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적그리스도의 로봇인간은, 어둠의 정부 세력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성서에는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쫒아내신 다음, 하나님은 동쪽의 거룹들을 세우고 돌아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이 부분을 야훼는 말한다. 창조자들은 인간이 다른 과학 지식을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의 거주지 입구에 원자 파괴 무기로 무장한 병사들을 배치한 것이었다.
여기서 야훼의 말을 잘 살펴보면, 아담을 에덴에서 쫒아낼 당시 인간의 숫자가 상당히 많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성서에서 말하는 최초의 인간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원자 파괴 무기로 무장한 많은 병사들을 배치할 정도였다면, 그 당시 우루크 사람들 엔키가 창조한 아담을 포함한 노동자들, 수메르 본토인인 아눈나키 들을 포함해, 많은 지구의 인간이 살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즉 야훼라고 하는 나비루의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에 처음으로 와서, 아담과 이브라는 인간을 창조한, 유일 창조주 신이 아니란 의미가 되는 것을 증명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기원을 창조한, 엔키란 우주인의 정자의 채취로부터 성숙된 여성 호모 에렉투스인, 당시 직립 원인의 난자를 채취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대리모인 엔키의 배우자 최초 인류의 어머니라고 조작되어 불리는, 여신의 호칭인 닌티의 자궁에 인공 수정하여 탄생한, 아담이란 인간의 존재를 말하는 것일 뿐이다.
이는 우주인들의 말로 로봇인간이라는, 질 낮은 DNA 인간의 번식을 확산시킨 계기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적그리스도 형태의 강한 유전자를 가진 집단을 말한다.
문제는 그들이 두뇌는 뛰어나지만, 전생의 윤회 경험이 없고, 지배력이 강하다는데 있다. 이에 현재 그들은 전 세계에서 어둠의 정부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세계의 모든 나라다시피한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어리석게도, 엘로힘이란 하늘에서 온 고대 외계인들의 무리들에게 100% 속아서, 6000년의 현대의 지구 역사 동안 맹목적으로 구약성서의 말은 무조건 옳습니다. 하며 맹신을 한다.
어느 사이 이제 특히 기독교란 종교는, 거대한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도 정작 기독교인들은, 그 자신들이 뭐가 문제인지를 잘 모르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기본적으로 유대인들은 프리메이슨의 중추를 이루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자 정부에서 역설한 것처럼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 국가라고 할 수 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가장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신(神)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미국이란 민주주의 나라가 그럴 수가 있을까? 바로 그 점을 적그리스도가 이용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약간의 깨달음이 있는 종교 집단은 프리메이슨의 조직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검은 정부인 것을 잘 알고 있다. 헌데 가장 큰 문제는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기에 상상력을 아무렇게나 확대시켜, 그것이 바로 교회의 진실이라고 왜곡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이며, 누가 진실을 왜곡하는가? 그 원인의 근본적인 진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성서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3). 성경의 노아 대홍수는 길가메쉬 서사시를 모방한 실제 사건이다.
성서에 나오는 노아 대홍수 사건은, 길가메쉬 서사시를 모방한 불과 6,000년 전의 일이다.
-야훼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하여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려 했다. 창세기 제6장에 나오는 하나님은, 참으로 피 한 방울도 안 나올 존재로 실제로도 그렇다.
헌데 대홍수 사건은 과거 아틀란티스와 뮤 대륙의 전쟁 때, 벌어졌던 대 전쟁 때문이었다.
그 일은 말덕이 천공을 파괴한 사건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길가메쉬 서사시에는 대홍수 이전, 천상의 신들이 인간을 전멸시킬 것을 투표로 결정한다.
그런데 신들 중 엔키가 우트나피슈팀(인간 아들)에게 몰래 재난이 임박했음을 경고해줬다.
우트나피슈팀은 성서의 노아로, 엔키가 몰래 방주로 알려진 잠수함을 만들게 했던 것이다.
성서의 대홍수에는 어떤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인간을 멸하겠다는 결정이 나온다.
-야훼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창세기 제6장 제5~6절
이 점에 대해 채널링 한 야훼가 말한다. 여기서 죄악이란 창조자들과 동등한 인간, 즉 과학적으로 자립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자들은 그들 혹성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말살하기로 결정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사고방식이 핵탄두보다도 더 무서운 엘로힘이다.
야훼의 말대로라면 참으로 기가 막힌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원시 인간 상태에서 조금 진보한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들에게, 뭐가 그리 두려워 핵 무사일로 지구를 파괴하겠다고 결정을 내렸는지, 그 말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한심한 엘로힘이다.
그렇지 않고 다른 뜻이 있다면, 분명 그들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구약성서에서 보듯 죄는 엘로힘이라고 하는 신의 집단이 다 저질러놓고, 무조건 인간만이 나쁘다고 무조건 하등 동물처럼 취급하여, 모두 말살하려고 하는 저의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분명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랬다.
많은 우주인들의 채널링에 의하면, 사실 대홍수는 성서에 나오는 니비루의 엘로힘인 엔릴이라는 하나님이 인간을 멸종하기 위해 저지른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과거 아틀란티스와 뮤 대륙의 전쟁 때, 벌어졌던 대 전쟁 때문이었다. 전쟁 과정 중에 말덕에 의해 천궁이 파괴되고, 이 일로 지구에는 성경에 노아 대 홍수라고 알려진, 지구 대 변혁을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금부터 6000년 전 일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류에게 엘로힘의 파워를 은연 중 내세우려는 속셈인 것이다. 성경과 엔릴의 말을 비교해 살펴보자.
-배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물은 백 오십 일 동안이나 땅 위에 괴어 있었다.
-창세기 제7장 제17절, 24절”
-야훼가 말한다. 창조자들이 지구를 멸하기로 했을 때, 추방된 창조자들은 이 계획을 알고 노아에게 로켓을 건조하게 해서, 재난이 계속되는 동안 모든 생물의 종을 한 쌍씩 싣고 지구 주위를 돌게 했는데, 이것은 비유적인 표현이었다고 말한다.
<성서에서 대 홍수 때 노아의 방주 사건은, 길가메쉬 서사시를 모방한 작품이다.>
곧 지구의 과학자도 알게 되겠지만, 실제로는 각 종의 암컷과 수컷의 살아 있는 세포 하나씩만 있으면, 그 생물의 전체를 재구성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인공수정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이 말은 노아 방주는 상징적인 의미라는 것이다.
사실 현재 어둠의 세계 정부 역시도, 제다 외계인과 같이 복제인간을 만들고 있다.
엘로힘 엔릴은 이 작업은 방대한 것이었으나 시간 내로 달성되었다고 한다. 폭발이 일어났을 때 생명은 수천 킬로미터 상공에서 보호되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때 대륙은 거대한 해일에 완전히 잠겨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죽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길가메쉬 서사시를 보면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 된 메소포타미아의 전승에서 나온 것임을 본다. 그 뒤 아주 오래된 수메르의 원전에서 이 이야기의 원형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즉 성서는 이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이야기를 변형했다는 것이다. 길가메쉬의 홍수 이야기를 보면 더욱 명확하게, 홍수 전후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을 본다. 사실 이는 과거 그들 니비루 엘로힘 집단이, 우리 인류를 가지고 논 것이었다.
길가메쉬 서사시를 보면 대홍수가 내습하기 이전에 천상의 신들이 모여, 평의회를 열고 인간을 전멸시킬 것인가를 투표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투표에서 결정된 사항은 인간에게 절대로 비밀로 붙여졌다고 한다. 그런데 신들 중에 엔키가 수루파크의 통치자인 우트나피슈팀에게, 이것을 몰래 전하며 재난이 임박했음을 경고했다고 한다. 처음에 엔키가 전해 준 이야기는 암호 같았으며, 정확하고 명학하게 경고와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
-슈루파크의 인간인 우바르 투투의 아들이여. 집을 허물고 배를 지어라. 재산을 포기하고 생명을 구하라. 맹세코 소유물을 포기하고 영혼을 살려라. 배에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종자를 실어라. 배를 저어라. 그 치수를 가르쳐 줄 것이다.-
내용을 잘 살펴보면, 시와 성서의 대비 점은 너무도 명확해 보인다. 그러면 엔키라는 신은 다른 신들에게 대앙하는 모험을 했을까. 그것은 엔키라는 신이 자신이 창조한 멋진 예술 작품인, 인간을 보존하고 싶은 절실한 욕망이 아니었을까 여겨진다.
우트나피슈팀은 어찌하여 많은 재산을 포기하고 이상한 배를 만들어야 하는지, 또 이유를 어떻게 수루파크의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엔키에게 되묻자 엔키의 대답은 이러했다.
-그들에게 엘린 신이 나에게 적대적인 태도로 나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에, 나는 이 도시에서 살 수 없고 또 그의 영지에도 발을 들여놓을 수 없기에, 부득이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하라. 또 나는 압수로 내려가, 나의 주님인 엔키 님과 함께 살려고 한다고 말하라.-
사람들은 더 이상 의심하지 않고, 심지어 방주를 건조하는 일을 거들어 주었다. 그리고 제7일에 방주가 건조되었다. 선체를 물에 잠기게 성공하고 가족과 친척이며, 가축과 들짐승이며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태웠다.
<성서의 노아의 홍수 이후와, 길가메쉬 서사시의 대 홍수는 주인공들까지 닮았다.>
결국 성서에 나오는 대 홍수 때 노아의 방주 사건은, 길가메쉬 서사시를 모방한 표절 내용인 것이다. 이는 즉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쯤에, 엔키의 아들 말덕에 의하여 성경으로 만들어지고, 그때 소수 집단이었던 교회에 의해 보급이 된 것이었다.
길가메쉬 서사시와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를 보면, 성서의 노아 대홍수와 너무나 닮아 있음을 본다. 어쩌면 엘로힘이라는 창조자들의 정확한 이야기인지 모른다.
아니 창조주라고 하는 이들이 이 길가메쉬 서사시의 홍수 이야기를 각색하여, 구약의 노아 대 홍수 사건을 만들었는지 모른다. 허나 분명한 것은 세 가지 사건에는 공동의 유사점이 있다는 것이다. 좀더 길가메쉬 서사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길가메쉬 서사시를 보면 노아보다 한 수 높게 우트나피슈팀은, 배를 지어준 기술자까지 태웠다. 그러나 그 자신은 엔키가 알려준, 어떤 신호가 떨어지면 배에 탈 작정이었다. 그 신호란 로켓을 관할하는, 샤마쉬 신이 알려줄 예정 시각에 승선하라는 신호였다. 엔키의 명령은 이러했다.
