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움 뿐
새벽별의 반짝임처럼
아름답게 피어난 우리 둘만의 사랑
그대가 주는 사랑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서 일년 삼백육십오일 떠나지 않으니
오늘도 촉촉하게 젖은 그리움 하나가
내 눈가를 적시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
늘 내 안에서 떠나지 않고 천년의 강처럼 흐른다면
나 날마다 그대 꼭 품고
천년의 아름다운 사랑 같이 할텐데
그대 그리움이 너무나 크니
긴 시간을 어찌 참으며 견딜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15..02 02.
운성 김정래 |
그대 그리움 뿐
새벽별의 반짝임처럼
아름답게 피어난 우리 둘만의 사랑
그대가 주는 사랑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서 일년 삼백육십오일 떠나지 않으니
오늘도 촉촉하게 젖은 그리움 하나가
내 눈가를 적시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
늘 내 안에서 떠나지 않고 천년의 강처럼 흐른다면
나 날마다 그대 꼭 품고
천년의 아름다운 사랑 같이 할텐데
그대 그리움이 너무나 크니
긴 시간을 어찌 참으며 견딜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15..02 02.
운성 김정래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堤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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