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창조주의 現身 아! 오야사마

황령산산지기 2014. 6.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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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월일이 생각하는 것이란 입은 인간 마음은 월일이야 12-67
책갈피 : 본과 도구의 혼

나는 으뜸인 神 진실한 神God이다
이 집터에 인연이 있어 이번에 세계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하강했다 미키를 神
God의 현신으로 삼겠다


Mark1.gif때는 1838년 10월 26일 오전 8시를 기해
태초의 약속은 비로소 실행된 거야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던가
얼마나 기다려왔던 세월이었던가
太初의 성업에 들기전에 이미 계획되었던
절대의 약속실행은 태초의 성업보다 더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었어 창조의 목적이 무언지
이미 들어 알겠지 神人共樂의 세계건설임을-
어버이
God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세계인 거지
그건 친자단란한 세계라는 것이지
친자단란이란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으로는
전부가 어버이와 자식의 관계처럼 우애있고
화기애애한 기운이 넘치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세계인 거지
지금의 생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世界인 거야

 얘들을 낳아놓고 근본도 일러주지 않고
영혼의 고아를 만들 수는 없었던 거야
고아라는 건 불쌍한 일이지
육친의 고아와는 전혀 개념이 다르거든
육친의 고아는 다른 사람을 보고
깨달을 수라도 있겠지만
태초의 약속이 빠져
창조의 근본을 모르는 고아란
암담하기 짝이 없는 절망뿐인 거야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거지
그런 창조라면 생각하지도 않았을 거야
결국은 인간의 마음성인에 따라 갈 수 있는
목적세계의 좌표가 없는 것이니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만해도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거지

처음 시작의 착상에 많은 생각을 했지
成人의 시순과 太初의 約束의
시순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던 거지
시공을 초월하여 오늘을 보았거든
자녀수효의 연수가 지나면
그때가 가장 적당한 시기라는 것을 알았지
그 때 고심한건
하나둘이 아니었어 어디에 들까
누구에게 들까 생각해 보았지만
창조성업에 어머니의 역할을
맡은 자가 아니고서는
이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가
어려우리라 생각했었지

창조주God를 알리고 납득시키는데
천둥번개 소리로 잠시 겁을 주어
하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
그렇다고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왔다가
메시지를 전하고 간다고 하여
알려줄 수 있는 성질이 아니었지
人間의 몸을 빌려 그 입을 통해
확실히 납득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중대한 역사인 거지
얼마나 소중했으면 태초성업에 버검가는
절대의 약속이라 했겠어

태초성업에 참여했던 魂
이곳 인간을 처음창조했던
지바의 근처에 태어나게 하여
지바에 이끌여 들이는
프로그램 또한 예사로운 일이 아니었지
9억 9만 9999년 전에 계획된 일이었지
오늘 하강하여 오늘 그렇게 지어내어
하는 이야기가 아닌것이지
혼의 인연이라고 하니까 잘 모를 거야
차물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차물의 理를 모르고서는
태초의 이야기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는 거지
그렇다고 소홀히 들어서는 안되는 거야
으뜸인
The Truth of Origin듣고
과연 그렇구나
하는
혼이 선택되는 거야
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시기질투나 하고
불만을 터트리는 자
얼마나 많겠어 혼에 따라 다른 거지

으뜸인 理가 米를 가리는 키와 같은 거야
지금 디딜방아로
혼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모르겠지
알맹이와 껍질을 가르는 거지
처음에 잘못들어도 차물의 理를 듣고
깨닫는 수도 있지
핵심이니까 여기까지 듣고
따라왔다는 것도 德이야
덕 인연이 없으면 여기까지
따라들어 올 수도 없겠지

여기와서 이 이야기를 듣는 것만 해도 기적같은 일임을 어떻게 알겠어 인연없으면 부모 형제 부부가 하는 일도 알 수 없겠거늘 태초의 진실을 들을 수 있는 이 기회는 하늘의 선택임을 깨우치지 않는다면 크게 후회될지도 모르지 -

창조주God가 태초에 기획한 대로
도구의 혼들이
처음 창조한 장소 부근인
나라핫세 근방에 모여있었지
여자추형묘상의 혼의 인연을 지닌 자는
야마또 지방 야마베군 삼마이뗑 마을에
아주 마음씨 착한 부부의 딸로 잉태시켰던 거야
그 아버지의 혼은 보통의 혼이 아니었거든
구제섭리의 핵을 맡을 혼의 인연이었지
이름은 마에가와 한시찌 마사노부
로서
마을의 촌장이었지

