366자 내용이다.
5훈은 5가지신의 가르침인 5神誥라함이 마땅하다.


삼일신고는
앙명인과 성통공완의 깨달음을 위한 신의교전 신의 말씀이요 신의 길이다.


환웅 18대 1,500년은
古佛 前佛의 시대로 모두가 참깨달음과 함께하는 집단 깨달음의 시대로
부처들이 사는 시대 빛의 시대였다.


이들은 우주의 대마젤란성단에서
3천의 빛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강한 것이다.
때문에 한국불교가 대불전이 아니라 大雄殿이라 했고
대웅전에 불상들이 모셔 있다.


삼일신고는 三卽一 一卽三의 원리다.
온세상 우주인 天地人의 근본이 하니요
그 하나가 천지인을 낳은 원리요 깨달음이이란 얘기다.


삼일신고 三一神誥는
인간(三)이 우주의 근원(一)과 하나 되는 길을 알려주는 신의 가르침이다.
삼일신고는
자신의 본성이 대광명의 밝음임을 깨달은
자신 속에 온우주를 품는 (人中天地一) 앙명인 昻明人이 되는
길을 설명한 것입니다.


성통공완의 앙명인昻明人 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 속에서 천인지가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고
성명정性命精 심기신心氣身 감식촉感息觸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


즉 몸과 마음과 영이 고진동의 에테르 빛으로 변형
통합되어야 한다.


천훈 天訓은:
天은 물질성의 시공간이 아니며 아득한 항공도 아니다.
천은 형상이 없는 공의 세계요 무한의 세계로
창조주의 비인격적인 측면을 표현한 것이다.


천은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 세계요 무한세계다.
허허공공이지만 의식과 에너지가 충만한 생명의 세계다.
천은 창조의 근원 자체로 우주가 자신의 표현이며
천은 fractal 구조로 되어 있다.


천은 무부재 무불용-으로
다차원의 세계가 중첩되어 있는 세계다.
천은 우주만유에 아니 계신 곳이 없고 모든 것 속에 모든 것이 있고
우주 별들과 만유를 품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 속에 하나가, 하나 속에 모든 것이 서로 품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일미진중 함시방의 세계요 재석천의 인드라망의 세계다.


신훈 神訓은:
신은 창조주 하느님의 인격적인 측면을 표현한 것이다.
창조주 하느님인 신은제한 없는 무한의 덕과 무한한 지혜와 권능자로
omnipresece omniscience omnipotence
우주의 별들과 우주 만세계 만물을 빠짐없이 창조 했다.


(神 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生天 主無數世界 造??物 纖塵無漏)


신은 무한이 밝고 밝아, 무한이 신령하여 신령하여
감히 인가의 사랑으로는 추량이 불가능하다.
(昭昭靈靈不敢名量)


자성 밖에는 결코 신을 만날 수가 없느니라.
아무리 크게 소리 내어 기도한다고 해도,
자신 밖의 외부의 신을 믿어서는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라
(기성의 종교들이 그러한 것처럼)


자성을 밝히면 자신의 내면에 이미 신이 있음을 알게 되느니라!
자신의 본성인 내면의 신이 창조주하느님과 동체이니라.
내면의 진아인 아트만이 곧 브라흐만이니라.
이것이 참된 깨달음의 길이니라.


(성기원도 절친견자성구자 강재이뇌聲氣願禱 絶親見 降在爾腦 )


성기원도聲氣願禱 絶親見 降在爾腦는 밖으로 구함이요,
자성구자自性求子는 자신의 본성인 내면으로의 구함이다.
정반대 방향이다.


絶親은 절대로 만날수가 없다는 얘기다. 끊고 막는 다는 의미다.


이 부분이 인간이 신이되고  부처가 되는 삼일신고의  핵심   부분인데,
대부분의 영성인과
번역들이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는 참으로 잘못 된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을
오도하는 것처럼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큰소리로 원하고 기도하면 하느님을 만날 수 있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느니라,
-아니다 잘못된 길이다.


자신의 본성이 신임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고 구원과 깨달음임을 알아야 한다.
이길 만이 유일한 길이다.


그 어디에도 자성의 깨달음 말고
자신을 수할 수 있는 길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깨달음과 구원은 을 얻을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밖으로 찾아 헤매면 헤맬수록
더욱 더 멀어지고 찾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깨달음과 구원은 자신이란
존재가 이미 깨달음과 구원이 성취된 존재임을 아는 것이다.
그것만이 바른 해답임을 알아야 한다.


3장 천궁훈天宮訓
천궁은 깨달음과 빛이 완성된 이상세계인 절대자가 거하는
절대의 세계paradise를 표현한 것이다.


깨달음과 빛을 완성한 성통공완의 해탈자인 앙명인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리라.
칠백세계의 주인이 되어,,


세계훈은世界訓:
우주에는 무수한 하늘의 별들과 성단 은하우주의 다차원 세계가 있음을 알라.
우주에는 크고 작고 빛과 어둠,
고도로 진화한 고진동의 세계과 저진동의 세계가 있음을 알라.


너희 땅 지구는 무한 창공속에 하나의 작은 구슬과 같느니라.
칠백세계는 기본의 7세계가 각기 일백개로
전개된 무수한 세계로 우주의 다차원 세계가 있음을 알라.


육지와 바다 자연과 모든 동식물 만물을 신의 에너지로 생출한 것이라
그모두가 신의 품속에 있음을 알라.


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一神造群世界 神 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中火震?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 呵氣包低 煦日色熱 行저化遊栽物 繁殖


진리훈眞理訓은:
인간과 만생명의 참된 본성은 성명정*性命精 이니라.
이는 불사영생하는 빛의 몸이요 진리의 몸이니라.


그들은 본래 선악과 청탁 후박이 없는 지라.
이를 알면 그 모두가 자신의 출처인 신으로 회귀하느니라.


眞理訓人物 同受三眞 曰性命精 人 全之 物 偏之
眞性 無善惡 上哲 通
眞命 無淸濁 中哲 知
眞精 無厚薄 下哲 保 返眞 一神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心 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 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 依精有厚薄 厚貴薄賤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은 만유의 근원인 천부경의 一이요 그에서 에서 명과 정이 생하였느니라.
명과 정도 때가 되면 근본인 성으로 회귀하느니라.
순수한 빛인 성명정은 신의 나툼이고, 심기신과 감식촉은 인간의 나툼이다.
성명정이 변성하여 심기신 감식촉이 된 것이다.


신기신 감식촉은 미망이다. 그 미망이 사라질 때 구원과 영생으로
-빛의 인간으로 신이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어리석어 그 참된 본성을 망각하고
그로부터 분리되어 미망의 중생심이 작동하여
인간의 육신의 몸 마음인 심기신 *心氣身 이 생겨났느니라.


性命精인 본성과 심기신인 에고가 어우러져
그로부터 2차적으로 감식촉*感息觸이 생겨 났느니라.


이는 인간의 감성과 에너지와 본능을 말하것인데
그로 부텨 인간의 고뇌와 질병 희로애락의 생로병사 등
인간사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났느니라. 이것이 轉成 十八境이다.


*性命精을 三眞이라하고 心氣身을 三妄이라 感息觸을 三途라 했다.
이는 홀로그램 창조의 원리를 표현한 것이다.


