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성서의기원(구약, 신약) ..충격.

황령산산지기 2016. 9. 11. 15:02

먼저퍼온글임을 밝힙니다

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성경은 언제, 어떻게 왜 쓰여졌는가?

※ 구약 new

성경은 B.C 1,500년에서 A.D 100년까지의 기독교의 가르침을 담은 것으로, 구약(舊約) 성경은 유대교의 가르침이고

(일명 모세경이라고도 하며 모세가 이집트 왕자로 성장하면서 배운 중동지역의 신화와 역사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대노예민족을 이끌고 탈출하면서 흐터진 민족성을 모우고 자존을 위해 구상하고 만든 것이 구약의 시초이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왕자로 성장할 그 당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는 수메르신화가 오래전 부터 전래되고 있었고

수메르 신화에서 위대한 신은 신들의 지배자였던 ‘엔릴’과 인간의 창조주였던 ‘엔키’ 가 있었다.

이 신화를 듣고 배운 ‘베레쉬트 (창세기)’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수메르 신화를 거의 그대로

베꼈다.이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의 창조,

여자의 유혹과 성(性), 그리고 신들만이 갖고 있던 지혜의 습득, 신들의 정원 딜문, 젊음을 유지할 수 잇는 불로초를

강탈한 뱀, 대홍수로 인간을 절멸시키려는 신들의 계획, 인간의 창조주 엔키의 구원, 대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우트나피쉬팀 등이 모두 구약성서의 창세기 (베레쉬트)가 아닌, 그것이 씌여지기 3500년 전에 작성된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그대로 들어 있다는 것을 보면 모세오경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a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a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a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고 그대로이다.
(유대인들의 십계명이라는 것은 사실상 이집트의 사자의 서인 것이다.)


(참고 보충: 찰톤 헬스톤이 출연한 기독교 광고 영화 십계를 보면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한 후 시내산에 홀로 들어가

석판에 십계를새긴 것을 만들어 나오기 전 까지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서에 나오는 야훼나 창조신등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업급도 없어다. 그들이 고작 관습적으로 알고 이었든 민족 전통 신은 황금으로 소를 만들어 숭배하는 것이였는데,

그러면 쭉 이스라엘 민족의식을 가지고 이집트에서 이방인으로 노예로 살아온 그들과 자기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집트 왕자로 성장한 모세와 어느 쪽이 더 민족신앙이나 역사에 대해 전례성이 강하게 남이 있었겠나를 유추해 보는

것이 성서역사의 진실성의 올바른 이해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참고]<수메르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베레쉬트(창세기)’가 기록되기 적어도 1000년 전에 작성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수메르어로 기록된 점토판에서 발견된 ‘엔메르카르와 아랏타의 주’라는
글의 문헌이 있고 그 문헌의 배경이 되고 있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은 6500년 전,
그러니까 ‘베레쉬트 (창세기)’가 작성되기 3500년 전의 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천지창조가 6000년전에 시작했다고 주장했왔다. 그러나 지구 나이만 하더라도 46억년란 것이 오늘날

상식이 되고 있다. 현재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수백억광년의 별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수백억년전에도 별들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먼 우주 공간에서는 별들의 집합체인 은화가 소멸하고 새로 생성 되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이 우주가 연기적으로 다양하고 무한한 공간으로 시작도 없이 성주괴공을

반복한다는 이야기와 같은 것이다. ]

※신약

신약(新約) 성경은 예수(Jesus)의 가르침을 적어 놓은 것이라고 하나 예수로 부터 직접 듣고 글은

쓴이는 들물고 또 편집 과정의 역사적인 사실을 볼 때 편집자의 편리대로 조작되고 외곡된 내용이

많았다는 새로운 연구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참고신화 (미트라)

신약성경이 책으로 만들어 지기 전 303년, 당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Diocletian)에 의해 크리스천에

관한 모든 서류는 보이는 대로 없애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 결과 로마 일대에서는 크리스천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5000종 이상의 현존하는 신약 성서와 관계되는 문서 중

