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보고싶은 얼굴 淸産 김명석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보는 사랑은 닳을 수 없는 그리움인데 보고 싶어 가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허전함 속에 그 사연만 전해본다. -20150117-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淸産/김명석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