(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이세상은 홀로그램의 세계이다.
진실의 근본 빛의 바탕에 2차적으로 상념의 에너지가 만들어낸
환상이 실제처럼 복제가 된다- 그렇게 마들어진 홀로그램의 세계다.


性命精의 세계만이 참된 생명의 세계 깨달음과 하늘 세계요,
그로부터 만들어진 심기신과 감식촉의 세계는 비실제요
허상의 홀록램세계니라.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覺者는 心氣身과 感息觸(인간의 몸과 인간세계)의 허망함을 알고
참된 성명정의 세계로 돌아 갈 때
성통공완으로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앙명인의 해탈자가 되느니라.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


성명정*性命精 은 본성의 세계요 하늘세계다.
성명정의 은 천부경의 一一요 은 一二요 은 一三이다.


몸과 마음을 벗어나 한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니,
감정과 에너지 모두 정화되어


순수한 생명에너지와 의식인 본성의 性으로 환골 탈퇴하여
거짓이 사라지고 진실이 들어나 깨달음이 성취 되느니라!


인간적인 몸마음과 감정본능을 초월하고
육체의식(지구의식)을 멈출 때(지감)
하늘이 되어 태양처럼 신의 빛을 발하리라,


성통공완의 해탈자 앙명인이 되느니라.
그가 칠백세계( 다차원우주)의 주인이요 性通功完의 앙명인 이니라!
성통은 견성이요 공완은 해탈입니다.


인간도 물질체외 비물질의 에너지 빛인 칠체로 구성 되어 있다.
별들과 우주세계도 그 칠체가 무수한 차원 세계로 전개된 것이 칠백세계다.


(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


桓人들이여, 중생놀이 이제 그만 하자꾸나.
새벽이 밝아오니 이제 꿈을 깨시게나.
某事在天 成事在人
하늘은 길을 만들고 앙명인이 그길을 완성한다.


지금은 앙명인의 시대다.
그 중심에 천손민족-환민족 환에너지의 의식민족이요
倍達국의倍達민족이다.


원래 배달은 원음이Vedar로 크게 밝다는 의 뜻이다.
倍達이 倍達인도로 전파 Veda가 된 것이다.


壬寅年 3윌, 상승의문 대천광자 識


三一神誥 原文
天訓主若曰 咨爾衆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 無形質 無端倪 無上下四方 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


神訓神 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
生天 主無數世界 造??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腦


天宮訓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一神攸居
群靈諸哲 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惟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


世界訓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一神造群世界 神 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中火震?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 呵氣包低 煦日色熱 行저化遊栽物 繁殖


眞理訓人物 同受三眞 曰性命精 人 全之 物 偏之
眞性 無善惡 上哲 通
眞命 無淸濁 中哲 知
眞精 無厚薄 下哲 保 返眞 一神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心 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 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 依精有厚薄 厚貴薄賤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感 喜懼哀怒貪厭 息 芬란寒熱震濕 觸 聲色臭味淫抵
衆 善惡淸濁厚薄 相雜 從境 途任走 墮 生長肖病歿 苦
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是


2,옴(AUM)만트라의 비의와 수련


옴은 인간의 내면에 임재해 있는 신의 영(Spirit of God)을 깨우고
빛의 진동을 방사한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함에 빛이 있었다.
그 창조자 자신이 소리의 진동으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 옴이다.
그 옴으로 부터 우주의 별들과 만물 만생이 창조 되었다.


근원의 창조주 I AM
스스로 있는 자 Oneself of Days,
그를 현출시키는 에너지 빛이 옴AUM이다.


우리 지구도 은은한 옴의 진동음과 에너지 속에 잠겨 운행되고 있다.
이 옴을 통하여 지구와 지구상 모든 생명들에
생명에너지를 공급하고 생육한다.


태초에 말씀The Word이 있었다
그 말씀이 신이요 옴 OM-AUM이다.
말씀The Word이 진동의 빛이 되어
길 道-The Way을 안내한다.


그 말씀이 길이 되어 에테르 모나드와
다양한 빛의 몸을 깨우고 모든 빛들을 통합한다.




옴은 자연의 말씀,
옴은 창조와 영광의 성음,
옴은 우주 빅뱅 우주창조의 원천,
옴은 에너지 창조의 빛의 진동이다.


옴은 찬란한 영광의 빛을 발하고 신을 현현 시킨다.
옴은 영혼의 깨달음으로,
모든 형상의 제약들로부터 의식을 해방 시킨다.
옴은 영혼이 빛이 되어
삼계안에서 영혼을 자유로이 해탈케 한다.


옴 ~ ~
옴마니반메훔 ~ ~


OM AUM
태초의 빛의 소리, 나와 만물 만유 우주창조 근원하느님 자신의 빛이요 진동이다.
옴마니반메훔은
옴이 빛이 되어, 우주만유로 전개된 것이 옴마니반메훔이요,
자비진동의 빛이 옴마니반메훔이다.
옴은 창조주 하느님의 정신이고 옴마니반메훔은 하느님의 몸이다.


옴은 인간의 7체의 몸을 빛으로 진동시키고,
모든 차크라 신경체계를 정화활성화 시키고, 인간의 모든 소원을 성취 시킨다.
옴는 신자신의 언어요, 신신자신의 빛이요 힘이다.


옴은 영혼의 행복과 평화의 장조자다.
지구의 옴 자연의 옴 인간의 옴,
지구와 자연 인간과 신과의 조화와 공명을 창조한다.
옴속에서 몸세포 영혼이 기뻐서 빛의 춤을 춘다.




옴~~~~~~
AUM! AUM! AUM!


그는 근원의 창조에서 나오는 생명의 빛이며,
사랑과 자비의 노래이며
위대한 창조의 빛과 생명의 찬송이다.


그는 침묵 속에 살아 숨쉬고
모든 행위 속에 살아 숨쉬며
우주만물 만생 속에 살아 숨쉰다.
그는 최고의 기도이며,
그는 최고의 찬송이며,
최고의 만트라(진언)이다.


AUM은 우주태초에 빛이 탄생 되었을 때
나타난 빛의 진동이며 창조력으로,


창조의 근원의식과 진동 에너지가 연결 되어 있다.
AUM의 A는 창조, U는 유지, M은 소멸을 뜻한다.
우주와 우주만물은 개체와 전체가 동시에
창조 유지 소멸의 사이클을 반복한다.


AUM 진언(Mantra)은 만트라 중 최고의 만트라이며,
Man은 마음을 의미하고 tra는 자유롭게하다,
해방시킨다는 뜻으로 깨달음과 해탈의 성취를 의미한다.


인도경전인 우파니샤드9Upanisad)에 의하면,
옴은 아트만(진아)이며 브라흐만(우주근원실체)이고
과거 현재 미래의 3세이고 우주의 만유의 정수이다.


1음절로 AUM(옴)을 찬송하면 지상계와 결합하고,
2음절로 AUM(옴~)을 찬송하면 중음계(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에 이르고,
3음절로 AUM(옴~~)을 찬송하면 천상계(범계,흐라흐마)에 이른다고 한다.