단 하나도 4세기 이전의 것이 없는 것이다.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경을 다시 쓰라고 했을 때에는,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둔갑을

했고, 예수의 신분이 격상되어 기록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약성경은 모두 4세기 때의 작가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그동안 몹시 박해받아 오던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교로 되었고, 325년,

1차 니케아 종교회의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관아래 소집되었으며, 종교회의에 의해 기독교(基督敎)의 성경(聖經)이

완결지어 졌다. 그런데, 325년의 종교회의에서 발탁된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들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45권의

들은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이런 책들은 사회적으로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 버렸다.


보충=[그리스도교 최초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 개최(~6.19)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25년 5월 20일 니케아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공의회를 개최했다. 교리해석

차이로 분열되어 있는 그리스도교를 통합하기 위해 지역적 종교회의를 일체 중지하고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모두가 승복할 만한 결론을 내리자는 취지였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없는 서방에서는 대표들이 거의 참석치 않은 반면 한창 종교논쟁에 시달리고 있는 동방에

는 대규모의 파견단이 참석했다. 당시 동방에서는 3개 종파가 서로 교리문제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특히 알렉산드리

를 중심으로 한 2개 종파의 반목이 심각했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처럼 영원하고 단일한 실체가 아니라 하나

이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도구로 창조했으므로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아리우스파의 교리해석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동일시하는 알렉산드리아 대주교 알렉산드로스파의 교리해석이 첨예하게 맞붙어 수백 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을 당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아리우스파에 다소 불리한 결론을 내렸으나 계속적인 설득으로

그들로 하여금 최종합의문에 서명하게 했다. 교리논쟁을 불식시키고자 개최한 공의회는 결국 콘스탄티

스의 승리였다. 모든 주요 쟁점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거의 만장일치로 결정하는데 성공

기 때문이었다. 이 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공식적으로 폐지했다. ]한, 야고보서(Book of James)도마(Thomas)

복음서 및 유아(幼兒) 복음서 등등도 당시 성경을 만드는 사람들의 목적에 부합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채택되

않았다. 한편, 종교 개혁을 주도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해석이 바티칸의 교황청과

매우 달랐다. 그래서, 루터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수정하거나 혹은 삭제해 버렸다.

그는 마카베(Machabees) 상.하권을 비롯한 7권의 책과 에스더(Esther)와 다니엘(Daniel)의 일부를 없애 버렸다.

또한, 칼빈(John Calvin)은 자기의 교리가 확고해짐에 따라 절대 군주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칼빈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는 교회에 속해야 하며, 모든 성경적 해설은 칼빈주의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교리적인 폭군이었다.

성경의 내용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변질되어 온 것이다. 또한, 1844년 시나이(Sinai) 사원에서 4세기의 성경기록인

시나이 사본(Codex Sinaiticus)”이라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를 보면, 최소한 7명의 저자가 1만 6천 부위를 정정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서의 내용도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성경의 내용들은 이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차례 수정되고 변질된 것이다.

~생략~


[참고]

성서책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들(이런단어 때문에 홍콩에서 18금으로 지정할 예정)

성서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히 명령한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알아봅시다.

신명기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하나님이) 네게(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위에서 마음에 새기라는 말씀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곧 아래에 언급된 성경에 기록된 글들 이다)★

"아버지 와 딸을 근친 상간 " 창세기 19:31

"형수와 관계에서 시동생과의 질외사정" 창세기 38:6장

"남자 끼리 의 동성애" 창세기 16장

"여자 신체를 이용한 포르노 구절" 아가 7장

"가축.젖먹이의 아기 까지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2:19

"BOX 하나 손에 놓쳤다고 쳐 죽이는 잔혹성 역대상 13:10절

"죄인을 놔두고 엉둥한 사람을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4장

"인신매매 가격을 정한 비윤리성 레위기 27장

"전리된 처녀는 분배를 정한 비윤리성

"대머리 라고 42명의 어린이를 죽이는 잔혹성 열왕기하 2:24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의 간통 창세기 38장 11절

