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菜根譚)-후집
![]() 3장 -[겉으로 드러난 것은 참모습이 아니다] 鶯花茂而山濃谷艶 總是乾坤之幻境 앵화무이산농곡염 총시건곤지환경 水木落而石瘦崖枯 纔見天地之眞吾 수목낙이석수애고 재견천지지진오 꾀꼬리 지저귀고 꽃이 피어 산과 골짜기가 아름다움은 이 모두 천지의 한때 환상의 모습이요, 물 마르고 낙엽이 져서 돌과 벼랑이 앙상하게 드러난 것은 바로 천지의 참모습을 보는 것이다.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사맛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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