1음절 일 때는 육체의 몸을,
2음절 일 때는 아스트랄체를,
3음절일대는 멘탈체를 정화하고
영혼차크라에 연결된다.


하위 차크라의 개발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단전에 약간의 힘과 의식을 두고 저음으로 짧고 강하게 반복하면 되고,
상위 차크라와 의식의 정화를 위해서는 중음으로 길게,
초월의식과 깨달음을 위해서는 고음으로 길고 부드럽게 하면 효과적이다.


고대인도의 베다 성전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AUM을 고창하고 믿어라. 숭상하라.
그러면100가지 소원을 이루리라.
옴이란 응락이다.


옴은 최고의 기도며 찬송이며 진언이다.
옴은 위대한 힘이고 만물의 정수이다."


AUM은 두뇌를 활성화시켜주고,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와 장기세포와 신경조직의 부조화한 에너지를
해방시켜주고 진동을 상승시켜준다.


고차원의 옴 만트라 속에서는 지구의 생명에너지와
천상의 에너지가 연결된다.
이때에는 고차원적인 에너지장이 형성되고


쉽게 명상상태에 몰입 할 수 있다.
여럿이 집단으로 옴을 음창하게 되면
쉽게 진동이 상승되고 에너지가 증폭된다.
수련이 진전되고 정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몸속에서
진동의 공명이 일어나고
천상의 신비한 화음의 반향을 듣고 느낄 수가 있게 된다.
AUM을 연속하게 되면 AUMA~ AUMA(엄마) 엄마를 찾는 노래가 된다.
우주의 모든 곳에서 어머니는 옴(엄마)의 진동음인 모(母)로 표현 된다.
AUM은 양육과 보호의 에너지로 우주의 어머니 진동이다.


옴은 위대한 성음(聖音)이다. 옴진언은 명상과 기도가 되어야한다.
위대한 창조의 근원과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몸에 대해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해야한다.


몸의 정화와 상승이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이 시기에 당하여
하기 쉬우면서도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신성한 AUM진언의 이해와 수련을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발성과 수련 요령
옴 AUM 은 3음절로 이루어 져 있으며,
A(아)는 목구멍에서 나오는 후음이며,
우(U)는 구강을 둥글게 확장하여 키우고,
움(M)은 입술을 다물고 복강 속에서 나는 진동음이다.


초기 진동이 단전에서 시작해서 목구멍과 입으로 전달되면서
하나로 통한 파이프처럼 진동하면서
전신의 세포로 진동 에너지가 퍼지며 전달된다.


자신의 몸을 텅빈 빛의 공간으로,


우주의 근원의 빛과 지구의 빛의 중심과 하나의 빛의 파이프로 연결하고
그 사랑과 자비의 광명이 방사하는 것을 시각화 하는 것이 좋다.






부드럽게 할 때는 옴으로,
고음이나 강하게 할 때는 아와 어의 중간 음으로 하면 된다.
소리 내지 않고 입속으로만 진동해도 무방하다.


어느 정도 숙달되면 각개인의 성향과 특성에 따라 고저장단을
조절하면 된다. 특정 부위를 호전 또는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 부위에 의식을 집중하고 진동음을 보내면 된다.


어느 정도 정화가 진척되면, 기운을 감지하고 에너지의 형성과
확장을 느낄 수가 있게 된다.
그대는 별도의 고급수련을 하는 것이 좋다.


옴진언은 옴마니반메훔 진언과 같은 근원의 에너지이기에,
같이 섞어 음창하면 다양한 효과를 낸다.


@옴마니반메훔 만트라와 신성한 수행란을 참고하세요


@‘아움(AUM)’소리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내면에 임재 해 있는
하느님의 영(Spirit of God)을 깨우고,
하느님의 속성인 사랑과 자비(charity and mercy)를 진동(vibration)시켜서
외부로 방사(radiation)시키는 역할을 한단다.


너희들이 주문(呪文:spell)을 외우는 것은 기실(fact) 자비(mercy)를 전하려고
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변하여 요식행위(formal act)가 되고 말았단다.




너희들이 아움(AUM)’ 주문(呪文:spell)을 외우는 것은 무엇이더냐!
바로 영원 어머니의 자비심(mercy mind of Eternal Mother)


소통하기 위해서인데,
마음 중심(mind center)을 통하여 울리는 진동(vibration)


의해 파생된 파동(wave)을 경험하려고 그러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 자비의 소리(sound of mercy)
온전하게 들을 수 없는 것은
너희들의 초보적인 감각기관(感覺器官:sense organ)을 통해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이고,


온전하게 비워진 마음을 통해서만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란다.




이 소리(sound) 8옥타브(eight octave)를 형성하고 있어서 너희들의 감각
기관(感覺器官:sense organ)으로는 감별(discern)할 수 없다는 것이란다.




자비의 속성(Attributes of Mercy)은 대우주 전체에 퍼져있으며,
창조-근원의 의식을 소리(sound)로서 전달하는 역할이 주어져 있단다.




영원어머니의 자비 중에서




옴은 대사님들과 하늘이 권하는 특별한 빛의 수련 방법이다.
모든 수련 중에서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인의 체험으로도 그렇하며 강력히 권해 드린다.




옴마니반메훔 만트라와 신성한 수행 |
http://cafe.daum.net/thegateofwisdom


옴마니반메훔 만트라와 신성한 수행
옴마니반메훔(Om Mani Padme Hum)은
대우주 근원의 창조에너지인 옴에너지 진동과 함께한다.
옴과 옴마니반메훔은 온 우주에 충만한 지혜와 자비와 생명의 에너지 진동이
모든 생명체들을 일깨워 빛과 완성의 길(성불)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한다.


옴마니반메훔(     牛)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육자대명왕진언 六字大明王眞言으로 알려져 있다.
육자대명왕 다라니陀羅尼 라고도 한다.
옴(菴)은 우주의 중심으로 계신 부처님으로 법신불(法身佛)인
비로자나불을 예기하고,
마(麻)는 동방에 계신 아촉불을,
니(尼)는 남방에 계신 보생불을,
반(半)은 서방의 극락정토에 계신 아미타불을,
메(爾)는 북방에 불공성취불(석가모니불)을,
훔(牛)은 공중불(空中佛)로 계신 불모(佛母)를 가리킨다.


옴마니 반메훔진언의 염송수련은 자신의 내면에 자성생명으로 내재하는
6부처님의 진아불성을 일깨우는 신성한 의식이다.
불교 계통에서는 이 진언을 지혜 자비 계율 등의 육바라밀을 예기하고,
천상 인간 축생 등의 육도와,
지혜 연민 축복 등 신성의 6측면을,
그리고 청황록 등의 6색을 의미하고,
연꽃과 보석 등으로 설명하는데,
사실은 그 보다 더 훨씬 더 높은 근원의 차원으로 생각된다.
관세음보살 또한 불교만의 제한된 차원만의 존재가 아니다.
옴마니반메훔은 각기 한 부처님을 나타내는 六佛로
동서남북과 공중 그리고 우주전체를 아우른다.
옴(菴 )은 형체 이전의 근원의 창조성을, 마니반메(麻爾)는 음과 양을,
훔(牛)은 우주의 창조성 에너지가 음양의 조화를 통하여 생성된
삼라만상의 온성을 뜻한다.


