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에서 '듕귁'(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음)과 '사맛디' 뜻?
듕귁은 중국이 아니라 서울 京 왕이 사는 수도를 말한다. 中國이란 말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하고 난 이후 만들어진 말이다. 中國은 서울지역이며 표준어와 지역사투리가 심하다. 國국은 특정한 지방 혹은 지역을 뜻한다.중심지역을 말하는데 한양이다. country 미국·영국 [ˈkʌntri] 1. 국가, 나라 2. (특정한 특징이 있는) 지역 3. (전) 국민; 국가 (전체) '에워싸다'는 圍(에워쌀위)자가, '지역'은 域(지경,역)자 국은 part 일부분이다. 국부 (局部) 1. (신체의 일부) 뽀로로짱입니다. ㅋㅋㅋ 局 [판 국] 1. 판(장기ㆍ바둑) 2. 마을, 관청(官廳) 3. 방, 구분(區分), 구획(區劃) 국 혈'과 '사'가 합하여 이룬 자리 局국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이른바 '혈'과 '사'가 합하여 이룬 자리. 혈은 음택(陰宅)인 경우에 관(棺)이 들어갈 자리, 즉 무덤이 되고, 양택(陽宅)인 경우에는 집의 가장 중심자리가 된다. 국소 (局所) [명사] 같은 말 : 사무소(事務所)(사무를 보는 곳). 영어사전 국소 (局所) (국부) a part, an affected part(환부), (관절) joints (of the body) 國국은 region의 의미로 쓴 것이다. reg은 왕 여기 한지역에 통치되어 사는 사람들이 resident res는 reg의 변형형태다. re+sid로 분석하는 어리석음. regime은 'reg(왕, 법)'이라는 그림에서 '정권, 정부, 통치'의 뜻으로, reign은 'reig(reg=왕, 법)'이라는 개념에서 '통치, 지배, 세력, 치세, 지배하다 한 지역에 대빵이 통치하는 지역이다. 國국은 나라가 아니라 중심지역 즉 왕이 거쳐하는 지역,왕도 王都를 말한다. 郡고을,군 과도 어원이 같다. 일본에서 나라는 구니 라고 말한다. 수도권 圈 [우리 권,술잔 권] 1. 우리, 감방 2. 술잔(-盞), 바리때(승려의 밥그릇) 3. 동그라미 4. 나라 5. 경계, 울타리 한자발음도 지역마다 달라 재정립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동국정운을 만들었던 것이다. 동국정운 [東國正韻] 1448년 세종의 명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간행된 운서. 天천 만 하더라도 지역마다 발음이 달랐다. 텐 텡 텬 쳉 틴 친 천 청 탕 단 탄 중앙아시아 텡그리 Tengri 하늘,천 天 역시 텡 쳉 으로 쓰던 말에서 가져온 것 몽골어 ТЭНГЭР [텡게르] 天氣 1.명사 하늘, 천(天), 날씨. 2.명사 날씨, 기상. 3.명사 벼락, 번개, 천둥. 天氣는 일기 하늘의 기운 일기예보를 중국과 일본에서는 천기라고 말한다. 일본어는 뎅끼 북경어는 티앤치 ЦЭНХЭР [쳉헤르] 靑氣 형용사 푸른, 하늘색의. 우즈벡어 tengi 天 세상,천하,하늘 졸라 빡친다.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한 적이 없던 작업을 하고야 만다. 그래서 이에 고심하던 세종이 동국정운을 인도 산스크리트어에 능한 신미대사와 함께 고민을 했었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한자발음을 정립할 필요가 있었다. 산스크리트어 범어를 바탕으로 즉 옛 고대한국음에 맞게 발음을 정립한 것이었다. 중국도 하지 못한 일을 세종이 해낸 것이다. 한국어 어원을 알려면 산스크리트어는 물론 드라비다어,티베트어,인도말과 페르시아어,투르크,몽골어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표준어 정립해서 쓰는 꼴과 같다. 중국과는 말이 안 통해도 된다. 어차피 우리랑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답답할 것이 없다. 우리끼리 말이 잘 안 통하는 것이 답답한 것이다. 일본에 中國 지방이 있다. 中國중국이라 해서 중국땅은 아닌 것이다. 말그대로 중심적인 지역이다. 中國(중국/츄고쿠) 廣島?(광도현/히로시마켄), 山口?(산구현/야마구치켄)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훈민정음 서로 동일하지 않다. 서로 맞지 않다.통하지 않다. sama는 same으로 같다. 쌈<-->쌍 비음 호환 雙과 같은 어원이다. 쌍둥이 한쌍 산스크리트어
인도네시아어 대부분의 어휘는 인도 출신. sama 1.동일한, 같은 (=tidak berbéda, tidak berlainan) 2.동시에, 때를 맞추어 (=berbarengan, bertepatan) 3.쌍방이 같은 (=sepadan, seim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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