"아브라함의 스와핑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이 여동생과 근친 결혼

"남근을 짤라 바치는 변태적 성희롱

"입다 의 어린딸을 제물로 바치는 잔혹성 사사기 11장

"여성 간음 여부법 구별

"다윗의 유부녀 간통

"여자는 남자의 길비뼈로 만들었다는 여성 비하론

"장애인은 교회오지 말라는 장애인 모독 레위기 21장

"야위를 배신한딸의 인육을 먹게하고 친구끼리 잡아 먹겠 만든 저주 - 에레미아 19장 9절

"병들어 죽은 고기는 먹지말고 이 방인 에게 팔어라는 비윤리 ( 이부분 아이러니 하네)

"전투에서 패한뒤 부하에게 미루는 책힘 회피

"다윗이 부하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겁탈한뒤 솔로몬을 낳았다는 구절 묘사

(신명기 20; 10~17)- 야훼(하나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르친 말씀(병법)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거주민을 모두 노예로 삼아 너희들을 섬기게 할 것이요.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예수교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 10~17)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신명기 28; 56~57)

왜냐 하면,

신명기6장15절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신명기 14; 21), (레위기 21; 16~21) , (레위기 26; 27~29) . (열왕기 하 3; 25) ...등등....

(신화를 짜집기한 성서를 바탕으로 무서운 독선과 배타로 인류 역사상 이루 말할 수 없는 피를 뿌리며 종교간

갈등을 일으키고 예천불지의 인간중심 사상으로 지구 환경을 파괴한 주범이 기독교인들이었음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고린도전서 16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

마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즉 너회 민족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니 세례를 줄수 없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이것은 저주가 마음에 가득하니 그것을 입으로 말로 포출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0장 5∼6절]

예수 가라사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야훼로 부터)다른데로(다른민족으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고린도 후서 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위에서 언급된 하나님의 말씀들을 믿지 않는 자와 함께 하지 말란 뜻)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여기에서 의와 불법에 대한 것은 독선적 아만에

의한 판단으로 정의 된 것임)
[이것이 야훼 하나님이란 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에 새기라고 한 말씀이다]


위에 내용은 성서 책에 나오는 일부를 쓴 글들 입니다

"죽여라" 낱말 총 552개

"겁탈하라" 낱말 519 개

"약탈" 77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구절 묘사" 221회

(물론 성경에는 좋은 말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아니라도 이미 세상에 많이 유포된 말 들이고. 이미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 미사여구들을 사용해 선한 진리 인 것처럼 포장하더라도 그 믿음의 궁극적인 신은 결국 위에서 말하듯 보편적인

선을 갖추지 못한 포악하고 그것도 좁은 국지적 영역의 인간 중심인 질투하는 신 야훼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을 말한다.

즉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부르짖으며 찿은 신이나, 예수교인들이 흥분하여 기도로

부르짖으며 찿는 신神은 위에서 말하는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고]미트라

1) 페르시아의 미트라(기독교 600년 전)도 동정녀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 (탄생 시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 하였다. )

*(이들의 어머니 이름은 메리이, 마야, 마리 등등 M으로 시작이 대부분 이다. )

② 그는 위대한 방랑교사였다.

*(어려서 부터 경전 학자들을 능가 하였다.)
*(12살 때 아버지의 일을 처음 시작했으며,아버지의 직업은 목수 일을 하였다는 일화가 많다.)

③ 그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④ 기적을 행했다.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다. 물 위를 걷기도 하고,소량의 음식으로 여럿을 먹이는 기적을 보였다.)

⑤ 미트라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미트라 성 삼위일체설을 형성하였다.

⑥ 그는 무덤에 묻혔으며 3일 후에 다시(부활) 일어났다.