미키라는 이름으로
태어나게 했었지
창조시 모든 인간의 어머니의 혼의
인연이었으니까
무언가 달랐지 않겠어 특출한 거지
그건 당연한 일이었지만
동네사람들은 예사로히 보지 않았던 거지
출산때의 하늘에는 무지개가 일고
오색구름이 서기를 발했었지
동네사람들은
심상치 않는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
미리 얘기들 했었지
사내아이가 태어날 줄 알았는데
여자아이라 다소 실망하면서도
보통아이와는 다른 점을
발견하려고들 했었지 -,

세 살 때부터
다른 애들과 달랐기 때문에
동네사람들은 예사로히
보아넘기지를 않는거지
바느질이라든지 물레질도
어릴 때부터 흉내를 내고
주머니를 뜨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는 그 마음은
어릴 때부터 자비심이 많았던 거지
정기가 이미 남달랐던 가봐
혼의 격은 억지로는 안되는 것이지
혼의 인연에 따라 느낌이 다른 거야
억지로 잘 보이려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이
정이나 자비심 아니겠어
천성이란 금생에 태어나서
준비된 게 아닌 것 쯤은
알아들을 수 있으리라 믿고 말하는 점
분간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거야
진실이란 연기가 아니야
연기한다고 할 수 있는게
진실이 아닌 것이지 - ,

인간을 처음창조한 집터와
미키가 태어난 곳은 十里길이었지
지바에는 남자추형종자의 역할을 한 魂이 살고 있었거든
그 집은 아주 부자였지 땅 부자집이었지
남자추형종자의 혼은
나카야마가의 아들로 태어나 있었지
이름은 젬베에라고 불렀었지
God이 중매를 나선거야
미키의 고모는 젬베에의 어머니였었는데
평소 특출한 분위기를 보인
미키의 품성에 반해 며느리로 삼고자 했었거든
미키는 시집같은 것 가지 않으려고 했지
그냥 인간세파보다는
수행이나 하면서 인생을 즐기겠다는 -
그런 고상한 품성이었거든
그러나 神
God이 중매에 나선 이상 설득했지
神이 말한 것은 아니야
神의 계획대로 되도록
수호를 베푼것이지

13살의 어린나이로
人間創造의 집터로 데리고 돌아왔었지
미키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혼의 인연인 거지 태초를 아는 것이 아니라구
시부모를 모시고 남편을 대하는 정성이 남다른 거였어
동네사람들은 어린나이임에도 어른들 못지 않는
품성에 존경심을 가졌었거든
시부모에 대한 정성은 칭송이 자자했지
열세 살에 시집와서 열여섯에
고방열쇠를 넘겨받았으니
대단한 일인거지

그뿐이 아니었지
친척과 친구 그리고 근방 사람들에게
친절히 함은 물론
집안 일꾼들에게도
언제나 부드러운 말씨로 위로하고
또 틈이나면 손수 도시락을 만들어
놀러보내는 등
안팎 모든 일에 빈틈없었거든  
이처럼 탓할 때 하나 없었지만
단지 자식이 늦은 것이 마음에 걸렸어
자식이란 인간이 낳고싶다고 되는 건 아니지
태내에 잉태케 하는 것도 출산케하는 것도
전부 월일 창조주
God
보살핌이란걸 모르고 있겠지만 -

인간들은 아직도
자신의 재주로 자식을 낳는 줄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야
미키의 자식은 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자를
환생시키기로 되어있었지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걸 알턱이 없지
미키의 몸종 가노가
남편 젬베에의 총애를 기화로 방자해져
미키의 찌게에다 독약을 탄적도 있었지
몸종 가노의 짓인줄 알았지만
미키는 고통속에서도
이것은
[神
God의 섭리로 나의 뱃속을
소제해 주시는 것]이라며
가노를 용서한적도 있었지
 生命과 관계되는 일을 당하면
?E을려 하지 않겠어
보통 혼으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일이지

