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은 증명이 목적이고, 의학은 치료에
목적이 있고 , 시인의 시는 사람 (여인)과 자연에서 감동과 쾌감을 얻는데 목적이 있다고
- 팡세 의 파스칼 이 오래 전에 말 했던가 ?
지구별에 잠시 스처가는 내가 시를 모르고
알 수없는 , 까닭이다.
목적이 있고 , 시인의 시는 사람 (여인)과 자연에서 감동과 쾌감을 얻는데 목적이 있다고
- 팡세 의 파스칼 이 오래 전에 말 했던가 ?
지구별에 잠시 스처가는 내가 시를 모르고
알 수없는 , 까닭이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black star 원글보기
메모 :
'삼라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몸을 벗어라.. 나를 찾아서? (0) | 2016.10.02 |
---|---|
[스크랩] 세상사의 양면성 (0) | 2016.09.24 |
[스크랩] 꿈속의 일 / 내인생의 신조 (0) | 2016.09.11 |
[스크랩] 세 가지 만트라 (0) | 2016.09.04 |
[스크랩] 매일 매일 새로운 오늘 / 법정스님 (0) |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