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개벽/지구극이동/지구차원상승 에대한 예언,성경,채널링매세지등 비교분석

황령산산지기 2020. 4. 26. 06:48

파라다이스


     

 

 

 

 

 

ps. 현 미국인들에게 첨단의 과학적, 영적 지식을 가르치고 있는 데이비드 윌콕은

에드가 케이시가 윤회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에드가케이시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20세기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1877~1945)는 대부분은 잠자고 있을 때 잠재의식으로 말하는 방식 즉 리이딩(Reading)에 의한 것으며, 영적인 능력으로 불치병 환자를 많이 고쳐 주기도 한 그는 『세계적인 대변동, 지진, 지구 자체의 대이변』 등에 대해 방대한 내용의 예언을 하였습니다. 지상의 인간에게 신의 목적을 이해시키는 것을 자기 인생의 대의명분으로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의 예언은, 자기가 살았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대이변을 소상하게 밝혀 주고 있다는 데 큰 특징이 있다. 케이시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며,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 도 훨씬 먼저 파괴될 것이다."라고 말햇다.

이 예언을 상기해 볼 때, 1993년과 1994년에 걸쳐 몇차례 발생한 로스앤젤레스의 지진은 미국의 운명 에 관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케이시의 여러 예언을 종합하여 보면 대도시의 파괴는 폭탄에 의한 것이 아 니라, ‘대자연의 힘에 의해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여러 번 “미합중국 동해안 지역의 대부분은 서해안 지역이나 중앙부와 마찬가지로 혼란에 빠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의 서부는 대지가 갈라져 버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일본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입니다."
유럽 "유럽의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소련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에는 각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그 곳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그들이 되찾은 자유를 통해 이 세계의 희망이 다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 국민의 수명이 급격히 연 장될 것입니다."
중국 "중국은 여러 계급과 교파를 통합하게 되고, 이들은 민주주의의 길을 향해서 단합할 것입니다."


 

 일본 침몰에 대한 케이시의 리이딩은 그 표현이 매우 독특하다. 위의 영어 원문에서 볼 수 있듯이, 유독 일본에 관해서만은 일반 예언문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머스트(must)라는 강력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케이시는 일본열도가 운명적으로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그렇게 표현했을 것이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위해서 존재합니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갈색머리의 이 영능자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저 지각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변동은 지구 내부 및 북극성의 중심과 관련된 지축이동에 의한 지구변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즉 지상에서 커다란 재앙이 일어나는 근본원인은 "지구 자전축의 변동"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케이시는 역사상 어느 예언자 보다도 이미 진행 중에 있는 지구 자전축의 운동 변화를 특히 강조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극이동에 대한 예언에서 중요한 것은, 천지의 대변화가 찾아오게 되는 우주 변화의 순환주기에 대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 ‘신의 빛’은 불가사의한(미래의 낙원시대에 펼쳐지게 되는) 개벽 시간대의 신성(神性)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신의 빛이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라고 한 것은 새로운 시간대로 막 넘어가려는 찰나, 즉 천지가 개벽운동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라바츠키

블라바츠키는 누구인가?

 헬레나 블라바츠키(1831~1891)는 러시아의 신비사상가, 신지학 협회의 창립자이다.  ‘온갖 종교상에 근원적 진 리가 있다’,  ‘어떤 종교도 진리보다 높지는 않다’고 하여 뉴욕에 신지학 협회(神智學協會)를 설립하였는데, 이는 20세기의 신비주의적 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초자연현상을 영시(靈視)한 그녀는, 20세경,  당시 최고의 영매로서 유럽, 미국, 이집트에서 활약 하는 한편, 사업가로서 잉크 공장이나 조화상을 하고, 또한 탐험대로서 세계의 비경을 여행했다. 원래 그리스도교를 혐오해서, 1867년에는 남장을 하고 로마교황에 반항하는 가리바르디의 의용군에 참가해서 부상도 당했다.


