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천년만년 살것처럼 눈에 불을 켜고,
아집과 욕망에서 허우적대는 찌질이들이,
자기세상인양 날뛰는 꼴이 보기 싫어,
시조계를 떠나거나 잠적하는 양심적인 시조인들 얘기를 들으면
과연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회초리를 들고 야단을 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가늠키 어려워라.
어차피 누구나 마지막 가는 길은 이길 뿐인것을...!
출처 : 여민락(與民樂)
글쓴이 : 설촌(청주) 원글보기
메모 :
'죽음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생사는 영원히 지속된다 / 무비스님 (0) | 2018.12.02 |
---|---|
[스크랩] (웰다잉) 어르신들이 유언장에 남기고 싶은 말씀 1위는? (0) | 2018.12.02 |
[스크랩]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 (0) | 2018.12.01 |
[스크랩] 죽음에 대한 오독 / 모욕을 참지 못하는 것 (0) | 2018.11.17 |
[스크랩]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