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 국인의 한 사람이 종교의 진실과,
지구의 불편한 역사 한 단면의 실체를 알리고자 함이다.
우리 인류의 깨어남의 진실을 밝히고자 쓴
세계의 기존 모든 종교에 대한 분명한 99%의 진실이다.
매일 한 가지씩
그 동안 2,000년 동안 인류에게 봉인되었던
종교의 모든 비밀을, 그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첫 번째 이야기>
제1장. 종교와 인류, 그리고 차원상승의 역학관계
1. 모든 인류의 종교 근원은, 한 뿌리에서 시작된 하나의 종교이다.
2. 기독교는 스스로 적그리스도에서 벗어나 예수의 재림을 맞이하다.
3.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모든 종교인에게 보내는 하늘의 메시지
4. 성서에 나오는 천국의 세계와 실제로 존재하게 될 천국의 세계
5. 이미 신은 성서의 요한계시록을 통해, 차원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두 번째 이야기>
제2장. 성서의 감춰진 불편한 진실과, 봉인된 예수의 진실
1. 성서는 가짜와 진짜가 뒤섞인 외계인이 쓴 혼란한 지구의 역사다.
2. 성경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가?
3. 성서는 처음부터 잘못 조작되었고, 집권자의 의도로 왜곡되어졌다.
4. 기독교의 역사에 감춰진 음모와, 두 얼굴의 불편한 진실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세 번째 이야기>
제3장. 2000년 만에 봉인이 풀린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
1. 최초 교회는 의도적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상당 부분 왜곡시켰다.
2. UFO 사탄론, 적그리스도론, 조직적으로 행하는 더러운 음모들
3. 구약성서의 하나님과 미래의 우리 인류와의 관계
4. 2012.12월 마지막 스타시스 때 한국인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네 번째 이야기>
제4장. 모든 세계 종교 지도자들의 스타시스에 대한 메시지
1. 예수의 메시지, 보병궁 시대 인류에게 전하는 숨겨져 있던 진리들
2. 모하메드의 메시지 <2005년 7월 캔더스와의 인터뷰>
3. 붓다의 메시지,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8/24/2005 인터뷰)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첫번째 이야기>
제1장. 종교와 인류, 그리고 차원상승의 역학관계
1. 모든 인류의 종교 근원은, 한 뿌리에서 시작된 하나의 종교이다.
종교는 하나로 삼화음에, 기독교는 행동을, 이슬람은 수용을, 불교는 화해의 측면을 갖는다.
기독교는 신을 찾는 법, 이슬람은 신에게 복종하는 법, 불교는 스스로 신을 발견하는 법을
종교의 기본적인 근본 목적은, 3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된 하나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만약에 특정 종교의 한 부분만을 보면, 각기 한 부분뿐 위대한 가르침을 놓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는 신을 찾는 이치를, 이슬람으로는 그 자신을 신에게 바치는 이치를,
불교의 명상은 고요 속에서, 인류 그 자신이 신의 동료가 되는 이치를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해라. 그대는, -길은 안에 있고, 도로 표지판은 바깥에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종교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표지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실 모든 종교는 큰 줄기에서 볼 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붓다나 그리스도, 그리고 모하메드의 가르침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3개로 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각기 다른 종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오랜 동안 인류에게 그 진실이 숨겨져 왔는데, 이제 그 진실을 알 때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인 세 개의 삼화음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는 이 화음의 행동적인 부분이고, 이슬람은 수용적인 부분이며, 불교는 화해의 측면을 갖고 있다고 한다.
즉 기독교에서는 신을 찾는 방법을, 이슬람은 신에게 복종하는 방법을, 불교는 스스로 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3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종교의 기본적인 근본 목적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만약에 특정 종교의 한 부분만을 보게 되면, 각기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위대한 가르침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로는 신의 왕국을 찾는 이치를, 이슬람으로는 그 자신을 신에게 바치는 이치를, 불교의 명상으로는 역동적인 고요 속에서, 인류 그 자신이 신의 새로운 동료가 되는 이치를 가르치는 것이다.
또한 인류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다른 종교들의 많은 시스템들이 있는데, 특히 이집트의 종교와 힌두교에 예를 들 수 있는데, 허나 이것들은 창조되었다기보다는 환경 속에서 자라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힌두교는 어떤 것일까? 즉 힌두교의 신들은 그 본질적 의미로 순화된 인간성의 구조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힌두교는 영혼-지식으로 가는 길이며, 그 신들의 지식은 바로 인간에 대한 영혼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간에게 있어 자기-지식의 위대한 시스템은, 이집트의 종교와 힌두교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무의식의 과학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힌두교의 신들과의 진정한 관계만큼 에너지의 몸에 많은 영양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모하메드는 인류의 영성을 깨우치기 위해, 동굴에서 이야기한 것이 인류이고, 보리수 아래서 붓다 역시, 사막에서 그리스도가 얘기한 것도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영혼이, 차원상승의 의도로 만들어지는 신이 되는 체험서다.>
그대가 진실로 신을 찾는다면, 그대는 공원 벤치에서 잠자는 붓다를, 자동차 기름을 넣어주는 모하메드를, 뒷골목에서 굶주리는 그리스도를 볼지도 모를 것이다.
이제 3차원적 물질계 인간의 몸이 차원 상승하여, 5차원 이상의 빛 몸이 되면 바로 그 자신이 신이 될 것이다. 신은 바로 곧 그 자신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수학을 비롯한 과학, 고고학, 인류학, 등 많은 현대의 학문과는 합치가 되지 않는 일들이 허다하다. 헌데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한다.
성경의 모순점에 대한 예를 들면, 성경에 의한 인간의 역사는 6천 년을 초과할 수 없음을 본다. 또한 성경에서는 많은 것들이 애매모호한 상태로 남겨져 있다.
그런데 인류의 고고학에서는 몇 십만 년, 몇 백만 년 전의 생물과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성경과 인류학 사이 둘 중 하나는 틀림없이 거짓말이 되는 셈이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마음가짐의 도가 지나쳐, 성경 말씀에 없는 지구가 둥글다는 이론을 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죽임을 당해야 했고, 사람은 환생을 하는 것이라 주장했던, 지오다노 브루노(Giodano Bruno) 같은 사람은 불 태워져 죽어야 했다.
성경의 역사에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또는 다른 대륙의 역사는 취급하지 않았다. 이 점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은 전 세계 민족의 상징성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성서에 나오는 반대편의 아랍권을 포함한 다른 민족에 대해서는, 구원받을 자격조차 없다는 말이 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것인가.
이런 점을 볼 때면 성경은 지구상의 전 인류를 상대로 하지 않았고, 전 지역을 상대로 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로 보태진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 그리스도교가 생겨난 것은, 예수 이후에도 3백여 년이 지난 후의 일이었다. 그리스도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되는 것은, 바이블(Bible) 성경을 생각할 것이다. 또한 유대교나 그리스도교가, 최소한 구약성경을 함께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헌데 유대교도 구약을 믿고 소중히 한다고 점이다. 예루살렘 성지에 가면, 회교도와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모두 함께 성스러운 장소로 여기고, 그 때문에 서로 주도권을 갖겠다고, 또는 자유로이 들어가서 성지 순례를 하겠다고 서로 싸움들을 한다.
이런 싸움의 유래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 뿌리는 천 년 이상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것 같다. 헌데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잘 조직된 이 세 종교들이 모두 근원이 같다는 점이다.
알고 보면 주로 유대인으로 구성된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그리스도교, 이 셋은 같은 신령(神靈), 즉 하나님을 믿으면서 각각 이름을 달리 부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그들의 종교인들은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서로 다른 신을 신봉하고 있는 양 서로를 살상을 하고 용납을 못하고 있다. 참으로 편리한 해석들을 한다.
더욱이 예루살렘에서 이 세 종류의 종교 신자들이, 한 자리에 와서 성지 순례를 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죽이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인가?
2. 기독교는 스스로 적그리스도에서 벗어나 예수의 재림을 맞이하라.
지구는 한때 일부 은하 사람(니비루)들에 의해 소유되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
지구상의 많은 종교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휴거와 재림의 비극적 몰이해가 있었다.
인류는 죽음으로만 가는 천국이, 이제는 육신을 가진 천국이 지구로 내려옴을 알아야 한다.
일종의 재림은 과거 종교 지도자들 석가. 모하메드 등의 귀환 발표와 함께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2015년 한날 스타시스의 책임자로는, 과거 예수로 잘 알려진 이가 오게 될 것이다.
<이슬람교와 특히 일부 기독교 집단은, 최악의 종교로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인류의 일부 종교에서는 삼위일체trinity가 잘못 이해되고 있는데, 아버지Father는 모든 창조의 아버지Father of all Creation가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들Son은 실제로 생명의 영의 근원source of the spirit of life이며, 영Spirit은 실제로 마음의 근원source of mind이 된다고 말한다.
여기서 아버지Father는 아무 특별한 국민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점이다.
지구 행성은 한때 일부 은하 사람(니비루)들에 의해 소유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힘을 잘못 사용했으며, 지구상의 많은 종교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들의 목표는 모든 사람을 분열시키고, 지배권을 위해 싸우게 하는 것이었다. 영적 성장은 무시되었다. 오직 자신의 욕구들을 채우는데 잘못된 방향이었다.
인류는 우주인의 개인적 신의 힘을 잘못 이해하여, 스스로 감옥 속에 살고 있다. 이 가르침을 잘 이해하면 이 지구 행성은, 막대한 영적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휴거rapture와, 재림Second Coming에 대한, 비극적 몰이해가 있었다.
이제 사람들은 인류가 죽음으로만 가는 천국Heaven의 어딘가로 가는 대신, 육신을 가진 천국이 우리의 지구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천국은 하나의 장소라기보다, 하나의 마음의 상태이고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실상 성경에서 언급된 천국Heaven으로 간주된 많은 저택들은, 우주인들의 우주의 행정 사무실들과, 학교들, 주거지들을 위한 특별한 천체들이라는 것이다.
2,005년경에 우주인들은 상당수의 지역들에서 돕도록, 25,000명의 별 사람들을 몸으로 지상에 배치가 되었다고 한다. 멤버들members로서 다양한 종교 기관들로 5,000명을 배치했는데, 헌데 이것은 여러 이유로 완전한 실패였다는 것이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의 실패는 완전했고, 우주인은 아무 진전을 만들지 못했으며, 그들을 철수시켰다고 한다. 이들이 살해는 안 당했지만, 인류는 그들이 더러운 입을 가진 자들로부터, 무엇을 겪었는지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가 최악으로, 그처럼 더러운 입들을 가진 종교는 없을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어떤 휴거rapture/상승ascension을 체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신God은 천국heaven에서 당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들의 사악한 정부, 당신들 행성에서 시온주의자 악당들을 따르는 자들은, 정의의 저울 위에 놓인 한 줌의 먼지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한다.
