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또 비통!!!

[스크랩] 6264명의 영웅들

황령산산지기 2012. 4. 12. 08:05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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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제주도

 

 

 

 

 

 

 

 

 

 

 

제주도 애월항

 

 

 

 

 

 

 

 

 

 

 

 

 

 

 

 

 

 

 

 

 

 

 

 

 

 

 

 

 

 

 

 

 

 

 

 

 

 

 

 

 

 

 

 

 

 

경북 성주 어느 참외밭

 

 

 

 

 

 

 

 

 

 

 

 

 

경주 안압지

 

 

 

 

 

 

 

 

 

 

 

 

 

 

 

 

하늘타리 (한국 야생화)

 

 

 

 

 

 

 

 

 

 

 

 

 

 

 

 

개망초 (한국 야생화)

 

 

 

 

 

 

 

 

 

 

 

 

 

 

 

 

 

 

 

 

 

 

 

 

 

 

 

 

 

귀항

 

 

 

 

 

 

 

 

 

 

 

 

 

 

 

 

 

 

 

 

 

 

 

 

 

 

 

 

 

 

 

 

 

 

 

 

 

 

 

 

 

 

 

서울 광화문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이상 4장 -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 서울 한강변에 세워진 어느 구조물입니다.)

 

 

 

위 사진 4장에 [소니]라는 일본 카메라회사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들은 뺄까 하다가

그 또한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일본에 물건 많이 팔고

일본물건도 많이 사서 쓰고 있죠.

 

이미 세계는 고립된 나라는 망하는 시대가 된지 오래죠.

 

일제강점기 때와는 달리

이미 한국은 일본이 우습게 볼만한 나라도 아니고

이미 대세는 한국에 있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학자들도 장기적으로 한국의 미래가 일본보다 더 밝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고

이미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의연하게 대처할만큼 컸다고 봅니다.

 

문화적으로도 이미 한국의 드라마, 가요 등이 일본에서도 많이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한국문화의 우월성이 가면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하겠습니다.

 

( 사실 태고적부터 역사적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아래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죠.

근세에 당한 일제강점기라는 어이없는 사태는

조선 중기 이후 한국이 세계와의 교류를 소홀히 하다 세계 추세에 어두워져서 벌어진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죠.

임진왜란 때도 한국은 국격에 비해서 국방에 너무 소홀했고

일본은 내전을 통해서 비정상적으로 군사력이 키워진 상황이었죠.

그래서 우리가 피해도 많이 입었지만 결국 한국 땅에서 왜군은 쫒겨났죠.) 

 

 

일본은 한국보다 수십년 이상 먼저 근대화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   

게다가 한국은 일제강점기도 거치고... 또한 6.25로 인해서 폐허가 되면서 더 어려워졌었죠.

수십년 이상 차이난다 할 수 있는 이 시간 때문에 한국은 어려웠었지만

많은 한국인들의 피와 눈물과 땀을 바탕으로 세계 제1의 속도로 발전하여

이제 한국은 일본에도 그리 밀리지만은 않는다 할 정도로 컸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유연하고 의연하면서도

사안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는 진정한 대국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필자가 일본에 대해서도 상호존중, 상부상조를 추구해야 한다 한 것은

일본도 우리 한국을 존중해야 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존중한다면 독도망언이나 역사왜곡은 하지 않겠죠.

 

상호존중, 상부상조도 진실과 정당성을 바탕으로 해야하는 것이겠죠. 

 

(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때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것이고

그런데 무분별한 감정싸움, 분쟁에 빠지는 것은 일본극우들이 원하는 것이므로

소위 '일본 재무장'의 명분으로 삼기 위해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일본극우들이므로

그들의 그러한 계략에 조심해야 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죠.)

 

우리 한국을 위해서 고통받은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다 퍼온 사진들 : 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ol ]

 

 

 

    베토벤 월광소나타 제1악장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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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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