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연합뉴스 제공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5/19/2294404.html
( 위 그림에 대한 KBS 뉴스 동영상은 위 링크를 누르고 보세요. )
이 그림은 일본국보 중에서도 최고등급으로 평가된다는 회인과경(繪因果經)이라는 작품의 일부들입니다. ( 전체는 가로 11미터, 세로 26센티미터 두루마리 ) 일본 근대미술의 아버지로 불린다는 미국인 페노로사(1853∼1908)가 예전에 감정하여 " 한국인이 그린 것은 확실하고 일본땅이나 한국땅에서 그린 것 같은데 아마도 한국 땅에서 그린 것 같다."는 기록을 남겼다 합니다. (아래 언론 기사 참조) 이 그림은 사람들의 얼굴모양도 그렇고 화풍도 고구려벽화과 유사한 면 많은 것 같습니다. 고구려 혹은 백제 혹은 신라인에 의해서 그려진 그림으로 보입니다. 1천수백년전 그림이 저렇게 생생한 색상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당시 한국의 뛰어난 물감기술(염색기술)을 알 수 있다 하겠고 1천수백년전 종이가 아직도 저렇게 건재한 것을 보면 한국전통종이가 좋긴 좋나 봅니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는 서양지는 2백년만 지나도 건드리면 바스라진다 합니다.
'일본 국보 1호' 도 한국의 작품 <- 관련글
일본국보인 조선 사발 <- 관련글
------------------------------------------------------------------------------------
페노로사의 감정서와 일본어 번역문
(도쿄=연합뉴스)
일본 도쿄예술대학 미술관은 지난달 7일부터 개최중인 전시회 '봄의 명품전'에서 일본 국보인 '회인과경(繪因果經)'과 함께 일본 근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문가 어네스트 페노로사(1853∼1908)의 감정서를 공개했다.
사진 위쪽은 페노로사의 영문 감정서를 그대로 옮긴 전시물로 '코리안이 일본이나 코리아, 아마도 코리아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
아래는 예전의 어느 한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랍니다.
‘농가일우’
‘한우 로데오’ ‘우등원에 한우들’
‘목장풍경’ ‘웨딩촬영’
‘한우를 사랑하는 젊은 미래’
※ 동상
‘응시’ ‘우정’
‘밭갈이’ ‘우리의 소 한우’
‘우리집 한우들’ ‘초원의 소’
‘목장풍경’ ‘소경도에서’
※ 입선
‘이 맛이야!’ ‘이 땅을 지켜온 우리 한우’
‘목장풍경’
-----------------------------------------------------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우리 것이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 최고의 종이는 고려지(高麗紙) (0) | 2011.05.28 |
---|---|
[스크랩] 김연아선수...아리랑을 위해서 1위를 포기했나... (0) | 2011.05.28 |
[스크랩] 사진 몇장과 (0) | 2011.03.26 |
[스크랩] 한국 문화재 사진 몇점 (0) | 2011.03.26 |
[스크랩] 한국 전통 등 (현대작품) 3 (0) | 201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