*(가시관을 쓰고 있다. 그의 죽음으로 만인의 죄를 대속 하였다고 한다. )

⑦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그 날은 지중해의 여러나라에서 춘분축제 였으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

⑧ 사람들은 그를 선한 목자로 불렀다. *(양 떼를 인도 하는 목자로 비유 되었다.)

⑨ 그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구세주 혹은 메시아로 여겨졌다.

⑩ 미트라를 기리는 거룩한 날은 예수가 나기 수 백년 전부터 sunday 즉 일요일이었으며 그 날은 또한 主의 날이기도 하였다.

[도표로 정리]

기독경(구약.신약) 고대설화(신화) 카피 원본 비교도표(V1.0)

구약경/중동신화

비고

01

창세기 1장의 창조설화

수메르 '지우쓰두라', 바빌론의 '에누마 엘리쉬',
이집트 창세신화 그대로 번역.믹스.윤색

특히 바빌론의 에누마 엘리쉬
창조신화와는 99% 동일
창세기 2장의 창조설화 메소포타미아의 '아트라하시스' 흙으로 사람을 빗고 갈비뼈로 배우를 만듦
02

엘로힘,엘로하, 엘샤다이

가나안 신화. 우가릿 점토판

03

야훼

고대 셈족의 부족이름, 부족장 이름,
앗시리아 왕의 이름, 고대 이집트 남방 태양신 이름
고대 누비아 신전에서 야훼 이름 발견됨

이름의 조각뿐 아니라 회화도 발견됨
엘로힘은 고대 수메르.가나인 토착신 이름

04 아담과 하와(이브) 수메르의 '엔키'와 '니프르사구' 신화
05 에덴동산 신화

수메르의 '딜문(Dilmun)의 동산' 신화

에덴은 수메르어 명사인 gan₂eden
(들판의 일궈놓은 밭)과 동일 단어

06 카인과 아벨 설화

수메르의 '두무지(다므스스;유목)'
농경신 '엔키무드'의 투쟁 설화

07

욥기

수메르 신화

08

시편

수메르 시문학

09

잠언

이집트 지혜문학, 페르시아 지혜문학

10

홍수 설화

수메르 '지우쓰드라'의 홍수 설화
(우르크 왕 길가메쉬의 경험담,우트나피쉬팀)

여호와

에아

노아

우트나피시팀

40일 밤낮

7일 밤낮

방주, 7월 17일
아라랏 산 정박

방주,
니실 산 정상 정박

비둘기,까마귀로
육지확인
비둘기,까마귀로
육지확인

수메르, 바빌론,중국, 한국,
오스티악족, 캄차달족 등
중앙아시아의 알타이신화,
지구 전지역 어느 지역이나
큰 범람과 홍수 설화 존재

11

아브라함,사라,이삭 설화
(BCE 700)

우가리트 점토판-
'아카드'와 '케레트'의 서사시
(BCE1400)

1929년 셰프로를 단장으로 한 프랑스의
고고학자들이 발견

12

모세

악카드 사르곤 전설,
수메르 점토판

이집트 창조주 아톤신과의 관계
재정립 과정
사르곤1세 파라오(바로)

아츠키

이집트공주

이슈타르

모세 유모
유프라테스 나일강
13 10계명

수메르의 「슈루파크의 가르침」,
우르남무 법전
(BCE 2100),
바빌론-함무라비 법전
(BCE 1750)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신약경/타종교

비고

01 처녀잉태

짜라투스투라-파르시교, 샤오샨트 처녀잉태,
인도-크리슈나 처녀잉태 이야기
페르시아왕-큐로스2세,
로마-로무루스.레무스 형제 이야기,
페르시아.로마-미트라스

그리스-알렉산더 대왕

¤주몽이나 박혁거세의 탄생설화도
모두 감천생자설이다.
¤은(殷)나라의 契나 주(周)의 后稷의
감천생자(感天生子)설
¤고대의 모든 신화속 탄생설화는
섹스가 아닌 감천생자설.
¤심지어 공자의 탄생도 부계을 숨기고
모계를 강조하는 야합설이다.

