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고향별에서 서포트를 받지 않으면 지구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황령산산지기 2020. 8. 16. 05:19

파라다이스

 

인체에는 누구나 명치를 중심으로 빛의 기둥이 있다.

빛의 기둥에서 나오는 빛이 몸으로 다 퍼져나가려면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먼저 이완이 되어야 한다. 나 자신에게 그 어떤 것도 거부하면 안 된다.

아무리 나쁜 성격이나 습관이라도 내 자신에게 거부하면 안 된다.

이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수용하면 인간관계가 쉬워진다. 누구를 만나도 걸림이 없다.


빛이 오게 되면 이게 바로 차원상승이다.

빛이 나를 이끌어준다. 그러면 언젠간 고향별과 만나게 된다.

현재의식 상태에서 고향별과 소통이 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고향별에서 서포트를 받지 않으면 지구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지구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존재들이 자기네 고향별에 있기 때문이다.

 

다들 결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영혼이 육체를 가지고 태어날 때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 에너지 소모가 많다.

거기서 발생되는 결함이 있는데 고향별에서만 알지 다른 곳에서는 알 수가 없다.

행성과 통신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살면서 상처를 많이 받지만 영혼도 상처를 많이 받는다.

영혼의 치유는 고향별에서만 가능하다.

 

“자연이 어떻게 생겨난 건데. 생명, 영혼이 어떻게 생겨난 건데

지구가 없어져도 된다는 것처럼 지금 인간들이 만들고 있는데 그러면 안된다.

이즈비들이 창조한 것들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냐면 지구는 그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정말 중요하다.

 

지구가 사라지는 건 꿈을 잃어버리는 거다. 완전히 사라지는 거다.

그러면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꿈이 없어지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

우리 모두 창조주 영혼들에게 더 이상 상처주지마라.

지구가 망가지는 것은 영혼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이다.”

 


-라마나 마하리쉬


[지구는 영혼의 학교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