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의 신비 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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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라(Aura)는 만물을 둘러싸고 있는 일종의 에너지장(場, field)이다. 인간은 물론이요, 동.식물 심지어는 무생물까지 오오라가 방사되고 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동전에도 있음) 평소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오라를 보려는 마음을 먹고 정신을 집중하거나 혹은 평소에 수행을 많이 하면 오오라를 볼 수 있다. 오오라 보기를 통하여 여러분은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느낄 수 있음을 물론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을 배우실 수 있으며, 건강과 영적 성숙을 이룰 것이다.

오오라의 다양한 빛깔

우주의 일부분인 인간 역시 인간의 삶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우주의 에너지장과 상호교감하는 인간에너지장(HEF:human energy field)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인간에너지장은 육신을 에워싸고 있는 동시에 우주와 교감하는 일종의 빛으로 이루어진 신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빛의 신체에서는 사람마다 고유의 특성을 지닌 빛을 방사하고 있는데, 이러한 빛의 율동이 통상적으로 인간의 '오오라'라고 불린다.

오오라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오라의 일곱층 구조

무생물들 역시 오오라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소장품의 대부분은 소유자의 에너지로 물들어 그 에너지를 방사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주 에너지장은 고도로 발달되어 있는 것에서부터 아주 원시적인 범주에 이르기까지 항상 어떤 의식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고도로 발달된 의식은 "고도의 진동들" 및 에너지 수준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식물의 오오라 이파리의 오오라

손가락 끝의 오오라 엄지의 오오라

오오라로 본 태을주 수행의 효과

오오라 촬영이란 ‘키를리안 촬영장치’로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생체 에너지를 사진으로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 키를리안 촬영장치는 구 소련의 킬리안(Kirlian)이라는 전기기술자가 개발했다. 오오라 촬영은 신체 전반에서 나오는 오오라 파장의 모양과 분포를 통해 신체 각 부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에너지장이 넓고 고르게 나타나는 반면 신체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병이 난 부위 및 그 정도에 따라 에너지장의 형태가 찌그러지거나 끊어져 나타난다. 아래의 오오라 사진은 오오라 검사를 통한 신체 각 부위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즉 인체의 오오라가 완만하고 고르게 나타날 경우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고, 질병이 있는 부위에서는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선이 쑥 들어가거나 뻗어나간다.

▶사례1 : 2시간동안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결과 (김○○, 여, 25세) <수행 전> <수행 후> 평소의 일상적인 몸의 상태를 먼저 검사를 한 후, 2시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하고 2차 검사를 받은 결과인데 불과 2시간의 수행으로 오오라의 파장이 현저하게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오오라가 미약하던 부분에서도 파장이 훨씬 넓게 나타나고 전체적인 파장이 고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즉 오오라가 수행 후에 훨씬 넓게 퍼짐으로써 건강 상태가 좋아졌음을 보여준다.

▶사례2 : 2일동안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결과 ( 주인장 기하, 남, 29세) 1차 검사를 받던 당일, 몸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오오라도 군데군데 끊어지고 고르지 못하게 나타났다. 그 뒤 2일 동안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뒤 다시 검사를 해본 결과, 끊어졌던 부위가 연결되고 오오라가 전보다 훨씬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례3 : 태을주 신유를 이틀동안 40분씩 받은 결과 (공○○, 여, 62세) 평소의 몸 상태를 먼저 검사한 뒤, 2일 동안 태을주 신유를 해주고 다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머리부분과 척추 허리부분, 정강이 부분의 오오라가 전보다 좀더 고르게 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태을주(太乙呪) 수행 전(前)과 후(後)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글쓴이 : 태을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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