-샤마쉬가 새벽에 굉음을 내며 진동할 때, 분출물과 화염이 분출물처럼 쏟아질 것이다. 그때 배에 오르고 입구를 단단히 밀폐하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다. 어슴푸레한 새벽녘 샤마쉬의 우주 로켓은 진동을 일으키며, 하늘로 치솟았다. 동시에 구름 같은 배가 가스와 먼지가 비처럼 쏟아졌다. 우트나피슈팀은 해치를 단단히 닫고, 배 자체와 모든 적체들의 관리를 배를 움직이는 뱃사공에 맡겼다. 폭풍은 내습했고 무서운 천둥이 쳤다. 검은 구름이 솟았다. 폭풍으로 부둣가의 기둥이 두 동강이 났다. 어둠이 닥치고 모든 것이 캄캄하게 변했다. 굳은 땅은 질그릇처럼 산산이 갈라졌다.
-폭풍이 그치고 우트나피슈팀이 해치를 열자, 햇빛이 비췄다. 눈물이 흘러 내렸다. 바닷가를 바라보았으나 아무 것도 없었다. 그때 산이 나타났다. 배는 구원의 산에 다가가서 멈췄다. 엿새 동안 우트나피슈팀은 구원의 산, 즉 성서에는 아리랏 산봉우리에 얹혀 움직이지 않는 방주 위에서 사방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노아처럼 비둘기를 날렸으나 되돌아왔다. 다시 제비를 날렸지만 되돌아왔다. 다시 까마귀를 날리자, 쉴 곳을 찾았는지 사라졌다. 그리고 우트나피슈팀은 모든 동물과 새들을 풀어 주며 밖으로 나왔다. 그런 다음 노아처럼 제단을 차리고 희생의 재물을 올렸다. 노아가 재물을 올렸을 때는 야훼가 그 향긋한 냄새에 동했지만, 우트나피슈팀의 경우에는 신들이 향기로운 냄새를 맡고, 파리 떼처럼 그 주위에 몰려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어떤 원인에 의하여, 지구는 한 차례 대 홍수를 겪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길가메쉬 서사시 내용 또한 대 홍수를 닮았다. 또한 여러 우주인의 채널링에 의하면, 과거 지구는 7차례나 대 변혁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아틀란티스 대륙과 무 대륙의 핵전쟁과, 65만 년 전쯤, 어떤 원인에 의해 지축 이동으로 인한 대 파멸과, 공룡을 멸망시킨 혜성 충돌의 사건 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서의 창조주라는 엘로힘의 진짜 참 모습과 속뜻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직도 당신은 성서와 길가메쉬 서사시를 비교하고도, 그 진실을 찾지 못하는가.>
성서에서는 야훼가 두 번 다시, 인류를 파멸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길가메쉬 이야기에는, 위대한 여신이 나는 잊지 않겠다. 나는 이날들을 마음에 새겨두겠다. 결코 잊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역시 뭔가 유사점이 있지 않은가.
길가메쉬 서사시에서 대 홍수 이후의 상황이다. 문제는 엔릴이 마지막으로 내려와 이 지상의 광경을 목격했을 때, 그는 향긋한 재물이고 뭐고 식욕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엔릴은 누구인가 인간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미친 듯이 흥분했다고 한다.
엔릴의 아들이며 그의 후계자인 니누르타가, 손가락으로 엔키를 지목하며 엔키 말고 누가 이런 음모를 꾸몄겠는가. 그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자, 이에 엔키는 부인하기는커녕, 아주 재치 있고 설득력 있는 변론을 내세웠다.
우선 엔릴을 잔뜩 치켜세운 다음, 고백과 변명으로 자기변호의 말을 늘어놓았다.
나는 신들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았다. 나는 대단히 현명한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감각과 지혜에 의존하여, 신들의 비밀이 무엇인가를 자각하게끔 해주었을 따름이다.
만약 이 지상의 인간이 그처럼 초능력을 가진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를 무시하지 말자. 평의회를 소집해서 이 문제를 논의하자.
엔키의 주장에 마음이 흔들린 엔릴은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우트나피슈팀과 그의 아내의 손을 잡았다. 우트나피슈팀과 그의 아내는 엔릴 앞에 무릎을 않았다.
그러자 엔릴이 두 사람의 이마에 손을 대고 축복했다. 그리고는 말했다.
지금까지 우트나피슈팀은 인간에 지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그와 그의 아내는 우리들 같은 신이 될 것이다. 우트나피슈팀은 멀리 있는 물의 땅에 어귀에 있는 신의 거처에 살게 되리라. 라고 선언했다. 이렇게 신의 거처에 옮겨진 다음 아누와 엔릴 신은, 그들에게 신과 같은 영원한 생명을 주었던 것이다.
위와 같이 성서와 길가메쉬 서사시 그리고 여러 고대 문서를 통해서, 고대 또한 주 여호와 하나님이었다는 현대의 엘로힘이라는 외계인의 인터뷰를 종합해 보면, 참으로 하나님은 잔인하고 감정이 없는 냉정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도 지구의 모든 것을 완전히 청소하려 계획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어쩌면 외계인 여호와는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인류에게 옛날처럼 공포감을 주어, 또다시 과거처럼 지구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지금 그들의 행성X라는 혹성은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2만 5천년이나 된 엄청난 과학 기술로, 지구를 통째로 뺏고자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창세기의 위대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이 2015년 12월쯤 지구에, 그들 역시도 1000년 왕국의 주인으로 이 세상에 찾아 올 것이라고 말한다.
헌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불과 몇 년 전 지금 그들은 선한 은하연합의 편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한다. 허나 훗날 그들 역시 우주의 재판은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결론은 성서와 길가메쉬 서사시를 비교하면, 정확하게 그 해답이 나오는 것이다.
4. 기독교의 역사에 감춰진 음모와, 두 얼굴의 불편한 진실
(1). 초기 기독교가 철저히 왜곡한 숨겨진 예수의 행적
에수는 자신이 가브리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바울의 전도 후 300년 동안, 바리세 들은, 더욱 에수의 가르침을 바꿔 사람들을 속여 왔다.
의도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환생과 스타쉽starship(우주선)은, 경전에서 삭제되고 왜곡된다.
초기의 사도들, 예수의 생애, 가르침의 목격자들이 쓴, 40여 다른 기록들도 모두가 삭제된다.
이는 에수가 신성하다는 생각이 투사된, 종말 시대의 완전한 왜곡의 사상에서 생긴 것이다.
바울의 에수에 잘못된 이해와, 왜곡되어진 기독교는 광신적 종교의 바다로 나가버리게 된다.
예수가 2015년 TV의 화면에 정말로 나타나면, 기독교인의 충격은 엄청날 사건이 될 것이다.
<초기 기독교와 지배층은 예수를 신성시하기 위해, 일부 행적을 철저히 왜곡했다.>
예수는 BC 8년 8월 8일 베들레헴Bethlehem에서 태어났고, 나자렛Nazareth에서 살았다. 갈릴리Galilee 호수 가를 걸었던 에수 임마누엘Esu Immanuel로 불렸다.
에수의 육체적 아버지는 죠셉Joseph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메리Mary였다. 허나 그의 에테르적인 진짜 생물학적 아버지는, 대천사 가브리엘Arch-angel Gabriel이었다.
그는 무역선을 타고 많은 여행을 했다.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대영제국을 여행했다. 30세의 나이가 되자, 그는 무도martial arts를 마스터했다.
그는 큰 지혜의 선생으로 알려졌다. 지혜와 치유 능력으로 매우 인기가 있었다. 그의 가르침과 인기는, 이 시대의 종교 정치적 계급에게 주 위협이 되게 만들었다. 그는 바리세들(종교지도자들)과 정치가들에 의해, 그들 죽이려는 계획이 만들어졌다.
에수가 십자가에 있는 동안, 가브리엘은 세상을 행해 분노했다. 그의 아들의 처리에 대한 가브리엘의 격노는 지구를 흔들게 했고, 구름이 세 시간이나 해를 가리게 했다.
이때 예수는 무도(武道)의 기술로, 자신을 무의식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자 예수의 모습은 죽은 것과 같았다. 군인들은 에수가 빨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의 가족의 요청대로 에수를 십자가에서 내려, 아리마데Arimathea의 무덤에 안치했다.
무덤은 닫히고 봉해졌으며, 로마 병사들에 의해 지켜졌다. 이 무덤이 알려진 입구와, 사적으로 가족이 드나드는 문을 있음을 잘 알고 있는, 에수의 어머니와 형제, 자매들, 그리고 친구들이 비밀리에 예수의 상처가 난 몸에 치유의 약초들을 발랐다.
이틀 만에 그는 걸을 수 있었고, 그의 어머니, 형제, 가장 친한 친구인 쥬다 이스카리오트와 함께 예루살렘을 떠나 다마스커스로 갔다. 그리고 사울을 만나게 되는데...
에수와 어머니 메리, 형제, 친구인 쥬다스는 인도로 여행했고, 에수는 신과 창조의 법칙들Laws of God and Creation을 가르쳤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많은 해들을 보냈다. 에수 임마누엘은 결혼했고, 카시미르Kashimir에 집을 두었으며, 가족을 가졌다.
마침내는 107세의 나이에 죽었다. 그의 아들 조셉Joseph은 그가 쓴 것을 간직했고, 그것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와, 아리마데의 무덤 속에 놓아두었다. 그리고 1,900년 동안 돌로 봉해졌다.
<예수에 대한 왜곡은 사도 바울에 의해, 많은 부분이 왜곡되고 잘못 전도 되어졌다.>
20세기 초에 그것은 발견되었고, 바티칸의 도서관Vatican Library에 몰래 옮겨졌다.
1960년대 초에 한 바티칸의 사제가 바티칸 도서관에서 에수의 글을 발견했고, 그것들을 공개적인 관람으로 가져오려고 시도했다. 헌데 그는 바티칸 경비들에게 체포되었고, 그와 그의 전 가족이 바티칸의 비밀을 배신했다는 명목으로 죽임을 당했다.
채널링에서 에수는 바울이 그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다. 바울이 에수의 이름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그의 가르침들도 바꾸었기 때문에 진실이 왜곡되어졌다고 말한다.
사실 바울은 생애 중 에수의 가르침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는 단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었다. 에수의 기본적인 가르침의 많은 것을 잘못 이해했고, 잘못 해석했다.