 그녀는 ‘모든 종교 교의 배후에 태고부터의 동일 계시가 존재한다’ 고 한 E. 레비의 주장을 실증하고자 하고, 근대 문명을 특징짓고 있는  과학적 사고방법이 자연의 목적론적 측면을 해명할 수 없는 이유를 명확히 하는 한편, 인간의 본질을 우주의 지배제도 중에 올바르게 위치짓고자 하였으며 광물, 식물, 동물, 인간에게서 영적 여러 존재 에까지 이르는 존재계의 장대한  우주적 통일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려는 그녀의 시도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기에 걸쳐서 유럽이나 미국의 그리스도교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종교학 대사전>
 
 1만2천년 전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블라바츠키의 예언은 지구와 지구의 지리적이고 영적인 미래로 확대되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사라진 대륙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서양 분지에 솟아 있는  9,000피트의 높이의 해령은 영국 근처의 한 지점에서 시작해서 남아메리카를 향해  내려가다가 거의 직각으로 꺾어져서  아프리카 해안을 향해 남동쪽으로 연결된다... (중략> ... 이 해령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잔재이며...(중략)... 좀더 멀리까지 추적한다면 그 이전에 인도양에 있었던 대륙과 해저에서  정확하게 만나게 된다... (중략) ... 약 1만2천년 전에 아틀란티스인들의 마지막 유산이 바다에 가라앉은 후 침투할 수 없는 비밀의 장막이 그곳에서 전수되었던 비술과 종교적 신비를 덮어버렸다.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영국, 프랑스 지역

 블라바츠키는 <비경>에서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다.
 
   영국은 또 다른 재앙이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 프랑스 또한 그러한 지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유럽 전체가 위협을 받고 있거나 지각 변동의 직전에 있다. 아틀란티스에서 일어났던 세상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아틀란티스 대신 영국 전체와 북서부유럽 해안의 일부가 가라앉을 것이다. 반대로 가라앉았던 아조레스 지역, 포세이도 니스섬이 다시 바다에서 떠오를 것이다.
 
 ‘빛의 시대’ 가 다가온다

 블라바츠키는 지리적 미래는 부정적으로 예언한 반면, 영적인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었다.
 
 현재 500년 동안의 아리아의 칼리 유가의 시대 또는 암흑기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 다음에는 빛의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 아래에서 새로운 인종들이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고, 미국에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이미 조용히 시작되었다. 그 인종은 정신적으로 변화될 것이며 완벽한 영적 존재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Sylvia Browne, <종말론> 중에서>






기다노 대승정

기다노대승정 예언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운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

 

 

 

 

 

 


 

 

다음 인용문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개벽후 후천을 말함)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 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그리고 나서 우주인은 이런 말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됨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 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 20만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 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 을 이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 입니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예향숙 출판부 588~ 591쪽)


 







 

 루스몽고매리

 

  





탄허스님

탄허스님 예언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

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 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때 태앙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록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슬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빙하가 녹아 북동항로 북서항로가 열렸다.




            지축이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기울어져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블란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    정역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 3권 434~435쪽)




성경

<이사야 66:20~22/ 요한계시록 21: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느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느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느님이 되시리라. 하느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 고 하더라.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느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대사학

각 주기의 말엽에는 물리적으로 대혼란이 발생하며 인류의 마음은 커다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이 위기의 시기마다 쿠마라들로부터 위에서 언급한 영적인 사랑-지혜-에너지의 대방사가 있게 됩니다.

 

주기 말의 대혼란은 지난 시기 동안 축적된 부조화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그 부조화는 항상 근원적인 우주법칙을 어김으로써 발생됩니다. 그 결과 인간의 감각과 외적 행동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며, 더 나아가 지구와 그 대기조차 오염되게 됩니다.