<스타시스 시기에는, 지구에 과거의 많은 종교 지도자의 방문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상당수의 기독교 집단은, 그 자신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인줄도 모르고 있다.
지구가 은하 태양계 입문식을 거치는 2,015년까지 이 행성에는, 홍수, 지진, 거대한 지각 변동, 화산 폭발, 종국에는 철저한 극이동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지금의 이 시기는 광자대가 전송하는 에너지는, 워낙 고차원적 파동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류의 중추신경과, 감정체, 전기체는 반드시 그것을 견뎌낼 수 있을 정도로 조율돼 있어야 한다. 즉 사랑의 파동을 상승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자신이 그 시간 후에도 지구에 남이 있을 만큼, 영적인 책임을 지는 인간이 될 각오가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을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한다.
지구에 남아 있기를 원지 않는 이들은, 카르마적인 교습과 3차원적 진화가 지속되는, 은하계의 다른 구역 내의 행성으로 옮겨질 것이다.
일종의 재림The Second Coming은 실제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질 것이다. 첫째 부분은 미국과 다른 곳에서의 텔레비전으로 방송될 발표들이다.
세계적으로 퍼져 갈 네사라NESARA(미국경제안정개혁법안)으로 된 프로그램이, 이 발표 시간 동안 논의될 것이다. 이 발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게 될 것이다.
많은 빛의 마스터들Masters과, 과거 종교 지도자들의 귀환이 발표될 것이다.
다음은 우주에 있는 많은 행성들로부터 온, 우주선들star ships의 점점 잦아지는 출현인데, 그들은 지금까지 많은 해들 동안 지구 주변에 주둔해 있었다고 한다.
많은 인류는 날씨가 맑을 때 매일 밤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들이 빛을 번쩍이거나, 다양한 색깔들과 패턴들을 번쩍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 배들로부터 계획된 왕복선들의 비행과, 다양한 공중 전시 비행들이 있게 될 것이다.
이 단계의 목적은 세 번째 부분인 많은 방문자들의 방대한 쇼를 포함해, 굉장한 사건이 될 장대한 재림Second Coming 사건에 대해, 당신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인류들 가운데 착륙할 것이다. 두려워할 것 없다고 한다,
모든 이들은 신God에 대한 봉사로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이들은 천사들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바로 은하연합이란 이름으로 오는 우주인을 말한다.
그 중에 스타시스의 책임자로 지금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로 불려지고 있는, 그가 바로 과거 예수로 알려진 이가 오게 될 것이다. 그는 이 지구의 우리들 우주의 대표자로서, 행성의 왕자Planetary Prince라는 직분으로 오는 것이다.
이는 기독교에서 예언으로 말하는, 일종의 재림과 같은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전에 지구로 왔던, 많은 다른 마스터Master 선생님들이 돌아올 것인데, 거의 모든 종교들에서, 지고로 돌아오는 선생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하메드Mohammed는 이슬람으로 돌아올 것이다. 또한 람타. 모세. 토토 등 등...
붓다Buddha는 직접적으로 돌아오지 않지만, 붓다는 간접적으로 우리들의 다른 쪽에 있는, 많은 학교들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는 그 영역에서 계속 가르칠 것이다. 사람이 밤에 잠자는 동안 이 학교들을 자주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3.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모든 종교인에게 보내는 하늘의 메시지
(1). 가톨릭교회와 모든 종교들은 스스로의 모순에서 거듭나는 종교가 되라.
가톨릭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똑같은 신으로, 이슬람의 알라신을 하나님으로 바꾸면 된다.
불교 또한 천사는 아한과 보살에, 대천사는 여래로 용어만 바꾸면 같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귀신의 존재 또한 영혼의 교육 필요성에 의해, 스타시스 때까지는 방치할 것이다.>
일부 가톨릭교회는 귀신, 영매(靈媒), 초령((招靈), 채널링의 모든 현상들은, 성서적 개념인 악령의 장난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결코 그것에 현혹되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로는 사람들이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곧 잡신들을 믿게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이탈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가톨릭 신앙의 공식적인 답변은 간명하게 귀신은 없다. 가톨릭의 입장은 분명하게 귀신은 없고, 원혼도 없고, 깨달은 영들이 별도로 존재하는 영계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죽은 자들은 천국, 연옥, 지옥 중 어딘가에 배속될 것이다. 만일 죽은 자의 영이 이들 셋 가운데 배속되어 있지 않고, 구천(九天)을 헤매는 일이 정말 가능하다면 세상은 난리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만일 이런 배달 사고 또는 탈주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全能)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가 그런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제로(0)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제어권(制御圈) 속에 예속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성서를 들어 증거라고 말한다.
죽는 것과 심판 받는 일에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주장으로, 다른 모든 것들의 현상은 무조건 부정을 하려고 한다. 신의 말씀이기에 무조건 정답이라는 한다.
헌데 일반적으로 횡사나 객사하거나, 억울하게 한을 품고 죽은 영혼들은, 저승길로 쉽게 가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돌게 된다. 이들을 귀신이나 원혼이라 부른다. 이들은 윤회(輪回)의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이탈하여,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이 된다.
그런데 죽은 이 가운데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당이나 다른 높은 차원으로 가는 영혼의 숫자는, 약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은 영계의 세계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계의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나 영혼들을 재외하고는 말이다.
요 근래에 들어서는 퇴마나 무당의 직업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아마도 천상계에서 영혼들의 상당수를, 어떤 필요성의 목적으로 인간계에서 머물게 놔두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스타시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스타시스 이후엔 지상의 모든 영혼들을, 모두 불러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금 일부의 상당수의 무종교 인류로, 영혼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대부분의 기독교계 종교인들은,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그 종교를 만들었는지 그 진실을 모르기에 그렇다. 즉 엔릴이란 엘로힘의 존재도 잘 모르고 있지 않은가!
<예수를 신격화 한 것은, 적대자 로마의 경쟁을 이기기 위한 의도로 조작되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수메르 문명의 바빌론 시대 이후 변화 과정을 보면, 수메르 문명의 예를 들면 원래 과학이었던 것이, 미신과 주술(呪術)로 변질되고 다시 종교로 변하게 되는데. 이제는 다시 과학으로 회귀하는 과정이 반복되어 간다.
신약성서 필자들이 예수를 신격화시켰던 것은, 적대자인 로마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였다. 기독교 자체를 위대하고 장엄하며, 신비스럽게 만들려는 정치적 의도에서였다. 예수의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려고 성서를 조작했던 것이다.
또한 마리아의 처녀 수태도 이런 동기에서 생겨나 강조되었고, 죽음을 극복하는 영적 신비와 능력을 강조하는 부활절 의식도, 이교도들의 춘분 의식에 때를 맞춰 조작되어졌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조작으로 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점이다.
참고로 성경 기록은 요한 마가가 제일 먼저 간단한 복음을 남겼고, 베드로가 죽은 직후에 기록을 시작하였다. 마태는 예수의 말씀(Sayings of Jesus)에 관한 기록을 남겼고, 그의 제자 이사돌이, 이것과 마가의 기록을 토대로 하여 마태복음을 쓴다.
의사 누가는 바울이 죽고 나서야 누가 복음을 쓴다. 요한은 이 세 복음(gospel)에 빠진 것이 많음을 발견하고, 나단에게 자료를 주어 복음을 기록했음을 설명한다.
문제는 초기 교회에서 환생과 영혼을, 성서에서 삭제했다는데 있다. 영혼의 사후 세계는 거의 백지나 다름이 없게 된다. 이 점이 종교의 혼란스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면 임사체험을 한 많은 사람들의 경우, 어떤 영은 죽어서 가족을 만나게 되고, 어떤 영들은 저승사자를 따라가서 조상들에게 재판을 받게 된다.
어떤 이는 예수를 따라 빛 속으로 가는 영들이 있고, 또한 지옥세계를 체험하기도 하고, 어떤 영혼들은 유체이탈 하여, 자신의 수술 모습을 보다가 살아나기도 한다.
왜 사람들의 죽음에는, 제각기 다른 임사체험을 하는 것일까. 그것은 죽을 때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영혼의 의식은 그 생각의 염대로 저승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결국 천당과 지옥은 자신의 영의 생각이, 자신의 저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카르마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결정함에 있어, 자신의 영의 의식이 스스로 사후 세계의 갈 길을 정하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결국 그 말은 자신의 사후 세계는, 그 자신의 카르마로 정해지는 그 길이 될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많은 종교인들이 주의할 점은, 스타시스에는 모든 종교와는 무관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신서(神書)의 내용에는, 주로 용어가 기독교적인 개념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이는 채널링 등이 주로 기독교 국가에서 많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와 이슬람교는 같이 이해하면 된다. 이슬람은 하나님만 알라신으로 바꾸면 된다. 사실 하나님과 알라는, 니비루의 엘로힘이 조종한 똑같은 단일 신이다.
불교 또한 같다. 이는 용어의 차이일 뿐이다. 즉 천사의 말에는 불교에서는 아한과 보살에, 대천사는 여래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결국 모든 인류의 종교는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을 하며, 종교적 과정과 원인, 인류가 진화시켜 온 모든 종교의 뿌리와 마주치게 한다. 대 중앙의 하나님께 말이다.
(2). 조작되어진 20세기의 기적, 예수의 재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천주교도는 2015년 마지막 시기, 예수의 재림에 대한 정확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가톨릭교회에게는 자기모순에 빠지는, 여러 일들을 겪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중 하나의 사건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파티마의 기적에 관한 사건이다. 사건의 진실은 일부의 가톨릭 수장들만 알고, 꽁꽁 숨겨놓은 비밀로 감춰지게 된다.
앞으로 어느 시기에, 예수의 재림을 상연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이는 외계인의 조작의 한 프로그램의 예로, 튜린의 수의The Shroud of Turin에 박힌 홀로그램 이미지는, 구세주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그레이들에 의해 창조가 될 것이다.
이는 비밀 정부의 계획을 돕는데 필요한, 성서의 요한 계시록의 말세 현상을 조장하기 위한 모방 행위가 될 것이었다. 종교인들은 합법적 메시아로 보이는 누군가에게, 그 힘을 주고 싶어 하기 때문이며, 또 그렇게 하도록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념 체계의 수준에서 그레이의 조작 사건은, 세계 경제가 파괴된 직후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예수의 재림으로 등장할 이 존재는, 복제된 생물학적 인간이 될 것이다.