미키의 나이 24세 때이니까
시집온지 12년 째 아들 슈우지를 낳았었니
그간의 마음 고생은 여간 아닌 일이라 생각되거든  
태초성업 때 범고래
(♂)의 역할인 혼을 으뜸인 집터
부모의 혼의 인연을 보고 잉태케 한 거야
그 때부터는 애기가 자주 들어섰으나
아들은 슈우지 한 사람이었지
부부는 남달리 자식에 대한 애정이 많아
우물물 두껑을 잊고
그냥 들에 나갔다가 걱정되어
다시 돌아와 두껑을 닫기도 하는 등
인정이 많은 성품인지라
논두덩에 난 두더지 구멍을 보고도
그냥 못지나 갈 정도였지
태초의 혼  남자추형종자와
여자추형묘상이 夫婦
로써
인간세계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다정하기 이를데 없는 거지

창고를 부순 도둑이 훔쳐가는
쌀을 돌려주며
가난에 쪼들려 한짓이지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오히려 격려하기도 했지
때투성이 거지가 아이를 엎고 동냥왔을 적엔
아이에겐 자신의 젖을 먹이는 거야
보통 인간세계에서 보기드문 품성인 거지
젖이 풍부해 맡아기르던 아이가
마마에 걸려 위험했을 때
맨발로 동네 사당을 오가며
백일치성을 드린적도 있었거든 -,

자기자식도 아니고
맡아기르던 자식이 위독하여
자기 자식의 생명을 돌려드릴테니
저 아이의 병을 도와주십사
기도한 일은 인류역사에 없는 일이지
그 정성을 받아 죽어가던
그 아이의 목숨을 살려주고
대신 생명을 데려가기도 했지만
약속을 지킨거지
그것이 이야기의 근거가 된거야
막내 딸이 태어났지
으뜸인 도구 결합수호의 理의
혼의 인연이었지

그러니까
젬베에와 미키
그리고 슈우지와 고캉의 혼

이미 태초의 약속에 정해진
혼의 인연들이었던 거야
나중에 절단수호와 다른 혼들도
모두 집터에 불러들였지만
혈연으로 맺어진 건 남녀추형과
으뜸인 도구인 거지

미키의 혼은
태초의 어머니일지라도
태초를 아는 것은 결코 아니거든
그러니까 절대의 약속을 실행할 수 있는
사정을 만들어야 되는 거지
그게 미키의 나이 40세때 애지중지 하던
장남 슈우지의 다리에
사정을 불어넣은 거지
숱한 걱정이 있어
가지기도를 하는 등
여러사정이 겹쳤었지
절대시순을 1년
앞둔 싯점이었었지

때는
태초환경설정 때 이미 정해진 연때인
1838년 10월 26일을 3일 앞둔 날
또 다급한 사정을 불어넣었지
다 태초의 약속을 실행시키기 위한
神의 서두름인 거지
슈우지는 다리를
젬베에는 눈을
미키는 허리가 아프게 하여
집안에 환란이 일게한 거야
평소 몸이 아프면 가지기도를 하던 젬베에는
그 날도 놀라서 가지기도를 청했었지
그런데 항시 폐백을 잡던 소요를 못오게 하여
대신 미키가 폐백을 잡도록 만들어
그 때 하강하도록 만든 섭리를
인간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아마 놀랐을 거야
소요가 오지 않아
대신 폐백을 잡게 하여
충분한 역할을 대신해 주리라 믿었던
미키의 입에서 갑자기

[나는 으뜸인 神 진실한 神God이다
이 집터에 인연이 있어
이번에 세계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하강했다
미키를 神
God의 사당으로 삼겠다]는
울러퍼지는 듯한 음성이 틔어나올줄
생각이나 했겠어
그리고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턱도 없을 테고 얼마나 놀랐겠어
당시에 미키는 신
God이 들어 말을 시키니까
시키는 데로 했겠지만
젬베에나 동네사람들로서는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사태였던 거지

이러한 사태가 태초의 약속에 의해
환경설정으로 미리 정해진
그런 중대한 절대약속임을 알턱이 없는 것이지
심상치 않은 목소리에는 서기가 어려 미키를
창조주
God의 사당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거듭된 재촉에 젬베에는 불안해 했었지
애처로울 정도였었지
사정이나 애원을 해야 모면되리라 여겼든지
모처럼의 분부지만 자식들도 많고
동네일을 보기에도 바쁜 몸이니
다른 훌륭한 사람을 찾아 하강하심이
좋겠다고 거듭 간청했었지