우주삼라만상은 옴에서 출발해서 음양의 분화와 합일의 창조과정을 가쳐
훔으로 창조의 한 사이클을 완성하게 된다.
자신과 우주의 삼라만상과 모든 생명들의 삶은
옴마니반메훔 사이클의 흐름이라 할 수가 있다.
이 진언은 불교 전용의 만트라가 아니며 은하 우주적인
에너지 만트라이다.
AUM 만트라의 지극한 고진동의 부드러움에 비하여
좀 더 강한 성격이며 다양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옴마니반메훔의 6자는 각기 독특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각 음의 고저장단에 따라 경혈의 유통과 차크라의 개발 부위가 달라지며
각기 다른 에너지를 발산한다.
옴마니 반메훔은 티벳불교에서는 예불할 때 쓰는 염송으로
기본적인 수행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도 평상시에 인사말로 쓰이기도 하고, 걸어 면서 염송하기도 한다.
불교의 밀교계통과 진각종 진언종에서 많이 애용 된다.
이 진언(the True Sound of Truth)은 다라니경陀羅尼經에 의하면
이 진언을 염송하면 여러 가지 병고 도적 저급영에너지 등의 재앙에서
지켜주고 성불등의 큰 자비를 얻는다고 한다.
이 진언은 리드미칼한 음절의 가락을 부쳐 음창하면
흥이 나며 더욱 에너지가 상승되고 효과적이다.
옴이나 옴마니반메훔은 보행 기타 모든 시간과 생활중에 가요처럼
자유롭게 음창 할 수가 있다.
소리 내지 않고 입속으로만 진동해도 무방하다.
옴마니반메훔은 옴진언과 같은 에너지이기에, 같이 썩어 음창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옴 옴 옴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 ~ ~
가락을 부치면 더욱 에너지가 증폭된다.
회전 수련시에 같이하면 대단히 흥미롭고 효과적이다.
천상의 말씀에 의하면, 이 만트라의 기운은
우리 은하의 우주어머니인 수레안어머니(네바도니아님)의
가슴에서 나오는 에너지이다.


이 만트라에는 수레안어머님/관세음 보살님의
우주 근원의 여성성 에너지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붓다에너지의 근원은
수레안어머니와 연관된 여성성의 에너지이다.
관세음보살님은 수레안어머님의 따님 격 이기도하다.
때문에 그분이 지금 우리 지구와 인류의 깨움과 상승에
그 에너지통로로 주력하고 있기에
관세음보살 진언으로 알려진 것이다.


*한인 桓人 인들이여!
그대들은 이제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목전에 와 있다.
마음이란 덧없는 것…
그러나 저 아래 수많은 마음의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이 곧 자기 자신인 줄 착각하고 있으며,
육체가 자기인 양 오인하고 있다. 저들은 욕망에 물들어 있으며,
진실의 세계를 바라볼 줄 모르는 길 잃고 헤매는 존재들이다.


한인桓人들이여! 저들은 미래에 지구성을 대 파멸 속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한 욕망의 씨를 품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도 언젠가는 연방사회를 이룰 것이고,
또한 언젠가는 실상의 세계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한인들처럼 되기까지는 너무도 긴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저들이 실상의 세계가 있음을 눈치채고 관심을 갖기까지는
수십, 수백 아니면 수천 번을 윤회해야 하며
그때마지구성은 끝없이 새로운 대파멸과 창조를 반복할 것이다.
지구성이 암흑으로 수천, 수만 번 반복된다 하여도 감히 말할 수 없다.


저들은 지금 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삶의 역사를, 인생의 연극을 저 무리들과 함께
꾸며보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마음의 세계로 내려와 저들을 한인의
사회로 이끌어 함께 실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우리 일곱 신의 뜻이니라.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저 중생들과 춤을 추도록 하자.
저들의 마음을 돌려 실상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한다면 어려움 없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재신께서는 분명 그대들을 굽어보시고 도울 것이다."




이에 한인들은 대다수가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존재하는 사실이다.
한인들의 뜻이 다시 한번 중생놀이를 해야겠다는 것으로 정해지자,


그로부터 일곱 신과
한인 12연방의 대표자들의 천지공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때를 맞추어
지구성의 동굴 속에서는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이때가 육체적인 삶의 시간으로는 환웅대성존이
신시시대를 열기 이전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신들은 12성좌에서 온 최고의 선의식들을 비롯하여
지금의 태양계를 대표하는 신도 참석했고,
지구의 수호의식과 시리우스의 의식도 참석했다.
그리고 일곱 신들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12연방의 왕들,
그 둘레에는 한인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이 회의의 주최자인 동시에 중생들을 실상의 세계로 이끌어가야 할
책임자는 일곱 신들이었기에 단상 앞에는 일곱 신들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 뒤로는 12성좌의 선의식들이 앉아 있었다.
그 옆에는 태양계의 수호신이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는 태양계의 각 행성을 대표하는 신들이 참석하였다.


신들은 은하계의 파동권 속에서 회의가 이루어지도록 그 파동권을
고파동 속으로 인도하였다.
은하계의 파동 속으로 들어가니 지혜의 여신 '옴'께서 반겨 맞이하였다.




회의가 진행되었다.
일곱 신들은 차례대로 발언을 하였다.
맨 먼저 지위리-제 7대 환인 천제-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미래에 최초의 "옴"을 알리는 인간으로 환생하여
옴의 참뜻을 알릴 것입니다.
나의 옴 소리를 들은 이후라야 우리의 계획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옴 소리를 들어야 잠자던 여러 신들이 깨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일곱 신 중에서 내가 최초로 옴을 외면 여섯 신의 눈이 열리고,
여섯 신이 하나가 되어
옴을 내게 되면 12성좌의 선 의식들의 눈이 열릴것입니다.


12성좌의 선의식들이 옴을 하게 되면
한인들은 잊혀진 옛 기억을 되찾을 것이며,
한인들 전체가 그들의
심성인 삼성의 힘으로 옴을 발할 경우 지구가 요동칠 것이며,
한인들이 발음하면 중생들은 따라할 것입니다."
한인들 전체가 그들의 심성인 삼성의 힘으로 옴을 발할 경우 지구가 요동칠 것이며,
한인들이 발음하면 중생들은 따라할 것입니다."


이때에 시리우스 의식께서는 ,
"옴을 알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제동이 있어야 할 것 갔습니다.
그 제동을 시리우스에서 할 것입니다."하고 말씀하셨다.




잠시후 안파첸(암파견-원음은 암파이슈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이제 옴이 세상에서 울리기 전까지는 모두가 꿈을 꾸면서
덧없는 삶을 살아가보도록 해야 할 것이요.