이는 그레이들에게 이식된 영적 진실의 정보로, 홀로그래픽적으로 각인될 것이다.
헌데 이 존재의 의도는 악한 것으로, 그는 복제된 복사 영혼으로 진짜 영혼을 갖지 않을 존재인 것이다. 그것은 사실 로봇 인간robotoid으로 합성적인 복제인 것이다.
그레이들은 현재 그들의 기술로, 이것을 상연할 이런 종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인물은 튜린의 수의의 남자(예수 형상)의 이미지를 가지게 될 것이다.
헌데 1960년 바티칸은 신약성서에서, 14곳의 변경을 시인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그것들이 어느 부분인지 말하기를 거부했으나, 그들은 14곳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말로 그것을 쓴 자는 신이 아니었으며, 그들은 그것을 변경했고 또 그것을 시인했다.
사실 파티마의 성모 마리아의 기적은, 그레이들이 조작한 사건이었다. 그레이들은 성모 마리아가 어린이들에게 말한, 포르투갈의 파티마 사건에 책임이 있다. 이는 예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라고 자신을 밝히는 한 여성의 홀로그램적인 이미지였다.
이 사건 동안 태양이 하늘에서 떨어진 듯했고, 기적적으로 사람들이 치료되었다. 그레이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사용했을 때, 명백한 기적들은 사실 일어났다. 허나 그들은 이 변화들을 일으키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주사한 빛과 소리를 사용했다.
그것은 최소한 지난 100년 간 이 지구상에 있어온 기술이었다. 이는 미국의 모든 장소들에서 지금 법에 금지되어 있는데, 그것들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색깔과 소리의 기술. 색깔과 소리가 작용하는 이유는, 전 우주가 그 자체의 안을 홀로그램적으로 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부 하나의 홀로그램이었던 것이다.
실질적으로 파티마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이야기의 잃어버린 시간 동안 이식물이 심어졌던 것이다. 파티마의 기적을 본 사람들은 그레이들이 사용한 홀로그램을 보고,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것으로 믿게, 기적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헌데 이 계획은 은하연합에 의해 저지가 될 것이고,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정말 예수의 재림을 알려면, 인터넷의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를 들어가 보라.>
의외로 많은 종교 집단에서는 황당한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독교 쪽에서 맹목적으로, 적그리스도 형태의 논리로 아주 괴상한 주장을 편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을 섬기는 왕국을 형성할 것이며, 인간에게 칩을 삽입해, 마인드 컨트롤로 노예를 만들 것이다. 사탄과 마귀와 외계인과 세계군은, 최첨단 입자 광선 무기와, 핵폭탄 등으로 중무장하고, 이스라엘에 모여 예수님과의 마지막 전쟁을 준비할 것이다. 마침내 UFO가 하늘을 뒤덮고, 미혹할 날이 올 것이다. 무지개 빛을 내며 하늘에서 내려온 거대한 UFO가, 어느 날 백악관 상공에 나타나 흰 옷 입은 사람이 광선속에 내려와, 온갖 마술을 행하며 미혹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를 펴면서, 그 진실을 아느냐는 것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한 번 분석해 본다. 참으로 괴상한 논리 재미있어 보인다.
여기서 프리메이슨 조직은 사실상 적그리스도의 조직인데, 그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엄청나다. 미국을 움직이는 어둠의 정부는 바로 이 조직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네사라 발표를 막느라고, 스스로 911사태를 일으켜 빌딩을 폭발했고,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게 만들었고, 석유를 독점하여 세계를 쥐고 흔들고 있으며, 가짜 복제인간 부시, 카터 등을 조종하여 세계를 갖고 논다. 우리나라도 그들에 의해 IMF로 코가 낀 적이 있지 않은가. 그것까지는 진실이 맞다.
문제는 외계인과 세계군의 개념은 아냐는 것이다. 세계군은 적그리스도의 형태임에는 틀림이 없다. 헌데 외계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는 점이다. 선한 우주인과 나쁜 우주인이 있는데, 아마도 나쁜 외계인 그룹의 그 동안 행한 인간 납치 등의 형태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이제 나쁜 외계인 집단은 선한 우주인 그룹에 의해, 감시를 받고 있으며, 1998년 이후부터는 그런 일은 중지된 상태라고 한다.
여기서 분명히 할 것은 당신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 예수가, 이 선한 우주인 그룹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2015년 미니 스타시스 이후에 재림의 형태로 오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선한 우주인 그룹이 바로 은하연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하거나 악하거나, 모든 우주인들은 UFO를 타고 다닌다. 마지막 스타시스 때는 1,000만 대의 UFO가 동원될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백악관 상공에 나타날 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나쁜 외계인 그룹의 쇼는 저지가 될 것이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진짜와 가짜의, 하나님과 하나님을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너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창조한 신이다.”전에 라엘의 통해 나타나 말한 이가 한 말인데, 이는 나쁜 우주인의 말로 그것까지는 진실이라는 점은 맞다.
헌데 문제는 그가 바로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바로 그 엘로힘이란 존재란 점이다. 그가 바로 엔릴이라는 가짜 하나님의 존재라는 것이다.
마침내 2015년 스타시스가 일어나게 되면 그 니비루의 엘로힘은 우주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지구를 갖고 멋대로 놀았던 벌로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예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4. 성서에 나오는 천국의 세계와 실제로 존재하게 될 천국의 세계
(1).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의 세계와, 또 다른 진짜 천국의 세계
성서에 나오는 천국과 실제적인 천국의 세계는, 규모와 개념이 전혀 다른 세계가 된다.
성경의 새 예루살렘 성의 크기는, 겨우 미국의 5개 주를 합친 정도의 크기가 될 것이다.
우주인이 말하는 천국의 크기는, 70만 개의 지역 우주들이 자리한 대 우주의 중심에 있는
오천 억의 구체들 행성 속에 있는 생명체가 있게 될, 일곱 수퍼유니버스 지역에 있게 된다.
요한 계시록 21장 2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라고 요한이 말한 부분이 있다.
그렇다면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의 세계인, 성 새 예루살렘의 성의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될까? 요한 계시록 21장 16절을 보면,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둘레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라고 되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 성의 크기를 환산해 보면, 미국의 5개 주 즉, 버지니아, 콜럼비아, 펜실베니아, 뉴저지, 로드 아일랜드를 합친 정도의 크기가 될 것이다.
성은 완전히 정사각형인데, 둘레가 12,000스타디온 즉 1500마일 혹은 약 3000Km가 된다. 이는 성의 한 면이 375마일로 약 750Km 정도가 되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거대한 성벽 안에 뉴욕만한 도시가 450개 정도가 들어갈 수 있다.
요한 계시록 21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 광경은 사람의 상상으로 그려보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성경에는 그 성은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다고 되어 있으며, 또한 그 성의 열두 개의 기초 석들은 각각 다른 보석들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사도 요한은 그의 이상 가운데에서 그 새 예루살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너무 휘황찬란하여 그 영광에 그만 정신을 잃을 뻔하였다고 한다. 그가 빛나는 성벽에 가까이 다가가서, 열두 개의 각기 다른 색깔의 보석으로 된 기초 석들을 보았는데, 그 빛나는 보석들마다 이름이 하나씩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앞서 우주인이 말한 천국과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을 비교해 보면, 전혀 상반된 세계임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천국의 세계는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너무도 극명한 차이를 본다.
우주인이 말하는 천국은 너무도 거대한 크기로 설명되어지는데 반해,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은 겨우 미국의 5개 주 만한 크기가 된다고 한다.
우주인이 말하는 천국의 크기는 70만 개의 지역 우주들이 자리한, 대 우주의 중심에 있는 알키온 행성 근처의 거대한 장소로, 오천 억의 구체들 즉 5천억의 인류 같은 생명체가 있게 될, 일곱 수퍼유니버스 지역에 있다고 한다.
또한 우주인들은 천국의 세계는 기독교도인을 막론하고, 천주교, 이슬람교, 불교도, 종교가 없는 사람들까지 모든 종교를 포함해, 많은 행성들 위에 천국이란 장소를 만들어 놓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스타시스 때에 종교인들은 이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제 종교인은 천국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낡은 구약의 이념-론에서 벗어날 때다.>
헌데 구약성서에 나오는 천국은, 미국의 5개 주 만한 작은 땅에 기독교 중심의 영혼들만을 구원할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작은 행성에 있는 지역과 같다.
그렇다면 인류의 70억 인구 중에, 기독교 중심의 인구가 최소 20~30억이 될 텐데, 그 인구가 모두 갈수는 없겠지만 10억만 간다 해도, 아마 천당은 만원이 될 것이다.
도저히 인구 밀도가 지구보다 높아 천당이 아닌 오히려 지옥이 될 것 같다.
구약성서에 보면 특히 이스라엘 민족만을 사랑하고, 절대적인 강권으로 나 이외의 신은 섬기지 말라는 엄명과 함께,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만이 절대자로 나를 믿지 않으면 천당을 갈 것이요, 믿지 않으면 극단적으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구약성서에 나오는 천국이란 왜 그리 작은 행성이란 말인가?
성서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알 필요가 있다. 니비루 인들이 지구에 와서 DNA 조작을 통해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을 때, 이스라엘의 시초인 인간을 만들게 되었다.
성서에서 말하듯 순수하게 인간을 창조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들의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의 인공 수정 방식으로, 인간을 대량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그 당시 니비루 인이 사는 12번째 태양계의 행성으로 불리는 별은, 아틀란티스인과 뮤 대륙의 핵전쟁이 있을 때, 행성의 일부 표면이 핵으로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장이 파괴되어 태양의 광선을 직접 받게 되어, 혹성 주위에 금가루를 깔아야 만이 니비루 행성을 보호할 수밖에 없어, 금이 많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들은 수 만년 동안 지구에 와서 금을 캐기 시작했는데, 노동력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들은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자 인간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지구 역사를 조작했던 것이다. 그 이전부터 지구에는 많은 자들이 살고 있었다.
지구에는 많은 별에서 온 여러 우주의 종족들이 있었고, 또한 과거의 핵전쟁으로 인해 원시인으로 의식이 떨어진 우주인의 동료가, 짐승 수준으로 퇴화하여 살고 있었다. 니비루 외계인들은 원시 인류와 그들이 창조한 노동력을 위한 인간들을, 확실하게 통치하기 위해 전능하신 가짜 하나님의 행세를 하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 구약성서를 만들고, 인류의 역사를 왜곡 인간의 영적인 퇴보와 진화의 속도를 늦췄던 것이다.