사울이 에수를 만난 건 추종자들을 잡으려, 다마스커스로 가던 길이었다. 이를 안 에수는 밤에 길에서 큰 빛으로 사울과 만나고, 그 빛은 사울을 3일간 눈이 멀게 했다.
이 시간 동안 사울은, 에수의 가르침의 진실을 깨달았으며 개종자가 되었다. 사울은 그의 이름을 바울Paul로 바꾸고, 그의 남은 생애 동안 에수의 가르침을 퍼뜨렸다.
바울의 영향 아래, 에수Esu라는 이름은 제수Jesu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저스/예수Jesus로 바뀌었다. 에수가 신성한 혈통이었다는 생각은 바울의 가르침에서 나왔다.
그는 에수를 메시아Messiah 혹은 신God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묘사했고, 그리하여 크라이스트/그리스도Christ 이름이 에수에게 붙여졌다. 오늘날에는 신봉자들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개념으로부터 크리스챤과 기독교Christianity라는 말이 태어났다. 에수 임마누엘이 그의 진짜 이름이었지만, 그는 역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로 알려졌다.
바울은 글에서 에수를 무기력한 사람으로, 여자를 나약한 성으로 묘사했다. 여자들은 지도자가 될 수 없고, 그들의 장소는 가족을 기르고 가사를 돌보는 집 속에 있었다.
그러나 진실은 그 정반대였다고 말한다. 에수는 남성과 여성 에너지에 있어 조화되어 있었고, 그는 여자와 남자가 신의 법칙God's Law 아래서 평등하다고 가르쳤다.
에수에게 신격deity을 부과한 것이 바울의 가장 큰 실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난 1900년에 걸쳐 수백만의 기독교인들이 아주 잘못 인도되었다.
에수는 자신이 가브리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결코 그는 창조자 신의 아들Son of Creator God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결코 에수는 누구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오직 창조자만이 그러한 권한을 가졌다고 말했다.
결코 에수는 다른 누군가의 악한 행동을 보상하기 위해, 그가 죽거나 죽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 생각은 신의 인과응보의 우주법칙God's Cosmic Law of Cause and Effect에 완전히 위배가 된다.
모든 원인은 하나의 결과를 갖게 되며, 모든 결과는 하나의 원인을 가진다. 신의 창조물creations인 인간 각자는,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한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상에 못박인 예수의 죽음으로, 모두의 행동에 대한 카르마를 지울 수는 없다. 이것들은 배워야 할 교훈이다. 인류 각자는 그것을 배울 때까지 되풀이 될 것이다.
<바울 이후에 300년 동안, 종교 지도자 들은, 환생과 우주선을 경전에서 삭제했다.>
이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시험을 봐줬다 해서 다음 학년으로 건너 뛸 수가 없다. 나는 내가 행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 다른 아무도 나의 행동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
그 같은 와전은 에수가 신성했다는 이 생각으로부터 투사된, 종말 시대의 완전한 왜곡이 생겨났다. 바울의 전도 후에 300년 동안, 바리세(종교 지도자들) 들은, 더욱 에수의 가르침을 바꿈으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을 계속했고 현재에 이르게 된다.
환생과 스타쉽starship(우주선)은, 경전scriptures에서 삭제가 된다. 초기의 사도들, 예수의 생애, 가르침의 목격자들이 쓴, 40여 다른 기록들도 마찬가지로 제거 되었다.
또한 그러한 왜곡의 예는 왕이 되기로 예정된 아기를 찾기 위해, 우르Ur로부터 베들레헴으로 사막을 지나, 600마일을 여행해온 현자들Wisemen에 대한 설명에도 있다.
-그들은 그들을 인도해온 하나의 별을 따라왔다. 나중에 죠셉은 메리와 에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달아났을 때에 별을 따라갔다. 그 별은 큰 빛으로 그들 앞에서 갔다.-
한 번 생각해 보라. 어떻게 별이 움직이는가? 어떻게 사람이 별을 따라갈 수 있는가? 커다란 비밀은 하나의 중요한 말이, 의도적으로 교본에서 생략된 것이었다.
그 말은 배ship(우주선)로, 현자들은 스타쉽/우주선을 따라갔던 것이다. 이 말은 구름이라는 말로 변형이 된다. 경전의 다양한 곳에서 스타쉽은 구름이라는 말로 바뀐다.
에수는 분명히 구름 속에서 내려왔고, 구름 속에서 상승했으며, 구름 속에서 되돌아올 것이다. 다시 한번 스타쉽(배)(우주선)이란 말이 생략된 것이다. 오늘날 현재에까지도 스타쉽(배)(우주선)들은, 구름으로 위장하며 불리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에수는 오늘 날에도 그렇게 하듯이, 그 당시 스타쉽 혹은 클라우드쉽으로 여행을 했던 것이다. 그러고 보면 오늘날에도 스타쉽(배)(우주선)을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인류가 있지 않은가! 또한 예수의 재림은 스타시스가 아닌 휴거라고 믿고 있지 않은가!
에수는 2000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상에 천상의 왕국Kingdom of Heaven을 설립할 것이라고 그의 사도들에게 약속했다.
헌데 많은 해들 동안 이 진실은 왜곡되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름 속에서 거대한 천사로 나타날 것이고, 모든 신자들을 천국으로 부르는 완전한 장소로 데려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휴거rapture로 알려지고 있다. 믿는 자들은 구원받게 될 것이며, 아름다운 낙원의 세계가 있는 장소에서, 완전한 행복 속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에수는 결코 그러한 황당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바울과 에수의 잘못된 이해, 또한 어떤 목적에 의해 교모하게 진실을 왜곡한 자들로 인해, 오늘날 기독교는 광신적 종교의 바다로, 지나치게 나가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에수가 2012년 인류의 텔레비전 화면에 정말로 나타나게 되면, 그들의 충격은 참으로 엄청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그것은 곧 일어나게 될 것이다.
지금 에수 임마누엘은 거의 2000년의 기간 동안, 다양한 차원들로 여행과 연구를 한 후에, 마침내 1954년 행성 지구로 귀환을 하게 되었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진실이 밝혀질 시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이제 곧 진실이 선명해질 것이다.>
마침내 1954년 예수는 동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서, 고고학자들 그룹에 나타났으며, 그들에게 사진을 찍게도 허용했다. 이는 실제로 일어난 사진이었던 것이다.
현재 에수는 그가 갖게 될 것이라고, 성서가 말했던 새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이름은 사난다Sananda이며, 신과 하나One with God임을 의미한다.
이 명칭은 지혜 속에서의 많은 연구와 성장을 통해 획득된 것이었다. 그의 완전한 이름은 에수 임마누엘Esu Immanuel/사난다 쿠마라Sananda Kumara이다.
그는 5차원으로의 지구의 전환을 책임지기 위해 돌아왔으며, 따라서 사난다 제독Adminal Sananda으로 불린다. 사난다는 지혜의 왕King of Wisdom을 의미한다.
헌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휴거가 아니다. 그러한 것은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와서 그들을 구름에 태워, 오즈의 나라land of Oz로 데려갈 것을 믿는 자들은,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다. 특히 그들이 날아갈 수단이 없을 때 말이다.
그렇다면 과거에도 수없이 그랬듯이, 예수가 스타쉽/우주선으로 행성 지구에 착륙할, 에수 임마누엘 사난다라고 믿는 것이 그렇게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란 말인가?
곧 네사라NESARA를 통해 우주 정부는, 우리의 지구상에,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장소에 천상의 왕국을 수립할 것이라고 한다.
네사라는 우리의 때를 위한 창조자 신의 계획이며, 우리가 그것을 시행할 때, 우리는 평화, 자유, 정의, 풍요, 기쁨을, 왕국의 모든 이들에게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상 그리스도Christ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존재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기에 그리스도 상태Christness란, 악한 것에 반대되는 좋은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네사라NESARA는 우리 세계에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의 상태를, 우리 행성의 역사에서 전에 결코 없었던 존재함의 상태를, 좋은 것goodness의 존재 상태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의식은 기독교에만 국한됨 고유한 그 무엇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Christ란 말은 기독교에서 기원했을지 모르지만, 그리스도 의식Christness 혹은 선goodness의 개념은, 우리 역사의 모든 주요 종교에서 발견될 것이다.
모든 주요 종교들 역시, 그리스도 의식Christness의 길에서 벗어났음이 또한 사실이다. 그것의 예로 그리스도 의식이 불교의 가르침에서 발견되지만, 반드시 현 시대의 불교의 관행에만 있는 것 역시 아니다.
그리스도 에너지는 네사라NESARA 뒤에 있으며, 모든 신념, 종파, 종교들의 사람들은, 이것이 그렇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네사라NESARA는 지구의 사람들에게, 모든 것의 하나됨oneness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제 곧 재림Second Coming의 시간이다. 이것은 선과 악의, 이원성의 3차원 연극의 끝막이다. 이제 우리 지구에는 천상의 왕국의 도래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00년 전 약속한, 예수 사난다의 재림Second Coming of Sananda이 될 것이다.
(2). 인도에서 발견되는 숨겨진 예수의 생애 기록
에수는 십자가에 있는 동안 무도(武道)의 기술로, 자신을 무의식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죽음을 초월할 수 있었는데, 군인들은 예수가 빨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무덤에 안치한다.
예수의 가족과 친구들은 비밀리에 무덤을 드나들며, 예수의 상처에 치유의 약초들을 발랐다.
이틀 만에 그는 걸을 수 있었고, 그는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을 떠나 훗날 인도로 가게 된다. 인도에서 예수는 신과 창조의 법칙들을 가르쳤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많은 해들을 보냈다.
예수는 인도에서 결혼했고, 카시미르에 집을 가졌고, 가족을 두었고, 107세의 나이에 죽었다.
그의 아들 조셉은 예수의 기록을 예루살렘의, 그의 무덤에 넣고 1900년 동안 돌로 봉해졌다.
<인도의 북부 캐시미르엔, 이스라엘의 잊혀진 종족들이 정착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인도의 북부 캐시미르에는 예수의 청소년기가, 그곳의 가까운 라다크(캐시미르와 티벳의 국경)의 헤미스라는 사원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예수가 부활 후에 캐시미르 지방에서 남은 생을 살았다는 사실은, 그 지방의 역사서를 통해서도 입증된다.
인도의 캐시미르 지방에는 지명과 인명, 그리고 생활 풍습이 유대인들의 그것과 같은 것들이 많다. 이것은 그 지방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확실한 사실인 것이다.