 

주기 말에 대재앙이 발생하는 것은 그러한 부조화를 정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류를 다시 근원적인 생명의 순수 상태로 돌려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쿠마라들로부터 나오는 빛의 대방사는 정화 작업이 끝난 바로 뒤에 있게 됩니다. 그것은 지구 인류의 의식을 각성시키고 강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최고의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시기가 다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의 대방사는 인류의 마음뿐만 아니라 지구의 원자 구조까지도 진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불꽃의 주님들’이 지구에 온 이래로 그러한 대방사가 있어본 적은 결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고 각자의 가슴 속에서 가까워진 위대한 신의 존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Cm아톤 메세지 

진리(眞理)는 누가 뭐라 해도 전파되어 나갈 것이란다. 진리(truth)가 어둠의 권역을 밀어내고, 밝은 진리의 빛이 지구에 정착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란다. 어둠(Dark)은 진리(truth)를 거부하고, 몸부림을 치겠지만 이미 저들의 때는 저무는 석양의 태양처럼 빠르게 사라져 갈 것이란다. 새벽이 밝아오기 전의 고요함이, 짙은 어둠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겠지만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란다.

 


지구에서 영원한 것은 없단다. 과연 어느 생명들이 자신의 존재함을 자랑하겠느냐? 너희들은 십장생(十長生)이라 하여 오래 존재하는 생명들과, 자연을 표방(標榜)하였다만 과연 오래간다하여 영원할 수는 있느냐? 우주도 사라지고, 모든 생명들도 사라지고, 다 사라진다하여도 창조-근원(Source-Creation)은 존재함이니, 어찌 유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너희들이 영원함을 논하겠느냐?

 


모든 생명들을 무한의 경지로 이끌기 위하여 진화의 순환 고리(circuit)를 설정한 것이며, 상승의 여행길을 빚어 놓은 것이란다. 너희들은 유한성을 극복하고, 전진하여 진화할수록 점점 더 억압 속에서 빠져나와 자유(freedom)를 누리는 것이란다. 상승사회로 진입한다하여도 때에 따라 벗어날 때를 알게 되는 것이고, 자유(freedom)를 위해서 그 세계를 벗어나는 것이며, 불사조(phoenix)가 자신을 스스로 태워서 억압에서 벗어나, 다시 자유함 속에 부활(復活)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모든 생명들의 인생들은 억압을 느끼게 되면 이런 자유(freedom)를 꿈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이란다.

 


진화하는 생명들에게 자유(freedom)를 선사하기 위해서 진리와 지혜(truth & wisdom)가 주어지는 것인데 그 시대의 선각자(先覺者) 중에서도 예언자(預言者)로서의 역할로 태어난 생명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게 프로그래밍(programing)하였던 것이란다. 이 모든 과정들이 철저하게 계산되어 이루어지고 있음이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것이고, 실수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란다.

 


한 세계를 준비시키기 위한 일들도 이렇게 하는데, 대주기를 앞두고 있는 행성계와 항성계는 더 더욱 철저한 신성기하학(sacred geometry)과, 수비학(numerological)과, 물리학(physics)과, 계측학(measurement science)과, 천문학(astronomy)과, 공학(engineering)과, 다양한 것들에 의해 준비되어 지는 것을 알리는 것이란다. 지금의 행성 지구는 시리우스 항성계(Sirius stellar system)의 사자인들(Felines)과 조인들(Carians)의 전문가들과 팀들이 예의주시하며 진행시키고 있다는 것이란다.

 


그 때에 맞추어 예언가(例言家)를 보내는 것 또한 대주기(great cycle)를 준비시키기 위함이니, 어찌 소홀할 수 있겠느냐? 행성 지구는 화성(Mars)이 그랬던 것처럼, 금성(Venus)이 그랬던 것처럼 대변혁(大變革)을 맞이할 것이란다. 레무리아(Lemuria)와 아틀란티스(Atlantis)가 겪었던 대변혁(大變革)을 겪을 것이란다. 혹자(或者)들은 이것을 빌어 종말(終末:end)이라고 혹세무민(惑世誣民:delude the world and deceive the people)하고들 있다만 일부만 보고 있어서 심각한 오류들을 범하고 있는 것이란다.