02

예수신인의 죽음, 부활

조로아스터교 샤오샨트, 그리스-디오니소스,
페르시아.로마-미트라스, 이집트-오시리스
인도-크리슈나,
불교의 미란다 왕문경-나가세나 이야기

부활사상은 로마점령기 당시에도
유대교가 심각하게 거부하던 교리
03

예수 가르침 주요부분

불교 법화경, 아함경 일부분 거의 그대로

비유나 예화의 속속들이 거의 동일
04

예수 기적

불교 본생경(석가모니 전생설화집),
디오니소스 신화,
그리스의 목자, 로마 바커스

05

바울

영지주의자,그리스 로고스 철학

06

천국, 지옥, 천사, 악마,
선악 대립구도
(이원론), 종말론,
사탄.마귀론, 메시아 사상

조로아스터교 교리 그대로

유대교가 페르시아나 고대 중동의 여러
종교 뼈대를 그대로 수입하여
기독교라는 신흥 이단 유대교가 발흥한 것
07

마리아 성모설

이집트신 이시스 성모신앙

로마중흥 전후의 고대 중동.유럽에서의
이시스에 대한 사랑은 대단했다.
08

크리스마스

로마 미트라신 생일 12월 25일,
부활절.대부분 태양 신 생일은 동짓날
(12월25일)

09

예수 12제자

미트라교 12궁도.12제자
디오니소스 12제자,
붓다의 12제자 파송

10

안식일

유대인 안식일 토요일,
로마 미트라
(태양신) 안식일 일요일

유대인의 안식일은 바빌론의
신의 축제일에서 옴
11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베드로 계시록

조로아스터교 시한부 종말론

12

삼위일체

조로아스터교 최고신 아후라마즈다,
스펜다마이뉴
(성령),
샤오샨트
(아후라마즈다 아들이며 구세주)
로마의 미트라교 3위일체,
불교의 아쇼카대의 삼보.삼법인.삼륜사상

삼위일체는 로마에 유입된 고대 중동의
여러 종교 교리 중 평범한 신의 이해이다.

1983년 로마교황청 진화론 공식인정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

기독교는 불교카피교인가?

인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 찬드라굽타(Chandragupta)왕의
손자요, 마우리아 왕조의 제3대 왕이었던 아쇼카(Ashoka, B272~231;불교에서는 법륜성왕<Dhrma Raja>라 부름)
왕이 기원전 200년경 실론, 시리아, 이집트, 마케도니아(당시 유럽 소아시아의 최강대국=그리스)...등으로
불교 포교사겸 사신사를 대대적으로 파견한 일은 역사를 아는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주 유명한 사실이다.
(요새말로 하면 미국이 세계 곳곳에 파견하는 외교관겸 선교사라고 말할 수 있다.)


△아쇼카(Ashoka, B272~231)대왕

아쇼카왕은 위에서 언급한 알렉산더가 정복한 영토일대는 물론 유럽과 중동 구석구석까지 파견하여
불교를 대대적으로 포교하였음이 역사적 문헌과 유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명백히 증명되었다.
물론 팔레스틴 유대지방에도 불교는 여지없이 알려졌다.
(관련 글이 본 메뉴에 있으므로 참조)


△아쇼카왕의 불교포교사 파견 지역,
유대지방, 아테네, 알렉산드리아, 로마를 넘어 유럽의 서극 영국까지 파견되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불교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이 불교를 배타적으로 보고 100% 배격하였을까?
아니면 수용하였을까 하고 기독교인들은 물론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할 것이다.
대답부터 하면 "수용하였다"이다.