그곳에는 유즈 아사프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가르친, 부활 후의 예수의 족적도 분명히 남아 있다. 유즈 아사프란 다름 아닌 예수 요셉이란 뜻의 이름이다. 또한 솔로몬이라는 이름으로 건축된 사원도 있다.
인도는 예로부터 라마라는 이름으로 페니키아와 무역이 있었고, 더 거슬러 올라가 그리스의 신화 시대에도 잘 알려진 땅이었다.
제우스신이 바람을 피워 생긴 아들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미움을 받아 쫓겨나고, 제우스의 어머니 에아에 의해 보호받다가 라마(인도)에 가서 성장기를 보냈다고 한다. 사실 그리스 신화는 과거 시리우스 인의 이야기들이 많다.
히브리의 신화서 아담과 이브의 생애에서도, 에덴동산의 지도자 여호와가 사탄을 인도의 땅에 가서 살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모세 5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를 가져다가 짜 맞춘 누더기 신화라면, 그것은 모세의 문학 작품이지 민족의 역사서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곧 히브리 민족이 모세의 거짓 이야기에 동조하여, 함께 춤췄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예수가 14세부터 30세가 다 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까지, 인도와 티베트, 그리고 네팔 등지에서 청소년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가지고, 지나친 성서 왜곡의 경향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예수의 청소년기는 인도의 북부 지방 캐시미르가, 이스라엘의 잊혀진 종족들이 정착해 살았던 지역이며, 지금도 그 후손들이 살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도 그곳에는 모세의 묘비가 있고, 솔로몬이 세웠던 사원도 있으며, 캐시미르가 곧 또 다른 에덴동산이라는 것이다.
모세의 묘비는 한 이슬람 성자의 무덤 옆에, 이름도 없이 서 있는 1미터 가량의 묘석에 지나지 않지만, 그 근처의 지명이 모세와 비슷함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예수는 인도에서 깨달음과 설법을, 이스라엘에서 죽고 부활 후, 인도에 정착한다.>
또한 솔로몬이 세웠다는 사원은 지금은 허물어지고 후세에 복원된 것인데, 정말 로 솔로몬이 세웠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 할지 모른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10 부족이, 고국을 떠나기 2~3백 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허나 분명한 것은 그 사원의 이름이, 솔로몬의 옥좌라는 데서 한 가지 힌트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캐시미르가 이슬람의 침략을 받은 후, 완전히 이슬람화해서 유대교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이슬람교는 아브라함도 신앙의 조상으로 인정하고, 또 혈통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캐시미르의 이스라엘 족이 이슬람-화 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그 사원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졌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캐시미르에, 모세나 솔로몬과 관련된 지명들이 그렇게 많이 있는가? 그것은 우리나라의 예를 보면 뚜렷해진다. 우리나라의 태백, 개경, 한수(한강), 평양 같은 옛 지명들은, 모두 고조선 시대나 중국의 지명들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러시아의 19세기 역사학자 노토비치에 의해 밝혀진, 티베트 사원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는 가나안을 방문했던, 인도 상인들을 따라 인도로의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러시아 사람 니콜라이 노토비치는 동양을 여행하던 중, 1887년에 캐시미르를 지나 티베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곳의 고대 사원을 방문하던 중 한 승려와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기독교의 성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기독교의 예수가 붓다로 환생해서, 서양에 태어난 존재로 알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때는 티베트에 기독교가 전해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자세하게 알려고 하자 승려는 예수에 관해 기록된 문서가, 사원 서고 깊숙이 감추어져 있었지만, 아무에게나 보여줄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어린 성자 이사에 대한 기록을 통역자가 모두 받아 적었고, 고향으로 돌아온 노토비치는 그 조각난 이야기들을, 연대순으로 적어서 책으로 출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몰고 올 파문을 염려한 교회의 고위 책임자들, 즉 대주교와 교황청의 사제를 만나 허락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게 된다.
이는 새로 발견되는 진실에, 가장 적응성이 약한 것이 바로 종교 집단이 아닌가 싶다. 종교는 가르침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그 생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그는 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책을 출판하게 된다.
그 고대 문서는 인도의 고대어인 빨리어로 쓰여 있었는데, 먼저 이스라엘의 초기 역사와 모세에 관한 이야기가 간단히 쓰여 있고, 어린 성자 이사는 신령한 정신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또 하나의 붓다라고 서론이 써 있다.
-멀리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성스런 아이 이사는, 열네 살 되던 해 초에 상인들을 따라서 신드지방(인더스강 하류)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을 완성시키고 위대한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땅에 즉 아리안 족에 정착했다.
<예수의 청소년기는 어린 성자 이사의 이름으로, 인도 지역을 다니며 설파했다.>
어린 이사는 인더스강 다섯 지류가 흐르는 펀잡 지방을 여행하고, 자이나교도 종파들과 잠시 머문 후, 자가나트로 가서 브라만교 사제들에게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이사는 베다(힌두교 경전)를 읽고 해석하는 법을 배운 뒤, 가장 낮은 계급인 수두라를 가르친다. 그러나 그는 그의 가르침으로 인해, 지위와 권력이 위협 당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브라만 계급의 불만을 사게 된다.
그 이후 그는 자가나트와 라자그리하, 베나레스 같은, 성스러운 여러 도시에서 6년간을 보내게 된다. 그 후 이사는 계급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가르침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가르침에 진노한, 브라만 계급의 보복을 피해 도망가야만 했다.
어린 성자 이사가 수두라에게 가르친 말들의 일부를 정리하여 적어 본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자녀들 가운데,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하십니다. 율법은 인간에게 정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분리할 수 없는 유일한 세계의 정신(우주의 신)을 형성하는, 영원한 심판관인 신령께서, 특권을 가로채는 사람들을 단호히 처벌하실 것입니다. 사제들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자연 법칙에 따라 살며, 자신들의 영혼의 순수성을 지켰을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은 하나님의 실존 속에 내재하므로, 그분과 영적 교류를 나누기 위하여, 당신들이 이곳에서 행하는 것처럼, 우상이나 짐승, 혹은 불을 숭배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당신들은 선과 악의 정령들이 숭배를 받아야 한다고 하듯이, 태양도 역시 숭배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신들에게 말하노니, 당신들의 가르침은 혐오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단지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뜻을 통해서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태양이 존재하는 것은 창주주의 힘이며, 그분을 통해서만 태양이 하루를 밝혀주고, 인간의 자손과 만물을 생기 넘치게 할 뿐입니다.-
브라만들이 이사에게 기적을 행할 것과, 그의 하나님이 어디에나 존재함을 증명해 보이라 했을 때는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우리 하나님의 기적은 우주가 창조되었을 때 처음 이루어졌습니다. 그 기적은 매일 매순간 일어납니다. 그러한 기적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삶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 중 하나를 빼앗긴 것과 같습니다.-
그 후 이사는 네팔로 가서 그곳에서 6년 동안 머물며, 불교 경전을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고 한다. 그곳에서도 그는 가는 곳마다 대중을 가르쳤다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길에 페르샤에 들렸는데, 그곳에서도 불을 숭배하는 배화교(마니교) 사제들과 토론을 한 결과, 그들의 미움을 사서 환영받지 못했다 한다.
성서외경에 의하면, 예수가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마리의 형제(이모)는 대단히 반기고, 그의 여행담에 귀를 기울였으나, 형제들로부터는 냉대를 받았다고 한다. 집안을 돌보지 않고 떠돌다 돌아온 무책임한 형제로 낙인찍혔을 것이다.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세번째 이야기>
제3장. 2000년 만에 봉인이 풀린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
1. 최초 교회는 의도적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상당 부분 왜곡시켰다.
지금의 성서가 있기 까지는 A.D 525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두 번째 총회가 열리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논의된 일은 성서 구절들이 교회의 신부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삭제가 된다.
환생과 인과응보에 대한 것, 우주선에 대한 것, 외계인과 외계의 인간들에 대한 것들이
또한 우주선에 의한 우주의 여행 들이, 지배층의 의도로 초기 기록들로부터 제거가 된다.
초기 교회에서 이 사탄 숭배의 거짓들은, 현대의 기독교를 완전히 다르게 믿게 만들었다.
여기 진실은 예수가 대천사 가브리엘의 아들로서, 진실을 가져오는 자로서 왔다는 점이다.
<예수는 제자에게 환생. 우주선을 가르쳤는데, 교회와 신부에 의해 삭제를 당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환생은 불교에서나 가르치는 허위라고 말할 것이다. 헌데 이 말은 사탄의 거짓말의 일부라는 것이다. 윤회는 분명한 진실이라는 점이다.
예수 임마누엘(Esu Immanuel)은 분명하게, 그의 제자들에게 환생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는 이 지구 행성에서의 인간 생명의 목적이, 그것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완성하는 체험들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현대의 교회에서는, 그런 예수의 윤회를 비롯한 여러 가르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게 된 것일까?
A.D 525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두 번째 총회가 열리게 된다. 이때 어떤 악한 의도가 행해졌는데, 성서 구절들을 변경하기 위해 교회의 신부들에 의해 열렸던 것이다.
그때에 총회에 모인 그들은, 환생과 우주선에 대한 구체적 언급에 대한, 예수 임마누엘의 모든 가르침들을 성서로부터 제거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환생, 외계인 또는 외계의 인간들, 그리고 우주선에 의한 우주의 여행 등이 초기 기록들로부터 제거가 된 것이었다.
또 다른 거짓말은 신이 우리를 구해줄 것이기에, 우리가 저지른 악에 대해 자신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말이다. 신은 우리 인간의 원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그 아들을 희생시켰기 때문에, 신은 우리를 용서해줄 것이라는 점이다.
우주의 기본적 법칙, 원인과 결과의 응보의 법칙은,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다른 말로 응보의 법칙은, 당신은 자신이 심은 것을 거둘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이 있음을 의미한다.
초기 교회에서 이 사탄 숭배의 거짓들은, 기독교를 다르게 믿게 만들었다. 진실은 우리들 모두가, 선과 악 사이의 우리의 선택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진실은 예수 임마누엘이 대천사 가브리엘의 아들로서, 진실을 가져오는 자로서 왔다는 점이다. 또한 예수 임마누엘은 실제적으로 인류가 알고 있는 대로 죽지 않았으며, 카자르 시온주의자인 유태인들(바리세이Pharisees)(종교 지도자)의 살해 시도(십자가형)에서 살아났던 것이다.