니비루 외계인들이 말하는 천국은 즉 그들의 12번째 행성을 말하는 것인데, 그들의 행성은 지구보다 4~5배가 큰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아마도 니비루 행성에 자리한 어떤 일정한 천국이란 장소를 말하는 것이리라.
헌데 12번째 니비루 행성은 현재 죽어가는 별로, 지구의 극이동 직후에 태양계에 새로운 행성 하나가 태어남과 동시에, 태양계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니비루 행성은, 자연의 에너지(소멸)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것도 모르고 전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가짜 하나님에게 매달려 죽게 되면 제발 코 딱지만한 천국에 보내달라고 기도를 한다. 진짜와 가짜의 하나님도 제대로 분간 못하고, 그 옛날 인류의 미개인처럼 맹목적으로 신봉하고 있다. 참으로 딱하다.
(2). 우주인이 말하는, 실제의 천국의 낙원이란 과연 어떤 세계인가?
진짜로 꿈꾸는 천국의 세계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천국이란 행성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파동이 높은 영혼은 3차원 삶을 졸업할 때,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우주는 무한한 영역의 세계로, 인간의 존재 역시 7조 개의 생명체 중에 한 부분일 뿐이다.
차원상승 하는 아름다운 존재들의 여정은, 우주의 세계를 수 조년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천국이란 곳은 많은 행성들로 건축되어진, 매우 진보된 세계들의 낙원의 땅이다.>
우주인이 말하는 천국의 세계는, 엄청나게 큰 창조의 영역에 속한다. 주위로는 파라다이스 신격들Paradise Deities에 속하는, 7개의 구체들의 3 그룹이 소속되어 있다.
첫 번째 그룹은 파라다이스 섬에 가장 근접해 돌고 있는, 우주의 최고신의 세계들이 있다. 다음으로는 영원 아들Eternal Son로 명명된, 그것은 완전히 영의 세계들spirit worlds이 존재하는 장소들로, 최고신 계열의 성스러운 이들이 거하는 곳이다.
또 다음으로는 무한 영Infinite Spirit의 7개 세계들이 있고, 이들 세계들은 일곱의 수퍼 유니버스Superuniverse의 일곱 마스터 영들Master Spirits의 집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들은 일곱 수퍼 유니버스들Super Universes의 파라다이스 본부들이다. 그들의 행정 세계들executive worlds이 된다. 그리고 중앙 우주Central Universe가 있다. 그곳은 파라다이스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 주위를 도는 10억의 영들이 존재하는 구체(球體)들의 완벽한 우주가 된다. 한 마디로 대 중앙 우주의 낙원인 것이다.
이 모든 일곱seven이란 숫자들처럼, 하보나에는 일곱 개의 회로들이 있게 된다. 이들은 그림 속의 구체들, 즉 행성들로 된 일곱 개의 고리들rings이라고 할 것이다.
종교인들은 그들이 기원한 수퍼유니버스를 졸업한 후에는, 하보나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지구가 속해 있는 수퍼유니버스의 이름은 오르본톤Orvonton이 된다. 그것은 일곱의 수퍼유니버스들 중에 가장 어린 것에 속하는 세계가 될 것이다.
우리의 지구와 같은 진화적인 세계에는, 100개의 천연 원소들이 있다고 한다. 헌데 하보나에는 1000개의 천연 원소들이 있다고 말한다. 멋진 상상이 연상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 구체들은, 그 위에 대기권, 호수들과 강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주인은 인류가 천국을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천국은 행성들이 아니라고 말하지 모른다. 우주인은 깊이 생각해 보면, 그것은 분명히 행성임을 잘 알게 될 것이다. 한 번 잘 생각해 보면 허공중에 그런 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가 말이다.
천국 역시도 결국은 손으로 만든 행성들이고, 그것은 좀더 다르게 그들이 건축된 세계들architectural worlds로 부르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허나 그곳은 매우 진보된 세계들이라고 불리는데, 즉 그곳에서는 결코 지루해질 기회가 없을 것이기에 그렇다.
마침내 차원 상승한 당신들이, 이들 놀라운 거대한 세계들을 통과하게 되면, 어느 덧 당신은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파라다이스로 가까워지게 되면, 당신의 형태는 배(UFO)가 없이도,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형태가 될 것이다.
보통 중앙 우주는 지구에서는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아주 먼 거리 외에도, 그것은 검은 중력 체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기에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이 3차원-계 삶의 교육을 끝마치면, 영혼이 파라다이스의 세계로 가게 된다.>
그랜드 유니버스Grand Universe는 현재 존재하는 창조Creation의 세계라고 한다. 그것은 하보나의 중앙 우주, 그리고 일곱의 수퍼유니버스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헌데 수퍼유니버스들은 어느 것도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고 말이다. 오르본톤은 우주인들의 수퍼유니버스라고 한다.
또한 각각의 수퍼유니버스 안에는 100,000개의 투영된 지역 우주들이 있게 된다.
일곱의 수퍼 유니버스의 지역 우주를 상상하면 방대한 우주 시스템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잠재적인 700,000개의 지역 우주들이 있고, 대부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허나 오르본톤에 있는 일부는, 여전히 매우 초기 형성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태양계가 속한, 1000개 행성의 사타니아가 소속된 우리의 우주는 네바돈Nebadon이 되는데, 611,121번째 지역의 우주에 자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신들의 긴 영원이 시작되게 되면, 당신들은 이들의 수십 억 개의 지역을 방문하거나, 거기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이는 상승하는 존재들의 즐거운 여정을 말한다.
일곱 수퍼유니버스 모두가 완성되게 되면, 700,000개의 지역 우주들이 자리할 것인데, 거기에는 거의 500,000,000,000(오천 억)의 구체들이 있게 될 것이다.
창조의 세계는 아주 거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들이 이 곳에 오게 되면, 창조의 세계를 여행하는 우주선 구체들craft spheres을 갖게 될 것이다.
이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지구 크기의 2,3배가 될 것이다. 당신들의 일부는 최근에 소호SOHO에서, 태양 근처에 거대한 우주선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실제로 미국 라사에서도, 태양을 관측하던 인공위성 소호에서 촬영한 사진을, 발표를 하면서도 황당해한 사건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GOD의 작품들로, 그의 아들들His Sons과 딸들Daughters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하겠다. 이들 거대한 우주선들은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태양들을 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에너지체로 태양을 통제하고 있음을 말한다.
이들의 여행에는 수조 년에 이르는, 당신들의 기나긴 영원한 생명에 걸쳐, 당신들 자신의 경력을 위한 옵션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즉 원할 때만 가능하다.
또한 이들의 배들은 도시city에 도착하는 우주 수송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 도시들 중에는, 목성을 돌고 있는 10마일 높이의 우주 도시도 있는 것이다.
헌데 한 우주인은 인류에게 이런 반문을 한다. 왜 지구의 사람들은 아무 것도 없는, 희열 속에 살기를 원하는지 그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 말은 천국이란 곳은 많은 행성들로 되어 있는데 우주인들이 보기에 따라서는, 어떤 천국의 행성은 조금은 지루한 장소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어쩌면 천국은 인간들이, 가장 멋진 낙원의 세계일 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기독교인은 기독교 방식으로, 불교도는 스님 방식으로 생각하기에 꿈꾸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참된 자아를 알고 실천하는 이는, 차원상승의 길에 천국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그러한 영혼의 여정에는, 3차원에서 12차원의 멋진 길이 열릴 것이기에 그렇다.
(3). 스타시스 이후 5차원 세계가 될 지구가 새로운 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지구 행성에서 벌어진, 제3차원적 물질계 실험인 빛과 어둠의 게임은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악이 허용되지 않는 5차원의 세계로 이동이 되게 될 것이다.
태양계가 포톤벨트(광자대)로 접어들면, 차원상승의 주파수가 급격히 증가될 것이다.
이제 인류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 죽음의 전환으로 지구 행성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국이 바로 우리 지구의 세계로 내려올 것이며, 인류도 빛 몸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5차원의 천국은 빛의 속도, 생각의 속도로, 우주선을 타고 항성-간의 여행을 할 것이다.
새로운 지상 천국의 5차원 세계는, 죽음을 초월한 텔레파시가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지구는 3차원 물질계의 실험이 끝나고, 5차원의 빛 세계로 다가서고 있다.>
이제 우리 지구 행성의 제3차원적 실험으로 알려진, 물질계 세계의 빛과 어둠에 이중성 게임의 연극은 끝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5차원 이상의 주파수 범주에서는, 악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 우주 법칙이 된다. 이에 영혼 성장 교훈의 최대의 기회는, 악이 존재하는 소위 3차원과 4차원에서만 교육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지구는 대 중앙 우주에서 오는, 창조자 신의 강렬한 빛 에너지가, 우리의 헬륨 태양으로부터 막 접어들고 있는 포톤벨트(광자대)로부터, 즉 우주의 천국의 대문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며, 차원상승의 주파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에너지는 점차적으로 5차원에 다가가고 있으며, 악이 우리 행성에 남아 있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둠의 진영은 진실이 모든 곳에서 터져 나올 때, 공포에 질려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지구의 사람들은 '천국의 대문'에 다가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예언자들이 수없이 말했던 분류의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사람들을 위한, 빛의 길과 어둠의 길 사이의 선택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신과 창조의 법칙을 따르지 못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참회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 결과로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한, 창조자 신의 법칙을 따르지 않기를 선택한 자들은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지금 바로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 별 함대의 사령관, 하톤의 채널링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말을 하고 있다. 곧 다가올 지구의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새로운 태양을 가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1998년 우리의 수소 태양이 빛의 연합에 의해, 더 작고 더 큰 강도의 헬륨 태양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는 말한다. 창조자의 새로운 왕국이 지구상에 수립될 때, 어둠이 없을 것이다. 항상 빛이 있을 것이다.
하톤Hatonn은 아버지의 왕국Father's Kingdom이 우리의 지구상에 수립될 것이고, 우리의 가이아(지구)가 다시 한번 새로운 에덴의 낙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성서에서 요한이 본 천국은, 곧 새 예루살렘이 될 지구의 모습과 같은 것이다.>
시대들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어떤 곳일까? 하고 물어왔을 것이다. 특히 기독교의 성경에 언급된 천국의 세계가 주목되었을 것이다.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章)에서 보면, 요한은 천국에 대한 그의 비전을 주고 있다. 이 웅장한 도시로서의 천국에 대한 요한의 비전은, 2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하고 있다.