우리 목적은 저 아래의 무수한 중생들을 제도하는 것이요.
꿈을 꾸면서 중생들이 무수한 갈등속에서 살아가도록 한 후에
옴이 세상에 알려질 때 드디어 꿈에서 깨어나도록 일은 이미 시작 되었소."
그러나 세분하여 들어가면 아무 것도 없는 "무"입니다.
(여인왕국 중에서)


3, 상승의 빛 기원문(디크리)
우리는 지금 너무나 위대한 황금시대, 우주적인 구원과 상승의
시간대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장대한 우주적 큰 빛의 사이클과
대 변혁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은 물론 지구와 온 인류를,
하늘 모두를 빛과 사랑으로 기원하고,


마음과 영을 다하여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과 에너지를 전하며,
그들 모두와 하나의 생명과 빛으로 통합되는 것은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구와 그의 모든 생명들과, 태양과 은하와 대우주가
창조주 하느님과 하나의 생명임을 알고
그들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할 때,
비로소 자신 또한 천상의 축복받는 존재임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기원이 영원한 빛과 천상의 생명으로 가는 길이 되고,
모두가 다시 빛의 영혼인 본모습을 찾아가는 영광과
축복의 길이 될 것입니다.


알고보면 우리는 언제나 근원의 빛과 축복 속에 있습니다.
우주의 만생명은
모두가 근원의 빛속에서 생명과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환희와 충만 속에 하나로 살고 있습니다.


☉ 창조주 하느님과의 신성한 사랑과 약속
(빛과 깨달음의 신성한 약속)


1, 나는 나의 신성을 인정하고 사랑 합니다.
나는 “진실로 신성의 표현”입니다.


2, 나는 근원의 빛 창조주 하느님 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3, 나는 창조주 신의 현현으로 타고난 신성한 권리와
사명을 받아들입니다.


4, 나는 나의 신성을 막아온 모든 시각과 언행,
기억과 그 원인을 빛으로 정화 변형시킵니다.
창조주 신 아버지의 가슴의 불꽃으로,


5. 나는 나의 모든 생애를 통해 자신과 남들에게 만든
모든 부정성의 업을
빛으로 정화 변형 시킵니다.
창조주 신 아버지의 가슴의 불꽃으로,


6.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합장!


* 우리는 근원의 빛 창조주 자신이 현현한 존재로,
신성한 권능과 신의 덕성을 내면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덕성은 창조주로 부터 자신의 생명으로 주어진
무한한 사랑 지혜 힘과 능력입니다.


우리는 생명과 창조의 주권자이며,
천상의 풍요와 불멸의 빛의 몸과 영입니다.


우리는 무한히 가치 있는 빛의 영이며,
창조의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주권의 권능자입니다..


☉ 자신의 신성 예배문


1, 나는 “진실로근원의 빛 신성의 빛”입니다.


2, 나는 하늘과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3, 나는 나의 모든 세포장기와 내분비선 차크라와 몸을
그리고 마음과 영혼을 사랑 합니다.


4, 나는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대해 신성을 망각하고
폄하한 과거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합니다.


5, 그들 모두는 불멸의 신성을 회복하고 하나로 통합하여
아름다운 빛과 신성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6, 나는 나 자신이 생명(삶)과 창조의 주권자임을
선언 합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 창조주 하느님 예배문


만물의 존재와 창조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


1, 나는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2, 나는 창조주 하느님의 현현으로
나의 신성과 사명을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3,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빛으로 승화하여 주옵소서.


4, 당신은 나의 전부이며 나는 당신의 전부입니다.
당신과 나는 하나입니다.


5, 이 땅에서 당신의 빛과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 빛의 지구어머니 예배문
1, 나는 자연과 지수화풍(땅 물 열 바람)
효소 미생물 식물 동물, 인류의 모든 생명들과
어머니 지구를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2, 어머니 지구와 그 위의 생명들 모두에게
천상의 빛과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근원의 빛 천상의 빛과 사랑이 충만 하소서!


3, 지구의 모든 생명들과 어머니 지구를 불편하게 만든
나의 모든 과거를 용서 바랍니다.


4, 우리는 모든 아름다운 생명들과
신성한 빛의 지구를 창조 합니다.


5, 그들 모두가 빛과 신성을 회복하고 하나로 통합하여
신성한 빛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소서.


6,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 대 우주와 은하계 태양계 신성 광명 예배문
1, 찬란한 빛과 위대한 대생명이신 대우주와 은하계
그리고 광휘한 생명인 우리 태양을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2, 지구와 인류의 모든 생명의 원천이신 그들 모두에게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 바쳐
당신들을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3, 우리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이 땅에 당신들의 빛과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사실 지구 행성은
동식물 인간 등 생명형태 들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광물왕국 외에 아무 것도 없는 많은 행성들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의도로
"행성을 보존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완전한 오만입니다.
행성은 그 자신만으로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 행성은 의식적인 존재이며, 행성의 영혼은 물질적 실체로서
그 육화(incarnation)의 일부로 합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다양한 생명형태들을 받아들이고, 행성 자신의 목적지로 가는 길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생명형태들과 관계하고 그들을 유지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그녀는 자신 몸의 많은 남용을 허용했으며, 인간들이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에 자기들이 행한 것의 결과로부터 메시지(교훈)를 "얻을"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렸습니다.


지구의 물과 공기, 그리고 흙이 없다면 어떤 생명도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루스나 박테리아조차도 물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것은 물질적 현실을 유지하고
정보를 주는 의식의 하부 메트릭스(matrix : 모형)로부터 직접 그들의 필요를
실현시킬 수 있기까지 물질적 영양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비용이 얼마나 들든 그들 자신의 생존을 위한 맹목적 추구로,
자신에게 생명을 주고 자신을 지탱시켜주는 바로 그 메트릭스를
부지불식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간 종은 자신을 행성 위의 모든 다른 것들과 (동물들, 식물들, 나무들, 새들,
물고기들, 그리고 다른 인간들) 경쟁상태에 놓았으며,
그들이 모든 것을 의존하는 바로 그 행성을 빼앗고, 강간하고 약탈했습니다.


인간들이 소비하거나 사용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음식이든, 옷이든, 산소든,
피난처든, 자동차이든, 또는 컴퓨터이든) 행성으로부터 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의 원료와 모든 것들이 행성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살육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양이 중독되고, 숲은 잘리어나가고,
지역 강수량이 사람들의 필요를 지탱하는데 충분하지 않자 물이 지하로부터
퍼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멈추어지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남게 되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은 계속 줄어드는 자원에
서로 싸우면서 느리고 끔찍한 쇠퇴를 겪을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입법자들은 그들 자신의 아젠다에 봉사할 뿐,
단지 과정의 이 늦은 시점에서
문제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충분한 힘이 없습니다.


래서 지금, 우리는 당신들에게 이 메시지를 주며, 당신들에게 약속을 줍니다.
"들을 수 있는" 자들이여,
선택할 수 있는 티켓은 당신 가슴에 있는 사랑임을 아세요.
(작전 테라 OPERATION TERRA 중에서)


@우리 은하 우주(네바돈)는 하나의 대 생명체로 우리의 장조주이신
그리스도 마이클님의 의식이고
네바도니아( 크산드라 수레
) 어머니의 빛의 몸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태양도 매일 직접 우리가 가장 가까이서 보고 대하는
하느님의 표현이며,
파라 다이스와 대우주의 생명의 빛의 통로 역할을 하는 광휘한 생명체입니다.


태양의식은 헬리오스 태양아버지 의식과 베스타 태양어머니 의식
솔라리스 우주 성령 의식이 삼위일체로 우리에게 빛을 비쳐주고 계십니다.
그들은 언제나 우리를 알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도에 기꺼이 응답해 준답니다.