<예수는 결코 휴거를 말하지 않았고, 2000년 후 재림으로 돌아올 것임을 말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살아난 이후 그는 인도로 갔다. 거기서 결혼했고, 가족을 가졌다. 멀리 여행했고, 107세에 카시미르에서 죽을 때까지 진실을 가르쳤다고 말한다.
진실은 예수는 결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지구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률, 그리고 창조의 법률을 다시 한번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말해진 또 다른 거짓말은,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예수 임마누엘이 시대의 끝에 구름 속에서 돌아와, 어떤 마법적 방법으로 신자들을 하늘로 데려간다는 것이다.
예수는 이것을 결코 가르치지 않았는데, 사실 휴거란 말은 성서 안에서 찾을 수 없다. 이는 수년 후에 예수의 가르침들을 왜곡한, 제자 바울Paul과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첨가된 것이었다.
예수는 2000년 동안의 연구 후에, 이 문명의 끝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이름이 주어질 것이고, 그는 사탄에 승리할 것이며, 그의 천상의 왕국이 그때 어스샨(지구)에 수립될 것이었다.
예수의 진짜 이름은 예수 임마누엘(Esu Immanuel)이었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있는 신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뜻하며, 수년 후 그의 적들에 의해 신격이 그에게 부여되었던 것이다.
예수 임마누엘은 지금 천상의 영역에서 새로운 이름이 부여 받았다고 한다. 그 이름은 사난다(Sananda)로서, 신과 하나를 의미하는 말이다.
예수 임마누엘 사난다Esu Immanuel Sananda(Jesus)는 1954년 지구로 돌아왔으며, 지금 지구에 창조자 신 아톤의 천상 왕국의 수립을 선언하라는 신 아톤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예수 임마누엘은 사난다란 이름으로 은하연합의 주요 지도자들의 한 사람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가 속한 은하연합의 사령관은 아톤으로 그가 바로 우리 태양계를 포함한 1,000만 개 태양계 집단의 군주인 네바돈의 최고신이라고 한다.
그 말은 우리의 태양계의 운명의 주관자는, 바로 하톤(아톤으로도 불림)님의 신이라고 한다. 사난다는 그의 지시를 따르고 있으며, 앞으로 2,015년 스타시스가 일어나게 될 때는, 이 지구 행성의 책임자로 예수가 내정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현재 사난다는 은하연합의 사령선 우주선에서, 모든 외계의 존재들이 여행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그는 현재 창조자 신 아톤으로부터의 명령을 기다리면서, 사령선 피닉스에 타고 있다는 것이다. <2,015년으로 연기>
그리고 또 다른 사탄의 거짓말은 어스샨이라고 말하는, 지구의 생명이 무한정 계속되어 갈 것이라는 말이다. 이는 곧 2013년 극이동이 일어날 것인데, 많은 인류가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하기에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2016년 이후로 연기>
또한 이제 지구의 인류는 2015년 12월 3차원계의 실험이 끝날 것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인류가 그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2,015년으로 연기>
<이제 지구는 26,000만에 차원상승의 길에, 대 청소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 지구 행성에서의 우리 인간의 역사의 진실은, 실제적으로 2만 6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은하수 은하계 안의 지구는 매 2만 6천 년마다, 은하수 은하계의 중심인 최대의 중앙 태양 주변의 대 일주를 끝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어스샨(지구)은 1987년 8월 17일에 그 대 일주를 끝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류는 우리의 마지막 대 일주의 시작 때에, 인간들이 어스샨에 놓여질 것이다.
이 말은 지금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26,000만에 곧 광자대의 집중 빛을 받아,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변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987년은 대 일주를 끝낸 시점이며, 2012년은 본격적으로 하늘의 빛이라고 불리는, 그 광자대 속에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곧 스타시스를 겪게 되고 말이다.
또한 다른 거짓말이 있는데, 인간이 이 행성에서 아담과 이브로 삶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이는 니비루의 엘로힘 집단으로부터 비롯된 원인으로 시작된다.
과거 문명들은 대개 10,000년에서 12,00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따라서 우리의 현재 문명 이전에 많은 문명들이 지구상에 존재해 왔다는 점이다.
진실은 아담과 이브가, 단지 10,000년이나 1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는 엘로힘 엔릴에 의해 시도된, 이스라엘 조상의 짧은 역사를 말함이다.
지구의 인간들은 영혼의 완성을 달성하기 위해, 신 아톤(네바돈의 최고신)과 창조의 법률을 배우고 따르도록, 그리하여 우리 문명을 신 아톤과 창조의 법률과의 완전한 조화와 균형으로 가져오도록, 대주기(2만 6천 년)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 동안은 인간이 그들의 자유의지를 행사함으로써, 선과 악 사이에서 적절히 선택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결코 그 목표에 달성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신 아톤의 법률과 창조의 법률을 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사실 사탄과 그의 악한 추종자들은 그 법률을 다시 썼으며, 모든 사람들을 속이려고 진실을 교묘하게 왜곡했다. 또한 무지한 인류는 대다수가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하나의 천체로서 어스샨(지구)은, 이제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우주적 권리를 획득했다. 이 과정은 1987년 8월 17일의 마지막 대 일주의 끝에 시작되었다.
노스트라디무스의 예언의 1998년의 종말론은 이런 이유로 된 것이었다. 그래서 사실 노스트라다무스는 1998년을 인류의 종말 시기로 경고를 하게 되었는데, 허나 각성은 그다지 많이 일어나지 않았고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이었다.
결국 천상의 정부에 의하여, 어스샨(지구)의 차원상승 계획은 연기를 하게 되었고, 현재의 지구의 의식에 맞춰 광자대 덮개를 씌워 보호를 해야만 했다. 허나 여전히 많은 인류의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제 2015년 12월이면 광자대 덮개의 보호막이 벗겨질 것이고, 지구를 차원 상승시키는 본격적인 스타시스의 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으로 연기>
이제 어스샨(지구)은 26,000만에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초래한, 오염과 부정적 에너지를 제거하기 위한, 지구 변화의 대 청소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할 지는, 오직 당신의 결정이다.>
우주 법칙은 5차원 이상에서는, 어떤 악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제 어스샨은 5차원으로 들어가고 있으므로, 모든 악은 제거되어야만 한다. 어느 시점에서 곧 3차원 주파수에 남기를 선택하는 모든 이들은 이 행성을 떠나야만 한다.
이것이 정확히 우주의 플레이아데스 형제들과 자매들이, 이 시간에 온 이유이며 이것이 사난다가 돌아온 이유가 된다. 그들은 진실을 가져올 것이다. 진실에 깨어 있으며 신과 창조의 법률을 살고 있는, 그러한 자들만이 행성 지구에 남을 것이다.
우주인들은 인류의 지구 행성과 함께, 제5차원(지상천국)으로 갈 것이다. 진실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들의 거짓 휴거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환생을 통해 또 다른 어두운 행성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거기서 그들은 이 생애에서 떠났던 다양한 수준에서, 그들의 영혼 완성을 위한 과정을 계속할 것이다. 일부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동굴(원시 문명)로 돌아갈 것이고, 다른 이들은 빛이 없는 공허로 돌아갈 것이다. 공허 행성은 악인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음 단계의 교훈을 위해, 선택할 많은 행성들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은하수 은하계만 해도, 그 안에 1천 7백 8십억 이상의 생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많은 행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네바돈의 많은 행성에 분산 배치될 것을 의미한다.
신 아톤이 선포한 대로, 다시 한번 진실이 사방으로 퍼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 어스샨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지금 진실은 다시 한 번, 지구의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주어지고 있고 알게 될 것이다.
부디 신 아톤이 당신들이 진실에 귀 기울여야만 하고, 진실을 읽거나 혹은 진실을 믿어야만 한다고 선언하지 않았음을 고려하라. 당신 자신의 자유의지로 당신은 선택해야만 한다. 내부의 당신의 신-영으로, 당신은 그 사실을 잘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당신의 기회인데, 이것이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제시되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네바돈의 최고신은 분명하게 인류를 향해 경고하고 있다.
신 아톤, 천상의 주재자들(Host of Heaven), 그리고 우주사령부는 만약 당신들이 지금 듣지 않는다면, 당신들이 이번 생애에서 또 다시 진실을 제시받게 되리라고 보장하지 못한다. 당신들이 지혜롭게 선택하기를. 이것은 지금 말세이고, 3차원의 우리 지구의 마지막 문명의 끝이며, 완전의식의 시대의 시작인 것이다.
우리의 행성이 주파수들 올리고 우리의 테라 노바(Terra Nova. 지구란 신성新星)가 될 때, 천상의 왕국은 지금 어스샨에 수립되고 있다.
이제 네사라(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의 공식적 대외 발표는, 은하 태양계 재판소 법률, 창조자 신과 창조의 법률 아래서, 평화, 자유, 풍요의 시대로 우리들의 진입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으로 돌아갈 것이며, 새로운 은하적 테라 노바(지구) 사회의 일원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그들의 생애를 계속하기 위해 떠날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할 지는, 오직 당신의 결정이다.
2. UFO 사탄론, 적그리스도론, 조직적으로 행하는 더러운 음모들
많은 사람들은 UFO나, 우주인의 정보를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 그것은 왜 그럴까?
우리 인간은 학교, 종교에서,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있을만한 별은 지구뿐이라고 배웠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 있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바꾸지 못하기에 그런 것이다.
또 중요한 이유로는 지구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 문명의 실상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충격과 혼란을 우려한 특히 미국의 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정보를 은폐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사상엔 인류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유일한 생명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만약에 외계 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의 원죄, 심판, 구원론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또한 종교계에서 UFO를 사탄으로 취급한 걔기는,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로 인식하여 그렇다.
그 이면에는 한때 미국의 어둠에 정부와, 제다인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실험들의 자행에 있다.
이제는 그 진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침내 악의 전쟁은 끝나가고 스타시스만 남겨져 있다.
(1).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인류는 100% 진실을 말해도 믿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에 외계 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존엄성, 기독교의 원죄론과 심판론, 구원론 등, 기독교의 모든 교리가 하루 아침에 철저하게 붕괴되고 말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결사적인 반대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욱이 외계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하나님이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개념에 대해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사실은 기독교가 잘못된 점을 잘 모른다.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가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일반 대중에 의해 거의 무시되기 때문이다. 너무 과학이 앞서 있다.