그런 사람에게 하강하시라며
간절히 승천해 줄 것을 애원했는데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어
그러나 태초의 사정을 모르니 무리가 아닌거지
다른 사람에게 내릴 수는 없는 일
그 시기와 때를 맞춰 미키의 혼을 보고 하강한
절대의 약속인줄 알턱이 없으니 무리는 아닌거지
미키의 허리병과 슈우지의 다리병
젬베에의 눈병을 도움받고자
재액기도를 올렸을 것 아닌가
제액기도는 즉시 중지되고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변한 거지
젬베에 혼자 결정할 수 없었든지
친척들에게 사람을 보내 의논을 했었지
그러나 그런말에 물러설 수는 없다는걸 느꼈을 거야
미키는 침식을 잃고 神
God이든 상태로 무아지경으로
서기를 품은 소리로 허락하라고 재촉하니
젬베에로서는 대단한 곤경에 처한 거지

속히 승천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밤을 세웠거든

[누가 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은 물러나지 않는다
지금은 여러 가지로 걱정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지만
20년 30년이 지나면 모두들 과연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 날이 올 것이다]고 했었지

우리들 인간으로서는
20년 30년을 도저히 기다릴 수는 없다며
승천하기를 원했던
그 기막힌 순간을
다 표현하기가 어려운 거야

날이 저물고
새 아침이 밝아왔지
그 날이 태초에 약속한
절대의 시순이었거든
23일 밤 10시에 시작하였으니
3일 밤낮인 거지
침식을 잃고 평소 듣지 못한 음성으로
신의 사당으로 삼겠다는
미키의 말에 남편으로서도
그냥 묵과 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라는 걸 느꼈을 거야

[으뜸인 神의 의사대로 하는 거야
神이 하는 말을 승복하라
들어준다면 세계인류를 구제케 하리라
만약 승복치 않는다면
이 집을 가루도 없이
쓸어 버릴테야]

그렇다고 미키가 신의 사당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과 인간과의 문답은 예사롭지가 않았던 것이지
실로 긴박한 사정이 있은 지난 밤
격렬한 신인문답에서 보통일이 아님을 깨달은 듯
그 정해진 시간이 오자 젬베에가 꿇어 엎드려
[미키를 신의 사당으로 바치겠습니다]
라고 말했었지

실로 대단한 결정이었으니
그 때까지 격하던 미키는 진정되었지
이제 미키는 보통사람이 아닌 거지
창조주가 그녀의 몸에 들 수 있도록
신인문답을 통해 합의된 것이지
물론 완전한 납득이라고 보긴 힘들겠지만
신의 뜻이 관철되도록 절묘하게 짜여진
각본대로 다행히 미키가 창조주의
사당으로 정해진 대략의 사정을
간추려 이해를 돕기 위함인 거지


그녀는 이제 말대 만대까지
인류가 우러러볼 신격적인 인간이요
인격적인 신의 모습으로
창조주의 말을 전할 불멸의 존재로써
여정을 시작한 거지
참으로 흉내낼 수 없는 본길을 닦으려
50년이란 긴 여정의 첫 발을 디딘 거야

광인취급을 받던 그녀가 걸은 길을
어찌 필설로 다할 수 있으라마는
이제 인간들은 인류의 어버이로 섬기며
 불멸의 존재인 오야사마
Oyasama라고 흠모하며
우러러 받들지 아니한가
그 어머니의 혼이 아니었다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의 길을 감내한 덕택에
태초의 성업을 재현하도록 만든
그 업적에는 창조주로서
모든 역량을 맡기지 않을 수가 없는거지
모든 공은 月日
God의 現神이 있었기 때문이지
아 필설로는 말할래야 말할 수 없는 그 노고
영원하라 영원하라 영원하리라


Mark1.gif 

이제 영원한 삶 영원한 행복을 위해 우주의 자궁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천국 건설을 위해 오야사마의 수족될 용재를 모으고자 당신 앞에 계신 오야사마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을 위해 당신 혼을 흔들어 깨배려 한다 참말 든든하고도 감사한 일이 끝없이 펼쳐지리라


지금의 월일이 생각하는 것이란
입은 인간 마음은 월일이야 12-67

단단히 듣거라 입은 월일이 모두 빌고
마음은 월일 모두 빌려주고 있다 12-68


http://www.tenrio.com/motonori/moto-19.htm

출처 : oyasama
글쓴이 : 오야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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