참된 기도는 우리의 내면에서 그들과 하나되어
공명하며 내면의 빛을 증폭시켜줍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이 사실을 인정 하고
그들의 빛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큰 기쁨 속에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도의 자세와 디크리


세상과 우주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하고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세상과 우주는 자기가 인식하는 대로 응해준다.
우리의 기원은 상념은 위대한 창조력을 가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원은 자신이 신성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자신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바탕이 되어 그로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기도는 창조주신과 개아와 온우주가 사랑이고 하나라는
자각이 중요하다.


나아가 자신이 권능을 부여 받은 사명자이고
신이고 하늘의 통로임을 알고,
신성한 창조의식으로 우주에 요구하고 명령하는 것이다.
(인보케이션, 디크리 )


기도는 이미 자신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다 주어 져
있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기도는 남을 위한기도가 더욱 유효하며 큰 기도이다.
기도는 자신의 내면이 외부로 나타나는 것이다.


기도는 우주가 응해주는 강력한 창조력이다.
기도는 존재와 마음의 상태에 따라 이루어진다.
때문에 자신을 내부로 보다 깊게
우주적으로 보다 넓게 확장하는 것이 좋다.




명상 기도문 (디크리)
편안한 자세로 몇 차례 심호흡을 한다.
자신의 세포와 몸은 하느님과 대우주의 사랑과 빛을 담는 용기이다.


자신과 지구중심의 빛(아갈타 빛의 지저 도시들을 포함한)과
우주(파라다이스)가 하나의 찬란한 빛의 기둥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시각화 한다. ( 천지인 합일)


그 사랑의 빛이 자신으로 부터 우주로 방사한다.
그런 시각화 속에서 디크리나 기도문의 낭송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다.
여러 항목 중에 매일 자신이 택하는 기도문을 항목 별로
한번에 3회 또는 9회 반복 낭송 또는 염송함이 좋다.


미일 회원분은 밤11시(子時)에 다같은 시간에 하게 되면
더욱 증폭되며 효과적이다.


대천광자 識
4, 대천광자 강론(1) 도의 길
(상승의 문 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내용입니다)
우리 자신이 부모가 될 때까지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합니다.


깨달음 또한 그 상태가 될 때까지는 그 사람을 알 수가 없다.
예수나 부처 하늘 세계 또한 그러하다.
손에 든 찻잔이 뜨거우면 그냥 놓으면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뜨겁다고 괴로워하면서도 잔을 않는다.


중생표 집착과 어리석음 때문이다.
내 한 생각이 우주의 법이다.
나는 법을 운용하는 자 권능을 쓰는 자다.
나의 마음 상태가 신의 기도요 창조의 법이 된다.


자신의 깨달음을 그리스도의 재림이라 한다.
자신의 깨달음만이 참된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그리스도 재림의 참된 의미다.


자신의 깨달음 즉 신성의 각성이 없이
하늘에서 그리스도가 비처럼 많이 온들
자신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대는 지금도 자신이 그리스도요,
온 하늘에는 별들 보다 더 많은 그리스도 있음을 아는가,,,


(2022, 1, 8)
그대는 진리와 신을 알 수도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진리와 신은
자신 속에 없은 적이 없이 언제나 있어 왔다.
이를 알면 인간사 모든 것이 일장춘몽이요,


인간사 모든 번뇌고통이 봄날 아지랑이라~~
있다가 사라지는 것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다.
고통과 두려움도 그와 같다.


잠시며 자기가 만든 환상이요 속임수 착각이다.
비실재인 것은 그 무엇도 참으로 존재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인정 할 때만 존재한다.
기쁨과 평화 속에서는 고통과 두려움은 무로 사라진다.
그러나 기쁨과 신은 영원하다.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신중함과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속단하지 말라
내가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남들 또한 그러리라고 단정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쉬운 일이라고 해서,
그대 역시 쉽사리 할 수 있다고 속단하지 말라.


겸손한 사람은 호감을 산다.
우리는 누구나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왜 겸손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지를 않을까,,,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번뇌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그들에게서 기쁨을 느껴라.
그것이 영혼의 승리다.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쓰레기 속에서도 장미를 본다.
영원하지 않은 것 마저도 그 속에 영원을 본다.


눈이 있는 자는 그렇게 본다.
다른 사람에게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할 수 있고 된다고 생각하면
그 방법 또한 찾을 수가 있게 되어 있다.
누구나 하면 된다.
그것이 믿음이다.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금 그대와 함께 인연 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와 함께 인연 되어 있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자기가 마음만큼 비천하기도 하고,
마음만큼 크고 위대하기도 하고 행복기도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도를 닦는 것은 마음을 바로 하고 깨닫는데 있다.


꽃은 꽃이기에 피는 것이지
예쁘게 보이기 위해 피는 것은 아니다.
사랑있기에 사랑하는 것이지
되돌려 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알고 보면 인간 세상이 비옥한 땅이다.


국가가 부강 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국가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데 있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탓할 일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를 깨닫게 해줄 사람은 없다.
5,대천광자 강론(2) 진리의 길
햇빛이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보여 질수 있듯이,
사소한 일 사소한 말
한 마다가 사람의 인격을 설명해 준다.
설탕 한 알도 달고 작은 고추도 맵기는 마찬가지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은 더욱 명철한 자다.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는 자지만,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신의 길이 열리는 사람어다~~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은 짐을 가볍게 해야 한다.
높은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거운 것들은 산 아래 남겨두어야 한다.
깨달음의 길 또한 그러하다.


삶의 매순간이 신과 사랑의 정수가 들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깨어남에 따라 삶의 매순간이 신의 사랑으로 용해되고
빛과 사랑 속에 안겨있음을 알게 되었다.
삶은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장이다.


삶은 체험의 연속된 펼침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체험의 대상을
자신이 어떻게 체험하느냐 하는 것이다.


체험에는 순수 체험이 있고 비순수 체험이 있다.
순수체험은 깨어 있는 의식적 체험이다,
체험과 체험자의 분리된 상태로 체험하는 것이다.
신의 마음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비 순수체험은 자신 속에 입력된
기억에서 반향 되는 무의식적 체험이다.
이는 체험과 체험자가 동일한 상태다.
체험자체가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깨어 있지 못한 인간들의 모든 체험이 그러하다.
비순수체험으로-인간적인 체험의 삶을 사는 한은
윤회의 굴레 속에 계속 살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과 에고
세상은 집단의 에고와 개성이 필터링해서 나타난 것이다.
참모습은 신으로 그 속에 에 숨겨져 있다.
그 모두에 깊이 감사할 일,,


세상사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보이는 것을 밖으로 들여다보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야 답을 얻는다.
생각 하나하나가 신의 기도다.




자신이 항상 신의기도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마운 일이다.


모든 순간이 영원이요 그 영원은 하느님의 품속의 일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의 모든 순간 모든 사건들 속에
하늘의 은혜와 감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참나의 다른 이름임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필연이며, 사랑과 여민이요,
용서 할 것도 버릴 것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온 우주가 온전하듯 모두와 나 또한 온전함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지구의 삶은 참과 거짓과의 전쟁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거짓은 참을 위한 거짓이요,
참을 깨우고 가리켜 주기위한 거짓이다.
지구 이원성의 무대장치가 그와 같은 것이다.