이는 현 지구인의 사고 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의 정보를 말해 주면, 사람들에 의해 바보나 미치광이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일부 우주인 접촉자들은,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UFO나 우주인에 관한 정보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하거나, 날조된 가짜 정보를 흘려 어느 것이 진실한 내용인지 알 수 없도록 하는, 적극적 방해 세력(그림자 세계정부)에 의해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인들을 침략자로 몰아가는 것이다.
특히 우주 탐사를 주도한 미.소는 공동밀약으로, 달, 화성, 금성 등 우주 탐사를 왜곡해 발표했다. 신-병기 개발의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UFO 정보를 은폐했다.
심지어 미국 정부는 가축과 인간에 대한, 외계인의 생체 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UFO 기술을 전수받기로 하는 비밀 계약을 외계인과 체결했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책으로 숱하게 많이 나와 있는데도, 모든 진실을 무조건 부정만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만 5000개가 넘는 외계인 숭배 종교 집단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
1997년도에는 해븐 게이트(천국의 문)이라는, UFO 외계인 숭배 종교집단이 집단 자살한 사건이 있기도 하다. 약 38명의 고학력 컴퓨터 전문가들이 헤일-밥 혜성이 UFO라면서, 그곳에 승선 하려면 집단 자살뿐이라면서 집단 자살했다는 것이다.
(2). 종교와 UFO의 관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답은 분명하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변했다. 나쁜 UFO 무리도 가짜 하나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의 많은 교회들에서, 이 사건을 UFO는 뉴 에이지 사탄과 악마라는 공식을 알리는데, 단골 메뉴로 써먹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을 왜곡하며 말이다.
헌데 역설적이게도 해븐 게이트 사건의 주역인, 교주 애플 화이트는 기독교 목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다. 헌데 이 점은 교회에서 철저히 숨기고 있다. 참으로 웃긴다.
그것은 마치 1945년 발견된 사해 문서는 널리 알리면서도, 같은 해 이집트에서 발견된 또 다른 초기 기독교 복음서는, 철저히 감추고 있듯이 말이다. 그 복음서에는 예수가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사실인데 말이다.
일부의 종교에서는 사실상 종교와, UFO와의 관계는 말하는 것조차도 금기시 되어 왔다. 종교계에서는 UFO를 사탄으로 취급하여,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한때 미국의 어둠에 정부와 제다인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실험들이 자행되던 1940~1950년 상황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강하다. 그 만행이란 인간의 납치와 유전자 실험, 원격 동태 관찰 등, 갖가지 형태로 인류가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왔다.
UFO에게 납치되었던 사람들은, 자신들과의 생체 구조가 다른 인간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따라서 유전자 조작 실험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실험을 자행했음을 알게 되었다.
또 한 가지 결정적인 이유로는, 지난 해 인간복제 사기 쇼라고 일부 기독교 종교인들이 말하는, UFO 종교 집단 라엘리안의 교주 라엘의 영향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성경을 통째로 외계인 스토리로 연결하여, 자신이 이스라엘 조상의 시조를 만든 하나님으로부터 채널링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렇다면 정말로 UFO와 종교 관계는 어떻게 되나? 즉 UFO와 종교 및 인류의 운명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답은 전자의 경우나 후자의 경우나, 반론을 펴는 부분이 정확히 맞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에는 나쁜 외계인 집단과 어둠의 정부 집권층이, 지금은 지구 상공에서 은하연합에 의해 100만 대의 감시 우주선으로 철통같이, 모든 인간에 대한 실험의 중지와 감시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2015년 스타시스 때까지는 말이다.
즉 지금은 그런 인간의 납치 실험은 거의 사라졌으며, 선한 우주인 그룹인 은하연합의 통제에 의해 안심해도 된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은 엄청 나쁜 짓을 많이 했다.
그리고 UFO 종교 집단 라엘리안의 교주 라엘의 주장은, 이제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 말을 하면 사실 기독교인들은 황당한 말이라고 펄펄 뛸 것이다, 헌데 이는 불편한 진실로 정확히 100% 들어맞는 진실이라는 점이다.
라엘이 주장하는 우주인의 신분이 바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존재이기 때문이다. 헌데 문제는 그는 진짜 하나님의 존재가 아닌, 우리 인류를 갖고 놀았던 구약시대의 그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한 나쁜 우주인 그룹의 존재라는 점이다.
그가 바로 숱하게 언급한 엘로힘 엔릴이란, 니비루의 통치자였던 그 하나님인 것이다. 헌데 재미있는 것은 그 니비루 집단이 약 10년 전, 빛의 노선으로 자신들의 진로를 바꿨다는 것이다. 이 말은 더 이상 나쁜 짓을 안 하겠다는 말이다.
(3). 교회들과 세계의 어둠의 정부가, UFO를 은폐하는 몇 가지 이유
<왜 사람들은 UFO와 외계인의 존재라면, 무조건 부정부터 하려고만 하는 것일까?>
은하연합에 의해 2015년 스타시스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은 그들의 역할이 많이 작용했다는 점이다. 니비루의 전투 행성이 은하연합 측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아마도 니비루 집단이 그 동안 라엘 등을 통해, 그들이 과거처럼 숱하게 인간을 세뇌시켜 지구 지배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미개한 2000년 전의 지구인과는 달리, 현대의 인류의 의식은 영성이 많이 깨어 있어 실패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편하게 UFO의 공포나, 진짜. 가짜 하나님에서 벗어날 것 같다.
인류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보통 우주인(외계인)들이, 타고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 UFO는 지구 밖 세계(외계)나, 지구 속(지하 또는 지저地底) 세계에서 오는 것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UFO가 있다. 자유자재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모습이 없어지는 등, 우리의 과학 상식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UFO 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1947년 6월 미국에서, 9개의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되면서부터였다.
현재 UFO 목격이나 외계인 접촉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지난 30년간 총 8만 건 이상이나 된다. 추락한 UFO가 실제 발견된 건수만도 지금까지 30건 이상이고, 죽은 우주인 시신은 물론 생존한 외계인도 여러 명 있다.
이제 UFO는 더 이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다. IFO(Identified Flying Object), 즉 확인 비행물체라 불러야 마땅하다. UFO와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
UFO 관련 사건은 너무나 많고 방대하다.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은, 미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외계인의 사체를 본떠 만들었다. 그레이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UFO의 존재를 잘 모르거나 믿지 않는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학교에서나 종교에서나, 태양계의 별 중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의 별은 오직 지구뿐이라고 말한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있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지구 문명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 문명의 실상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충격과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하여 각국 특히 서구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미국은 기독교 정신이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 미 대통령은 취임 때 성경에 손을 올리고 서약한다. 헌데 외계인을 인정하면,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배치가 된다. 이는 가치관의 혼돈, 정신적 대공황,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것이다.
기독교 사상의 근저엔 이 우주에는 지구만이 생명이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 또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유일한 생명이라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 한국의 많은 교회는 그들 자신이 바로 적그리스도인줄도 모른다.>
일부 교회에서는 사탄은 예전에 하나님 최 측근에 있던 케루빔으로,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탐내, 자신 밑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 배반을 일으켰다고 말한다. 또한 사탄과 마귀들은 심판을 받아 하늘에서 쫓겨나 지상으로 내려왔으나,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민족에게 나타나 신으로 섬김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교회의 주장대로라면, 유대인을 뺀 모든 종교는 사탄이라는 말도 된다. 참으로 이는 적그리스도다운 기막힌 발생이다. 아니 사실 적그리스도의 주장인 것이다. 적그리스도란 바로 니비루의 엘로힘이 만든 이스라엘 조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 사탄이란 말이 생기게 된 것은, 과거 하늘의 전쟁 때 반역을 한 자를 말한다. 헌데 그 하늘의 전쟁이란 바로 과거 우주 전쟁이 벌어지던 시기, 화성을 지배하던 자의 이름이 세이턴이었는데, 즉 그를 일컫는 말이 사탄이었다.
또한 사탄이 케루빔이었을 때의 모습은, 머리가 4개(사람, 독수리, 황소, 사자)이고, 날개가 4개이며, 손이 4개라고 묘사한다. 이 모습은 이집트와 바빌론과 그리스와 인도의 고대 신앙에서 나타나는, 최고의 신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같은 주장은 어떤 근거가 있는가. 아마도 아무 것도 모르고 마귀는 뿔이 달린 괴물 같은,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상상으로 창조했을 것이다.
헌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인류의 과거를 불과 겨우 6000년 정도밖에 모른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과거 몇 만 년 전 시리우스인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명을 꽃 피웠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부 시리우스 인종은 사자. 그리고 조인이 새 등의 머리를 한 인종이었던 것이다.
극단적인 교회들은 말한다. 고대 신화 등은, 정의로운 신이 불의한 창조주를 하늘에서 내쫓고, 인간을 다스린다는 불손한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탄 숭배 요소는 현대에도, 프리메이슨과 힌두교(요가, 기수련, 뉴 에이지)에 남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직간접적인 영향 하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헌데 그들의 이 주장은 참으로 많은 모순과, 불편한 진실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정확한 실체도 모르고 함부로 진실을 왜곡한다는 점이다.
힌두교의 시초는 과거 우주인의 한 그룹이, 인도를 배경으로 라마 제국을 세웠다. 그 바탕으로 수많은 신들의 신화를 창조한, 인간 중심 사상을 전파한 것이다.
이때 그들은 요가와 기수련이, 인간의 영성을 깨우치는 것임을 깨우치게 했고, 우주와 통신하는 수단과 텔레파시를 할 수 있게 하는 통신임을 가르친 것이다. 곧 재림할 예수 또한 명상 요가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참으로 황당한 주장이다.
그리고 여기서 뉴 에이지의 존재를 이단 취급하는데, 극단적인 아니 한국의 많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정확히 기독교가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무엇이 종교의 목적인지를 거의 99% 모르고 있다는데,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뉴 에이지 운동은 바로 스타시스를 대비한, 우주인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길잡이로, 즉 기독교인은 여전히 극단적인 믿음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이다.
3. 구약성서의 하나님과 미래의 우리 인류와의 관계
(1). 가짜 하나님 니비루 그룹의 종교관과, 지구를 돕고자 하는 숨은 의도
마침내 인류에게는 26,000년의 대주기 속에, 차원상승 할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지게 되었다.
마침내 큰 장벽도 사라지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의 최대 딜레마였던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구약성서의 가짜 하나님 무리가 은하연합에 자수하여, 스타시스를 지원할 것을 천명했다.
내막이야 자세히 알 수 없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휴거 망상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를 알라.
분명한 것은 이제 종교인들은, 가짜 하나님의 벌을 두려워 할 필요도, 그럴 필요가 없다.