 


새것이 오지 않는다면 종말(終末)이라 표현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한 방편(方便)으로 기존의 질서를 정리하는 것이고, 새로운 질서를 정착 시키는 것이란다. 새로운 것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정화(淨化)를 하는 것이기에 이것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너희들이 혼란을 겪지 않게 하려는 것이란다. 물론 과도기(過渡期)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만 많은 정보들을 통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配慮)한 것이란다. 그러나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을 거부(拒否)하는 인자(人者)들이 있어서 이들은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거짓 선지자들을 세워 너희들을 교란(攪亂)시키고자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그 날을 준비하지 못하도록 나태(懶怠)하게 하거나, 게으르게하여 전혀 준비할 수 없도록 하고, 결국은 패망(敗亡)하게 하려는 것이 저들의 목표라고 하는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이 상승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진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단다. 또한 행성지구도 빛으로 전환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력행사들을 할 것이란다. 진리(truth)가 공개되는 것을 방해할 것이고, 자신들의 행사가 모두 폭로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진리(truth)를 표방하는 인사(人士)들이 활동할 수 없도록 할 것이란다. 진리(truth)를 전파하는 인자(人子)들과, 전파하려는 인자(人子)들을 훼방하고, 구속하여 전파될 수 없도록 할 것이며, 돈과, 권력과, 물리력을 동원하여 저지시킬 것이란다.

 


선지자(Prophet)는 외로울 수밖에 없으며, 고독(孤獨)할 수밖에 없단다. 자신의 진리(truth)를 지켜가며, 홀로 가야하기 때문에 고통과 환란(患亂)이 따를 것이란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 격언(格言)처럼, 어려운 과제가 될 수밖에 없지만 새벽을 열기 위해서는 험난한 여정(旅程)을 감수(甘受)할 수밖에 없단다.




퍼온글


인간의의식은 참으로변하기 어렵다 또한관념도 떨어지기가


결코쉬운게아니다 엄청난충격요법이 닥쳐야 이제까지알던게


진실이아니었구나 생각을하게될것이다 그충격요법은 물질붕괴와


모든분야에서 함께올것이다 언제죽을지모른다는 공포속에서


아무것도할수없다는 절망감에 점점 모든걸체념하고 내려놓게될것이다


그리고 존재의의미와 인간이란대체무엇이지 되돌아볼것이며 물질세상

의허구에 눈을뜨게될것이다 세상은 인간의의지로 모든할수있다는 오만

도 내려놓을것이며 그리고 전체즉 근원으로돌아가는 여정을밟을것이다


프로젝트는 점점더 가속화할것이며 전지구는 흔들리고요동치고


거대한폭풍속으로 들어갈것이다 이것이 지구의 마지막시기 인것이다...



미국방성의 우주인 -발토오

<미 국방성의 우주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송신: 우주방어 함대 사령관 발 토오
채널러: 패티 스펜서

발 토오는 인류의 집단의식을 51%의 긍정성으로
올릴 수 있다면,
누가 어떤 예언을 했거나 그것이 어느 책에 나와
있느냐에 관계없이 우리는 부정적인 예언을 없앨 수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이 비율은 이번에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최고로 높여 봅시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예언은 그 예언이 행해진 때와 동일한 조건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만 그 내용대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우리의 성서적 증거는 발 토오가 
이 시대에는 요한 계시록보다도 우선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던 <요나의 서>입니다.

요나의 예언은 사실이지만,
니느베(Nineveh) 사람들이 회개했을 때 신은 미래를
바꾸셨습니다.
그 선지자의 말은 그가 히스기야(Hezekiah)에게
죽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는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기도했을 때 선지자는 문에서 
돌아서서 다시 돌아가 그가 15년을 더 살 거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예언, 성서 또는 다른 어떤 것도 다른 방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집단의식을 계속해서 오염시키는 부정적인 
선전을 최대한 중단하고, 

지구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예언을 인정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습니다.


~조화와 화합의 백색광선 
안나 헤이즈

:모든 빛과 어둠의 존재들께 감사드립니다?


 



'알송 달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대 제약회사의 질병장사   (0) 2020.05.02
영욕의 역사   (0) 2020.05.02
매순간 새로운 것은  (0) 2020.04.25
나무 이름의 유래   (0) 2020.04.19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0)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