거짓은 깨달음과 빛 앞에는 스스로 무력하다.
거짓은 그 역할이 끝나면 환상으로 사라진다.
모든 어둠과 코로나 환란이 그와 같은 것이다.


모든 상념 생각은 에너지와 동행한다.
그 에너지가 창조력이다.
그 모두가 원천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신의 모습으로,,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준다.
사랑 속에서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기적이 없는 삶이란 무엇인가 잘못 되어 있다는 얘기다.
모든 별들과 만물은 본래 사랑으로 태어난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우주의 태양 별들 전체가 그대로 신이요
신의 사랑이요 신의 기쁨인 것이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서라기보다
사랑하기 위해서 여기 지구에 있는 것이다.


배움 자체가 사랑 속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본성 그 자체가 모든 것을 수용하는 무한한 사랑이요
기적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6,대천광자 강론(3)천국의 길


인간의 몸은 지구와 태양의 자식이다.
지구는 가이야 여신의 몸이고 태양은 솔리스 엘로힘의 몸이다.


인간이 영혼이 있듯이 그들도 빛의 영혼이고
그들의 영혼이 땅과 자연을 만들고,
태양의 빛을 만든 것이다.


웃음보다 더 좋은 치료약 보약은 없다.
웃음은 위장병 바이러스 화병 우울증까지 무엇이드지 치료한다,
웃음은 적까지 항복시킨다.


천국에는 기뻐하는 사람만 산다.
웃음이 기쁨을 가저다주고 천국마저 안내해 준다.


지구와 태양이 자신 속에서 결합 깨달음이요 상승이다.
인내천이 되는 것이요 천인지 합일이다.


지구와 태양은 특별한 관계다, 남녀의 결혼 부부관계와 같다.
그 산물이 자연이요 인간의 몸이다. 내속에서 그 결정이 빛의 몸을 만든다.


먼지하나조차 우주다.
우주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우주다.
이해가 명상의 시작이다. 가슴에 닿으면 참명상이다.


언사행 모든 것이 하느님의 얼굴이다.
나는 하느님으로 산다. 먼 우주로 갈 필요가 없다.
자신이 본래 신이요 거적이다.


이를 알면 극락으로 살게 되고
모르면 지옥고로 산다.


그러나 천국이든 지옥이든 체험일 뿐이다.
인간의 깨달음은 위성 행성 태양 성단 지역우주 소우주
대우주 초우주의 의식 차원으로 점차 확대된다.


각 단계는 에너지나 별의 수만큼 차이가 난다. 그만큼 무한하다,
동시적으로 많은 차원대가 존재한다.


상위의 나가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지금의 환란은 대변혁과 상승의 서곡이다.
이를 알면 기쁨과 축제가 된다.


환란은 자연재해 바이러스 병겁
외부의 빛과 어둠의 물질 전쟁
내적 어둠에 관계 되는
마의 전쟁이 제일 어려운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이세상은 원래 근본이 불이법不二法의 세계다.
이세상은 모든 것이 하나인 하나의 세계다.


그 하나의 통일장의 세계를
자신의 마음이 만든 앏은 환상의 막이 가리고 있을 뿐이다.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부처요 신이다.
만물이 살아있는 부처 신이요, 신 아닌 것이 없다.
모두가 신이요 오직 신 하나만이 존재 한다는 뜻이다.


그대 영혼이 그대의 하느님이다.
나의 삶이 그대로 신의 세계요 신의 역사함이다.
그 외는 모두가 망상이다.
속지 말고 사세요.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것
태양풍 코로나 플레야 흑점 태양 광자와 빛들은
사람은 물론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
생물과 무생물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식물 동물들은 느끼며 살고 있으나
사람들만이 그의 감사를 모르고 그냥 지나칠 뿐이다.
(사실 우리의 태양은 물질로 보이는 태양이 아니라
엘로힘인 영태양입니다 하느님처럼요)


자신이 어둠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빛임을 보여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타인이 자신에게 지혜를 줄 수 있겠는가?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타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을 위해 타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자신이 진정으로
무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체험은 스스로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데도.
그 체험이 자신을 위해 설계된 것임을 알면 되는 것인데,,,
가장 영적이란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이다.
마치 허공과도 같이,


자신의 참모습이 그러함을 앎이 깨달음인 것을,,
허공은 별들 만인 만유를
좋고 싫은 모든 것을 품어도 흔적이 없고 말이 없다.
놓음 방하착이란 나가 없는 상태다
나가 없어야 걸림이 없다.


어떤 것도 자신이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라.
자신의 생각과 동일시 현상이 고통을 만든다.
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잘 굴러 간다.


빈 거울처럼 되라. 보고 통과시켜라. 자신이 물들지 말고,
창조본연의 무구함 순연함innocence이 빛이 된다.
사람들은 많은 옷을 껴입고 산다.
몇겹의 얼굴로,


영은 사랑을 먹고 산다.
사랑이 없으면 영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이 영의 양식이다.


사랑을 구하지 말고 사랑을 주라.
온세상을 사랑하라, 그러면 신이 될 것이다.
그대 얼굴이 신처럼 빛날 것이다.


그대여, 마음이 밝으면 태양도 나라네,
별 태양 또한 나와 다른게 아니라네,


인간의 행복은 참행복에 비하면 참으로
미약하고 허약하다.
작은 바람만 불면 금방 날라가 버린다.
봄날 아지랑이와 같다.


그 아지랑이를 잡기위해 평생을 수고 하고
자신을 바친다.


참행복은 하늘처럼 커고 무한하다.
그 참행복을 외면하고,
없는 줄 알고 인정하지 못하고,
이미 자신 속이 있는데도,,


도의 길은 무한하다. 모두가 길이다.
당신 주위를 둘러보라.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아름답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진실한 길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조주의 거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원인이면서 결괴이고,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답이다.


새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 속에 해답을 품고 있다.
문제 자체가 해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신있음을 보여 주듯,,


1+2=3 이다.
즉 1+2는
=3이란 표시가 없어도 그대로 3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그와 같다.
특히 자연이 그러함을 잘 보여 주고있다.


자연은 의연히 그대로 진리와 신을 말하며
보여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사랑과 기적을 안고 있다.
세상의 근본에는 사랑과 기적만이 있다.


사람들은 신이 인간 인 줄 알고
스스로 속고 살고 있다.
삶은 인간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신이 사는 것인데도,


삶은 신이 인간인 척 하고 사는 것이다.
삶은 신이 인간을 체험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어떤 것도 문제 될 것이 없다.
이것이 신의 큰 사랑이다.


태양이 자신을 위해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발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자가 있음을 사랑으로 남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보고 깨달으라고,


축구장이 있기에 공을 차고 축구놀이를 할 수가 있다.
개천에 돌들이 서로가 있기에 부딧치면서 아름다운 모양이 된다.
인간의 삶과 지구학교가 그러하다.
그 또한 사랑의 모습들이다.


신에게는 어떤 것도 문제 되는 것이 없다.
안되는 것 모든 불편과 제약은
인간이 만든 것 인간이 만든 병이다.


생사를 놓아버릴 때라야 참으로 살게 된다.
죽음을 넘어 영원으로, 신으로 산다는 얘기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고 넘어선다는 얘기다.