스타시스 이후 가짜 하나님 무리는, 우주 법정에서 그들의 동료에게 재판받게 될 것이다.
대 중앙 우주에 계신 진짜 하나님이, 인류의 5차원적 상승을 위해 하늘의 칙령을 발표했다.
2000년 전 구약 시대에서 하나님은, 인류에게 요한계시록이란 무시무시한 예언을 했다. 이는 서기 2000년의 무렵에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데 알고 보면 그 예언의 숨은 뜻에는, 그 시대 가짜 하나님의 엄청난 음모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1973년 12월 13일 니비루의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가, 프랑스인 라엘이라는 사람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있다. 야훼라고 하는 자처하는 우주인은 엔릴로 여겨진다. 구약성서에서 가짜 하나님으로 등장하는 신성한(?) 존재의 인물이다.
창세기의 구약시대를 날조된 역사로 만든 야훼란 변절자 우주인은, 정작 종교적 숭배의 대상들이란, 실은 다른 혹성으로부터 온 방문자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25,000년 전에 과학의 기술로 첫 불사의 존재가 된 야훼란 인물로, 2000년 전 가짜 하나님의 존재가 되었다가, 현대의 2000년 시기에 또다시 지구에 나타나게 된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 같은 존재이시다. 그는 정말로 그는 선인가? 악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지구에 끝없이 나타나는가. 그들의 진짜 숨은 의도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주인들이 지구에 오는 목적은 둘 중에 하나이다. 지구인을 돕고자 하거나, 지구를 정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이다.
답은 그들은 처음부터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니비루의 역장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금을 캐기 위해서 방문한 이래, 이제는 아예 지구를 통째로 지배하려는 숨은 의도를 은밀하게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들의 혹성 니비루는, 우주 전쟁 시기 역장의 파괴로 지금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혹성 전 주민을 이주시켜야 할 다른 행성을 계속 찾는 중이다. 그 중에 지구만한 좋은 조건을 갖춘 행성도 없었던 것이었다.
그들의 음모가 잘 나타나 부분은 과거 그들은 나치와 협력하여, 고도의 위험한 과학 문명을 나치에게 전수해 준 적이 있다. 그 중 핵무기 기술을 전해준 일이 있다.
한 발자국만 늦었다면 미국의 여러 도시에 나치 독일의 핵폭탄이 터졌을 것이고, 지금의 인류 역사는 나치 독일에 의해 역사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을지 모른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리는 것은 자명하다. 인류보다 2,5000년이나 앞선 기술을 가진 그들은,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 듯 인류를 서서히 소멸시켜 갈 것이 분명하다.
<복제인간은 유전자 코드를 이용해 복제하는, 영혼의 창조와는 무관한 기술이다.>
헌데 정작 나치 독일인이나, 현대 미국의 검은 정부는 그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들과도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아마도 검은 정부의 무리들은 착각에 빠져 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악한 그레이들에게도 결국 이용만 당하고 말게 될, 세계 인구 청소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분명한 것은 니비루나 악한 그레이 집단이나, 무서운 용자리 외계인 그룹의 최종 목적은 지구를 지배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에게는 희망은 없다는 것이다.
니비루의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약 과학이 관여하지 않는다면, 죽음 후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는 자신이 말한 창세기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말이다.
생물의 각 세포는 그 생물의 신체 및, 지성에 관한 설계도를 포함하고 있기에, 죽은 조직으로부터 세포 하나만 있으면, 그 생물을 재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람이 죽는 순간 체중이 몇 그람 줄어드는 것이 증명이 되는데, 이것은 사실 살아 있는 생물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죽음의 순간에 소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에너지도 물질과 같은 무게가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그러나 엘로힘과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신을 엘로힘으로 바꾸고,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개념을 불사의 혹성에서 재생되는, 가능성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생물은 제각기 유전자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 유전자 코드는 종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동일한 내에서도 눈빛 머리카락 등 특징이 각 개체마다 다르다고 한다.
각 개인의 개성을 지닌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니 각 개인의 개성을 지닌 유전자 코드만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전부라고 한다.
엘로힘은 영원한 생명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지구인들을, 그들의 혹성에서 재생을 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이 유전자 코드를 통해서라고 한다.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수단인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래서 그들은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그들 스스로 하나님을 자처하며, 미개한 수준이었던 과거의 인류를 잔인하게 지배하였던 것인가.
현재 검은 정부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복제 인물들과 여러 클론 등의 사례와, 또한 선한 우주인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스타시스를 위한 복제 프로젝트는, 어쩌면 야훼라고 하는 이의 말과 연결하여 보면 그 숨은 의도를 잘 알게 될 것이다.
그 말은 즉 유전자 코드만 있으면, 인간의 형태를 그대로 복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이 엄청난 인물은, 천연덕스럽게 무식한 인류를 향해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분명한 차이점 한 가지를 알게 된다. 나쁜 외계인들 집단인 그레이와 용자리 및 또한 니비루 인들까지, 한결같이 유전자 코드를 영혼과는 무관하게, 과학 기술의 최고 산물 정도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을 금보다 높은 가치로 여긴다.
<가짜 하나님인 엔릴의 무리들도 실은 그들을 창조한 하나님을 무척 궁금해 한다.>
유전자 코드를 일종의 복제 기술로 활용되고 있음을 본다. 헌데 이는 영혼의 복제 단계로, 하나님만의 영역에 도전하는 영혼의 대량 복제 로봇의 창조를 의미한다.
여기서 우주연합의 선한 우주인 그룹은 이 점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대 우주 질서가 파괴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신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을 의미이다. 즉 유전자 코드는 진짜의 영혼은 없는 복제 인간을 말한다.
이미 이 기술은 외계인 제다인과 어둠의 정부의 밀약에서도, 현재 조잡한 수준에서 복제인간인 클론을 만들어, 은밀하게 사용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야훼라고 하는 이는 말한다. 엘로힘은 우리들 인간을 창조했고, 그들은 또 다른 혹성에서 온 다른 인간들에 의해 창조되어졌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 역시도 다른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어졌다고 인정한다. 스스로 자신들이 가짜임을 자백한다.
그렇다면 엘로힘의 창조자들을 창조한 것은 누구일까? 사실은 그들도 그 질문을 찾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야훼가 직접 한 말이다. 가짜 하느님을 행세한 그 역시도 어쩌면 큰 두려움을 느끼고 묻는 말일 수 있다. 4차원까지는 혼란의 세계라서 그렇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잘 알지 못 한다. 그들 우주인 역시도 우리 인간처럼, 신을 인정하는 이와 부정하는 이로 나눠져서 그 질문을 지금도 찾고 있는 듯하다.
요행히 그들은 25,000년의 과학 문명을 바탕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여 그들 인종의 일부는 불사의 종족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그들의 과학 수준은 다른 100개의 우주인 그룹 중인, 휴머노이드 형 인간으로 최고의 단계까지 오르게 되었다. 불사의 종족까지 과학을 발전시켰으니 말이다.
앞으로 4차원의 지구 역시도 인간의 수명이 다시 1,000년으로 수명이 늘어날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영성이 밝을수록 모든 생명체는 진보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전히 4차원에 속한 세계 속에서 산다. 지구란 온갖 귀양살이 하는 3차원 영혼들을 빼면, 4차원의 세계는 우주인들에게 가장 낮은 차원의 밀도계라고 한다.
현재 니비루는 죽어가는 별로 지구가 극이동을 겪게 되면, 앞으로 1000년이 더 지나게 되면 행성들이 한 궤도씩 이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때 니비루는 별의 수명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카르마를 받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앞으로 1000년 후에 태양계에서는 큰 변화가 일게 될 것인데, 현재 태양계의 1궤도에 있는 수성이 2궤도로 옮겨지고, 1궤도는 새로운 행성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며, 그 순서로 각 행성은 한 궤도씩 옮겨지게 될 것인데, 지구는 3궤도에서 4궤도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 이는 불과 앞으로 천년여의 기간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는 니비루 행성은 태양계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 자연 상태로 소멸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바로 그것이 벌 아닐까?
어쩌면 그들은 지구에서 행한 악행의 자업자득으로 행성 자체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니비루 행성은 1,000년 후에 그 수명이 다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3차원-계나 4차원-계나 나쁜 악인들은 있는 것 같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주에는 카르마의 법칙이 있기에, 언젠가는 스스로 카르마에 대한 벌을 받는다는 진실이다.
(2). 니비루 인의 2,5000년 과학은 인간을 최악의 돌연변이로 만들었다.
그들의 불사 비밀은 25,000년 과학 기술로, 보통 하나의 육체를 복제하여 1500년을 산다.
불사의 비밀은 인간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 때, 육체를 구성하는 세포의 생명 물질을 떼어
생명 전체를 재생할 수는, 신체의 작은 입자로 생명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할 수 있다.
그들이 이 기술을 활용 조잡하게 복제인간을 만든 것이, 바로 아담과 이브의 기원이 된다.
<니비루 인들은 엄청난 과학 기술로, 생명을 연장하여 우리 인류를 갖고 놀았다.>
그들은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실제적으로 죽음을 초월하여 살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보통 하나의 육체를 복제하여, 1500년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불사의 비밀은 바로 인간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에 이르렀을 때, 육체를 구성하는 어떤 세포로부터의 새로운 생명 물질로, 그 생명 전체를 재생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육체의 복제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그 신체의 작은 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 보존을 하는데, 그들이 죽을 때 이미 보존한 신체의 작은 입자에서, 생명의 모습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 하게 된다.
그러면 생전의 모습대로 지식은 물론, 개성까지도 그대로 지니게 된다. 허나 영혼의 창조만은 진짜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 이외에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육체는 새로운 요소로 만들어졌기에, 인간의 나이로 치면 천년을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고 한다. 즉 생명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혹성에 있는 모든 인간은 일정의 연령에 도달하게 되면, 세포 표본을 채집하여 사후에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되기를 희망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인구의 증가를 재한하기 위해, 천재만이 불사의 권리를 갖도록 법으로 재한을 둔다. 이에 불사-인이 되려고, 혹성의 주민은 열심히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이 죽으면 불사인의 총회가 소집되어, 불사의 여부를 결정하는 최후의 심판이 열리게 된다. 불사 회의에서는 누가 제2의 생의 자격이 있는지 심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을 바라는 순간부터는, 그 사람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 사랑의 행위는 금지하지 않는다. 이에 불사자 회의에 속한 과학자들이, 왜 그렇게 다른 혹성에서 생명을 창조하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생식 본능을 다른 혹성 위에 옮겨 놓고 싶어, 아담의 창조를 하게 된 것이다.
