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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딩으로 보는 우주론, 다차원 세계론

황령산산지기 2018. 4. 1. 07:40


소수는 1과 자기자신만으로 나누어떨어지는 1보다 큰 양의 정수인데,

우주는 소수의 숫자를 따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무차원, 1차원에 한 존재만 있는 절대계에서 절대자 신이 소수의 숫자를 따라 차원을 창조하며 확장하고 있다.

 

 

2차원, 3차원, 5차원, 7차원, 11차원, 13차원의 소수의 구성 숫자에 따라 확장하고 있다. 현재 11차원까지 확장되어 있고, 13차원을 확장 중에 있다. 무차원이면서 그 자체가 1차원인 세계는 절대자의 세계이다. 절대계에는 절대자 외에 아무도 없다. 2차원 세계는 평면의 세계이다. 모든 것이 평면 세상에서 이루워진다. 여기에서 부터 창조된 존재들이 살아가고 있다.

3차원 세계는 입체의 세계이다.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물질계는 그 부분만 보면 3차원 세계이다. 5차원 세계는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만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있고, 미래로도 갈 수도 있고, 과거로도 갈 수가 있다. 물리적 공간에 대해서도 3차원처럼 제약을 받지 않는다.

7차원은 존재가 빛이 되고자 하면 빛이 되기도 하고, 불속에서도 서늘하게 있을 수도 있다. 빛이 되면 그 존재의 구성도 빛으로 된다. 다만 다른 점은 일반 빛은 그냥 물리적인 빛일 뿐이지만 이 변화를 갖은 빛은 고등의식이 있다는 점이 다르다.

9차원은 만물에 의식이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말을 할수가 있다. , 바다에 갔는데 바다의 의식이 내게 말한다. '오랜만이다. 요즘은 어찌 지내?' 이러한 식으로 말을 걸어온다. 이 세계는 모두가 다 독립적이면서 자유적인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처럼 아침, 점심, 저녁을 굳이 챙겨 먹을 필요가 없이 먹는 것에 자유롭고 감정에도 자유롭다. 물론 감정을 갖고 살면 그렇게 살아도 된다. 모든 것을 선택한대로 살 수 있다. 세가지만 제외하고 말이다. 첫째, 그 세계를 관리하는 곳의 법칙을 지키지 않으면 추방당한다. 둘째, 관리하는 존재들에게 적대적, 지시 어김으로 할 시는 추방당한다. 셋째, 모든 것이 주어진 세계이기에 보상이 없는 세계이다. 다 주어지므로...

11차원은 신들의 세계입니다. , 자신이 창조자가 되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창조하여 그 세계를 다스리는 곳입니다. 그 세계의 존재들도 자신이 창조하는 것이고요.

13차원은 절대자가 존재하는 세계이다. 무차원, 1차원에서 절대자가 존재했다면 마지막 차원인 여기도 절대자만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무차원, 1차원은 그 자체가 하나의 세계이고 하나의 존재이다. 숫자는 1*1=1개 존재한다. 2차원은 평면의 세계로 2*2=4개가 존재한다. 3차원은 3*3=9개가 존재한다. 5차원은 5*5=25개가 존재한다. 7차원은 7*7=49개가 존재한다. 11차원은 11*11=121개 존재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처럼 보이는 우주는 고로 9개가 존재한다. 아울러 모든 세계는 공존한다. , 1차원, 2차원, 3차원, 5차원, 7차원, 11차원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다른 차원의 것을 활용할 수가 있다.

 

이차크 벤토프의 도서 '우주의식의 창조놀이'를 보면 이 저자는 우주를 의식을 통해 여행을 한다. 그리고 거기의 은하계, 별의 의식 등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차크 벤토프가 본 세계는 9차원 세계로 여행을 갔던 것이고 그 세계에서 거기를 관리하는 의식들과 교류를 했다고 보면 된다.

 

물질계 현실 의식은 아니지만 필자는 의식을 통해 리딩이라는 이름 하에 물건, 집의식, , 바다와 대화를 할 수 있다. 이것은 9차원 세계에 대해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3차원처럼 보이는 세계에 살지만 영혼은 전체 차원에 걸쳐있기 때문에 각자의 재능, 역량에 따라 그것을 활용할 수가 있다. 우리가 내면의 심상화를 통해 창조하는 것, 내면 존재화 등은 실제 9차원 세계에서 발현된다.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Paradise Terra)
글쓴이 : 파라다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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