-그 도시는 한 천사가 각 문을 지키고 있는, 12개의 문을 가진 크고 높은 벽으로 되어 있다. 각 문은 단 하나의 진주로 만들어졌고, 도시의 벽의 기초는 보석들, 벽옥, 사파이어, 마노, 에메랄드, 줄무늬의 마노, 홍옥수, 귀감람석, 녹주석, 황옥, 녹옥수, 적황석, 그리고 자수정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도시의 거리들은 유리 같이 투명한 순수 황금으로 만들어졌다. 도시는 신의 빛 외에 태양이나 달이 필요 없다. 밤이 없었기 때문에 도시의 문들은 결코 닫혀있지 않았다. 새 예루살렘에는 어떤 악도 허용되지 않았다. 도시의 중간 도로는 생명수의 강으로 나누어져 있다. 크리스털과 같이 눈부신 물이 신God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왔다. 강의 양쪽에는 생명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고, 각 나무는 일년 내내 12 종류의 과일을 맺었다. 이들 나무들의 잎들은 모든 나라들의 사람들을 치유하는데 사용되었다.-
요한이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그리고 진귀한 보석의 광채를 가진 거룩한 도시인, 새로운 예루살렘을 본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천국에 대한 F. E. 위들리Weatherly의 비전도 계시록의 요한의 것과 비슷하게 주장한다. 거룩한 도시The Holy City 라는 노래에서의 그의 묘사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장면이 바뀌었는데, 새 땅이 존재하는 듯이 보였다. 나는 조수가 없는 바다 옆의 거룩한 도시를 보았고, 신의 빛이 그 거리들을 비추었으며, 문들은 활짝 열려 있었는데, 그리고 들어오려는 모든 이들은 어느 누구도 거부되지 않았으며, 밤을 비출 달이나 별들의 필요가 없고, 낮을 밝힐 태양도 필요 없으니, 그것은 새 예루살렘이었고, 그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하톤Hatonn은 지구가 우주의 새로운 장소로 들어갈 것이고, 새로운 궤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지구는 새로운 달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그것 역시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현재 달은 치면 울리는 속이 빈 금속 공이다. 우리의 최초이자 유일한 달 착륙의 우주조종사들은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달은 그들이 착륙한 후 한 시간 동안이나 울렸다. 나사에서도 그 사실은 이미 인정했다.
이것 또한 이 시간에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의 전 태양계가 현재 대 중앙 태양Great Central Sun의 높은 에너지들에 더 가까운, 우주의 새로운 장소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이 시간에 우리 주파수들이 상승하는 이유의 일부란 것이다.
이제 지구는 휴식이 주어질 것이고, 새로움 속으로 지구가 젊어지게 될 것이다. 지구는 오랜 시간 3차원 속에서 겪어온, 지질 변화 등을 더 이상 겪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지상 천국은, 돈이 필요 없고 일할 필요가 없는 5차원 세계가 될 것이다.>
우리의 지구는 깨어난 자들로, 법칙 안에서, 영원으로 살게 될 사람들로 거주될 것이다. 각자가 법률을 만드는 자와 법을 지키는 자가 될 것이다.
도덕적으로 법을 지킬 것이며, 평화가 있을 것인데, 각자가 자기 자신과 평화 속에 있을 것이고, 모두를 위한 평화의 지킴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증오를 모를 것이다. 창조자 신이 지고로 다스릴 것이며, 그러나 인간은 조화와 평화, 사랑 속에서 하나로서 일할 것이다.
또한 휴식이 있을 것이고, 웅장한 자유가 있을 것인데, 창조자의 집의 문들이 깨어난 모든 이에게 열릴 것이며, 미래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주게 될 것이다.
이제 아무도 천국으로 가기 위해 행성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천국이 우리들에게 오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인류는 에테르 속에서 지상 천국을 창조하고 있으며, 우리의 아픔의 행성인 지구Earth Shan는 우리의 새로운 지구, 테라 노바Terra Nova가 될 것이다.
테라 노바는 5차원의 별이 될 것이다. 우리의 태양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빛날 것이다. 선한 의도를 가진 자들, 친절하고 사랑의 가슴을 가진 자들만이, 테라 노바에 남아 창조자 신의 지상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5차원(천국)에서 우리의 육체는 더 커질 것이고 다소 다르게 보일 것이다. 지금도 각성된 자들의 몸들은 변하고 있다.
우리의 탄소 기초의 세포들이, 5차원의 더 높은 주파수들을 허용하기 위해, 크리스털(결정) 기초의 세포로 변하고 있다. 이것 역시 이 시간에 우리 행성 위의 모든 다른 살아 있는 것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3차원의 밀도로 인해,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압착되어졌는데, 이제 우리의 육체는 팽창할 것이다. 5차원에서는 체구도 더 커지고, 키도 더 커질 것이다.
완벽한 건강을 회복할 것이고, 우리가 선택하는 어떤 나이든 그 나이로 보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면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젊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더 큰 횡격막과 더 큰 뇌하수체를 수용하기 위한, 더 큰 머리를 가질 것이다. 두 개의 새로운 기관이, 못쓰는 탄소 세포들의 제거를 돕기 위해 허리선을 확장할 것이고, 두 개의 새로운 기관이 가슴을 확장할 것이다.
이들 두 개의 새로운 가슴의 기관들은, 포톤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세포들을 생산할 것이다. 빛 에너지로 수집될 수 있고, 몸의 모든 세포들에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음식에 대한 필요를 크게 줄일 것이다. 이것은 하톤Hatonn이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액체 빛을 마신다고 말했을 때, 이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는 5차원에서는 완전한 기억을 회복할 것이다. 우리의 과거 생애들과, 우리가 함께 살았고 일했던 사람들을 기억할 것이다.
<5차원의 천국 세상은, 빛의 속도, 생각의 속도로 나는 우주선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서 살았던 장소들과,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을 기억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원한다면, 한 천년은 들러 앉아 추억하고 쉬면서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생존하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창조할 능력을 갖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른 누군가와 교환할 것이다.
5차원(천국)에서는 돈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그래서 우리는 돈을 갖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린 영혼들을 가르치는데, 꽃과 야채의 정원과 과수원을 돌보는데, 우리의 아름다운 행성을 즐기는데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 행성에는 이 시간에 태어나고 있는 뛰어난 존재들이 있는데, 일부는 인디고 어린이들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특별한 능력, 거대한 상상력, 위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5차원의 새로운 기술들의 사용에서, 다른 더 진보된 행성들로부터 그들이 배운 것을 나눌 것이다. 많은 다른 이들이 우리의 테라 노바Terra Nova를 회복하는데 그들을 도울 것이다.
물, 땅, 공기가 그 원래의 원시적 상태로 돌아갈 것이고, 모든 생명과의 균형과 조화 속에서 그런 식으로 유지될 것이다. 테라 노바는 다시 한번 우주의 낙원이 될 것이며, 그 아름다움과 생명의 다양성으로 알려진 물의 행성이 될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기술들과, 편리한 이기들을 가질 것이다. 우주 에너지는 모든 이들에게 공짜가 될 것이다. 여행은 생각, 전자기적 공중부양, 우주선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날 수 있는 양탄자가 어디든지 가는 마법의 양탄자가 될 것이다.
시간에 수백 마일을 달리는 낮은 고도의 공중부양 대중교통기차, 빛의 속도로 나는 3인용 빔 선, 생각의 속도로 나는 우주선들이 있을 것이다.
우주의 어디든 그곳을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거기에 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모든 곳에 있는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방문할 수 있는데, 우리가 행성들의 은하연합의 33번째 새로운 멤버인, 테라 노바의 대표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신 텔레파시 또는 생각에 의한 통신이, 통신의 가장 일반적 방법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모든 곳의 모든 사람들과 생명 형태들을 위한 언어 장벽을 제거할 것이다.
교사들이 될 자들에게는, 그들이 필요한 정보가 필요할 때에, 즉시 그들의 마음에 다운로드 될 것이다. 그들의 학생들이 될 자들은 늦추어진 속도로 배울 것이다.
테라 노바의 국민은 우주의 그들 형제자매들과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교육과 학습의 큰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지구의 역사, 우주의 역사, 예술, 과학,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울 것이다.
테라 노바의 우리 지구의 지상 천국의 생활은, 극도로 웅장할 것이다. 완전한 기쁨과 행복을 체험할 것이고, 살고, 여행하고, 자연을 즐기고, 다른 이들을 돕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쉬고, 자신이 바라는 무엇이든 할 완전한 자유를 체험할 것이다.
<이제 인류는 천국을 가기 위해, 더 이상 죽을 필요 없이 천국에 살게 될 것이다.>
5차원 이상에는 어떤 악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당신들의 자유의지 선택들은 좋은 것, 더 나은 것, 최고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수면 시간은 하루에 2~3 시간의 휴식만을 필요로 할 것이며, 어떤 건강상 문제도 갖지 않을 것이고, 당신들은 먹어야 할 많은 음식도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들의 일은 자신의 영혼 성장의 교훈들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계속 배우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교훈을 배우게 돕는 것을 계속 할 것이다.
우리 인류는 모두 창조자 근원(Creator Source)과 하나 됨으로, 우리의 길을 계속 가게 될 것이다.
테라 노바의 우리 인류는 인간의 새로운 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자유의지의 3차원적 행성에서, 우리의 장대한 실험은 끝나고 있으며, 우리는 이겼다.
어둠을 무찌르는데 우리는 두 번씩이나 실패했지만, 이 세 번째에, 외계의 어둠의 진영의 개입이라는 불공정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승리를 선언한다.
빛의 연합에 의해 도움을 받은 우리의 군대는, 지금 청산을 끝내고 있다. 외부의 도움 없이 선과 악 사이의 자유의지 선택을 부여받은, 3차원적 행성이 이긴 적이 이전에는 결코 없었다.
이전에 결코 전 행성과 전 국민이, 대거로 육체 속에서 5차원으로 들어가게 허용된 적이 없었습니다만, 우리는 지금 그것을 하고 있다.
우리 지구의 행성에서, 아무도 천국에 가기 위해 더 이상 죽을 필요가 없다. 창조자 신이 이 시간에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이들이 육체적인 죽음 없이, 육체를 가지고 5차원으로 가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선포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그대로 지닌 채, 천국으로 전환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들은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갖게 되는 것이다.
창조자 신은 가슴을 알고 있으며, 누가 선의의 쪽에 있는가를 알고 있다. 선의를 가진 모든 이들은 천국의 대문에서의 장대한 피날레에 초대받게 된다.
당신들은 특별한 초대로 이 아름다운 행성에 태어났으며, 당신들은 천국의 대문을 들어가도록 초대를 받았다.