이 혹성에는 70억의 인구 중에 불사인은 7백 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7백 명의 불사인 외에도 매년 70명씩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이 혹성에는 어린이가 성인이 되면 보통 18세~21세 사이에, 수명이 750세 이상으로 연장하는 수술을 받는데, 이에 혹성의 고령자는 50세대에 자손을 알게 된다.
다른 플레이아데스 인의 경우엔, 자신이 살고 싶은 만큼 살 수가 있다고 한다. 즉 그들에게는 노쇠해서 죽는다는 말은 없다고 한다. 그들은 300년을 사이클로 새로운 육체로 다시 태어나며, 또한 새로 태어나는 그들의 인생은 연속적이라는 것이다.
그들도 불사 수명 이전엔 그들의 원 조상인 이들 식으로, 300년씩 수명 연장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러다가 현재는 1500년으로 계속해 수명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니비루 그룹은 우리 지구인에게, 위대한 업적(?)을 행하신 최대 최악의 주님이다.>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불사회의 의장으로서 2만 5천 살인데, 그가 라엘과 직접 인터뷰를 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가 바로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존재로 여겨진다.
그는 오늘까지 25개의 육체로 살아왔으며, 이런 실험을 자신에게 처음으로 실현시킨 최초의 인간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불사회의 의장이 되었다고 한다.
또 지구상의 생명의 창조도 그 자신이 직접 지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말은 그들이 원시 인류와 원숭이의 DNA 코드를 조작하여,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이스라엘 조상의 시초를 말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짜 하나님은 위대한(?) 분이시다.
여기서 우리 인류의 입장에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문제를 반드시 교통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인류사에서 그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차원의 엄청난 대 변화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먼저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과, 예수와 여러 선지자들의 관계부터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나 우주인이나 낮은 차원의 의식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엘로힘이라고, 하늘에서 온 우주인을 잘못 번역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그들 스스로도 인정을 한다. 또한 아누와 엔릴이 채널링을 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엔릴이라는 니비루 통치자로 아누의 아들이다. DNA를 조작하여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엔키와는 배다른 형이 된다.
그리고 인류의 수명을 1000년에서 100년 미만으로 줄게 만들 원인인, 천공을 파괴한 이는 아틀란티스 인들로, 이는 곧 다름 아닌 니비루 인들의 사악한 그룹이었다.
구약성서는 말덕이 원시 인류를 시켜, 구술로 조작한 가짜 하나님의 위대한(?) 지구 역사를 만들게 된 장본인이다. 그는 엔키의 아들이었다. 엔릴의 조카도 된다.
그런데 신약성서에서 나오는 예수는, 진짜로 하늘의 신성한 임무에 의해 인류로 화생한 우주인의 신분이었다. 그 뒤로 마호메트 역시도 인류의 영성을 깨우치고자 왔으며, 석가모니 역시도 대각선의 목자자리에서 온 우주인이었다.
기타 인류사에 나오는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영성을 깨우치려고 우주인에서 인간으로 화생한 존재들이었다. 단군의 시조인 환웅 역시도 그러하다.
현재 기독교 계열의 세계사에 니비루 변절자 그룹이, 우리 인류사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게 골이 깊다. 이스라엘의 창조주 신으로, 아랍권과는 적이 되어 인류사의 반목을 계속 조장해 왔다. 아랍권에는 또한 이스라엘과 적으로 싸우게 하였다.
또한 끝없이 지구를 파괴시키고 그들의 혹성을 만들고자,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으로 공포의 에너지를 조장하며, 니비루 행성이 지구에 접근하게 될 2,015년 이후의 미래 상황을, 그들의 마지막 지구 파괴의 시기로 잡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임무를 월권하여 진짜 하느님의 영역까지 침범하며, 많은 악행을 한 집단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창조주의 질서를 거슬리는 행동들은, 같은 인간형 우주연합의 우주인들조차도, 변절자 그룹이라고 왕따를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허나 현재 그들은 빛의 노선으로, 입장을 바꿨고 은하연합에 협조하고 있다고 한다.
(3). 유전자 코드는 영혼을 복제하는 복제 대용의 최고 프로그램이다.
유전자 코드는 인간의 모든 생명의 기록을 저장하는, 인간의 생물학적 컴퓨터라고 하겠다.
영혼의 창조 빼고는 영혼까지 모든 것을 복사할 수 있는데, 바로 이점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세계는 그레이들이 검은 정부에게 전수해준, 복제 인간과 클론 시스템이 지배를 받고 있다.
문제는 현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이 사실을 모른다. 어둠의 정부 지배자들이 이 일을 한다.
지금 장막 뒤에서는 복제인간의 전쟁이, 은하연합과 어둠의 정부간 치열히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 코드의 진실을 안다면, 결코 구약성서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인류는 불사회의 의장이라고 하는 야훼가 말하는, 유전자 코드가 무엇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 그 사실을 정확히 알면 참으로 소름 끼치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나 엘로힘과 유전자 코드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기에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개념은, 불사의 혹성에서 재생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헌데 재생이란 말에는 무서운 음모가 있다.
그 옛날 정확히 말하면 지금부터 2,500년 이전 우리 인간이 많이 미개했을 때, 일단의 엘로힘이라는 하늘에서 온 변절자 우주인들이, 그들을 하나님으로 부르게 했다.
그리고 2500년이 지난 현대에도 그들은 찾아와, 또다시 자신들을 하나님의 무리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 가짜 하나님이라고 하는 야훼가 직접 황당한 주장을 한다.
지금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지구 상공에서 머물고 있다고 한다. 간간히 그들의 UFO가 격추 될뻔 하는 위기 속에서도, 지구를 돕고자 한다는 명목으로 인간의 세뇌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들은 왜 그렇게 무모한 일을 계속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이 전에도 그랬듯 여전히 어리석은 착각에 빠져, 우리 인류의 정신을 세뇌시키고자 사활을 걸고 있다. 영혼은 없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 동안 그들은 은밀히 나치에게 핵무기를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고, 인간의 멸종을 시도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여의치 않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들의 조작된 창세기의 역사를 들이대며, 자신들이 인류를 창조한 하나님 무리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들은 단지 기존의 영혼을 조작하여, 영적으로 질 낮은 이스라엘 조상들을 만들었을 뿐인데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진보된 기술의 일부를 전수해 준다면서 거짓 유혹하며, 자신들을 하나님 무리로 경배해야 한다고 또다시 세뇌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채널링을 하다가,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우리 인간에게 들키기에 이르렀다. 그 말은 유전자 코드라는 말을 잘 해석해 보면 그 진의를 잘 알 것이다.
유전자 코드는 인간의 모든 생명의 기록을 저장하는, 인간이 만든 생물학적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의 창조 빼고는 모든 것을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기술은 그들뿐만 아니라, 그레이들이 검은 정부에게 전수해준 복제 인간과 클론에서 볼 때, 현대 일부 나쁜 인류도 복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그리고 선한 우주인들 역시도 9일이면, 똑같은 복제 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답은 정확하게 나온다. 가짜 하나님 무리는 인간의 영혼은 소리 없이 제거하고, 우리 인간의 유전자 코드로 그들의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다.
<인류나 우주인이나 악인은 존재하며, 그들은 반드시 그 카르마는 받게 될 것이다.>
사실 선한 우주인이나 악한 우주인이나, 기술이 최고라고 하는 악한 용자리 파충류 외계인도, 지금까지 영혼을 창조한 집단은 그 어떤 우주 문명권에서도 없다고 한다. 사탄까지도 말이다. 영혼의 창조만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한다. 특히 그레이들 집단은 종족의 사활을 걸고, 진보한 문명으로 무수한 실험을 했다고 한다.
허나 그 어떤 집단도 영혼의 창조는 불가능한, 오직 대 우주에서 한 분뿐인 창조주 어버이 신의 하나님 영역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들은 최고의 과학적 수확으로, 질 낮은 조잡한 영혼을 창조했을 뿐인데, 이는 엄밀히 영혼의 복제 수준이라는 것이다.
변절자 니비루 그룹은 아주 질 낮은 형태의 인간의 영혼을 닮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던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두뇌만 뛰어나고, 영성의 진화 단계가 늦은 로봇인간이라고 하는 인류의 형태를 만들었던 것이다. 즉 적그리스도 형태의 인간을 말한다.
이는 우리 인간이 실험실에서, 실험관 아이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명을 창조한 것과 같은 의미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 식의 창조는 진짜 창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불사의 생명까지 만드는, 과학의 최대 발전을 이룩한 인종이 되었다.
헌데 그들 니비루 인들의 카르마는 너무도 많아서 그 벌로, 그들의 주민과 혹성은 앞으로 1000년 후엔, 그들의 행성 그 자체가 소멸될 처지에 놓일 것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의 노림수는 지구를 통째로 뺏고자,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서를 조작했고, 하나님(?)의 신분으로 다시 지구로 오려고 하는 것이다.
하늘의 신성한 계획은 더 이상, 그들의 악행을 용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우리 인류나 우주인이나 한 가지 분명한 법칙이 존재함을 본다. 많은 우주인들의 채널링에 의하면 모든 생명에는 자유 의지가 있으며, 그 의지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인류나 우주인이나 동물이나 모두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 설령 악인의 존재일지라도 함부로 남의 생명을 헤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악행의 대가는 반드시 죽음 이후, 3차원이든 4차원이든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니 죽음 이전에도 지구의 스타시스 시기처럼, 어떤 하늘의 법칙이 적용될 때 그에 합당한 큰 벌을 받게 될지 모른다. 5차원 이상은 죽음을 벗어난다.
사실 엔릴은 채널링에서, 자신들은 하느님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와 채널링한 프랑스인 라엘을 통해 예수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본 적이 있느냐며 한 번 꼭 물어보라고 반문한 적이 있다. 이 말은 즉 가짜 하나님 행세를 한, 그 역시도 진짜 하나님의 형벌을 심히 두려워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우주인이나 인간이나 하나님의 존재 여부는 풀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헌데 분명한 것은 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 많은 선한 우주인은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이다.
그들도 언젠가는 죽음이란 세계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반드시 창조주 최고신의 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중벌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어쩌면 그들은 훗날에 고단한 형벌로 수천 년 수만 년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우주에서는 반드시 카르마에 의해, 자신의 미래 생명이 끝없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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