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스크랩] 신은 없었다 (펌글)

황령산산지기 2017. 3. 5. 17:50

성철스님과 테레사 수녀님


종교지도자들은 많지만  그중에 한평생을 종교를 위해 정진과 희생으로 몸바친신 분들중


많은 종교인들과 국민들의 모범이 된 분을을 꼽자면   성철스님과 테레사수녀님을 들수 있다.


성철스님은


운명하시면서 철학과 수행 깨닭음의 종교인 불교는  구원이 없다. 고 한탄 하시였고,


테레사스녀님은


운명하시면서 한평생을 몸받처 신을 찾아 헤멧지만  그 어디에도 신은 볼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신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한 것이다.


신에 의한 구원은 당연히 없고, 볼수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예수도  사람들이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예언, 유일신, 죄인사상등을 주입하여


신격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은 하늘 자체를 뜻하는 것으로,


기독교의 신이 아니라 원래부터 모든 사람들의 일반적인 신이였다.


예수가 테어나기 전 또는 그 이전에 살던 사람들도 당연히 하늘을 믿고 살았다.


하늘에서 비를 뿌려지고 해빛이 비추기 때문에   생명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니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하늘과 우주의 원리를 몰랐을 당시에는


하늘의 기후가 모두 신의 일이라고 보았다.


사람들이 어쩌지 못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갑자기 우박과 비바람이 쳐 사람들이 죽고, 또는 너무 바가 오지 않아


말라죽고, 태양이 너무 뜨겁거나 없어 추위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노여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믿었다.


결국 신은 없다.  하나님도 없고, 예수도 없다.


모든 것이 자연현상일 뿐이다.


우주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히 생긴 것이고


자연의 원리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일 뿐이다.


태양이 언젠가 사라지면  지구도 당연히 사라진다.


이후 또 다른 곳에서 태양이 만들어지면  지구와 같은 다른 행성에서 생명이 생겨난다.


무한 반복한다.


죽음은 한줌의 재가 될뿐이다.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은 산 사람들이 상상속의 허상일 뿐이다.


믿으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보일뿐이다.


절실히 믿으면 환성도 보인다.


결국 환영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신도 없고 구원은 없다.


죽으면 끝인 것이다.


성철스님은 그것을 깨닭고 유언을 남긴 것이다.




“성철스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 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테레사 수녀의 유언”


나는 40년동안 신을 찾기 위해 젊음을, 인생을 송두리재 바쳤지만 신의 실체를 확인 할수없었다. 살아오는 동안 내내 고독을 떨치기 위해서 기도 하였고, 성경말씀 진리의 말씀을 굳게믿고 평생을 찾았건만 신은 어디에도 없었다.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개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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