하나의 아름다운 프로그램이 집으로의 환영 파티로서 차려지고 있으며, 당신들은 모든 상승마스터들, 빛의 연합, 무수한 천사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종들과 트럼펫들에 의해 환영받을 것이다.
모든 당신들의 피곤함, 모든 당신들의 고통과 괴로움, 모든 당신들의 실망은, 5차원에 도달했다는 압도적인 기쁨과 평화 속에서 잊혀질 것이다.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
마침내 스타시스가 있고 천국이 당신들 곁에 다가올 때, 그때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과연 당신은 천국의 대문으로, 즐겁게 들어설 사람들 가운데 함께 할인가!
(하늘의 대 칙령, 스타시스2015, 은하연합 함대사령관 하톤의 2004.2.9일자 인터뷰)
5. 이미 신은 성서의 요한계시록을 통해, 차원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교회의 촛대, 짐승, 말, 장로, 양을, 단순한 의미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이는 인간의 신체에 있는, 일곱 개의 내분비선 센터를 우회적으로 지적하는 말인 것이다.
즉 송과선, 뇌하수체, 갑상선, 흉선, 부신(신상체), 라이든, 이어 생식선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곱 개의 봉인이 찍힌 책은 인간의 육신을 말하며, 각각의 그 봉인의 중심부가 열릴 때에
인간의 생명은 영화(靈化)로, 자신의 신적 존재를 알게 되어 비로소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예언은 바로 인류의 4차원 전환 시게에, 차원상승의 봉인의 완전한 열림을 말하는 것이다.
<성서의 요한계시록에는, 미래 인류의 신체가 전혀 다르게 변함을 예언하고 있다.>
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교회에 관한, 모든 이상하고 환상적인 이야기와 촛대, 짐승, 말들, 장로나 양들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 혹은, 예언의 의미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글은 에드가 케이시의 채널링에서의 메시지이다.
많은 성서학자들은 혼란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것인데, 그것들은 그 안에 깃들여 있는 정신적 발달이라는 관점에서, 인체의 어떤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요한이 요한 계시록 1장 4절에서,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이 말은 그가 소아시아에 산재한 교회를 지적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그 시대에는 일곱 개 이상의 훨씬 많은 숫자의 교회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인간 신체의 일곱 개의 내분비선 센터를 우회적으로 지적한다. 이 일곱 개의 센터란 송과선, 뇌하수체, 갑상선, 흉선, 부신(신상체), 라이든, 생식선을 가리킨다.
그가 몸을 일으켜 일곱 개의 금 촛대를 보고,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라고 말했을 때, 그가 본 것은 영적으로 빛나는 일곱 개의 센터를 본 것이며, 그 각 센터 한 복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수의 그리스도 의식(빛의 의미)을 감지한 것이다.
그가 조금 뒤 계시록에서 보좌 위에 앉은 이십사 장로에 관해 말했을 때, 바로 그것은 머리를 가리키는데, 가장 높은 내분비선 중심부인 송과선과 뇌하수체가 머리에 있으므로, 신체의 감각을 통제하는 24개의 두개골 신경을 가리킨 것이다.
장로들이 엎드려서 말함은 감각들이 정신적인 힘에 종속되었음을 의미한 것이다.
또 네 마리의 짐승에 관해 그것은 인간의 네 가지 동물적인 측면인, 자기보존, 식욕, 성욕, 자기만족의 본능을 말한 것이다. 네 마리의 말을 말했을 때는 케이시가 특별히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그 같은 네 가지의 감성을 말한 것이다.
케이시가 지적했듯이 요한 계시록은 우주와 자아, 또는 우주의 힘과 자아의 관계의 연구이며, 내분비선은 앞서 말한 중요성을 갖는 내부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다.
그러면 윤회 개념과 카르마 개념의 이해에는, 어떤 질문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혼란에서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끝없이 계속되는 탄생과 죽음과, 고통의 쳇바퀴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 수가 있을까? 얽히고설킨 카르마의 혼잡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이에 수많은 실제적인 해답이 있을 수 있다.
<차원상승에 대한 예언은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마야의 달력에서 언급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한 번쯤 힌두교 성전에 나오는 신들의 다양한 명칭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들은 힌두교 신자들이 유일신보다는 범신론을 숭배한다고 결론짓고, 곧 당시의 우주인들이 신인 줄도 모르고 혐오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신비주의자들이 오랫동안 고수해 온 것처럼, 인간의 몸 그 자체가 커다란 우주와 일대 일로 대응되는 소우주인 동시에,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의 육체도 우주나 신처럼, 무수히 많은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에드가 케이시는 신약성서의 마지막 부분인, 즉 요한 계시록을 활용했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독실한 신학도 들까지도 이 책이 모호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톰 페인은 계시록을 수수께끼의 책이라 했고, 토머스 재퍼슨은 미치광이 헛소리라고 했다. 그 만큼 성서의 모든 내용은 은유와 비유적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렇다.
그러기에 교회에 관한 모든 이상하고 환상적인 이야기와, 촛대. 짐승. 말들. 장로나 양들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 혹은 예언의 의미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안에 깃든 정신적 발달이란 관점에서, 인체의 어떤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곱 교회, 일곱 촛대, 일곱 천사, 그리고 일곱 개의 개념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일곱 개의 주요한 내분비선 센터를 말하는 것이며, 인도의 요가에서 차크라라고 알려진 것과 비슷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곱 개의 봉인이 찍힌 그 책은 인간의 육신을 말한다. 각각의 봉인 혹은 그 봉인의 중심부는 열리고, 생명을 얻기 전에 영화(靈化)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봉인의 열게 될 때 영혼은, 그 자체의 존재를 알게 되며 비로소 자유로워지게 되는 것이다.
성서의 요한계시록은 인류의 4차원 전환 시게에, 진실로 차원상승에 중요한 영혼의 영화(靈化)를 위한, 그 봉인의 완전한 열림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그 중요한 의미를 높은 영성의 깨달음으로, 그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할 때가 된 마지막 시기에 와 있는 것이다. 이미 신은 과거 수천 년, 수만 년 전부터 성서의 요한계시록과, 5000년 전의 마야의 달력 등에서 인류의 영성이 깨어나, 4차원 지구로 차원상승이 일어나는 시기를 예고했던 것이다.
다만 물질계에 사로잡혀 있던 3차원계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애써 외면하고 이제는 아예 그런 일은, 아예 신화나 미신이라는 등으로 취급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진실을 외곡하다 못해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진실이라고 하며, 한치 앞도 볼 줄 모르는 눈 먼 장님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서는 비유의 글로 쓰인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기독교인인 그대는, 여전히 단순히 일곱 교회에게 보낸 편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아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종교를 떠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같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즉 그 비유 속에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전혀 생각해 보려고 하지도 않고, 또한 우주인들이 채널링에서 스타시스를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전혀 한 번쯤도 아예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두번째 이야기>
제2장. 성서의 감춰진 불편한 진실과, 봉인된 예수의 진실
1. 성서는 가짜와 진짜가 뒤섞인 외계인이 쓴 혼란한 지구의 역사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하나님의 역사이며 신약은 예수의 증거이다.
신약은 비교적 사실이며, 미가엘 대천사는 예수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지구-계를 지휘했다.
예수는 니비루 인이었으나 미가엘이 아버지 역할로, 인간의 영성을 깨우치고자 실험했다.
헌데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존재는, 바로 니비루의 지배자 엔릴이란 우주인이 된다.
구약성서가 만들어진 것은 엔릴의 조카 말덕에 의해서, 불과 2500년 전에 조작 되어진다.
성서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창조는, 불과 약 3만여 년 전 실험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 아담과 이브의 창조는, 엔릴의 배다른 동생 엔키 등이 만들게 된다.
대다수의 인간의 영혼은 우주의 초기에, 최고신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진화된 의식이다.
성경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구약이며 다른 하나는 신약이다. 구약은 하나님의 역사이며 신약은 예수님의 증거이다.
그런데 구약에서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보호하는 신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이외의 민족에 대해서는 상당히 폭력적(?)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나라를 초월하여 광적으로, 이런 배타적이며 폭력적인 하나님을 유일신이라고 믿고 의지하려고 한다.
성경에 따르면 모세는 출애굽 이후 하나님으로부터 10계명을 받게 되는데, 10계명은 좋은 말들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무모를 공경하라, 살인을 하지 말라. 등...
하지만 하나님은 이집트 민족에 대해서는 살인을 서슴지 않았다. 출애굽 당시 이집트에 마지막 재앙으로 이집트인의 장자를 모두 죽이게 만든다.
하나님은 살인해도 되고 인간은 그러면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인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강변한다. 참 잔인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폭력적인 하느님? 정말 이해가 안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이외 민족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이다. 성경에 나와 있으니 종교인들도 딴 말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을, 상당히 이기적인 우주인이라고, 지구인에게 어떤 목적을 가진 외계인이라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 사실 여호와 하나님은 이기적인 외계인이 틀림이 없다. 그 예로 무수히 많은 근거로 물증을 제기할 수가 있다.
프랑스의 클로드 보리롱이라는 사람이 있다. 일명 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려진 사람인데 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 만났다고 말한다.
그것도 1973년 12월 13일에 프랑스에서 만났다고 한다. 라엘의 말에 의하면 창세기의 비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푸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
그가 만난 외계인은 자신의 신분을 나중에야 밝히게 되는데, 자신은 구약 시대에 지구에 왔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라엘에게 밝힌 외계인의 이름은, 구약 성서에 하나님으로 알려진 엔릴이라는 니비루 행성의 우주인이었던 것이다.
2. 성경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가?
<성경은 엔키의 아들 말덕에 의해, 수메르의 창조 신화를 날조하여 만든 것이다.>
서기 전 2,000년 무렵에 수메르가 멸망을 하게 되고, 말덕(마르둑)이 바빌론에서 신-위에 오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말덕이 처음으로 서둘러 행하였던 일은 신년의 경축 의식Akitu이었다.
이 의식은 우주의 생성 신화와 아눈나키(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 조작하여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우려 하는 의도가 깃들여 있었다. 그와 동시에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의도에서, 베풀어진 새해 첫날의 축하연이었다.
창조의 서사시Epic of Creation는, 그런 이유로 말덕이 날조했던 가장 큰 신화였다. 그 첫머리에 나오는 구절은, 곧 옛날 옛적 저 높은 곳에서 시작된다.
창조 신화의 날조는 우선 태양계의 맹주인, 12번째 행성 니비루란 이름이 마르둑으로 바뀌어 우주의 최고신이 된 것이다.