그 관념의 뭉치가 자기라는 것이요
그 비춤이 세상이다.


가지고 버림이 자유로워야 한다.
원인과 결과에 무심해야 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만물 만사는 무위의 함 속에 있다.
매사 순간순간 모든 것 일체 경계를 놓아라.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신에 맡긴다는 것은?
놓음이요 놓음은 surrending to God-
신에 내면의 자성신에 맡기는 것이다.


그 놓음이 신에 맡기는 것이다. 놓음은 신의 재생이다.
놓음은 인간이 죽고 신이 사는 것이다.


놓으면 저절로 신이 다 한다.
놓음은 내가 죽는 작업이다.
크게 한번만 놓아라. 크게 한번 죽으라.
바다가 터지고 억겁의 때를 씻으리라.


그리하여 우주부처가 산다. 해탈이다.


에고는 집착이다.
집착은 강아지의 목줄과 같다. 자유를 구속하고 속박한다.
집착은 업이 되고 업은 삶에서 무거운 짐이 된다.


놓지 못함이 쉬지 못함이요, 쉬지 못함이 죄가 된다.
놓는 것이 쉼이고
에고의 죽음이고 에고의 죽음이 신의 삶이다.


에고의 죽음이 쉼이요
쉼 속에서 신이 살아난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어지럽히고(엘리트들 정치인들)
노인들의 지혜가 세상을 지킨다.


태산은 바람에 움직이지 않고,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깨달음의 마음도 그와 같다.


한치의 혀가
자신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자신의 마음이 혀가 된다.


보잘 것 없어 보이고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오늘은 당신의 새로운 탄생의 날이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날이다.
오늘을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라,


태양은 자신을 아는 자에게 빛을 준다,
꽃과 별들은 희망을 준다.
세상과 우주의 모든 것이 그와 같다.
그러나 모르면 없는 것과 같다.


수행은 마음의 쉼이요 놓음의 과정이다.
인간의 삶은 수행의 과정이다.


안 되는 일, 고도 놓을 때 사라진다.
인간의 삶은 자신에 속고 안 속고의 차이다.


그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제마음에 속고 울고불고 하고 있다.
속는 줄도 모르고,


세상만생 만물을 만들어 놓고
즐기며 미소 짓는 자가 있다.


그가 듣고 말하고 울고 웃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삶의 모든 것들,
세상의 모든 것들은 깨달음의 도구요 안내자다.
생사마저도,


그것을 누가 하는 것임을 알면 그로서 끝이다.
아, 그렇구나 하는 깊은 내면의 울림~


언젠가 내면이 스승이요
스승이 자기임을 알면 그로서 끝난다.
더 구할 것이 없게 된다.
그로서 자유요 평화요 쉼이다.


깨달을려고 애쓰지 말라,
없는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만유는 이미 깨달음 속에 있다.


일상의 끼니는
그냥 음식이 아니라 천상의 공양이다.
음식이아니라 감사와 사랑의 빛이다.


태양과 자연의 천사 정령들,
가이야 어머니와 가이야니아(가이야 아버지),
농부와 조리인들이 공양의 천사들이다.


공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지~~


깨달음은 인간 속에서
천사와 신을 발견 하는 것다(견성)
자연과 만물 속에서도,,(성불)
인간은 신이 인간을 연습(체험)하는 것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한철 나그네 길이다.


무슨 여한이 그리도 많은가,
마음이 쉬면 그뿐인것을,,


만물 만생이 나와 같이 살라고 한다.
산과 물이, 꽃과 구름이 자연도,,


모든 것 일체를 놓아라.
놓으면 일체의 주인이 될 수가 있느니라.


한마음은 우주를 담고도 남는다.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하라, 붓다


자신이 신이요 진리임을 알라는 말씀이다!!
알면 그로서 끝이다.


구하지 말고 쉬어라.
구하는 곳에는 그가 없다.


쉬는 곳에는 이미 있다.


믿고 맡기는 것이 답이다.
믿고 맡길 때 저절로 답이 온다.


열림도 능력도
충만도 자신에 대한 감사도 함께 온다.


나의 참나가 우주의 참나다.
내근원이 우주의 근원이다. 그 둘은 하나다,


인간의 삶과
우주는 그로 운행 되고 하나로 산다.


깨달음과 신을 구한다는 것은
자성이 자신이요, 자신이 신임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안은 자기 자신을 이름이요
밖은 자신 아님을 이름이다.


좋은 말로 열냥 빚을 갚는다.
웃는 얼굴로 백냥 빚을 갚는다.
사랑의 마음으로 ,천냥 빚을 갚는다!


안으로 가면 영생 열반이요
밖으로 가면 번뇌와 죽음이다.


모든 것이 오직 마음의 일일 뿐이다.
삶과 생사,
세상과 시공 신과 우주, 앎과 믿음 그모든 것이,,


참마음Mind에서 하는 일 거짓 마음mnd에서 하는 일,
알고보면 하늘과 땅의 차이다.


깨달음은 자신이 되는 것이고,
영시 영청과 챈너링등 능력은 남이 책을 보여 주고
읽어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에고 인간은
한정된 인간적인 몸과 마음이 자신인 줄 알고,
깨달음은
무한의 빛과 의식이 참나 자신임을 안다.


천국과 지옥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먼저 천국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옥의 마음을 가지면 지옥이 길이다.


행운과 보석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보석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과 보석을 발견하는 자는 행운아다.


고통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자가
풍요와 행복을 발견 하는 자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무심하면
그는 천국이 가까이 있는 것이다.


밉게 보면 잡초가 되고 곱게 보면 꽃이 된다.
다 마음이 하는 일,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보석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것 사소한 일에서
영혼의 각성과 진실을 발견하는 자는 행운아다.


마음이 천국인자가 천국 간다.
천국은 가고 싶다고, 기도한다고 가지는 곧이 아니다.


팔만 대장경이 한말씀이다.
여시불 如是佛
그대가 부처니라.


그대가 팔만대장경을 쓰며 산다.
만물은 부처님 마음이요 미소다.


인간의 모든 고통와 불행은
사랑과 지혜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나와 우주가 한부처요 한근원이다.
내 참나가 우주의 참나다.


내근원이 우주의 근원이다. 그 둘은 하나다,
나와 우주가 그로 운행 되고 그둘은 하나의 중심 하나로 산다.


7,환란과 코로나 백신과 대하여,


채널링 메시지나 정보는 잘 읽어야 합니다.
잘 읽으면 약이 되지만 잘못 읽으면 독이 됩니다.


정보들은 자신의 시각에 따라 천사가 되기도 하고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정보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유도케 하는 것은 독이 되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어둠은 깨달음과 빛앞에서 무력합니다.
환란과 어둠은 실체가 아니요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환상을 두려워하게 되면
실체처럼 체험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모든 어둠과 환란으로부터 무사통과 자유롭게 됩니다.


자기를 해칠 수 있는 자는
이우주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이해와 생각, 선택 말고는,,,


코로나나 백신도 마찬가지 마찬가지죠~


자신을 믿는 것이 도요
자신을 믿는 것이 신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만이 자신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신으로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때 하늘도 돕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壬寅년 3월 대천광자(천병길) 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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