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의 후회
- 밥을 버리자니 너무 아까워서
제가 그 부분을 덜어 내어 먹었습니다.”
-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堤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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