이 아눈나키(우주선 비행사)의 별이며, 아누(말덕의 할아버지)의 거처인 니비루에서, 아누가 쫓겨나(상징적으로) 천왕선(우라누스)으로 옮겨지고, 아버지 엔키는 해왕성(넵튠)으로 옮겨졌다.
엔릴은 너무나 막강한 신이었기에, 비록 말덕이 패권을 장악했지만 지휘를 높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적대자일지라도 오히려 그들의 권력이, 자신에게 종속된 것처럼 존칭을 바꿔 놓았다.
예컨대 엔릴은 마르둑의 주권과 자문역, 난나르사그/신은 밤을 밝게 해주는 마르둑 등으로 바꿔 놓았다. 마르둑 MAAR. DUK이란 이름은 학자에 따라 청정한 땅의 아들, 우주의 신의 아들 찬란한 날의 아들 빛의 아들, 진정한 아들로 해석되고 있다.
아누, 엔릴, 엔키 등 일곱 명의 주요 아눈나키가, 지구의 운명을 관장했던 시대는 물러가고, 천체의 징조와 예언들이 그 빈자리를 차지한 시대가 왔다. 이 수메르의 법 개념은 그 후 6백 년이 지난 뒤, 성서의 모세 십계명에서 다시금 부활이 된다.
옛 통치자들은 정의의 목자라는 호칭을 몹시 바랐지만, 바빌론의 왕들은 사방 세계의 왕이나, 왕 중의 왕을 백성들의 목자 대신 선호를 했다.
수메르에서는 부드러운 사랑과 정사를 묘사한 시가들이 많았다.
그 중 이난나와 신랑인 두무지 Dumuzi와의 사랑을 노래한 것이며, 인간의 왕과 신(神)인 배우자들의 사랑, 평민 신랑 신부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이나,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표현한 노래들이 많았다.
그것은 마르둑의 개성으로 인하여, 이러한 민중의 의식 구조가 후대에 변질되었던 같다. 이와 같은 수메르의 문학적 예술의 장르는, 다시금 1천 년이 지나서 히브리《성서》에서 다시 부활되었던 것이다.
엄격한 윤리서인 성서에서, 어찌하여 노골적으로 여체를 찬미하는, 성애를 노래하는 솔로몬의 아가(雅歌)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이로써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성서는 처음부터 잘못 조작되었고, 집권자의 의도로 왜곡되어졌다.
성서는 2500년 전 말덕이 수메르 고문서를 각색하여, 구약성서로 조작하여 만든 문서이다.
메소포타미아 문서엔 -인간은 신의 요소, 신의 피, 신의 에센스와 흙이 혼합돼 창조되었다.
성서의 창세기 제2장을 살펴보면 역시, -야훼 엘로힘은 땅의 찰흙으로 사람을 빚어내시고,
콧구멍에 생명의 입김을 불러 넣으니. 아담이 살아 있는 영혼으로 변했다.- 똑같음을 본다.
메소포타미아의 텍스트에는, -신들이 인간을 창조하기로 결정했을 때 에아(엔키)가 말했다.
피를 모으고 뼈를 갖추고 인간을 만들겠다. 원시의 인간을 신의 모습을 따라 빚자고 했다.
이에 신들은 출생의 여신인 닌후르사그(엔키의 아내)를 불러, 과업을 수행하게 요청했다.
즉 성서는 수메르 고문서를 구약성서로 포장한, 엘로힘인 니비루 인의 위대(?)한 걸작이다.
(1). 구약성서는 인류를 세뇌하고자 잘못 의도된 피가 흥건한 책이다.
채널링에 의하면 성서는 비교적 오늘날까지, 본래의 의미는 잘 보존되어 왔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마침표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 된다는 엄격한 규칙 때문에, 애매한 일부 구절이 덧붙여지기는 했으나, 수천 년에 걸쳐 왜곡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성서의 다른 부분은, 시적인 잔소리에 불과라다고 말한다. 채널링한 이는 다름 아닌, 과거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엔릴의 아버지 아누의 말이기에 분명한 진실임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라는 엔릴의 말이기도 하다.
또한 아래의 성서에 대한 해설 등은, 몇 년 전 라엘이란 프랑스 사람을 통해 직접 우주선을 타고 나타나, 전해준 것이기에 더욱 선명하게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는 초기 원시인의 무지한 종교로 시작된, 근원으로부터 숨겨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 엄격한 규칙으로 하여 구약 시대에서 현대에까지도, 성서에 기입된 것만이 그것이 모든 진리인양 맹목적인 믿음만을 강요했다.
성서의 내용 일부만 살펴보자. 한 번만 깊이 생각하면 오류를 찾게 될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제1장 제1절
성서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지어내셨다는 말은 발견했다는 말을 의미한다.
-당시의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창세기 제6장 제4절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바로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들이었더라.
여기서 네피림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Nefilim으로 알려졌는데, 이것은 거인들로 잘못 해석되었다. 네피림Nefilim은 글자 그대로 내려온 사람들이란 뜻이다.
네피림Nefilim라고 하는 거인은 그 당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는 사실 우주인과 지구인 사이에 교잡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류의 종이었다.
지구인은 대 홍수 이후 키가 3m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되었는데, 이와는 달리 우주인들의 키는 지구를 벗어나 살 수 있었기에 3m의 키를 유지할 수 있었다.
<성서의 창조주로 알려진 엘로힘은, 차원 간의 최고 창조자들 중 하나일 뿐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취했다는 말은, 당시 지구인의 지배자로 군립하고 있던 니비루 인들의 우두머리인, 엔릴을 칭하며 하나님으로 등장한다.
그의 집계들은 아틀란티스 시대에 지구를 떡(?)으로 만들었던, 중요 인물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도 만들게 된다.
성서는 나중에 즉 2500년경에 엔릴의 조카 말덕에 의해 조작되어 만들어진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 -창세기 제1장 제1절”
우주인은 성서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사실 그들이 지구에 온 6000년 훨씬 이전부터, 지구에서는 우리들이 잘 모르는, 많은 우주의 종족들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만 년 전에서 1만 2천년까지, 지금보다도 더 진보한 문명을 누렸던 아틀란타스의 문명과 무 대륙이라고 알려진, 외계인들의 고도의 문명이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에 알려지기도 했다.
그들 두 대륙의 찬란했던 문명이 핵전쟁으로, 고대 지구의 역사가 멸망의 길을 걷지만 않았다면, 지금 지구의 문명은 사실 2만 5천년이 된 니비루 문명보다도 훨씬 진화했을 것은 분명하다. 고대 역사의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 밝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의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라. 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창세기 제1장 제26절”
-우리는 인간을 창조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고 나니, 우리가 창조한 창조물이 우리 창조자를 능가할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된 자가 창조자를 능가하지 못하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야 했다.
고대 수메르의 고문서에서 창조의 서사시를 보면, 인간 창조설에 이런 구절이 있는데 창세기와 비슷한 내용임을 알 수가 있다.
-나는 낮은 원시 인간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의 이름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원시 노동자를 창조할 것이다. 그들은 신들에게 봉사할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격에 맞는 일이다.-
고대인들은 인간이 신에 의해 고용된 하인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적여 있다. 성서에서 신(神)은 주님, 지배자, 왕, 통치자, 주인이었다. 곧 고대인들은 신을 경배한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노동을 했던 것이다.
니바루 인들이 인간을 창조하기로 결정한 것은, 호기심이 아닌, 다른 뜻이 있었다. -그는 원시 노동자 인간을 창조하여, 광산에서 고생하는 수메르 본토인인 아눈나키 들을 구해 주었다. 아직도 힘든 노동으로 시달리고 있는, 엔릴 휘하의 노동자들의 불만은 극도로 달했다.- 이는 수메르 문서에 나오는 글귀이다.
인간 창조의 목적은 그들의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한 수단임이 분명 드러나 있다. 엔릴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자처하는, 고대의 엘로힘 중 최고 통치자를 의미한다.
<그들은 아담.이브의 창조 전, 이미 룰루라는 노동자를 만들어 노동자로 활용했다.>
엔릴은 만약의 경우 전쟁이 일어날 것을 각오하고, 우선 하늘과 땅의 유대를 끊고, 그 말은 즉 열두 번째 그들의 행성 나비루 및, 하늘에 떠 있는 우주선과의 접촉을 중단하고란 의미를 뜻하며, 그들은 남아프리카로 원정하여, 엔키가 창조한 노동자들을 탈취하기로 작전 계획을 세웠다. 당시 엔릴과 엔키는 권력의 최고 지배자였다.
엔키란 우주인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니비루의 우주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의 이스라엘 조상의 시조인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기 전에, 이미 그들이 노동자로 쓰기 위해,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룰루라는 노동자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엔릴은 노동자를 탈취하기 위한 이 목적을 위해, 그는 불도저 같은 차체에 거대한 파워 드릴을 부착하여, 성벽과 흙더미를 뚫고 전진하는 탱크 같은 신무기인 알리니를 만들어, 남쪽으로 내려가 진격했다.- 라는 기록이 있다.
이는 곧 나비루 인들이 광산에서 광물을 캐기 위해, 인간 노동자들을 대량으로 계속해서 창조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수메르 문서에서 보면 인간의 창조는, 어느 한 신(우주인)의 독단의 결정과 노력에 의해서가 아닌, 신들의 집회에서 결정되고 채택된 일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부분의 사실은 이러하다. 이때 지구를 지배하고 있던 우주인들의 그룹은, 주로 시리우스계 우주인, 플레이아데스에서 니비루 행성을 탈취한 후 변절자 그룹으로 돌아선 니비루의 우주인 그룹, 오리온좌 외계인 그룹 등 여러 외계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 전역에 퍼져 각기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아틀란티스인과 뮤 대륙의 인들을 포함한, 여러 우주에서 온 무리들이 문명의 낮은 본토인인 지구인을 지배하고 있던 당시였다.
그 중에 시리우스 우주인 그룹은 피라미드를 짓고 이집트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었고, 니비루인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던 중이었다. 기타 여러 그룹의 우주인은 세계 전역에서 수메르 문명을 탄생시켰고, 마야와 잉카의 문명, 인도의 라마 문명을 이끌던 시기였다.
헌데 어떻게 된 일인지 성서에서는, 인간의 창조를 요란스럽게 유일신의 업적이라고 추켜세워졌다. 실제로는 복수인 엘로힘 들을 여호와 하나님이란, 단일 신으로 둔갑된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창세기 제1장 제26절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여기에서 많은 의문점을 갖게 하는 말이 있다.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는...