유대교도(훗날 기독교를 창작한 파당 포함)들이 불교를 수용해 자기 종교에 많이 반영했다는 사실은
한국 종교학계에는 생소하다.
그러나 인터넷을 비롯한 해외의 자료를 살펴보면 관련 연구결과가 참으로 방대하다는 점에 아연실색하게 된다.
그만큼 기독교의 실체에 대해서 다각도의 시각이 부재했음을 여실히 말해준다 하겠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불교를 수용했을까?
어떻게 얼마만큼 그랬을까?
궁금증을 안고 같이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참고:
이스라엘의 고대 불교 흔적
(고대 유대교 회당에서 발굴된 힌두.불교 유적;인도문명→그리스.중동+이스라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이기다(마구니의 유혹, 시험을 이기다)
불교원전
마귀가 금식하며 수행하고 있는 석가에게 먼저 음식으로 유혹하자,
‘사람이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광음천처럼 기쁨을 양식으로
먹고 사느니라’고 대답한다.

(◁상응부경전)
기독교차용
마귀가 금식하는 예수를 시험하여, 먼저 음식으로 유혹하며,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고 하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신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라고 대답했다.

(▷마태복음 4장 1~4절)
비고 이 부분은 불교원전과 마태복음의 차용부분이 토씨까지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

~

가난한 과부의 헌금 이야기
불교원전
불경 ‘현우경비녀난타품’,
‘본생경’,
‘잡보장경’의 가난한 처녀 난타의 헌금에 관한 이야기는
헌금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액수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성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법화경 신해품)
기독교차용
가난한 처녀 난타의 헌금 이야기는 윤색이나 수정 없이 거의
그대로 신약성서 ‘가난한 과부의 헌금 이야기로
차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마가복음 12장 41~44절)
비고 엘레인 페이절스, 루돌프 사이델...등 많은 학자들이 모두 '과부와 헌금 이야기'
...등 신약이 불경의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것에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등...

불교원전

처처 곳곳에서 거짓 부처가 나타날 것이다.
끝까지 제대로 견디는 자는 반드시 성불하게 될 것이다.
율장律裝

기독교차용

처처 곳곳에서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마가 13:21~23 마태: 24:3~14

비고 어느 성인이나 이 정도 비슷한 말은 할 수 있다고 치부할 수는 없는 일이다.
토씨까지 같은 이 부분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등...

<참고자료>

1967년 3월 미국 기술사학자 린 화이트(1907~1987)는 환경 윤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논문을 '사이언스'에 발표했는데. 화이트는 '생태 위기의 역사적 기원'이라는 논문에서

성경에 나타나는 자연에 대한 (예천불지 적인)인간 중심적 세계관이 생태 위기의 뿌리라고 주장했다.

결론: 이스라엘민족이 신화를 짜집기한 성경을 진리로 믿든 안믿든 타 민족이 가타부타 비판할 일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전세계인이 진리로 믿으야 한다고 강요하고 선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부끄러운 잘 못된 일(믿음)이다. 마치 그것은

각 민족마다 있는 신화나, 우리의 단군신화를 전세계인이 진리로 믿으야 한다고 (각 민족마다) 일방적인 강요로 선전 해야

한다고 하는 것과 같다. 참진리란 옛법과 신법이 다르지 않아 따로 구별할 것이 없고 아버지의 말과 아들의 말이 다르게

양설하지 않는 것이며 시대와 인종과 민족을 떠나 누구에게나 합리적이고 보편타당하게 적용 될 수 있는 실천덕목을 말한다.

그것은 곧

[바른 견해(正見Samma-ditthi), 바른 사유(正思惟Samma-sankappa),]=지혜

[바른 말(正語Samma-vaca), 바른 행위(正業Samma-kammanta), 바른 생계(正命)Samma-ajiva.]=계율

[바른 정진(正精進Samma-vayama), 바른 마음챙김(正念Samma-sati),

바른 삼매(正定Samma-amadhi)이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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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gainhws

*참고

아담탄생(창조)  6천년전

지구나이  45억년전

우주나이 138억년전

37억년 전 지구에서 온 最古화석발견

그리스도교탄생 1690년전ㅡ그리스도교 최초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 개최(~6.19)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25년 5월 20일 니케아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공의회를 개최했다.위본문중에서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쾌속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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