그렇다면 우리들이란 누구인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시작되는 창세기의 역사에서, 갑작스럽게 나오는 우리들이란 말엔 아무런 해답을 안 주고 있다.
이는 분명하게 엘로힘이란 창조자 그룹이, 복수형의 우주인 집단을 말하는 것이다.
<수메르 고문서는 성서의 생명 창조에 관해, 대리모 방식의 인공수정을 언급한다.>
창세기에는 아담과 이브가,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게 되자 이 부분에서 말한다.
“보아라. 사람이 우리들의 하나같이 선악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은 하나인가. 아니면 여럿인가. 해답은 분명하다.
곧 성서는 수메르 고문서에 나온 신들의 집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각색하여, 교모하게 구약성서란 것으로 포장된 나비루 외계인에 의해 조작된 문서라는 점이다.
메소포타미아 문서에 의하면 성서와 마찬가지로, 신의 요소, 신의 피, 신의 에센스와 땅의 흙이 혼합되어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일부 내용을 보면 잘 알 것이다.
-압주의 위쪽 땅바닥의 찰흙을 그 핵심에 두어라. 그리고 그것을 그 핵심의 모양처럼 빚어라. 나는 훌륭한 지혜를 가르쳐 주리라. 젊은 신들이 그것을 올바른 자리에 가져갈 것이다.-
* 압주의 위쪽 땅바닥의 흙은, 문자 그대로 남아프리카의 흙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인류학자들이 말로는 아프리카가 인류의 고향이라는 주장을 한다.
-야훼 엘로힘은 땅의 찰흙으로 사람을 빚어내시고, 콧구멍에 생명의 입김을 불러 넣으니. 아담이 살아 있는 영혼으로 변했다. 창세기 제2장의 문장이다.
메소포타미아의 텍스트에 보면 이런 글귀가 나온다. 인간을 만드는데 소요된 피는 반드시 신의 피이어야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신들이 인간을 창조하기로 결정했을 때 에아(엔키)가 말했다. 피를 모으고 뼈를 갖추고 인간을 만들겠다. 이 원시의 인간을 그 신의 모습을 따라 빚자고 선언했다.
신들은 출생의 여신인 닌후르사그를 불러, 그녀에게 이 과업을 수행하게 요청한다.
-그대는 어머니의 자궁입니다. 인류를 창조할 수 있는 분입니다. 룰루(원시 인간)를 창조하여, 그로 하여금 신들의 멍에를 지게 하옵소서.-
여기에서 엔키(에아)는 자신의 배우자에게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대는 이 신생아에게 운명을 선언할 것이다. 그대는 이 아이에게 신들의 형상을 불어넣을 것이며, 그것을 인간이라고 이름 지을 것이다.-
곧 엔키의 배우자인 닌키가, 최초의 인간의 표본을 창조하기 위해 참여했음이 드러난다. 즉 인간 창조의 순간을 표현한 시구를, 조금 더 살펴보면 잘 알 것이다.
-7명의 두 무리의 출생의 여신들이 모였고, 모신(母神) 그들의 자궁 속에 혼합된 찰흙(정자)을 넣었다. 출산의 외과적 처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말로 풀이된다.
성서의 창세기는 분명히 현대의 대리모 방식으로, 인공수정을 한 것이 분명해진다.
수메르 고문서엔 룰루라는 노동자를 대리모로 출산하는 과정이, 좀더 구체적이다.
-출생의 여신들은 함께 모였다. 달 수를 세었다. 운명의 열 번째 달이 되었다. 자궁이 열리는 시기가 늦어졌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변했다. 그녀는 머리를 감싸고 산파의 일을 수행했다. 그녀는 생명의 형상을 끄집어냈다. 그들이 예정했던 열 번째 달, 손으로 문을 여는 여인이 왔다. 그녀는 자궁을 열었다. 그것이 자궁에서 나왔다. 기쁨에 흥분한 여신은 외쳤다. 나는 창조했다. 내 손으로 그것을 성취했다.-
(2). 인간은 여성 호모 에렉투스인의 난자와, 우주인 대리모로 실험된다.
고대 수메르의 역사 속의 길가메쉬의 이야기는, 성서의 아담과 이브와 너무도 유사하다.
-우루크 사람들이 초원에 살던, 야생 인간 엔키두를 교화하려 위안부 같은 여자를 보냈다.
엔키두란 엔키가 만든 아담의 말로, 동물과 노는 엔키두에게 그녀와 놀게 하려는 의도였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엔키두와 함께 놀고 지내라고 지시했고, 일곱 밤을 함께 지내게 했다.
여자는 엔키두에게 말했다. 그대는 자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대는 신처럼 될 것이다. 라고
성서의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도,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성(性)을 알게 된 장면이 나온다.
한 번 성경 내용을 잘 생각해 보면,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선악과의 열매를 따먹게 했는데
뱀이 여자를 유혹했다는 말도 참 이상한 일로, 사실 뱀은 엔키를 상징하는 말인 것이었다.
사실 창조의 과정은 말의 유희로 가득하다. 성서 또한 말의 유희로 가득하다. 어머니 여신의 호칭인 닌티는 생명의 여인과 더불어, 갈비뼈의 여인이란 의미도 된다.
그 말은 결국 신의 유전자인 즉 정자의 채취로부터, 성숙된 여성 호모 에렉투스인 당시 직립 원인의 난자를 채취해 인공 수정하여, 대리모인 엔키의 배우자 자궁에 이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채널링 한 니비루의 과거 사령관이 우주인 아누의 증언에 의하면, 공교롭게도 복제 인간에 대한 이 부분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이다.
-인간을 창조하기 위해 닌(닌허사그에 대한 아누의 애칭)과 엔키는, 니비루의 슈루파크로 돌아가서, 진화 중인 영장류 호모 이렉투스의 필요한 조직과 혈액 샘플을 모아야 했다. 이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그들은 이미 니비루 사회의 통합된 일부였으며, 많은 그들이 그들 가운데 살았기 때문이었다. 다음으로 그들은 DNA의 적절한 합성을 찾았고, 그것을 그들 사람들의 DNA와 섞게 된다. 그들은 영장류 여자의 자궁으로부터 난자들을 얻고, 그것들을 우주인의 일부 우주비행사들의 정자로 수정시켰다. 이들 수정된 난자들은 그들의 일부 여자 우주 비행사들과, 실험실 조수들의 자궁에 착상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진화 중인 영장류의 모든 능력들과, 은하 인간의 사고력의 영을 가지고 있는 12명의 새 어린이가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첫 인간의 모형을 창조한 다음, 여신들의 대리모 자궁에 임신과 출산을 반복시켜, 대량으로 인간 복제를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어쩌면 그들은 현대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식량 자원을 증대하기 위해, 복제 동물을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창조하듯 노동자 일꾼 인간들을 창조했을지 모른다.
여기서 보면 성서의 창세기는 분명히 현대의 대리모 방식으로, 인공수정을 한 것이 분명해진다. 또한 수메르 고문서에서 역시 룰루라는 노동자를 대리모로 출산했음을 본다. 또한 채널링 한 우주인 아누에 의하면, 역시 성서의 내용을 정확히 뒷받침 해주는, 여자 우주 비행사들에 의한 대리모 출산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정확히 100% 일치되는 성서와 신화와, 우주인의 증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성서, 신화, 증언은 아담과 이브의 창조는, 니비루의 엘로힘을 100% 확증한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먹되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창세기 제3장 제1~5절”
이에 채널링에서 니비루의 엘로힘 엔릴이 말한다. 과학자의 그룹 중 몇 명은 그들의 창조물에게 애정을 느껴, 무엇이든 가르쳐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성인인 이들에게 과학을 배우면, 창조자들과 똑같이 위대한 힘을 갖게 된다고 말했던 것이다.
또한 고대 수메르에 얽힌 역사 속에 길가메쉬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길가메쉬가 살았던 우루크 사람들이 초원에 살고 있는, 야생 인간인 엔키두를 교화하려 하면서 위안부 같은 여자를 그에게 보냈다. 엔키두란 엔키가 만든 아담을 지칭하는 말로 여겨진다. 동물들과 함께 물웅덩이에서 놀고 있는, 엔키두에게 그녀의 성숙함을 보여 주고, 가지고 놀게 하려는 의도였다. 그녀를 보내면서 우루크 사람들은 엔키두가 동물들로부터 멀어지게 될 때까지, 그와 함께 놀고 지내라고 지시했다. 여섯 날과 일곱 밤을 그녀와 함께 지내며, 그녀의 매력에 흠뻑 취한 엔키두는 그 이전까지 가까이 했던 동물들에 대하여, 구역질을 느끼고 피하기 시작했다. 동물들도 그를 피했다. 위안부의 역할을 한 여자는 엔키두에게 말했다. 그대는 자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대는 신처럼 될 것이다. 라고 여자가 엔키두에게 말했다.-
이는 성서의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와 거의 동일하다. 뱀이 말했듯이 성(性)을 알게 되면서 인간도 자식을 낳게 되고, 동물들과는 다른 선악을 아는 신처럼 된다.
한 번 성경 내용을 잘 생각해 보라.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선악과의 열매를 따먹게 했다는데. 뱀이 말을 한다는 것도 유혹한다는 것도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닌가.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리웠다.” -창세기 제3장 제7절”
앞서 길가메쉬 이야기와, 아담과 이브를 지칭되는, 두 사람이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리웠다. 구절과 일치함을 본다.
또한 창세기 제3장 제1~5절 그대로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어서, 부끄러움을 알게 된 것이라고 해도 뭔가 더 참 많이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은가.
이 점에 대해 야훼라고 하는 외계인은 말한다. 그래서 최초로 창조된 아담의 인간은 자기도 창조자가 될 수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외계인 여호와 하나님 인터뷰
여기서 성서의 내용과 길가메쉬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선악과는 즉 성 관계를 상징하는 행위가 분명한 것이다. 사실 성서는 모든 내용이 은유로 쓰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정확히 나온다. 성서, 신화, 증언 모두가 삼박자가 100% 맞는다.
제2부에서 계속--
'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동용궁사 (0) | 2015.03.28 |
---|---|
[스크랩] 불교의 우주 구조 (0) | 2015.03.28 |
[스크랩]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두 번째 이야기> * 종교와 UFO의 관계, 무엇이 진실인가!!! (0) | 2015.03.08 |
[스크랩] 종교의 불편한 진실, 그 봉인된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곧 나타날 예수, 무하메드,붓다의 메시지!!!!! (0) | 2015.03.08 |
[스크랩] 본마음을 견고하게 하는 디크리(녹음)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